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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그래도 이것 한 가지는 맘에 든다..는 것.
남편이지만
그래도 이거 한 가지는 괜찮다~는 것 하나씩 말해 보아요.
제 남편은....
항상 연락을 잘 하는 것이에요.
퇴근할 때 '지금 출발해요' 무슨 일이 생기면 '**일이 생겨서 **에 들렀다 가요'
'운동 끝났고 이제 밥먹으러 가요' 등등
문자로 보고해요.
출발했다는 문자보고 저녁 시작하는 저....식은밥 안 생겨서 좋아요^^
1. 일뜽
'10.7.27 3:33 PM (61.106.xxx.100)쓰레기 잘 내다 버려줘요
2. 심부름
'10.7.27 3:36 PM (124.54.xxx.18)심부름 하나는 잘 해줘요.
매일 음식물쓰레기 버려주고, 슈퍼에서 뭐 사다달라면 새벽에라도 근처 편의점이라도
다녀옵니다.그 사다달라는게 다 간식꺼리라서 남편도 먹고 싶어 그렇지만..;;;
어쨌든 음식물 쓰레기는 매일 매일 버려줘서 고마워요.ㅋ3. 음...
'10.7.27 3:37 PM (218.101.xxx.119)절대로 안열릴꺼 같은 병뚜껑을 잘열어요
4. 저도
'10.7.27 3:38 PM (183.102.xxx.165)연락 자주 해주는거..
그리고 생활력 강한거랑 아이 많이 사랑하는거요.5. ...
'10.7.27 3:39 PM (221.157.xxx.24)울 신랑의 좋은점이라..뭐가 있나..
집 지저분해도 아무소리 안하는거???6. ..
'10.7.27 3:40 PM (110.14.xxx.169)저희 남편도 연락을 잘합니다.
직업이 그렇다보니 제가 몸 약하고 자주 아픈것도 이해를 잘해줘요.7. ㄴ
'10.7.27 3:40 PM (218.50.xxx.139)신랑 때문에 임신이 안되고 있어서,,ㅡㅡ;; 완전 저한테 정말 잘해줘요..부담스러울 정도로,,,,, 이런거보면 한가지 큰 결점이 있으면 상대에게 잘하는거 같아요.;
8. 저도
'10.7.27 3:43 PM (125.131.xxx.167)이런글에 댓글 잘 안다는데.ㅋㅋㅋ
연락은 기본이구요.
청소 혼자 다 하는 것
다림질 혼자 하는 것
이것 둘은 인정..9. ㅎㅎ
'10.7.27 3:43 PM (59.26.xxx.161)친정식구들한테 잘해요~^^ 저희 이모 이모부들도 **신랑 정말 착하고 어른들한테 잘한다고 한마디씩 하세요~
10. ....
'10.7.27 3:45 PM (121.189.xxx.167)돌아가신 친정 어머니를 존경한대요..
11. ^^
'10.7.27 3:45 PM (220.64.xxx.164)아이들 잘 씻겨주는거.
나 없을때 설겆이 미뤄두지 않는거.
청소기 돌리는거랑 욕실청소..
어머..적고보니 울 남편이 상당히 깔끔하네요..12. ...
'10.7.27 3:47 PM (211.255.xxx.104)뭐든지 제가 시키는건 다 해요
예외---돈 많이 버는거13. ..
'10.7.27 3:48 PM (114.203.xxx.5)그래도 제 말 부탁은 잘 들어요
대화가 통하니깐 살아요 ^^14. ......
'10.7.27 3:49 PM (112.168.xxx.106)무조건 내말은 다믿는거 호랑이보고 사자라고해도 웅 사자야 이럴사람.
그거하나는 정말 최고.
그리고 음.. 집엉망이어도 잔소리안하는거 ㅋㅋㅋㅋㅋ15. ...
'10.7.27 3:55 PM (121.167.xxx.37)돈 많이 갖다줌 쿨럭~
16. 호호
'10.7.27 3:58 PM (121.128.xxx.151)아침국 끊인 것 다시 끊여 놓는 일 (여름에 쉴까봐)
17. 음
'10.7.27 4:02 PM (125.187.xxx.204)마트에 같이 가서 자기가 짐을 전부 박스에 담고 정리하고
저는 손도 못대게 하고 집까지 배달해주네요 ㅋㅋ
그리고 집이 지저분해도 별 말 없고....... 무조건 쉬라는 말 자주 하는거요.18. 잘웃는거
'10.7.27 4:02 PM (125.178.xxx.2)전 좀 시크하고 냉정한 편이라 잘 안 웃는데
남편은 뭔 십대 소녀처럼 낙엽 굴러가는 것만봐도 잘 웃어요.
보기 좋아요.19. ..
'10.7.27 4:05 PM (121.155.xxx.196)장모님을 너무 존경했어요.
돌아가시기전에 열흘간 휴가내고 병원가서 뒷바라지 다했어요.
장인어른도 편찮으시니까 곧바로 모셔오자 해서 저희집에서 병간호 했어요.
저는 남편에게 빚진게 참 많아요..시댁에 잘해야 해요..20. ^^;;;;;;;;
'10.7.27 4:06 PM (118.217.xxx.6)저 41인데 귀엽다고 해주는거 =3=3=3=3=3=3=3
21. 서로의
'10.7.27 4:06 PM (122.37.xxx.197)생활 간섭 안하는 것....
22. 상하이맘
'10.7.27 4:09 PM (221.137.xxx.23)세탁기를 열심히 잘 돌리는것
그리고
자기혼자서도 알아서 잘하는것23. .
'10.7.27 4:09 PM (124.197.xxx.5)집안 일 저보다 잘 하는 거요. 잔소리 잘 안 하고 돈 아껴쓰는 거.
24. ^^
'10.7.27 4:10 PM (122.34.xxx.39)돈많이 벌어다주고, 잔소리 안하는거~
25. 책임감
'10.7.27 4:13 PM (221.138.xxx.83)강하고 직업에 프로 의식이 있다는 것
유머가 있다는 것26. 그냥
'10.7.27 4:25 PM (211.253.xxx.18)밥먹으면..설거지는 당연히 자기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 요것만 잘해요
27. 40대
'10.7.27 4:30 PM (222.99.xxx.38)어디 가자고 하면 군소리 없이 가는것,
나에게 없는 뻔뻔함이 있다는것-목욕 하고 나와 팬티만 입고 춤추기 같은것-28. 내미
'10.7.27 4:42 PM (125.134.xxx.64)많죠!
1. 돈 잘벌어주는 것-한의사 ,그래서 아이들 방학마다 우리끼리만 여행갑니다. 멀리...
2. 마누라 없으면 죽는 줄 알아요....
근데 제가 친구 만나러 가거나 직장모임에 가서 늦게오면 매우 화내요. 정말 미쳐요!29. ㅎㅎ
'10.7.27 4:46 PM (218.154.xxx.223)시키는 일은 제대로 잘 해주는 것 (대신 안 시키면 절대 안 함)
하루에 한 번씩은 빵 터지게 웃겨주는 것30. 부럽삼
'10.7.27 5:26 PM (121.131.xxx.129)아무리 생각해봐도 떠오르는게 없네요... 나 웨 사는겨...
31. 맘에 안 드는 게
'10.7.27 6:06 PM (203.232.xxx.213)하나도 없어요. 다 고마워요. 성질 나쁜 나를 예쁘다 하면서 살아줘서요.
32. 최강
'10.7.27 8:42 PM (220.117.xxx.90)주말에 요리해 주는 거요..
아들이랑 저랑 완전 오바해 줘야 그 담주 또 얻어먹을 수 있다는 게 쫌.. 그렇긴 하지만요..33. -_-
'10.7.27 8:53 PM (117.123.xxx.28)능력이 좋습니다.
번식능력....-_-
요즘 불임이 많다는데 한방에 잘....연중 행사임에도 정확도100%입니다.
쿨럭...34. 새단추
'10.7.27 9:25 PM (175.117.xxx.94)술 안먹으면 그렇게 이뻐요 ㅎㅎㅎㅎㅎ
35. ^^
'10.7.27 10:12 PM (121.141.xxx.121)유머감각이 있어 마음 편하게 만들어 주는 점
그리고 밖에서 맛있는 것 먹게되면 꼭 식구들 먹으라고
특히 아내 먹어보라고 꼭 포장해다 줘요.36. 소박하게..
'10.7.27 11:38 PM (119.67.xxx.204)댓글님들 말씀하신거 죄다 하는거 정도???? 막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 흠
'10.7.28 8:10 AM (125.178.xxx.97)반찬투정 안하는 거요
특히 손 많이 가는 나물반찬이나 색다른 요리 이런거 싫어해요.
계란 후라이, 김, 비엔나 쏘세지 ,딱 요런거 좋아합니다.
신간 편하긴 하지만 도대체 요리가 안 는다는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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