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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0만원 불렀답니다(네이트 온)

나도탈퇴 조회수 : 1,897
작성일 : 2010-07-27 13:05:47
어제 82글에서 네이트 온 해킹 당했다는 글 봤는데..
저도 당했답니다.

지인에게 돈은 200만원 요구 했답니다.
"누구"  그러니? 나갔다는데..

참고로 저는 네이트온에 가족, 친구등록을 몇명 해놨지만..
사용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전화한 분이야..저에게 연락이 됐지만..
혹시 요즘 연락이 뜸한 분에게도 본의 아니게 폐가 됐을지 염려됩니다.

싸이월드도 탈퇴하고자.. 사진 다운받고..
네이트온 탈퇴했습니다.

벌써 다른 정보들도 다 해킹된 것 아닌지 염려됩니다.
IP : 219.251.xxx.6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600
    '10.7.27 1:30 PM (125.178.xxx.13)

    저는 600 이네요. -.-;
    그래도 탈퇴 못하고 비번만 바꿨어요..
    어찌 해야 할지..

  • 2. 예전에
    '10.7.27 1:44 PM (112.144.xxx.26)

    옥션이었나? 한번 해킹된 적 있었잖아요?
    그때 MSN해킹 당했어요.
    일년에 한 두번 채팅하는 먼저 직장 선배가 뜬금없이 전화를 했더라구요.
    그러면서 어떤 사람이 제 아이디로 돈 빌려달라 한다고.

    그 이후로 네이트에서 몇 번 그런 문자 받았어요.
    한번은 과 선배 언니. 저랑 전화하지 메신저는 안하거든요.
    과선배랑 결혼해서 제가 그 형부를 항상 "형"이라 부르는데,
    왠지 느낌이 이상해서 "언니, 아저씨는 잘 지내셔?" 그렇게 물었거든요.
    그랬더니 너무 덤덤하게 대답 하더라구요. 원래 같았으면 아저씨가 뭐냐고 막 난리였을텐데...
    그래서 그냥 "미친~" 그러고 대화창 닫고 말았지요.

    또 한번은 저보다 거의 10살 아래인 동생이 저한테 반말로 말을 걸더라구요.
    일촌명이 ***의 인연 뭐 이런식으로 되어있거든요.
    딱 첫마디에 알았지요. 근데.. 그 친구는 제가 전화번호를 몰라서 시간을 질질 끌었어요.
    출장 많이 다니던 회사 다니다가 너무 힘들어 그만둔것까지 알고 있는데
    "요즘도 출장 많이 다녀?" 그랬더니 "그렇지 뭐..." 하더군요.
    거기다 대고, 자기가 지금 출장 나왔다가 교통사고가 났다고, 돈좀 빌려달라길래
    "어~ 그럴께. 전화해.^^ " 그러구는 메신저 딱 끊어버렸어요.ㅎㅎㅎ
    공들였다 제가 로그아웃해서 좀 황당했을 듯..ㅎㅎㅎ
    나중에 그친구한테 "누나~ 죄송해요." 그러고 쪽지 왔더라구요.

  • 3. 제아들
    '10.7.27 2:27 PM (121.131.xxx.103)

    네이버도 해킹당해서
    네이버에 전화했더니,
    피해상황은 없냐고??
    그래서 아직 특별한 것은 없다고 했더니, 그럼 됐다고,
    아들이 여기저기 뒤져보더니,,
    아들 아이디로 여기저기 댓글을 달아놨더라구요.
    무슨 드라마 댓글이었는데,, 참 이상한 사람도 다 봣어요.
    근데 네이버에선 못잡는지 안잡는지 그냥 '종결'처리 한다고..

  • 4. ㅎㅎㅎ
    '10.7.27 3:01 PM (124.61.xxx.78)

    자기 옛애인으로 해킹해서 돈빌려달라고 한 경우도 있었다네요.
    몇년간 연락두절이다가 급친한척 하길래 감이 왔대요.
    무슨 말을 해도 원수로 헤어진 사람이 절친인양 답문달고...
    심심해서 한참 시간 때우다가 어떻게 사람으로서 나한테 그럴 수 있냐고 따지니까...
    일단 돈은 꼭 빌려달라고, 금방 갚는다고 빌빌거리는데... 가관이었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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