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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표 날리는 사람 정말 짜증나요.

공수표 조회수 : 1,567
작성일 : 2010-07-27 10:28:13
아는 언니가 화요일에 뭐하냐 만나자 해놓고 연락 두절이네요.

난 그 말 때문에 화요일 약속 일부러 비워뒀는데

내가 애 닳은 냥 계속 전화하고 문자 남기고 -_-;

결국엔 부담주는 것 같고.. 정말 심정 상해요!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놀자~ 해놓고 당일 되면 먼저 전화 없고

전화해보면 잊었거나 다른 약속이 있었거나 몸이 아프거나 -_-;

툭하면 연락 안되고 부재전화 뻔히 찍혀있을텐데 전화 안주고..

정말 화나요!!! 내가 우스운건가!
IP : 175.112.xxx.15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27 10:31 AM (155.230.xxx.53)

    그런 사람과는 아주 먼 거리를 두는 게 나을거에요.
    상습적이네요.

  • 2. ㅡㅡ
    '10.7.27 10:32 AM (125.187.xxx.175)

    그런 사람 있어요.
    약속 잘 안 지키는 사람, 지키지 못할 약속 하는 사람.
    그리고 앞에서는 호탕하게 담에 내가 뭐 낼게! 해 놓고 기억상실증 걸리는 사람.
    그 사람이 한 말 기억하고 있다가 전에 그러지 않았냐 하면 저만 쪼잔한 좀생이 만들어버리죠.

  • 3. 점점
    '10.7.27 10:36 AM (125.131.xxx.167)

    멀리하세요.
    님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거에요.
    저도 그런 친구하나있었는데 자기가 약속잡아놓고
    연락두절이다가 당일날 전화해보면(자기가 먼저 전화하는것도 아니고) 일이 있다는둥 다른 친구만나고 있고...
    그럼 그날 약속비워두고 기다린 저는 뭐가 됩니까?
    하루전날이라도 내일 일이있어서 못만나겠다고 말할만한 성의도 없는거죠.

  • 4. ....
    '10.7.27 10:38 AM (211.49.xxx.134)

    그런사람인거 파악된상태면 선수 치세요
    그날 선약있어요,라고

  • 5. ㅠㅠ
    '10.7.27 10:45 AM (119.202.xxx.82)

    100% 일치하는 사람 알고 있네요. 저도 결국 바이바이 했어요.

  • 6. 와...
    '10.7.27 10:46 AM (116.41.xxx.120)

    제가 원글님 심정이해합니다...
    저도 그런 사람들이 너무 싫어요.(가까운 주변에 있거든요..ㅜㅜ)
    지나가는 약속이라도 전 흘려듣지 않거든요.
    그 약속때문에 저도 준비해놓고 결국,...준비해놓은 사람만 바보되는.
    그런 사람들에 특징은 ...굉장히 이기적이라것.
    자신에 상황이 최고인거죠...언제라도 자신에 상황에 안맞으면 상대방과에 약속은
    아무 소용이없는..나중에는. 그런사람과에 약속은 그냥..
    양치기 소년에 말이다 하고...흘려듣게되네요.
    앞으론 정확히 짚으세요. 정말 갈 자신이 있을때 이야기 하라고.
    아님 나도 건성으로 듣겠다고 처음에 그런 말이 나올때 짚어놓으세요.

  • 7. 국민학생
    '10.7.27 10:54 AM (218.144.xxx.104)

    거리를 두세요. 남의 시간 귀한줄 알아야지. 참.

  • 8. 저또한
    '10.7.27 3:18 PM (124.61.xxx.78)

    묻지도 않았는데 '넌 일순위야'라고 해놓고 십삼순위 취급도 안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연락하지 마세요. 습관적으로 빈말하는 것도 병이예요.

  • 9. 빈주둥이들
    '10.7.28 12:39 AM (124.216.xxx.120)

    한때 제주위에 있던 사람들 90%가 그런 사람들이었어요.
    이제 그 90%의 빈주둥이들 다 정리했네요(마음속으로만).
    이제 그런 공수표를 날리면 저 아주 적극적으로 반응합니다.
    그리고 10분 후에 잊어버립니다.
    약속은 나머지10% 진짜배기들과만 합니다.
    사는게 너무 개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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