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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세입자가 도어락을 바꿨다고 전화했는데요...

국민학생 조회수 : 2,216
작성일 : 2010-07-26 23:20:16


도어락이 망가졌다면서 자기가 갈았다고 13만원 달라고 전화가 왔어요.
당장 밤에 그냥 둔채로 잘수 없다면서 그랬다는데
낮에 바로 전화했으면 제가 가서 확인해보고 바꾸든지 고치든지 했을건데
밤에 전화해서 그러네요.
이거 일반적인 경우인가요??
전세 처음 놔보는데 전 좀 이해가 안돼서요.
일단 내일 가보기로 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릴게요.  꾸벅.



IP : 218.144.xxx.10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26 11:22 PM (122.40.xxx.133)

    일반적인거 아닙니다. 살면서 생기는 사소한것들은 세입자가 책임지는 교체하는 거이 일반적이구요, 만일 갈게 되더라도 집주인에게 먼저 전화하고 갈아야 합니다...인터넷 검색 한번 해보세요. 부동산에 문의하셔도 되구요.

  • 2. 다라이
    '10.7.26 11:24 PM (116.46.xxx.54)

    망가진것 어쨌냐고..달라고 하세요. 도어락 없이 문 못잠그는 스타일이었나요? 아무말없이 그냥 바꿨다는거.. 저도 좀 이해안가네요

  • 3. 00
    '10.7.26 11:24 PM (211.177.xxx.219)

    민법 제626조 (임차인의 상환청구권) ①임차인이 임차물의 보존에 관한 필요비를 지출한 때에는 임대인에 대하여 그 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

    ***그런데 임대차 계약시 보통 필요비는 특약으로 임차인 부담으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임대차계약서를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 4.
    '10.7.26 11:25 PM (218.101.xxx.119)

    잘쓰다가 이사나갈때 고대로 가져가라 하세요

  • 5. 국민학생
    '10.7.26 11:26 PM (218.144.xxx.104)

    망가진 건 갖고 있대요. 세입자가 할아버지 할머니시라 그냥 좋은맘으로 도배장판칠도 다해드렸는데 절 물로 보신 듯?;;;;;;

  • 6. 냥..
    '10.7.26 11:28 PM (118.223.xxx.228)

    전세던 월세는 키는 임차인이 바꾸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잘 쓰다가 이사할때 원위치 해 놓고 갖고 가시라고 하세요.

  • 7. ^^
    '10.7.26 11:40 PM (112.149.xxx.154)

    제가 알아서 바꾸고 이사할때 떼어 가지고 왔어요. 고장난것 다시 달기도 뭐해서 그 다음 세입자한테 물었봤더니 다시 다는 비용을 돈으로 달라고 해서 주고 왔구요.

  • 8. ㅠㅠ
    '10.7.27 12:06 AM (112.150.xxx.146)

    저희는 일반 키에서 도어락으로 바꾸고싶다고 해서 그러라고 입금해드렸는데
    이제는 사소한거까지 연락오네요ㅠㅠ

  • 9. 세입자
    '10.7.27 12:11 AM (118.221.xxx.221)

    저희는 저희 돈 주고 달았어요. 물론 나갈때 가져갈거구요.

  • 10. 000
    '10.7.27 7:53 AM (211.192.xxx.177)

    전세는 월세와 달리
    도배장판칠을 집주인이 해줄 의무가 없는 걸로 아는데요...
    그것까지 해드렸는데
    도어락을 맘대로 갈고 비용청구를 했다면
    한번쯤 강력하게 얘기하셔도 될 것 같네요.
    좋게좋게 대해주면 그걸 고맙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이용해먹으려는 사람들이 꼭 있더라구요.

  • 11. 흠..
    '10.7.27 10:05 AM (202.20.xxx.254)

    이 경우는, 그거 다음 집에 가지고 가시라고 하는 게 맞을 것 같네요.

    근데..세입자도 좀 억울하긴 하겠습니다. 자기 돈 내고 바꿔서 다음 집에 가져갈 거였으면 더 좋은 거 했을텐데 말입니다. 저는 10년전 전세 살 때 도어락도 아니고 그냥 열쇠를 20만원짜리로 바꾸고, 이사나올 때, 예전 거 달아놓고 나왔거든요. 그것 때문에 주인과 얘기하고 싶지도 않았고, 다음 번 전세 들어올 사람을 제가 보지는 않았는데, 그 사람도 막상 이사와 보니, 열쇠가 바껴 있어서 황당했을 수도 있지만, 그거는 저와 그 세입자의 관계가 아니라, 새로 오는 세입자와 주인의 관계니까요.

    집 팔고 나올때는, 그 열쇠가 마음에 들어서, 집 사는 분에게, 이거 그대로 쓰기 찝찝하지 않으냐, 어차피 바꿀 꺼니까, 내가 가져가면 안 되겠냐 했더니, 하나도 안 찝찝하다면서 그대로 쓰겠다 해서, 그냥 두고 나왔네요. 집 팔 때는, 그 상태 그대로 팔아야 하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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