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애기 어린집은 청소 어떻게들 하세요?

ㄷㄷㄷ 조회수 : 328
작성일 : 2010-07-26 18:42:38
아주 어릴땐 업고라도 했는데 요샌 업으면 난리ㅡㄹ 쳐서 거의 청소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청소좀 할라치면 나가자고 난리치고 밥한번 먹이면 완전 난장판되고 그거 다치우고 나서 좀 청소할라치면
똥사서 정리하고 옷베려서 옷갈아입히고 또좀 정리할라치면 다 꺼내서 난장판 만들고
그러다 좀 청소할라치면 낮잠을 자는데 깰까봐 청소기 또 못돌리고 ...깨어나면 또 어지럽히고..'
ㅠㅠ
좀 크더니 어지럽히는 수준이 정말 상상을 초월하네요.
우리애기 18개월 남아입니다.
IP : 118.216.xxx.2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26 7:02 PM (121.158.xxx.158)

    전 아이가 없지만
    옆집 아기 엄마랑 친해서 자주 보는데
    완전 자주 방 닦던데요.
    청소기는 어쩌다 한번씩 여건 될 때 돌리고요.
    보면서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 뿐.

  • 2. 날날마눌
    '10.7.26 8:29 PM (112.169.xxx.200)

    애기 잘때 조심조심 부직포 붙힌 밀대로 밀어요...
    모인 장난감 책...건더기(?) 제자리 두고 부직포 떼서 먼지랑 싸서 버리구요..
    부직포 물에 마른걸로 선반 닦고
    아까워서 그냥 그 부직포 적셔서...먼지가 떨어지진 않거든요...손걸레질해요...
    부직포 한장이면 완전 늘 깨끗하게 살아요..

    그리고 틈틈히 애기저귀버릴꺼 나올때마다...
    바닥좀 훔쳐내고 버려요...먼지,머리칼이 잘 달라붙거든요...
    그리고 현관 창틀같은 엄청더려운데 닦고 버리면 보람찬....ㅋㅋ

  • 3. 17개월
    '10.7.26 9:29 PM (58.124.xxx.105)

    애기엄마예요...
    전 같이 청소해요 울딸이랑요 ㅋㅋㅋㅋ 제가 한깔끔하는 성겪이라
    애기한테 자주자주 청소하는 모습보이 애기가 스스로 하더라구요
    예를들어 요즘 기저귀를 풀어놓는데 혼자 쉬해놓구 쉬쉬하면서 걸레찾아와서 그자리 닦고잇더라구요 웃어야할지 말아야할지..ㅠㅠ
    그리고 머리카락좀 보인다싶으면 애기한테 시켜요,,,
    OO야 돌돌이(찍찍이) 가져와 하면 지가 가져와서 머리카락 부분 보고 돌돌이로 돌리고잇어요 ㅋㅋ
    제가 항상 정리정돈하는 모습을 보여주니..학습이 된건지.. 아님 아이 성겪인건지
    책보고 항상 제자리에 두고,,
    목욕후에도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 세면대에 다 올려놓고,
    만졌던 물건 항상 제자리에 두고
    색연필도 지가 싹 쏟았다가 다시 담아두고, 제자리 위치에 두고요,,,
    가르쳐주지도 않고, 강요하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하더군요,,,,

  • 4. 힘내세요
    '10.7.27 12:34 AM (211.186.xxx.126)

    그 무렵 아이들에게 지나친 청결은 정신적으로 오히려 좋지않다고들 하잖아요...^^그말에 위로받으며 적당히 지저분하게 살아도 되어요. 물론 건강을 위협할 정도는 좋지않지만...ㅋㅋ 진짜로 제 친구 아이가 엄마의 지나친 청결로 소아정신과 상담을 한 6개월 다녔었어요. 그 후 제 친구도 보통 집처럼 살짝 지저분하게 살더라구요.
    물론 윗님 아기처럼 스스로 잘 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한 일~이년만 청소를 살짜기 내려놓으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일년만 지나도 청소하는데 보채지 않아요. 힘내세요...저희 둘째는 28개월...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그무렵 장난 아니었죠. 하루 책을 100권이상 꺼냈어요. 물론 치우고 돌아서면 다시 백권이 나와있는 상황ㅋㅋ

  • 5. 한 방씩
    '10.7.27 12:53 AM (180.71.xxx.214)

    한꺼번에 집을 전부 청소하는 건 무리!!라고 생각해서요.
    한 번에 방 하나씩 합니다. 마루는 반쪽씩 하고요.
    어찌 되었던간에 짬짬이 하루 안에는 합니다.ㅎㅎㅎ
    같은 방식으로 하루 종일 걸려서 아이 손톱 깎았던 기억이 납니다.ㅎㅎㅎㅎ
    하나 깎고 다른 일하고 낮잠 잘때 세개 깎고....ㅎ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78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225
682077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266
682076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584
682075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191
682074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3,069
682073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3,066
682072 꼬꼬면 1 /// 2011/08/21 28,763
682071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317
682070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723
682069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961
682068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285
682067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706
682066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8,087
682065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9,043
682064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538
682063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183
682062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801
682061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697
682060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571
682059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491
682058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505
682057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667
682056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501
682055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807
682054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915
682053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3,047
682052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826
682051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886
682050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702
682049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3,05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