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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자기번호차례가 지나가면 어떻게 하시나요?

승질나 조회수 : 1,812
작성일 : 2010-07-26 15:17:17
오늘 은행에가서 통장정리하고 창구에 볼일이 있어 번호표뽑고 기다리는데 제번호 차례가 1명남아서 곧 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데 늙은 아줌마2명이 자동세금납부기에 세금내느라 번호차례를 놓쳤다며 지나간 번호를 내밀며 해달라하니 은행원아가씨가 흔쾌히 먼저 처리해주더군요.
저같으면 다시뽑고 기다릴텐데요.1번도 그런행동을 한적이 없어요.

저번에도 어떤아가씨가 제번호 차례인데 한순서 지나간 번호표를 내밀길래 열불나서 한소리 해줬더니 말은 못하고 불쾌한듯한 제스츄어를 취하더니 휙 가버리더군요. 은행원은 물론 그아가씨 일부터 처를 해준후 였구요.
사람들이 은행가면 번호표먼저 뽑은후 다른볼일보다 시간에 맞으면 다행인거고 순서가 지나치면  밀린 번호표로 중간에 끼어들기를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것 같네요.

은행측에서도 별 이의없이 그렇게 처리해주고요.
유통성없는 제성격에 열불나고 끼어드는모습에 열불나는 하루였어요.
IP : 121.174.xxx.6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0.7.26 3:19 PM (59.10.xxx.20)

    번호차이가 많이 안나면 해주더라구요.그런데 그렇게 온 손님은 원차례 손님 먼저 해주고 다음손님 오기전에 해주던데...

  • 2. 어이없는일
    '10.7.26 3:23 PM (122.37.xxx.51)

    진료예약도 늦게오면 오늘예약한 사람 다끝나면 순서가 돌아오던데요
    다르겠지만 은행도 그리했음 좋겠어요
    번호표가 왜 있는데요 내가 부주의해서 순서를 놓쳤다고 한참 기다린 다른사람순서 빼앗는거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 3. ..
    '10.7.26 3:23 PM (61.79.xxx.38)

    놓쳤다고 하면서 번호 내 밀면 대부분 다 먼저 해줍니다.

  • 4. 조금은
    '10.7.26 3:31 PM (218.53.xxx.129)

    번호표 뽑아서 동네 다른 볼일 보러 갔다가 한참 지난 후에 온 사람도 보긴 했어요.ㅎㅎ
    그랬다면 얄밉지만
    은행 안에서 어쩌다가 한 두개 넘어 갔다면 그냥 해주는게 보통 인정인거같아요.

  • 5. ㅜㅜ
    '10.7.26 3:36 PM (121.160.xxx.58)

    요즘은 10번이상 넘어간 번호는 새로 뽑으라고 공지해 놨더라구요.
    이미 제 번호 딩동거려서 제가 창구에 갔으면 제 것 부터 해 주긴 하던데요.

  • 6. .
    '10.7.26 3:55 PM (121.88.xxx.165)

    한 두 번호 정도 지난것이라면 다음 번호 호출 전에 해주고 순서의 번호를 호출하지요.

    저는 제가 모르고 지나쳤다면(한 두 번호 정도) 다른 사람이 하고 있을때 살짝 가서 그 사람이 끝나면 이야기 합니다.

  • 7. -_-
    '10.7.26 4:11 PM (165.243.xxx.86)

    한두개 번호 정도 지나가는건 대부분 서로 양해하고 처리하는것 같아요.
    어디 다른곳 가서 볼일보고 뒤늦게 오는거 아니고,
    은행 영업점 내에 있으면서 잠시 전화받거나 그러느라고 놓치는경우 아니던가요?

    그게 그렇게 승질나고 열불날 정도의 일인가요?
    원글님, "융"통성을 좀 키워보세요.

  • 8. 역지사지
    '10.7.26 4:15 PM (121.132.xxx.238)

    하시면 이해되실 겁니다.
    제가 그 입장이 되어도 그 노친?님들처럼 했을 것 같아요.^^

    원글님이 그 입장이면 어떠셨을까요?
    흥분하지 마시구요...토닥토닥..^^

  • 9. ........
    '10.7.26 4:24 PM (125.176.xxx.84)

    날씨는 덥고 그러다 보니 짜증이 나셔서 그러시겠지요..
    근데 그런 일까지 화내고 불만을 이야기 하고 살면
    매일 화만 내야 하더라구요,,
    젊을땐 그런일에 화가 났는데 나이가 드니 그런일에 화가 안나기 시작하네요,,
    어차피 기다린거 조금만 더 기다리자,,싶어요,,
    그래야 제 정신 건강에도 좋구요,,
    하지만 번호 밀렸다고 들이미는 사람들은 좀 없었으면 좋겠어요,,
    전 한번도 그런 적이 없네요..
    아,,이런 적은 있어요,,
    제 번호 떠서 막 가는 중에 은행원이 참을성도 없이 다른 번호 또 누른 거예요,,,
    그런 경우 참 난감하더라구요,,

  • 10. 은행도
    '10.7.26 5:10 PM (115.22.xxx.163)

    저도 은행에 가보면 번호데로 기다리다가 가려다 지나간 번호 내밀던 아주머니 할머니 아가씨 등등...많이 겪어 봤어요. 친한 은행원에게 지나간 번호에 말하니, 그런 사람들 자기들 원하는데로 안해주면 말이 또 나온데요. 지나간 번호 처리 안해준다고 말나오고, 처리 해주면 또 내 차례인데 지나간 사람것 부터 해준다고 말나오고..............은행원들 , 이렇게 해도 욕먹고 저렇게 해도 욕먹고.............은행뿐만 아니라 극장가도 그래요. 번호표 뽑고 지 볼일 다 보고 뒤늦게 와서 해달라는 사람도 몇번 봤어요. 위에 어느분 의견처럼 몇번 지나간거면 이해를 하겠는데 한~참 지난후에 사람들은 다시 기다리게 했음 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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