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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아예 안볼수있을까요?
근데 티비가 알게모르게 주는 악?영향이 있는것 같아서....좀 끊고싶은데...
혹시 티비 안보시는분 계세요? 아니면 주변에 티비 전혀 안보고도 재밌게 생활하시는분 있나요?
티비끊고 다른 취미생활하신분들 취미 어떤거 하시는지... 추천좀 해주실수있으세요?
1. 효주맘
'10.7.26 12:45 PM (123.109.xxx.92)애 때문에 티비 거의 안보고요... 애가 잠들면 인터넷합니다. 티비 안 봐 버릇하니까 애가 없어도 티비 켜지 않고 인터넷 하게 되던데요...
2. ^^
'10.7.26 12:46 PM (58.143.xxx.235)처음 한 달이 어렵지 지나고 나면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궁금한 것도 없고 보고 싶지도 않고
그 동안 어찌 그런 것들을 다 보고 살았나 싶게 여유가 있고
무엇보다도 조용해서 좋아요
끊은지 2년 되갑니다.3. 20년째..
'10.7.26 12:49 PM (58.239.xxx.34)처녀적 직장일로 티브 못보게 된이후로 안봅니다
처음 몇달 힘들지만 지나고나면 괴찮아져요
요즘 들어 조금씩 몇개씩 보는편이구요 습관이 안되서 그런지
그마저도 보다 안보다 그리 되던데요^^4. 8년쯤
'10.7.26 12:49 PM (219.241.xxx.201)8년정도 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지난간 프로나 실시간이 다 볼 수 있습니다.
시청시간은 줄지요. 그대신 컴퓨터에 많이 매달려있게 될 것입니다.5. 텔레비전
'10.7.26 12:50 PM (211.109.xxx.68)아예 없앴는데,아주 안보게 되지는 않더라구요.
인터넷으로 더 많이 보는 것 같아요.
집에서 TV화면 모니터 한쪽에 틀어놓구 인터넷하고,
이게 더 않좋은 버릇인데..........
저는 티브이보다 인터넷을 끊고 싶어요
진짜 중독...............ㅠㅠ6. 티비
'10.7.26 12:54 PM (121.125.xxx.78)없앤지 몇년 되는데, 하나도 안불편해요.
오히려 가끔 남의집에 가서 티비보면 짜증나요.
재미없는 연예 프로에. 개그프로에 드라마에...어휴,,,,짜증 너무나서..
그리고 사실 티비는 사회전체가 조장하는것 같아요.
어느 강연이나 배움을 배우러 가도
연예인 누구누구 스타일
티비프로에 나오는 어떤것처럼...이런 예를 들어대니..
강의하거나 가르치는 사람들이 티비를 너무 보는듯해요.
그들은 그래야 보통사람들이 알아듣는다고 생각하지만,
보통사람들이 티비 안보는 사람들이 요즘은 너무 많아서 ,,청중이 이해를 못할때가 많지요.7. 저도 한 20년..
'10.7.26 12:54 PM (203.234.xxx.57)저는 티비를 안보는 정도가 아니라
거의 증오^^를 한답니다. 시끄러워서,,
그런데 남편과 애들은 티비를 켜놓고 살고
저는 틈만 나면 티비 끄고
교육을 핑계로 어느 시간대는 티비 못 키는 시간도 정해놓고
식구들 티비 볼 때 저는 방에 들어가 문닫고 있고.
그런데 요즘 예능프로 한두개 마음에 들어요.
그래서 가끔 봐요.
가족들과 그 시간을 같이 할 수 있으니까 나쁘지는 않아요.
그러다가 드디어 저 혼자 보는 드라마까지 생기고..ㅋㅋ
그런데 윗분들 말씀처럼
티비를 안보면 컴퓨터를 하게되지요.
결국 그게 그거같아요.
차라리 티비는 가족들과 떠들면서 같이 볼 수 있으니 그나마 컴퓨터보다는 나은 것같아요.8. 제경우
'10.7.26 12:56 PM (218.101.xxx.119)티비 끊으니 그시간을 고스란히 컴퓨터가 메꿔줍디다...ㅜ,ㅜ;;;
9. 전
'10.7.26 12:59 PM (122.34.xxx.24)티비 없앤지 몇 년 되었고, 하나도 불편 안 느낍니다. 굉장히 화제가 되는 프로는 다시보기나 다운받아 보는데, 그렇게 보면 스킵해 가며 중요한 부분만 볼 수 있기 땜에 시간도 덜 죽이게 됩니다.
티비, 까이꺼 없애버리세요. 세상이 고요해지고 관심을 가치고 시간을 투자해야 할 게 새록새록 나타납니다. ^^10. 저희도
'10.7.26 12:59 PM (112.160.xxx.52)우린 아이들이 tv 채널을 갖고 너무 싸워서 그냥 없애버렸어요.
그뒤에 아이들 국어성적이 올라갔다면 안 믿기시겠죠?
책을 무지 읽더라구요.
티비를 안보면 컴퓨터를 하게 된다 하는데..
저흰 아이들이 컴을 할 수 있는 조건이 있어요.
자기들이 정해 놓은 하루분량의 공부를 다 해야하거든요.
그리고 컴 시간도 정해놨어요 하루에 얼마..
티비를 더 나쁘게 보는 이유가
티비가 있으니 숙제를 하면서도 티비를 틀어놓고 그 앞에 엎드려서 하고
책을 봐도 티비는 틀어놓고 그 앞에 앉아서 보고 그러더군요.
컴퓨터는 적어도 그런일은 없습니다.
게다가 티비는 본걸 보고 또 보고 또또또 보고..
재미있다고 같은걸 네번 다섯번 보고 있는데..완전 질렸어요
그것도 오락프로를 말이죠.
티비를 없애더라도 아이들이 보고 싶은 프로는 컴으로 찾아서 보긴 합니다만
적어도 같은걸 세번 네번 반복해서 보진 않아요. 지네들도 시간이 아깝거든요.11. ???
'10.7.26 1:16 PM (218.101.xxx.119)컴퓨터는 시간을 정해놓고 할수있는데... 왜 티비는 그렇게 못하나요?
티비도 컴퓨터랑 똑같이 하루분량 공부다하고... 시간정해놓고 충분히 그렇게 볼수있어요
엄마가 인터넷하는거 관리감독하듯이 티비도 똑같이 해주면 되는거죠
티비건 인터넷이건 부모가 관리해주면 애들은 충분히 조절가능해요
문제는 애들이 아니고 조절능력이 부족한 제가 문제라 티비를 없앴었지만서두.....ㅡ,ㅡ;;;;12. ...
'10.7.26 1:19 PM (152.99.xxx.134)전 하루의 유일한 낙이 티비 보는거라..암만 애들때문이라고 해도 못 없애요. 대신 일 다 끝내고 10시부터만 봐요. 드라마 하나 보고 11시부터 하는 프로는 재미있는거 골라서 보구요. 일 다 하고 누워서 티비보는 호사는 절대 못 포기해요.
13. 좋아요~
'10.7.26 1:47 PM (122.37.xxx.130)정말 좋아요~
우리집 애들도 티비를 없애니, 책도 읽고, 만들기도 하고 같이 뒹굴거리고 이야기하면서 정말 잘 지내더라구요. 티비가 있으면, 킬 때 끌 때 서로 보겠다고 짜증내고 싸웠었는데, 인터넷으로 보고싶은 프로만 딱 보니까 끄고 킬 때 불필요한 소모전도 없어졌구요. 남편도 집에 오면 티비키고 소파에 앉는 게 일이었는데, 지금은 씻고 밥먹고 애들하고 놀고 저랑 이야기하고 책읽다가 잡니다. 전 대만족이예요. 주말정도 시간이 여유로울 때는 온 가족이 둘러앉아 좋아하는 프로(남자의 자격이나 개그콘서트) 다운받아서 보죠. 티비는 아무래도 선전이 계속 나오고 쉽게 다른 채널을 돌리면 다른 프로를 하니까 재미없어도 보게되었는데, 컴은 좀 달랐던 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강추예요~14. 방송장악
'10.7.26 2:04 PM (180.67.xxx.205)이후,
사실은 볼 게 없어서 안 보고 삽니다.
이참에 없애버릴까,
생각중이예요.15. 냥..
'10.7.26 2:46 PM (112.160.xxx.52)??? 님
tv랑 컴은 다릅니다.
컴은 1대1 이지만 tv는 1대다 죠.
때문에 컴은 하루 2시간 하면 하루 2시간이 되지만
tv는 두명일경우 4시간 세명일 경우 6시간이 됩니다.
게다가 동시에 서로 사용하려고 싸워요 (방송시간땜에)
컴은 제어하면서 tv는 제어 못하느냐 하시는데
상당히 많이 다릅니다 tv와 컴은.16. tv없이
'10.7.26 10:50 PM (125.177.xxx.70)산지 1년재 아이들 전혀 안찾구요. 그런데 텔레비전있는데선 넋을 놓구 보긴합니다 울식구
모두 그러더라는 집에서 동생과 누나와 놀구 심심함에 몸부림치면 책을 읽더라구요. 만화책도
가끔보고요. 저도 초기엔 책을 많이 봤더랬는데. 지금은 컴터몰두중이라..17. ㅎㅎ
'10.7.26 10:53 PM (116.43.xxx.65)티비 없이 삽니다.
티비 끊으니 그시간을 일정 부분 컴퓨터가 메꿔줍디다222
소음과 채널 싸움이 없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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