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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급한 서류 갖다 줄게 있었는데...이거 정말 몰라서 묻는데...

-- 조회수 : 2,672
작성일 : 2010-07-26 11:10:09
둘다 갈 시간이 안되요..가깝지도 않고..시댁은 급하다고 하시고..
빠른 등기나 택배로 보내면 안되요?
남편왈 "부모님한테 보낼 서류를 어떡해 넌 등기로 보낼 생각 하냐고??"
그래서 그럼 남편보고 갔다 오라니까 퇴근해서 댕겨 온다네요...(것도 밤늦은 시간에..)
원래 저보고 가라 했는데 제가 짬도 안되고 해서리...
이게 정말 예의 없는 건가요??
IP : 113.60.xxx.18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
    '10.7.26 11:12 AM (121.162.xxx.177)

    등기가 어때서요??
    안전하고, 늦은 시간에 피곤한 상태로 가는 거보다
    부모님이 훨씬 안심하실텐데요.

  • 2. ..
    '10.7.26 11:12 AM (222.235.xxx.233)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요?
    시간은 없고
    서류는 바쁘고.,...

    만약 저 같음 전화로 양해 말씀 드리고 보낼 것 같아요

    뭐 예의까지 운운할 것은 아닌 것 같아요

  • 3.
    '10.7.26 11:13 AM (124.80.xxx.238)

    편하게 삽시다.
    일부러 그리 격식차리고 어렵게 하니 시집이라는 존재가 더 부담이죠~~

    남자들은 언제는 자기집처럼 편한게 있으라더니 그럴때는 또 격식차리라네

  • 4. ,,
    '10.7.26 11:13 AM (121.160.xxx.58)

    보통 그런일은 직접 가져다 드리지 않나요?
    아니면 시부모님이 시간 나시면 가지러 오시든가요.
    가깝지 않다는 거리는 지역이 다르지는 않은것으로 들려요.
    서울 끝과 끝이라든지.

  • 5. 음..
    '10.7.26 11:14 AM (203.244.xxx.254)

    등기가 나쁠 이유는 없을 것 같은데요... 퇴근하고 가는 것보다는 퀵같은 걸로 보내는 게 급하다고 하는 시댁에도 좋을 것 같은데요.

  • 6. s
    '10.7.26 11:14 AM (115.93.xxx.69)

    무슨 예의까지..
    전화드리고 택배든 퀵서비스든 서류 보내면 되죠.
    조선시대에 사시는 것도 아니고.. 융통성이 넘 없으시네요.

  • 7. 제 생각엔
    '10.7.26 11:15 AM (147.46.xxx.53)

    전혀 안 될 이유가 없는 일이지만(물론 전화로 사정은 미리 말씀드려야겠죠.)
    남편 분이 안 된다고 생각하시면, 더군다나 자기가 갔다온다 하니 괜히 말싸움하지 마시고 놔두세요. 자기가 정 못 가겠음 그 때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보겠죠. 자기가 갈 수 있는 상황이 되니 저리 말하거나, 아님 글쓴님이 알아서 가주길 바라는 것 같네요. 님은 그냥 모른 척하세요. 그래야 정말 님이 갈 수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하겠죠. 아니면 앞으로 매번 님만 무리해서 진 빠져요~

  • 8. ..
    '10.7.26 11:15 AM (220.122.xxx.159)

    정 그러면
    남편한테 직접하라고 하고 님은 손떼세요.
    자기집에 예의차리고싶으면 본인이 해야지요뭐,

  • 9. 원글이
    '10.7.26 11:17 AM (113.60.xxx.182)

    제가 예의 없는 며늘 취급받는게 상당히 기분 나쁘더라고요...말투가 어이 없어서...혹은 다들 정말 직접 건내주시나 해서..물어본건데..- -;;;;;;더 싸우진 않고 걍 냅둬야지요..

  • 10. .
    '10.7.26 11:18 AM (125.132.xxx.227)

    저흰 급한서류일때는 부모님이 오셔서 가져가신 경험도 있습니다.
    택배나 등기가 안될 이유가 없을텐데 남편분이 오버하시네요.
    그래도 본인이 다녀오신다는데 말리실 필요는 없겠군요.

    만일 남편분이 가신다면 전 너무 늦게 돌아올생각말고 차라리 시댁에서 자고 일찍 출근하라고 하겠네요.
    야간에 운전하는게 피곤한 상태에서 동승자없이는 굉장히 위험할것 같아서요.

    그나저나 그걸 가지고 간다는데 시부모님들은 안말리시는건지 사실 그게 더 궁금하군요-_-;;

  • 11. 퀵서비스는
    '10.7.26 11:19 AM (203.232.xxx.3)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남편분 의식 개조 시급 요망.

  • 12. 저같으면
    '10.7.26 11:21 AM (155.230.xxx.55)

    간다는 사람 보냅니다.
    그들이 알아서 하도록.

  • 13. 아니
    '10.7.26 11:22 AM (61.254.xxx.129)

    그렇게 급한거라면 등기나 퀵을 보내는게 정상이지요 -_-;
    간다는 사람 보내세요. 사서 고생하는군요;

  • 14. ..
    '10.7.26 11:26 AM (110.14.xxx.169)

    부모님께 보낼 서류를 퀵서비스, 택배 등기로 보내는게 예의가 아니라고 하심
    남편분을 문명의 이기를 사용할 줄 모르는 원시인으로 임명합니다.~~!!

    뭐 퇴근하고 다녀오라 하세요.
    이 무덥고 습한 여름 밤에 고생을 하든말든..

  • 15. 정말
    '10.7.26 11:36 AM (211.195.xxx.6)

    융통성없이 답답한 사람들 많군요.
    원글님 남편도요.
    시댁에서 필요한 급한 서류라면서요.
    보통 그런 상황이면 시부모님이 가지러 오시던가
    아니면 택배나 등기로 보내던가 하는거죠.
    직장인이 시간 빼기도 힘들고 갈 상황도 안돼는데
    급하다는 걸 굳이 미뤄가며 밤 늦게 가야 할 필요 있나요.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는 옛 말이 요즘 가끔 이해가 될때 있어요.

  • 16.
    '10.7.26 11:38 AM (125.186.xxx.168)

    서류라서 부담을 갖는건가..?

  • 17. 아고..
    '10.7.26 11:38 AM (202.20.xxx.254)

    그럼 전화 사용 하지 않으시고, 아침 저녁 문안 인사 드리러 다니시지요?

    어디 감히 전화로 안부를 여쭤 보나요? ^^

    근데 급한 서류인데 사람 가리고 방법 가리고 그러나요?

  • 18. 물론
    '10.7.26 11:42 AM (116.125.xxx.24)

    장인 장모님께도 그렇게 지극예의차리시면서 그러는거겠죠?
    총각때도 부모님께 지극정성이었을테고요...
    그렇다면 계속그러고 사시라고 하세요 반드시 본인이 꼭!!...
    누가말리나요 본인이 하겠다는데

  • 19. ...
    '10.7.26 11:45 AM (121.136.xxx.171)

    제가 보기에 관건은
    어느정도의 거리가 있냐 인 것 같아요~

  • 20. 빠른 등기나 퀵으로
    '10.7.26 11:45 AM (220.87.xxx.144)

    빠른 등기나 퀵으로 보내시고 전화 하심 되지 않나요?

  • 21. .
    '10.7.26 12:20 PM (125.185.xxx.67)

    처가에도 그런 일을 만들어 보시면 좋을텐데
    그 때 뭐라는지 보면 진심인지, 자기집이라 그러는지 표가 딱 날텐데 말예요.
    어쨌든 원글님은 빠지세요. 지혜롭게.

  • 22. ..........
    '10.7.26 12:49 PM (125.178.xxx.179)

    부모님께서 안 바쁘시면 가지러 오실 수도 있는데.. 남편 분 효자병이신가봐요. 그렇다면 정말 문안 전화도 한참 예의에 어긋나는 거 아닌가 싶네요. --;;

  • 23. 덜 급한 거에요
    '10.7.26 1:34 PM (121.166.xxx.100)

    급하면 퀵서비스이지요.
    열시간 후에 가져다 드려도 되는 서류 정도면...
    그건 이미 급한게 아닌겁니다.

  • 24. 그럼
    '10.7.26 2:34 PM (122.100.xxx.169)

    오늘중에만 보내주면 되는건가봐요
    밤에 가져다주는 서류를 일찍이어야 내일아침일꺼고요
    등기는 적어도 1박해야하니 하는말 아닌가요
    남편분이 퀵서비스를 잊고 있는게 아닐까요(등기는 당일이 아니라는것만 기억하고)
    사용안하시는분은 모를수도있어요,
    그것도 아니라면 내일 쓸 서류니 오늘까지 받길원하시거나요

  • 25. .
    '10.7.26 3:50 PM (124.53.xxx.16)

    저희 시어머님은 본인이 택배로 보내라 하시던데요 -_-;

  • 26. ㅠㅠ
    '10.7.26 5:22 PM (221.160.xxx.240)

    이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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