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30대 중반 전업이예요.. 미래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취업고민 조회수 : 773
작성일 : 2010-07-26 11:03:31
외벌이 가정이예요.. 아이는 외동이구요 ~

대학은 졸업했지만 자격증 하나 없네요..

(전공은 성적순으로 결정해서 전혀 흥미도 없는 학과를 선택했어요)

현재는 남편이 부족하지 않게 벌어주지만 개발직이라 ... 40대부터 명퇴 걱정이네요 ~

요즘들어 미래를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고민이 많아요..

만에하나라도 남편이 잘못되면 아이를 데리고 제가 할 수있는 일이

몇가지 없네요.....

어학도 공부해서 자격증 하나 따놨긴한데 ... (JLPT 2급)) 실력은 형편없고

요즘보니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1년만 이수하면 가능하더라구요..

이거 따면 도움이 될까요? 아동복지나 장애인 복지쪽으로 관심은 많은데

30대 중반 경력도 없는 복지사를 누가 써줄까 싶기도 하고 말이죠 ~

고민이 많네요. 30대 중반에 할 수 있는 공부 뭐가 있을까요 ~
IP : 58.142.xxx.23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전
    '10.7.26 1:09 PM (210.180.xxx.254)

    공무원, 간호조무사, 아님 다시 교대, 약대 가서 교사나 약사.
    인생의 두 번째 기회는 다 어렵고 만만치 않은 길이지요.
    공부방, 학원 강사, 방통대 유아교육 가서 유치원 취직...
    하지만 두드리는 자에게 길이 열리고
    갈수록 평균 수명이 늘어나서 제 2의 인생을 시작할 기회가 누구에게나 있기 때문에

    지금의 직업 전망에 근거하여
    '나이 때문에 안돼' 하고 지레 주저앉을 필요는 없어요.

    복지사는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직업적인 전망이 어떨지 그걸
    잘 알아보시고 도전하세요.
    복지사 자격증을 따면 20대에는 취직이 쉬운가요? 저는 그걸 잘 모르겠네요.

  • 2. 공부방
    '10.7.26 2:03 PM (175.118.xxx.130)

    제가 공부방운영했는데요.
    한번 시도해보세요.
    참 보람있습니다.
    저는 성격상 약간 안맞아서 지금 그만두었는데요.
    그래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성격 너무 꼼꼼하거나 융통성없는 분 아니시면 공부방 하시면 좋을 듯해요.
    프랜차이즈 하셔도 되고 아니면 개인과외교습 신고하셔서
    초등학생 위주로 그룹으로 묶어서 해보세요.
    그러면서 차차 중등까지 수업해보세요.
    가끔 성적올려야 하는 스트레스가 있지만
    어느 직장이든 스트레스가 다 있잖아요.

    꼼꼼하게 챙기시면 입소문나서 괜찮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999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4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28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17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54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34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49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79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65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18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88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84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19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09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69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58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06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05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3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18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03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19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86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24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5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75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79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2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37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7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