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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든 학교 2학기부터 체벌 전면 금지
다른 지역에선 적용안되겠네요.
그런데 이렇게되면 아닌선생로부터 아이보호는 되나
불량학생에 대해선 어떻게 해야하나요?
(체벌은 절대안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전 대화로도 교정이 안되는경우 적당한 체벌은 필요하단 생각인데요)
참. 이래저래 걸립니다.
서울 모든 학교 2학기부터 체벌 전면 금지
http://news.nate.com/view/20100719n15588?mid=n0403
1. 윤리적소비
'10.7.19 6:23 PM (119.192.xxx.16)2. 더블
'10.7.19 6:28 PM (61.79.xxx.38)전 찬성입니다.
꽃으로라도 사람을 때리지 말라 했습니다..
솔직이 ..중학애들..사춘기애들..어떤 이는 미친 말이라 하더군요..그만큼 애들이 다루기 힘들다구요..그러나 이런 정책이 나왔으면..학교에서도 다른 방법을 강구하겠지요.
그건..아마도 선의의 방법이겠지요. 때리는건 어떻든 감정이 들어가든 뭐든 악의로 보입니다.3. 금반지
'10.7.19 6:30 PM (115.41.xxx.10)대찬성!
때리는 것 말고도 충분히 가르칠 수 있습니다.4. 흠
'10.7.19 6:31 PM (116.40.xxx.205)학교에서 다른 방법 없을걸요...그냥 현실은 전혀 배제하고 눈에 보이는것만
금지시키는 정책 어디 하루 이틀인가요?
어차피 이런 정책 내는 사람들이 현장하고는 동떨어진 삶을 사시는 분들이라...
막상 이런 정책 내는 사람들 학교 현장 투입되서 일하면 입에 거품물 사람들인데...5. 흠
'10.7.19 6:35 PM (125.131.xxx.3)저 초임 교사 때 6학년 학생에게 이빨로 물어뜯긴 적 있었어요. 뭐 그런 애가 때린다고 말 듣지도 않았지만. 말을 들은 척도 안해서 회초리로 손바닥 맞을라냐?? 했더니 핸드폰으로 사진찍어서 경찰에 신고하겠다 그러더군요. 쩝... 교사도 맞기 싫어요.
6. 음
'10.7.19 6:38 PM (221.148.xxx.173)저도 어느 정도 체벌은 필요하단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시험 감독으로 들어가 아이들 직접 보니 제가 다닌 학창시절 여학생들이 아니더군요.
얼마나 터프하고 거친지.......
아이 반에 수업 중 학교 이탈한 아이가 있었어요. 선생님이 너무 화가 나서 혼을 냈더니
"씨~ "
이 아이는 시험 끝나는 날 사복 가지고 와서 갈아 입고 종례시간에 아이라인 그리고 있는 아이에요.
중학교 1학년 아이 치고 대단하다고 입을 벌리고 들었죠.
이런 소수의 아이들이 체벌한다고 말을 듣을까 싶어요.
선생님들의 권위가 바닥에 떨어진 건 가정 교육 문제가 크다고 봐요.
우선 집에서 제대로 교육 시켜야겠단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7. 펜
'10.7.19 6:38 PM (221.147.xxx.143)체벌은 금지되어야 합니다.
체벌-- 신체에 직접적으로 고통을 주는 벌 을 뜻하죠.
이렇게 폭력을 쓰지 않고도 얼마든지 문제아들 벌을 줄 수 있다고 봅니다.
벌을 주는 방법은 찾아 보면 다양합니다.
왜 아이들은 때려야만이 말을 듣는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래 놓곤 어른 때리면 난리가 나죠.
보스가 부하직원 말 안듣고 일 제대로 안한다고 체벌하나요?
당연 아니겠죠?
헌데, 왜 유독 학교에서 자행되는 폭력에 대해서 (혹은 집에서 어린이들에게 가해지는 폭력에 대해서)
그리도 관대한지 모르겠습니다.
문제아를 때려서 잡았더니 확실히 나아졌다.. 라는 얘긴 들어 보지도 못했고요.
당장 무서우니 피하는 것일 뿐 근본 해결이 된 건 아니란 뜻이죠.
기사 보니 체벌 필요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던데..
그런 사람들도 누가 자기 때리면 노발대발 난리 나겠죠?
자기들과 어린이들의 차이가 대체 뭔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같은 인간이고 맞는 것 싫고 아픈것 싫고 그것에 대한 공포심 똑같이 갖고 있잖습니까.
아무튼, 이번 서울시의 조치는 충분히 필요한 것이었다고 봅니다.8. z
'10.7.19 6:39 PM (122.38.xxx.8)때리는 체벌 없애는 대신, 벌점제도 같은거 나오면 좋겠네요.
얄짤없이 벌점으로 다스리기..ㅋㅋ9. 윤리적소비
'10.7.19 6:40 PM (119.192.xxx.16)체벌 절대금지라는 분들에게 궁금한게있어요
폭력학생에 대해선 어떻게 다루어야되나요?
개개인별로 다 접근방식이 다르고 필요시간도 다를텐데 학교에서 많은 아이들을 관리해야하는 선생님이 이제 가능할까요?
자기 아이도 사실 힘드시지 않나요?
아님 효과보신 방법이 있나요?10. 흠
'10.7.19 6:41 PM (116.40.xxx.205)체벌을 없애는 대신 퇴학제도를 다시 부활해야 한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체벌이 아이들을 나은 방향으로 인도하지는 않지만
아이들도 요즘은 약아서 체벌 안하고 친절한 선생은 만만하게 보는경향이
심합니다...그래서 더 함부로 하고요...
제발 가정교육들좀 제대로 시켰으면 좋겠어요...
때리는것 말고 충분히 가르칠 수 있다고 주장하기 전에요...
때리지 않아도 충분히 말로 가르치고 설득이 될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거
그거 부모의 막중한 책임 아닐까 싶네요...11. 펜
'10.7.19 6:43 PM (221.147.xxx.143)윤리적소비님,
폭력학생은 두드려 패야 한다는 말씀인가요?
학교측에서 나서서 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아이가 왜 그 모양 그 꼴인지를 먼저 살펴 봐야지, 너도 때리니 나도 때리겠다..?
이것이 교육자가 할 일인가 싶습니다.
그리고요, 그렇게 대놓고 다른 학생들 괴롭히고 때리고, 교사에게까지 폭력 휘두르는 애들은요,
말 그대로 폭력을 썼고 법을 어겼기에 경찰에 신고하고 공적인 벌을 받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전, 교사들의 학생들에 대한 폭력은 어떤 식으로든 (체벌이니 뭐니 해서) 정당화 시키면서,
학생들간의 폭력에 대해선 대충 눈감아 버리고 피해자를 방만하는 행위가 더 어이가 없더군요.
폭력은, 교사가 휘두르건 학생이 휘두르건 그에 상응토록 법적인 조치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가정폭력도 마찬가지라 보고요)12. 윤리적소비
'10.7.19 6:47 PM (119.192.xxx.8)전 퇴학은 반대입니다
퇴학은 아이를 완전히 포기하는건데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13. 금반지
'10.7.19 6:47 PM (115.41.xxx.10)펜님 동감입니다.
폭력 쓰는 학생은 어찌하냐니.. 죽도록 패면 그 애들이 나아지던가요?
아마 더한 폭력을 쓰면 썼지.
단계별로 징계를 내리는 등의 다른 방안을 찾아내야지요.
그런 애들 보면 가정에 문제가 있거나 상처가 있는 애들입니다.
학교마다 심리상담사 같은 분들 배치하구요.
근원적인 치료접근으로 가야지요.14. 그럼
'10.7.19 6:51 PM (58.120.xxx.243)불량학생..어떤 방법으로 교화할까요?
아니면 다른 학생들에게 위해를 가해도 그냥 두어야하나요?
다들 쉽게만 생각하시는 군요.
요즘 애들어떤지..자신의 아이가 당하면 다들 실감할껀데..
보통 애들 아닌 아이들도 많지요.정말..다들 묘안이 궁금합니다.
학부모 수업시간에 그냥 두고 나왔더니...그 반엔 조그만 종으로 땡땡치면 조용하란 뜻인 반이였는데 ..그 종이 쉴새없이 ..울리더라는...
막상해보면 쉽지 않고 애들이 요즘 어디 선생말듣나요?
전 오해하실려까봐..교사는 아닙니다.15. 윤리적소비
'10.7.19 6:52 PM (119.192.xxx.8)펜님
체벌얘길하면 왜 두드려 팬다고만 생각하시나요?
적당한 체벌이 말들을때까지 팬다는 얘기는 아닌데요?
적당한 체벌선에서도 안되면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되겠지요.
(그래도 많은 아이들이 적당한 체벌선에서 교정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체벌 안하는게 이상적인건 압니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을 다루는 선생님들이 어떻게 한명한명 교화될때까지 시간을 들여 관리하실수 있을까 싶습니다.16. 반대
'10.7.19 6:56 PM (61.79.xxx.38)그렇습니다..
맨날 맞는 애가 맞습니다.초등때부터 맞은 애가 고등때까지 맞습니다.
가정이나 아이 내부 문제나 근원을 찾아서 아이를 바로 세워야지..
너도나도 보이는 모습으로 때려서 어떻게 해보겠다고 하는 발상은 ..아닙니다.
가장 무식한건..1개 틀리면 한대 맞고, 10개 틀리면 10개 맞는 방식 쓰는 교사들..
공부 못하고 문제 있는 아이들은 당연 성적나쁜데..과목마다 그 엄청난 매를 맞아야하나요?
부모가 빽이 있어 아이조차 어려운 애는 머리조차 쓰다듬기 어려워하면서..
아무렇지 않게 때리는 아이는 너무나도 쉽게 손대고..그런 게 많잖아요!
힘 없다고 맞고,공부 못한다고 맞고..선생 그날 기분 안 좋으면 맞고..때리는 사람들이 한번 그 매 맞아보죠! 내가 내 손바닥 한번 쳐보세요! 얼마나 아픈데요..아이들이 달려만 들어도 기분 상하잖아요.애들도 마찬가지죠..머리 맞대고 대책 연구해야죠..좋은 방법들이 있을걸로 압니다..17. 윤리적소비
'10.7.19 7:06 PM (119.192.xxx.8)음.. 전 성적에 대한 체벌 얘기가 아니라
폭력을 행사하는 학생에 대한 건데요.. 왕따를 심하게 시키는 학생이거나요
성적때문에 체벌하는건 저도 반대입니다18. 체벌은 반대합니다
'10.7.19 7:21 PM (221.138.xxx.221)매번 감정을 완벽하게 콘트롤한 이성적인 상태에서
학생들의 잘못만을 따져가며 매를 드는일.. 가능하지 않다고 봅니다.
매를 드는 교사도 감정을 가진 사람입니다.
학창시절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체벌을 가하는 경우를 많이 봐오기도 했구요.
체벌은 학생의 잘못을 바로잡기 보다, 교사가 학생들을 손쉽게 통제하는 데 있다고 봅니다.
폭력을 행사하는 것처럼 문제가 심각한 학생의 경우에는 교칙을 좀더 강화해
그에 상응하는 무거운 조취가 취해져야 한다고 생각하구요.19. 펜
'10.7.19 7:21 PM (221.147.xxx.143)윤리적소비님,
님이 말씀하시는 그 "적당" 이라는 게 대체 뭡니까?
체벌이 뭔지는 아시죠? 일단은 때리는 겁니다. 혹은, 그에 상응하는 고통을 몸에 직접적으로 주는 거고요.
매로 한대 때리면 적당한 건가요? 아님 두대? 열대?
아님 최소 멍은 들때까지?
(직접 손으로 때리는 건 적당하다고 보진 않으실 듯 하고요)
몇대 때린다 칩시다. 어딜 때려야 할까요?
팔? 손? 다리? 엉덩이?
근데 저런 시건방지고 지멋대로고 천방지축 폭력 휘두르는 학생들에게
과연 교사가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딱딱 자로 잰 듯 매를 들고 "적당" 히 때릴 수 있기는 한 건가요?
체벌을 반대하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중 하나가, 때리다 보면,
교사의 감정이 개입된다는 데 있습니다.
하물며 부모조차, 자식들 체벌할때 감정적으로 흐르다 보니 자기 분에 못이겨 때리곤 하게 되어
전문가들이 절대 그러지 마라 라고 극구 말릴 정도인데,
하다못해 자기 자식도 아닌 애가 온갖 4가지는 다 갖추고 있다면,
과연 어떤 교사가 "적당히" "교육을 목적으로" 체벌을 내릴 수 있을까 싶다는 거죠.
(아주 일부 계실진 모르겠지만, 이걸 빌미로 악용하는 교사들도 부지기수인 건 사실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저는, 폭력은 어떤 경우에라도 사용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폭력사용이 나쁘기에 폭력학생도 벌을 줘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거잖습니까.
그런데 교사가 그 폭력 잡아 보겠다고 같이 폭력을 쓰겠다고요?
다시 말씀 드리지만, 누가 폭력을 썼건, 법적인 처벌을 받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직접적으로 때리는 게 아니라요.
솔직히 님은 거꾸로 말씀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다른 여러가지 방법들을 먼저 강구해 보고 아이를 나아지도록 교육시키는 게 우선이지,
일단은 때려 보고 그래도 안나아지면 다른 방법을 써보겠다.. 이건 아니라고 본단 뜻이죠.20. 헛
'10.7.19 7:31 PM (118.218.xxx.243)대화로 교정이 안 되는 아이를 때린다고 교정이 될까요? 저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사람이 사람을 때리는 건 말 그대로 폭력일 뿐이죠.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 해요. 끊임없이 고심하고 찾아야죠. 체벌은 체벌하능 이의
무력감의 표현이고 패배감의 표현일 뿐이죠.21. ㅜㅜ
'10.7.19 8:07 PM (122.36.xxx.41)예전에 절대로 체벌하지않는 선생님이 계셨어요. 그 선생님은 수업시간에 학생이 졸면 냅두고 떠들면 그냥 나가서 떠들라고 하셨어요. 수업에 집중하는 학생들 위주로만 수업을 하셨죠.
열심히 하려는 학생들 이외학생한테는 철저히 무관심했어요... 그때는 그 선생님이 참 좋아보이고 체벌하지않는 선생님이라 인기도 많았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그닥 좋은 선생님이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무분별한 체벌은 안되지만 열심히 하려는 다른 학생에게 피해를 주는 학생에 대해서는 제재가 필요한것같네요.22. m
'10.7.19 8:46 PM (124.56.xxx.43)진작했어야하는걸...
불량학생,보다 더한학생이라도 체벌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털끗하나도 건들이지 말았음 좋겠네요23. 펜님
'10.7.19 9:10 PM (222.112.xxx.130)펜님 의견에 동감이예요.
"적당한" 체벌이라는 것은 누가 결정하는 것이죠?
설사 적당한 체벌이 있다 하더라도 "문제아"들에게 적당한 체벌이 먹힐까요?
체벌이라는 건, 교육을 빙자한 폭력이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성인이 성인을 때리면 폭력으로 당장 고소 어쩌고 운운하면서
단지 어리고 학생이란 이유로, 교육이라는 미명 하에 때리는 건 체벌로 허용된다는 건
절대 모순이라고 봅니다24. 무조건
'10.7.19 9:54 PM (122.47.xxx.54)찬성입니다.
말로 해야지 ..
무식하게 폭력이라니~~25. 문제아에게는
'10.7.19 9:57 PM (122.47.xxx.54)약도없어요
가정교육이 엉망인데 학교에서 어떨게 할 수 있는지?26. ..
'10.7.19 11:47 PM (125.139.xxx.10)펜님 의견에 절대적으로 동감합니다.
윤리적소비님~ 학교체벌이 묵인되면 가정폭력도 묵인해 주어야 됩니다.
불량학생에게 체벌은 그 순간 교사의 응징이지 교사가 때려주어서 고맙게도 사람이 된 예를 보지 못한것 같습니다. 제가 중학생때 저희반에 아주 불량한 아이가 있었고 이 아이는 수업시간에 선생님들에게 수없이 맞았어요.
어느날 가정시간에 이 아이가 볼펜을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 뒷통수에 날렸는데 그게 잘못되어서 선생님 얼굴을 치게 되었습니다.
그때 선생님은 얼굴색 하나 붉히지 않고 '이게 잘못 날아왔네?' 하시면서 친구에게 돌려주었고
수업은 그대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며칠뒤에 선생님이 양로원 봉사가실때 그 친구도 같이 데리고 가셨고, 같이 간 일행들에게 빵을 사주시고 선생님 집에도 데리고 가셨어요
그 친구~ 그 이후로 학교에서 한대도 맞지 않았어요.
왜 불량한 아이가 되었는지 근접해서 아이를 바르게 자라게 도와주어야 할 사람들이 사실은 제일 상처주고 포장도 그럴듯한 사랑의매 운운하지 않습니까?27. 음
'10.7.20 5:43 AM (115.137.xxx.49)체벌을 허용했을때 그걸 남용하는 선생들 때문에 이런 규정까지 생겨난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체벌없는 학교가 폭력없는 학교라는 생각은 마세요.
언어폭력도 폭력이고 맘만 먹으면 말로써 얼마든지 아이를 피멍들게 할수 있습니다.
무식하게 몽둥이 휘두른 선생도 있었지만 `자'로 손바닥 몇대 때린다든지 하는 등의 수긍할만한 매를 때리신 선생님도 계셨는데 제 학창시절을 돌이켜봐도 그런 선생님에게선 전혀 불만이 없어요. 애들도 저 선생이 감정을 갖고 때렸는지 안때렸는지 다 알거든요.
체벌로 부모들의 비난을 받을 정도의 선생은 체벌을 금지해도 얼마든지 말로써도 아이의 인격을 죽일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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