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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수 시사 W 완전 혹평
평이 아주 안 좋네요.
첨 시작이니까로 무마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닌 예뻐 보이려고 노력하고
가식적으로 웃는 느낌이 들어서 보기 불편했다는 평이 많은 걸 보니
내가 저 배우 보면서 까끔 느끼곤 하던 막연한 느낌이 저거였나 보다 하는 생각도 드네요.
뭔가 사람들한테 멋있게 보여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처럼 느꼈던 적이
몇 번 있었거든요. 좀 자연스럽지 못하달까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지적인 느낌이나
멋있음 이런 거 말고 이것 저것 좋다는 거는 다 남의 거 잔뜩 가져다 붙이고 입혀서 짜집기
한 그런 느낌이 들 때가 있었거든요.
나이 40 넘었고 방송 밥을 20년 이상 먹었으니 떨린다거나 낯설어서는 아닐테고 정말 평소에
그런 분야에 관심 있는 여성이었다면 살아 온 나이만큼 자연스럽게 관록으로
진정성이 드러나지 않았을까 싶거든요.
한 가지 평소 그 배우 그 나이면 이제까지 주변에 같이 드라마 한 사람들이나
아는 사람들 꽤 될텐데 인간관계가 어떤진 몰라도 어디 누구 결혼할 때 하객으로 간 걸 본 적이 거의 없는 것 같애요.
1. 국제백수
'10.7.17 6:58 PM (220.79.xxx.18)어제 멘트 날리는거 보는데 화나더군요.
이건 뭐 가르치러들 기세던데....2. 저도
'10.7.17 7:00 PM (124.195.xxx.147)보다가 영 불편해서 채널돌렸어요..
3. ..
'10.7.17 7:01 PM (61.106.xxx.192)의상부터 완전 에러였어요.
옅은 살구색?(스킨색? 베이지색?) 뭐 그런 색의 바지 정장같은걸 입었던데요,
정말 안 어울렸어요.
뭔가 전문적인 분위기를 내려고 바지 정장을 입은거같은데,
일단 색상 자체가 김혜수과 어울리지 않아서 체격(골격)이 너무 커 보이고
예쁜 몸매를 살려주는게 아니라 한 떡대 해보이게 만들더군요.
진행이야 뭐..
위에 말씀하신대로 진실한 느낌이 아닌 가식..? 뭐 그런 걸로 느껴져서.
도대체 이 배우는 왜 입만 열면 가식의 느낌,지적인척 하는 느낌? 이렇게 느껴질까 했거든요.
그렇다고 무식하고 싼티나는 것은 아닌데 .. 참 이상하더군요.
프로그램과 어울리질 않았어요4. 영
'10.7.17 7:15 PM (61.106.xxx.166)뭐할라고 연기하는 연예인을 진행자로 쓰는건지 모르겠네요 지적인걸루 포장하고 싶어하는 욕심을 채워주기위해서?
5. ^^
'10.7.17 7:24 PM (125.178.xxx.192)김혜수 좋아하는데 의상은 에러더군요.
처음이니 진행관련해서는 더 보려구요.
모습도 멘트도 어색했지만.. 그냥 저는 반가웠어요.
그래 ..연예인들도 시사프로 진행. 참여 많이 해서
그 추종자들까지 개념탑재 많이 됐음 싶어요6. 한번 읽어보세요
'10.7.17 7:35 PM (125.178.xxx.192)김혜수로 새 단장한 ‘W’…딱딱함↓ 친근감↑ 향후 과제는?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ent&arcid=1279329270&c...7. 처음부터
'10.7.17 7:50 PM (115.23.xxx.177)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하다보면 한결 나아지겠죠.
그나저나 혹평할 정도로 나쁘진 않았는데 재미있게 본 저는 뭐가 되나요...ㅠㅠ
그리고 그 프로는 진행자를 보는게 아니라 내용을 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우리가 접해보지 못한 세계의 여러 민족이 사는 모습..김혜수씨가 진행한대서 보긴 했지만
내용들은 볼만했어요.세계가 보는 우리 나라의 모습을 얘기해주는데 가슴 아픈 것도 있더라구
요.알곤 있었지만 직접 들으니 마음이 콕콕...앞으로도 계속 시청해야겠어요.8. 잠깐
'10.7.17 8:00 PM (221.150.xxx.28)봤는데.. 손발이 오글거리더라구요~
편하게 볼수가 없더군요.ㅋ9. 세우실
'10.7.17 8:01 PM (116.34.xxx.46)글쎄요. 전혀 어색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많은데요.......
여러분 느낌을 믿으시면 됩니다. 좋게 본 사람도 있고 나쁘게 본 사람도 있겠죠.
다만 마치 통계라도 나온 것처럼 쏟아내는 "기사"에 대해서는 적어도 반만 믿으셔야 할 듯.
얼마전 기자들이 김혜수의 W진행 결정 관련 기자회견에서 뜬금없이 자꾸 유해진 얘기를
묻는 것에 대해 "즐~"이라고 일갈한 적이 있지요.
따라서 기자들의 기사는 이 경우 신빙성이 엄청나게 떨어져요.
예전에 영화 요가학원 관련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이 박한별에게 영화 내용과 관련도 없는
세븐과의 관계를 자꾸 물어댔고, 유진이 이걸 방어하고 기자들에게 무안을 주었다가
난데없이 막말 스타 1위에 선정된 적도 있었거든요.10. 격려합시다
'10.7.17 8:15 PM (85.178.xxx.219)그 전에 한 아나운서가 워낙 잘 했잖아요.
그래서 더 못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점도 있겠죠.
근데요..
김혜수가 잘한다, 못한다 평가하기 전에
아나운서가 아닌 배우가 연애잡담 프로도 아닌 시사프로 진행을 맡았다는 점을
일단 높이 평가했으면 합니다.
김혜수가 좀 못하더라도 잘한다고 칭찬하는 격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배우들 정치적 의식 없다고 비난하면 할수록
이렇게 시사프로그램에 나선 그녀에게 격려하는 게
배우들도 시사문제, 정치문제에 당당히 발언하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일조할 꺼라 믿으니까요.
좀 더 크고 넓게 봅시다.11. .
'10.7.17 8:52 PM (121.134.xxx.5)보는 관점에 따라 혹평도 있었지만 호평도 있었는데 못보신건지 안보신건지 ㅎㅎ
엉망이라 표현하신걸 보니 평소 김혜수에 대한 원글님 개인적인 시선이 엿보입니다
이제 쳣회 지났습니다. 연기만 해온 사람이 시사프로의 진행자로 발탁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우선은 의미있는 일입니다. 평가는 좀 더 지켜보신후에 하셔도 늦지 않을 듯 합니다.12. 그
'10.7.17 8:55 PM (122.47.xxx.54)맥주광고에서도 말하는 투와 표정 얼마나 어색하는지..
20년 배우생활? 신인 배우가 아니고?
'맥주 맛도 모르면서"13. 김혜수말고...
'10.7.17 9:14 PM (112.148.xxx.156)문소리...문소리가 했었으면....
차가운 감성의 문소리....때론 그 눈빛에서 푸른 빛이 도는 문소리...
시사와 정치문제에 용기있게 소신을 밝히는 문소리....
민주노동당 당원인 문소리...
사람들 삶의 애환을 그냥 지나치지않는 문소리....
문소리가 왜 안했을까....본인이 고사 했는지도....ㅠㅠ14. ...
'10.7.17 9:21 PM (219.248.xxx.118)"그것이 알고 싶다"의 문성근은 정말 딱 적임자인것 같아요
다른 다큐할때도 들어보면 목소리가 안정적이고 감정에 휩싸이지 않으면서
참 좋다 싶어요15. 지나가다
'10.7.17 9:34 PM (116.45.xxx.50)다떠나서 김혜수는 목소리가 적합하지 않다고봅니다.
원래 배우로서도 목소리가 에러라고 생각들었는데 시사프로는 더더욱 아니라고 봐요..
앞으로 본인이 문제점을 알고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은 하겠지만 글쎄요.....16. 전 김상중씨도
'10.7.17 11:27 PM (110.8.xxx.175)진행 좋던데...김혜수씨 오늘 한석규씨랑 나와서 얘기하는톤(?) 보니 오글거리던데요..
설마 w 진행때도..
하여간 좋은 목소리가 아니라.....17. 루루
'10.7.17 11:37 PM (120.142.xxx.83)저도 첨부터 안 어울릴거라고 생각 했네요...
18. 흑
'10.7.18 1:00 AM (119.64.xxx.14)저는 그 프로는 안봤는데
평소에 김혜수 광고나 드라마(스타일) 보면 말투랑 표정이 너무.. 뭐랄까. 웬지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이 들어요. 젊었을 때는 그런 말투 아니었던 것 같은데.. 언제부터 목소리톤이 그렇게 됐죠? 정마담 이후부터인가?19. 실망
'10.7.18 1:03 AM (222.108.xxx.140)저 더블유 매니아인데요....어제 참 불편하더군요.
김혜수씨는 진행이 아니라 아나운서 연기를 하시더군요.
거기다가 최윤영 아나운서때보다 어찌나 김혜수씨 멘트에 힘을 실어주던지...
각 중요 이슈시간 대비 너무 긴 멘트에 질리더라구요.
멘트가 깔끔하고 요점만 전달하면 되는데
이건 김혜수씨가 진행하니깐 마치 카메라에 많이 나오게 해줘야한다는
프로그램 제작진 측의 배려가 오히려 질을 마구 떨어뜨렸어요.
전 누가 진행하든 상관없이....세계를 바라보던 창의 역할을 하던
더블유의 고유성을 좋아했습니다만...어제는 어색하기 짝이없는
김혜수의 진행 비중이 너무 컸어요..그게 너무 불만이에요.20. 김혜수
'10.7.18 1:04 AM (122.38.xxx.5)싫어하진 않지만 정말 연기는 못합니다. 이쁜척을 깨지를 못합니다. 연기에 몰입한다기보다.
어떻게 보여질까(비쥬얼)에 대해 더 심각하게 고민하는게 보입니다. 노련함으로 커버할 뿐!
김혜수가 그 틀을 깨지못한다면 절대 더 나은 연기자가 될 수는 없을 듯..21. 괜찮던데...
'10.7.18 1:09 AM (119.149.xxx.156)전부터 w잘봤는데요..
김혜수씨 나쁘지 않았어요..
단지 최윤영아나운서처럼 힘있게 말을 하려고 했었는데.. 쬐끔 미흡하긴했지만..
손발오글거린다거나 그러지 않았고
그정도면 전 80%는 성공이었다고 봐요...22. 방송가에
'10.7.18 1:27 AM (121.132.xxx.238)그렇게 사람이 없나요?
시청자를 뭘로 보는 건가요?
그 사람이 다재 다능하다고 해도 볼상 사나운 일인데...
하고 많은 방송인 들은 다 뭐하고 노골적인 밀어주기라고 보여지네요.
어딜 봐서...쳇,,,체널을 돌리는 수 밖에...23. 전..
'10.7.18 1:36 AM (211.200.xxx.48)오래전부터 김혜수를 개인적으로 좋아했다가 15년 전 어느 날 친구가 해 준 얘기 때문에 그 뒤로 쭈욱 비호감 됐어요. 그 친구가 연예인 코디였거든요. 직접 보고 느낀 김혜수는... 영~
24. 원래
'10.7.18 2:21 AM (115.139.xxx.11)김혜수씨가..가르치려 드는 듯하고 손발이 오그라들고..가식적이고..뭔가 좀 어색하고..지나치게 있어뵈거나 똑똑해뵈거나 그러려고 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이건 몇년간 그랬던게 아니라..예전부터..그러니까 최민수랑 같이 무릎 마주대고 쇼프로 MC 보던 시절부터..계속 그랬어요.
무슨 방송행사..사회볼 때도 그랬구.. 김미화씨는 아는척하려하기 보다..모르는 척해서 듣는 사람을 편하게 하잖아요. 그러면서 할말 다하고 내용 가볍지 않고..
그게 김미화씨와 김혜수씨의 차이가 아닐지..아닌가..미모의 차이일까요?25. 마자
'10.7.18 4:14 AM (218.155.xxx.231)문성근씨가 하면 제격일듯 한데....
26. .
'10.7.18 7:34 AM (211.44.xxx.175)엊그제 김혜수씨 관련 글에는 김혜수처럼 지적인 여배우가 어디 있냐는 댓글이 대세였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무엇보다도 김혜수씨의 W 진행이 시사 방송의 연성화 전략과 직결된 것 같아서 좀 씁쓸합니다. 멀쩡하게 진행 잘 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앞에 김혜수라는 이름 석자까지 붙여가면서 제목 바꾸고 진행자 갈아치울 이유가 대체 어디에 있을까요.
한 분야에서 잘 하면 그걸로 쭉 밀고 나가던가 해야지 이것 저것 기웃거리는 거, 그닥 좋게 보이지는 않아요. 여배우로서 상대적으로 지적으로 보이고 똑똑한 이미지라는 것과 그 이미지가 다른 데서도 통용되느냐는 전혀 별개거든요.27. ㄴ
'10.7.18 9:30 AM (218.50.xxx.139)그 어떤 배우도 심지어 아나운서도 시사다큐 문성근을 능가할 자는 없는거 같아요...그것이 알고싶다의 문성근.. 정말 최고였죠.. 이번 지방선거에서 문성근 연설을 봤었는데 전 이분이 정치했으면 좋겠더라구요. 진심으로 이 나라를 사랑하고 지성이 그대로 느껴지더라구요.
28. ㅣ
'10.7.18 11:44 AM (222.118.xxx.226)전, 개인적으로
'W'가 예전처럼 스튜디오 분량보다 현장의 분량이 많았으면 좋겠는데, '김혜수의 W'를 하다보니
현장분량이 줄어드는 것이 안타까울분이고........29. 그런데...
'10.7.18 12:08 PM (113.60.xxx.125)왜 최윤영이 그만둔건가요?? 저도 늘 더불류 보았었는데 두어번 빼먹었거든요...
너무 뜬금없나요? 다 아시는데 저만 모르는건가...갑자기 김혜수가 나와서
깜짝놀랐었거든요...저는 뭐랄까...김혜수의 좀 빠르고 톡톡튀는 목소리가 진정성을
전하는데 좀 어색하다고나 할까...30. 의상
'10.7.18 12:47 PM (118.33.xxx.88)전 그냥 좋게봤는데 왜...왜....왜 의상을 그런 색상으로 선택했는지.....
굉장히 넙대대해보였어요
정면에서 측면으로 돌아서는 장면에서도 허벅지부터 끼는 것이.......ㅠㅠㅠㅠ
금욜만 단발성으로 김혜수씨가 하는 줄 알았네요31. 어허~
'10.7.18 3:44 PM (122.34.xxx.24)원글님은 김해수라는 듣보잡 연예인을 언급하고 있고 댓글들은 김혜수라는 탑스타에 대해 말하고 있고... 뭥미? ^^
32. 음
'10.7.18 3:56 PM (58.140.xxx.71)방송은 못봐서 뭐라 할 말은 없는데 방송전 한겨레에 실린 인터뷰 내용으로서는 아주 호감이 생기던데요..멘트야 대본 써준것 말한걸거고 같은말을 아나운서가 하는거랑 배우가 하는거에 대한 반감? 아니면 배우지만 연기력이 부족했나요??
33. ///
'10.7.18 4:08 PM (121.168.xxx.187)저기 위에분 말씀이 완전 제 의견과 100%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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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진 않지만 정말 연기는 못합니다. 이쁜척을 깨지를 못합니다. 연기에 몰입한다기보다.
어떻게 보여질까(비쥬얼)에 대해 더 심각하게 고민하는게 보입니다. 노련함으로 커버할 뿐!
김혜수가 그 틀을 깨지못한다면 절대 더 나은 연기자가 될 수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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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에 몰입한다기보다.
어떻게 보여질까(비쥬얼)에 대해 더 심각하게 고민하는게 보입니다.!!!34. W 전진행자
'10.7.18 4:57 PM (115.143.xxx.176)였던 아나운서도 첫방송후에 엄청난 후폭풍(?)을 맞았던 기억이 납니다...(의상관련)
프로라는 면에서 이런저런 잣대를 들이댈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새로운 시도하는 이에게 좀 더 너그러웠으면 좋겠어요..
우리 좀더 부드러워지자구요...^^;;35. 아
'10.7.18 5:36 PM (180.69.xxx.93)저도 목속리가 접합하지 않다고,,시사프로는 약간 목소리 밑부분이 받쳐주는 부분이 있어야 확실히 무게가 잡히는듯한...잘하시길 바라며 현장 분량이 많이 나오길 바라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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