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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까지 훈훈한 소지섭 "용하야, 다 내가 할게"

아...소지섭씨... 조회수 : 11,497
작성일 : 2010-07-04 20:13:21
장례비용까지 소지섭씨가 모두 계산했다네요..

이런 멋진 친구를 두고....왜....용하씨는...

http://www.sportsseoul.com/news2/entertain/broad/2010/0704/201007041010402000...
IP : 211.207.xxx.110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소지섭씨...
    '10.7.4 8:13 PM (211.207.xxx.110)

    http://www.sportsseoul.com/news2/entertain/broad/2010/0704/201007041010402000...

  • 2. 정말
    '10.7.4 8:15 PM (116.42.xxx.111)

    고맙구려.
    용하씨 대신 지섭씨에게 고마운 마음 전해요.
    정말 고마워요

  • 3. 이런 친구를
    '10.7.4 8:22 PM (115.95.xxx.171)

    두고 어찌 먼길을 떠났는지...
    걱정 근심없는 그 곳에서는 행복하세요

  • 4. 역쉬나
    '10.7.4 8:25 PM (221.144.xxx.23)

    외모 만큼이나 속도 깊고,마음도 깊고, 이래저래 멋진 친구네요..
    힘네요..지섭씨!! 뒤에서 응원할께요..!!

  • 5. --
    '10.7.4 8:26 PM (211.217.xxx.113)

    소지섭 참 착하네요.

    그리고 궁금한게...원래 장례비용이 수천만원이나 드나요??
    궁금해서요...

  • 6. 좋은곳으로 가세요
    '10.7.4 8:31 PM (116.125.xxx.197)

    장례비용 수천만원 들겁니다
    전라도 한쪽 작은 시골에서 돌아가신 저희 할머니도 (3남 2녀) 별 손님 없으셨는데 천삼백 만원 나왔거든요

    나쁜 사람 .... 이렇게 좋은 친구를 두고서...소지섭씨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았는데 ...정말 듬직하신분이라는거 알았네요 그래도 몰라도 좋으니까 그분이 그렇게 안 가셨더라면 얼마나 ㅠ_ㅠ

  • 7. ..
    '10.7.4 8:29 PM (58.141.xxx.252)

    소지섭씨 대단하네요..그리고 박용하씨 밀려드는 화환을 다 못받아 나중엔 리본만 받고 다 돌려보내고 많은 분들이 애도하셨으니 음식값만해도 많이 나왔겠지요
    소지섭같은 친구를 둔 박용하씨..복 많은 사람이 왜그리 서둘러 떠났는지..
    너무 착하고 순하게만 생겨서 더 맘이 아프네요

  • 8. 소지섭씨
    '10.7.4 8:43 PM (180.66.xxx.4)

    윗분 마눌님께서 불러도 안가시고 .. 효자고 ... 뭐 그런 엑스 파일 본적있는데 ..그래서 그때 평가보단 못큰 연예인 이라고..그런다음 미사로 완전 떳지요. 그리고 조금 주춤 하네요. 다시 영광의 그날을 맞이 하시길... 다신 젊은 청춘들 스러지지 말았음 ..싶어요.

  • 9. 그렇더군요
    '10.7.4 8:45 PM (175.117.xxx.186)

    이번에 집안내 장례를 치뤘는데
    대형병원 영안실 빌려서 나름 손님맞이 신경 썼더니
    이래저래 장례비용이 이천오백만원이나 나오더군요.

  • 10. .
    '10.7.4 9:01 PM (59.11.xxx.174)

    소지섭씨 참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연예인의 모습이 아닌 한사람의 친구로도 정말 멋진 사람이네요...

    그리고 장례식비용 몇천만원정도 들어요...

  • 11. 장례비
    '10.7.4 9:09 PM (116.42.xxx.111)

    수천만원 듭니다
    그냥 평범한 저희 집도 25,000,000 넘게들었습니다.

  • 12. ...
    '10.7.4 9:36 PM (112.152.xxx.183)

    얼마전 장례 치뤘는데 4천만원 가까이 들었어요.
    연예인이니 훨씬 손님도 많고 많이 들었을거예요.
    소지섭씨 참... 괜찮네요.

  • 13. 맞아요
    '10.7.4 9:38 PM (121.151.xxx.154)

    저희집도 그냥 평범한 집이고
    서울도 아니고 지방이고 신경쓴것도없고
    단한가지 손님이 많을거라생각해서 좀큰 호실을 빌렸더니
    2천넘게 나왔어요
    부주금으로해서 우리가 돈을 더 내지는않았지만
    장례비 생각보다 엄청납니다

  • 14. .
    '10.7.4 9:58 PM (121.153.xxx.110)

    친구가 있는데 왜 죽었을꼬...그런 친구 없는 사람들도 죽을만큼 힘들어도 사는데....ㅠㅠ

  • 15. ,,
    '10.7.4 10:56 PM (124.53.xxx.107)

    소지섭씨 진짜 좋은 사람이네요
    이런 좋은친구를 두고 허망하게 가버린 용하씨 ... 편히 쉬시길..

    그런데 장례비용이 그렇게 많이 나오는거였군요.. 첨 알았어요

  • 16. 멋진 소지섭씨
    '10.7.4 11:19 PM (123.213.xxx.230)

    정말 평소 소간지라고 불리던대로 멋지시네요.
    박용하씨는 부모님 이런 친구를 두고 어찌 그런 일을 하셨는지...
    너무 슬프네요.

  • 17. ㅜㅜ
    '10.7.4 11:34 PM (125.146.xxx.126)

    멋져~

  • 18. 안타갑다
    '10.7.4 11:54 PM (220.120.xxx.69)

    그리 좋은 친구가 잇으면 붙잡고 하소연이나 한번 해보지..
    왜 갔을까요?
    제가 이리 아까운데 부모님, 지인들은 얼마나 아까울까요..

  • 19. 지섭씨
    '10.7.5 1:01 AM (211.41.xxx.122)

    오랜 팬입니다. 지섭씨도 어려운 가정형편 고생많이 했어요. 그래서 박용하랑 더욱 각별했을 거예요 지섭씨가 친구들 만나면 본인도 돈이 많은게 아니면서 전부터 밥값도 술값도 많이 냈대요. 이건 전에 보고싶다 친구야'라는 프로그램에서 박용하가 한 말이예요
    지섭씨가 속이 참 깊고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이예요. 진짜 남자죠.
    전 지섭씨가 3일내내 눈이 퉁퉁 부어가며 묵묵히 장례치르는 모습 보면서 제 가슴이 다 아프더라구요 지섭씨가 이제 좀 추스렸으면 합니다 ..휴.

  • 20. 아름다운
    '10.7.5 6:15 AM (69.181.xxx.116)

    청년들입니다. 소지섭,박용하.
    장례식에 그렇게 진심으로 눈물흘리는이들이 많은것을 보고 알았지요.
    오랫동안 맘이 아프네요.
    하늘에서도 박용하씨가 소지섭씨를 많이 도와주리라 생각합니다.
    진정한 인간애를 보게되네요. 사람이 오래사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살다 가는가도
    중요한것 같아요. 편히 쉬길바라며 친구의 몫까지 열심히 연기하시길.

  • 21. 주춤아니랍니다
    '10.7.5 8:42 AM (122.37.xxx.197)

    미사 이후로 완전히 떠서 지금은 최고의 탑인걸요^^
    제 인생 최대 부끄러운 기억이 소지섭 생파때
    체면 불구 광팬으로 찾아간 거였는데..
    그때 손도 잡았다고 지금이나마 자랑질..
    윗님 말처럼 용하씨가 이미 소지섭을 도와주고 있네요..ㅠㅠ
    소지섭 말고도 진정으로 울어주는 친구가 그리도 많았는데....

  • 22. phua
    '10.7.5 8:53 AM (218.52.xxx.103)

    역시 소간지...
    제가 사람 보는 눈이 쪼끔은 있는 것 같아서 뿌듯...
    이제 맘도 몸도 추스려서 빛나는 연기로 모두에게 기쁨을 주기를 바랍니다.

  • 23. qop
    '10.7.5 9:29 AM (221.138.xxx.221)

    소지섭에 대해 별 관심은 두지 않았는데.. 다시 보게 되었네요.
    친구를 위해 저렇게까지 할수 있는 사람이 몇 될까요?
    진실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박용하도, 소지섭도 안됐네요.

  • 24. 다시
    '10.7.5 9:42 AM (118.222.xxx.9)

    다시 보게된 소지섭...멋진 친구네요..

  • 25. 좋은 친구를 두고.
    '10.7.5 9:41 AM (125.177.xxx.193)

    왜 혼자 외롭게 생을 마감했을까요?!!
    소지섭씨 그냥 외모가 멋있어서 좋아했는데, 이젠 속마음까지 좋아졌네요.
    앞으로 지섭씨 많이 응원할래요..

  • 26. 너무나
    '10.7.5 9:56 AM (219.241.xxx.180)

    인간적인 소지섭씨의 마음씀씀이에 정말 눈물이 납니다.
    이리 좋은 친구를 두고 가야만했던 박용하씨도 너무 불쌍하구요,
    박용하씨는 하늘에서 편히 쉬시고 소지섭씨는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가 되시길 바랍니다....

  • 27. 나도
    '10.7.5 10:44 AM (114.206.xxx.244)

    소지섭씨 오랜팬입니다. 소지섭씨 좋으시면 소지섭 팬카페 영소사에 가입하세요. 겉모습만 번지르르하지않고 마음까지 정말 따듯하고 선한 남자예요. 제친구가 연예인 스타일리스트 좀 했었는데.인간말종같은 특히 여자갖고노는게 취미인 남자연예인들 정말 많다고 합디다. 그속에서 빛나는 보석같은존재.

  • 28. ..
    '10.7.5 11:07 AM (110.11.xxx.38)

    지방에서 치룬 저희집 장례비도 4000만원 정도 나왔는데 용하씨 장례는 상상 외로 많이 나왔겠죠...
    지섭군 마음 씀씀이가 정말 멋진 친구네요..
    저리 좋은 친구를 두고 정말 어찌 그리 허망하게 갔는지...ㅠㅠ

  • 29. ...
    '10.7.5 2:06 PM (222.109.xxx.221)

    저도 저 기사 보고 마음 찡했습니다. 정말 저런 좋은 친구가 있는데 왜 그런 길을 택했을까요. 원래 소지섭, 사람됨 괜찮다는 얘기 듣곤 했는데, 정말 괜찮네요. 친구네 집안까지 생각해서(하긴, 아버지가 위암 말기에 사업도 복잡하고 돈이 있겠습니까) 신경써주고...

    영정사진 들고 가는데 얼굴 완전 핼쑥하고 수염까지 자라있어서 맘 아팠는데, 이 참에 소지섭 많이 좋아해야겠어요.

  • 30. 영소사
    '10.7.5 2:22 PM (61.98.xxx.12)

    소지섭씨 정말 눈물 나네요...
    어찌 당신 같은 친구를 두고서 갈 수 있었는지...
    진정 아름다운 청년 이네요...
    당신의 꾹다문 입술에서 친구에게 하고 싶은 많은 이야기를
    참는 것 같아서 더더욱 슬퍼요...

    힘내시고 건강도 신경쓰세요...
    박용하는 그렇게 같지만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 이네요...

  • 31. 진정한 우정
    '10.7.5 2:28 PM (211.244.xxx.107)

    정말 멋진 친구네요. 정말 아름다운 우정이네요.
    근데 왜 나는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아무 인연없는 나같은 사람도 이럴진데
    그 남겨진 친구의 마음은 어떨지...
    남겨진 그 친구가 자꾸 마음에 걸리네요~

  • 32. 어쩌면
    '10.7.5 3:15 PM (112.156.xxx.254)

    소지섭에게 박용하는 유일한 친구라고..
    짧게 잘라 말하는 소지섭이 멋지지 않냐고 하던 박용하..
    내내 퉁퉁 부은 얼굴로 서러워 하던 그친구를 놔두고
    어찌 그런 생각을 했는지..
    박용하 소식 보는 내내.. 아니야..아니야..뭔가 잘못되었다..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일이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아리가또라고 울부짖는 일본 팬들에게 미안해지더라는..

  • 33. ...^^
    '10.7.5 5:40 PM (121.140.xxx.15)

    소지섭씨 남몰래 선행 많이 해요.

    예전애 마포구청에서 공익근무 할 때도
    익명으로 몇 천만원 불우한 아동들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는데..
    사회복지단체에서 극구 안밝히다가(본인이 밝히지 말아달라고 부탁해서^^)
    사회복지단체에서 연말 정산이던가? 세무조사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밝혀서
    나중에 사람들이 소지섭보고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했거든요.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겠지만
    누구말대로 링거 꽂아가며 밤 잠 못자면서 번 건 비슷할테지만
    남모른 선행에 소지섭이 더 빛나 보여요.
    돈이 많은 사람에게도 돈을 기부하는건 쉽지 않을텐데 말이죠..

  • 34. 둘다
    '10.7.5 5:42 PM (211.215.xxx.39)

    착한 청년인듯해서...
    좋아라했는데...
    소군 우는 모습이...정말...많은 것을 말하더군요...
    말로 못하는 말들을 울음으로 하더군요...
    요즘 아이들처럼...달변이 아니라 더 좋았던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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