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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마티즈 운전자..징글징글한 김여사라고 하지마세요

인천대교 조회수 : 17,136
작성일 : 2010-07-04 15:38:17
어제 인터뷰 들어보니까 남자인줄 알았는데

여자분이라구요?

그래도 그렇지 자꾸 김여사..김여사 거슬려요.

(저, 김씨 아님)

어제 사고는 그분의 미숙한 대처가 가장 큰 문제지만

(비상깜빡이는 켰다고 알고있음)

차간거리를 지키지 않은 것이 제일 큰 문제였던 것이니까요.


끝으로, 어처구니없는 사고를 당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다치신 분들 중에 더 이상 사망자가 없길 바라구요..ㅠㅠ
IP : 119.70.xxx.174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4 3:42 PM (113.60.xxx.182)

    목소리는 남자였는데 오늘 알고보니 여자라던데요..50대 여자...

  • 2. .
    '10.7.4 3:42 PM (61.252.xxx.181)

    목소리야 변조해서 나왔으니 그렇게 들렸을테죠..40후반 여성분 맞은거 같아요..
    아까 어떤 기사에 각각 트럭이랑 마티즈 사진이 있던데요..
    마티즈옆에 위에는 분홍색 티셔츠에 검은색 바지 입은 여자분이랑 남자두분이 같이 서있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아마 그 분 아닐까 싶어요..

  • 3. 인천대교
    '10.7.4 3:48 PM (119.70.xxx.174)

    그런가요?
    어쨌든 마티즈 운전자도 잘못이지만 이번 사고는 모든 운전자가 다
    잘못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런 고속도로나 고속화도로에서는
    차간거리를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하거든요.

  • 4. ...
    '10.7.4 3:45 PM (125.176.xxx.45)

    한분의 미흡한 대처로 인해 5가족 중 4인이 몰살 당하고
    이 험한 세상에 홀로 남겨진 8살 아이도 생기고..정말 너무 화가 납니다.

  • 5.
    '10.7.4 3:52 PM (115.86.xxx.11)

    김여사 라고 하면서 여자 운전자 무시하는 그런 분위기 좀 안좋은듯.
    그런데 그 마티즈 운전자가 잘못이 크긴 하더군요.. 사고전에 1차로 서서 차에 문제 있음을 지적받고, 그냥 출발해서 10분후에 사고지점에 도착...
    무리하게 운전강행 안했으면 사고도 없었겠죠.. 그리고 차가 섰으면 후속 조치라도 취해
    놨어야 되는데, 그런것도 아니고...

    기사 보니 트럭은 80km 버스는102km 이렇게 달렸단거 보니 과속은 아닌것같고.....

  • 6. --
    '10.7.4 3:53 PM (113.60.xxx.182)

    고속도로 과적 검사할때 팬벨트 이상하다고 그랬다는데 그 운전자가 아들 데려가야 한다고 그냥 갔다고 하던데요..물론 안전거리 중요하지만 고속도로에서 시속 백키로 넘게 달리는데..가장 큰 원인은 마티즈 그 운전자 인거 같아요...
    차가 점점 이상하면 갓길로 뺏었야지 .....
    저도 운전하다 보면 가끔 황당하게 운전해서 사고 날뻔 한적 몇번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아줌마들 였어요..우연이라 해도..솔직히 좀 넘 안하무인인건 사실이네요..

  • 7. 음...
    '10.7.4 3:57 PM (221.138.xxx.224)

    면허없는 1인이지만,
    울신랑은 뉴스보더니 차간거리 안 지켜서 그런거라고 대번에 그러던데요...

  • 8. ..
    '10.7.4 4:00 PM (115.86.xxx.11)

    마티즈 운전자의 100% 과실은 아니죠.
    마티즈 운전자의 실수 + 뒤에 오던 트럭, 버스의 차간거리 미확보 + 날씨 +@ 등등 여러가지
    요인이 합쳐져서 일어난 사고죠.. 아무튼 운전할땐 조심 또 조심, 그리고 사고가 났을때
    대처상황같은건 좀 알아둬야 할듯요.

  • 9.
    '10.7.4 4:04 PM (121.144.xxx.37)

    마티즈운전자의 과실이라고 생각해요. 사고가 났으면 빨리 갓길로 빼든지
    손으로 신호를 보내 사고가 났음을 알려야지 시속 100키로 이상 달리는 추월선
    1차로에서 깜빡이등을 켜놓더라도 사고를 감지하고 대처하기에 늦다고 생각해요.

  • 10. 흠...
    '10.7.4 4:07 PM (58.78.xxx.60)

    김여사 잘 못 맞습니다.
    아무리 차간 거리 중요하지만...다리 위...차도 중간에 그리 떡하니 세우는 게 어디 있습니까..?
    차간 간격 유지하고 와도 ...그렇게 서 있는 차는 잘 구분 안 갑니다.
    가는 지...안 가는 지...금방 눈에 안 들어옵니다.

    간혹....깜박이 안 켜고 도로 한 가운데...갑자기 세워서
    무슨 gr 을 하는지.. ...그런 차들이 간혹 있습니다.
    정말 욕 나오고.,....가슴이 서늘해집니다.

    그 정도 상식이 없는 인간은 달게 처벌 받아야합니다.
    차가 뚝~!!!! 하고 서지 않습니다.,
    덜덜 거릴 때...아직 탄력이 남아있을 때 갓길로 빼어야죠.

    미친뇨ㄴ이....지만 살겠다고...
    도로 한 가운데 차 떡하니 세워놓고 나와서 전화만 하면 다인가요..?

    이건 명백히 살인죄입니다.
    차간 거리 유지 안 한 뒷 차만 탓할 게 아니라..
    적절한 조치 못한 마티즈 김여사!!!!!!
    평생 지 그리 많은 목숨 거둔 죄...반성하게...
    적절한..법적 죄 물어야 합니다!!!!!!!

  • 11. 사고
    '10.7.4 4:09 PM (211.209.xxx.101)

    에휴 이런거 보면 겁나서 운전못하겠어요 마티즈운전자분도 지금맘이 지옥일거예요
    남의일이라기엔 넘 가슴이 아프네요 가족분들 얼마나 기가차고 억장이 무너질지지 ...

  • 12.
    '10.7.4 4:11 PM (211.208.xxx.5)

    마티즈 운전자 평생 법적 죄 물으면 차간거리 유지안한 사람들도 다 평생 법적으로 죄 물어야죠. 마티즈가 그렇게 안세웠으면 사고 안날 수도 있었던 거면 차간거리 지켰으면 같은 말 나올수있잖아요.
    저도 마티즈 운전자 잘못한거 잘 압니다. 그치만 깜박이는 켰다잖아요. 트렁크도 열고 갓길로 댔어야했지만, 그렇게 따지면 차간거리가 안전거리인데 왜 안 지키나요? 남들 다 안지키고 지키는 사람 거의 없으니까?

  • 13. .....
    '10.7.4 4:08 PM (58.78.xxx.60)

    세상에서...젤로 무서운 게 뭐냐는...우스개 소리가 있습니다.

    무식한 아줌마 억지 부리기...입니다.
    무식한 아줌마의...부적절한 조처로...이렇게 많은 목숨이 죽었습니다.

    톨게이트에서...벨트 이상하다고 했다는데...
    무식한 그 여작의 오기로...계속 가다가 차가 서서 이 난리가 난 거 아닙니까..?
    지는 살아서 뻔뻔하게...인터뷰도 하더군요,.
    세상에....그런 정신은 어디 있었는지....나쁜...미친 xxxxxx

  • 14. 차간거리
    '10.7.4 4:10 PM (58.236.xxx.67)

    운전하다보면
    가끔 뒤에 바짝 붙어오는 트럭이나 버스를 보고
    깜짝 놀라 다른 차선으로 비킨적이 여러번 있었어요.
    큰 차 운전하시는 분들 제발 차간거리 유지하시고
    앞에가는 차 위협하지 좀 마세요....사고 나잖아요.

  • 15. 그러게요
    '10.7.4 4:10 PM (59.12.xxx.90)

    무서워서 고속버스도 못 타겠어요.
    누가 그런 사고가 나리라 상상이나 할까요?
    안개가 낀 고속도로에서 차로에 차가 갑자기 멈춰버린 것도 아니고 계기판 고장으로
    갓길로 충분히 이동시킬수 있는 상황이었던거 같아서.....
    운전자 과실이 크다고 생각해요.

  • 16.
    '10.7.4 4:14 PM (222.233.xxx.165)

    결정적 잘못은 당연히 그 김여사가 한 겁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어요!
    미숙한 상황대처, 안일한 판단, 위기대처 능력 등에서 볼때 당연히 운전과 운동신경, 판단력이 미숙한 그 운전자가 전적으로, 확실하게 잘못한게 맞습니다!!!!!

  • 17. 뉴스
    '10.7.4 4:19 PM (218.236.xxx.40)

    방금 뉴스에서 10분이나 서있던 상태에서 사고나 났나보네요.
    마티즈가 1차선에 서있던것 같던데, 차량에 문제가 있는걸 알면서 바깥차선을 타지않고 고속도로에서 1차선 탄걸보면 생각이 없거나 대책없이 용감한거 아니가요?
    욕먹은만하고 김여사란 말도 모자란 아짐이네요.

  • 18. ..
    '10.7.4 4:27 PM (112.154.xxx.22)

    운전 잘하지 못하면 고속도로 타지 말아야합니다.
    고속도로는 말 그대로 고속도로입니다.
    속력을 내다가 갑자기 줄이기가 쉽지않은 일이고 예측 가능한 사고도 아닙니다.
    누가 1차선에 고장차가 서 있으리라고 생각하겠습니까.
    운전면허 내주기 전에 기본적인 상식을 가르쳐야 하고 상황대처 능력이 없으면 적어도 고속도로는 달리지 말아야합니다.
    누가 뭐래도 김여사 잘못입니다.
    저도 여자이지만 운전대 잡을 때마다 짜증나게 하는 사람들 여성운전자입니다.
    기본 상식은 알고 운전했으면 좋겠고 익숙해질 때까지 중심차선 타지 말고 고속도로 타지말고...
    에혀... 죽은 사람들만 불쌍하지 1차선에 차 세웠다고 감옥에 가겠습니까...

  • 19. 마티즈
    '10.7.4 4:35 PM (116.37.xxx.3)

    2차선에 서 있었데요
    그러니 트럭이 발견하고 핸들을 틀면서 밀어서 1차선으로...
    그걸 발견하고 고속버스는 다른 방향 3차선으로 틀었겠죠

    정말 삼각대 하나 안하고 대단하죠 ..
    그런 상황에서 고속도로 ..사고 안나면 이상한거죠.

  • 20. 사람이죽었는데
    '10.7.4 4:44 PM (220.90.xxx.223)

    그깟 김여사 타령이 뭐가 문젠가요. 김여사란 호칭도 아깝네요.
    더구나 같은 여자라서 더 짜증나요. 저런 여자 때문에 여성운전자들 앞으로
    더 욕먹을 거 같아서요.
    더구나 상황 나온 거 보니 가장 원인제공 크게 한 건 그 여자 맞잖아요.
    고속도로에서 10분이나 2차선에다 차를 두고 자기는 죽기 싫어서 딴 데 피해서 전화질할 정신은 있었나봐요.
    자기 차 때문에 뒷차들 사고 날 건 생각 안 나고, 혹 자기는 차옆에 있으면 뒤에서 박을까봐 죽긴 싫었나보죠?
    자기 몸땡이 피할 정신은 있으면서 왜 차는 거기다 10분이나 세워둔건데요.
    진짜 죽은 사람들만 불쌍해요.
    그놈의 김여사 타령 평생 듣고 사는 한이 있어도 어이없게 한순간에 가족 잃고, 순식간에 고아가 된 아이보다 더 억울하겠어요?

  • 21. 미몽
    '10.7.4 4:46 PM (210.116.xxx.86)

    뉴스 화면 보니까 3개 차선중 딱 중간 차선에 서있더군요.
    만약 차가 꼼짝 못했다면 몰라도 움직일 수 있었다면 그 곳에 10분씩이나
    서있으면 안되는 거죠.
    저도 운전합니다만 사실 여성 운전자가 운전의 흐름을 끊는 경우 많습니다.
    너무 천천히 가서 다른 운전자 방해하는 경우도 많구요.
    저는 운전하다가 주변에 정말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답답한 차 보면 나도 모르게
    '저 차 초보거나, 핸드폰 사용중이거나, 김여사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ㅠㅠ

  • 22. ...
    '10.7.4 4:48 PM (125.140.xxx.37)

    정말 멍청한 짓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차가 시원찮으면 깜빡이를 켜고 갓길 운행을 해야 정상인거죠.
    중간에 딱 서서 깜빡이면 켜면 다인가요
    일반도로에서도 한가운데 고장차가 있으면 마비인데
    고속도로에서 중간에 차를 세우고 나온다는건 아무 생각이 없는거죠.
    최선을 다해 갓길로 이동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 23. 정말요..
    '10.7.4 4:58 PM (58.78.xxx.60)

    이런 어처구니 없는 사고 정말 화가 납니다.
    정말 간혹 운전하다보면...도로 한 가운데...차를 정차하고 지 할일 하고 있는 인간 있다니깐요!!

    본인이 운전 감각이 없다싶은 사람은 운전 안 하는 게 여러 사람 살리는 겁니다.
    차가 덜덜거릴 때...갓길로 뺄 생각 안 하고....
    끝까지 몰고 가다가...도로 한 가운데 떡!!! 하니 세우고 나오는...
    그런 무식하고!!!! 이기적이고!!!! 똘아이!!!! 같은 짓을 하다니...

    정말 죽은 사람들의 목숨 값이 아깝습니다.
    미친ㄴ ㅕ ㄴ 하나 때문에......

  • 24. ..
    '10.7.4 4:59 PM (110.9.xxx.76)

    시내주행에서도 깜박이 켜고 서있는 차보면 아주 위험합니다. 하물며 100키로 이상인 고속도로에서 그런 짓은 살인행이예요. 사고나면 갓길로 옮길수 없을 때는... 깜박이는 당연하고 본네트 올리고, 삼각대 멀찌감치 설치하고 손흔들어서 위험신호해야합니다.

  • 25. 인생
    '10.7.4 5:13 PM (61.79.xxx.38)

    제발 그런분이 아니길 빌었는데..
    여성분,4,50대이신 초보나 미숙자..아님,,노인이거나..
    당연히 도로 한가운데 그런 조그만 차가 서 있으면 그런 일이 생기죠..
    어쩜 좋아요..저 허망한 죽음들을 어쩐대요!!

  • 26. 어이없음
    '10.7.4 5:21 PM (123.199.xxx.47)

    저도 운전하지만 진짜 운전 상식 없고 지맘대로 운전하는 여자들 특히 많음..저도 여자지만 욕안하려고 해도 정말 ~~~ 차선에 차세워놓고 지는 갓길고 가서 전화했다..이거 무슨 이런 상황이 다있나요?운전하다가 갑자기 슬로우로 달려주시고 방황하는 차들 거의 여자운전자임..40대후반에 마티즈몰고 고속도로까지 왜 나올생각을 했는지.마티즈 고속도로에서 보면 불안해보임..경차비하하는건 아니고 정말 아찔함...아무생각없는 아줌마 맞는듯..저아줌만 자기잘못 아니라고 인터뷰했다니 평생 속죄하고 사실분은 아닌듯..그런 기본적인 생각있었다면 갓길로 뺐겠죠.~~~~~~~~~~~~~~

  • 27. ..
    '10.7.4 5:26 PM (112.154.xxx.22)

    그 많은 원혼들의 한을 어찌 감당할려누...

  • 28. 에휴
    '10.7.4 5:32 PM (119.71.xxx.63)

    김여사도 아깝습니다. --;;;

  • 29. 40대 아짐
    '10.7.4 6:01 PM (125.182.xxx.42)

    한국 와서 제일로 무서운게

    90년도 초반에는 좌석버스....무법의 질주자.
    90년도 후반에는 술취해서 운전하는 늙은 아자씨들....눈에 뵈는게 없슴. 젊은 여자 운전자는 자신의 술시중녀로 뵈는지, 지 잘못임에도 내게 덤터기 씌우듯이 서슴없는 욕지꺼리 던졌음. 다시 생각해도 이갈림.

    2천년 초반쯤 부터는 늘어나기 시작한 김여사들....그들의 공통점. 제일 작은차 몰면서 제일 많은 자리를 차지한다. 골목길에 만나면 중간에 터억 버티고서는 날더러 후진 하란다. 옆으로 대형차들 다 지나가는데. 그들의 무대포정신. 끝내준다.
    인내심의 끝까지 득득 긁는다. 작은 소형차에 늙은 아짐 잇으면 얼른 그 옆에서 도망갔다.

    마티즈. 50대 아짐.....하아. 어떤 상황 이엇는지. 눈에 훤하다. 나도 못 피햇을거 같다. 안전거리 지켜도, 그날 비도 많이오고, 다리 위,,,그것도 바닷가 ...안개 많이 끼었을 거다. 다리위도 촉촉해서 평소 제동거리보타 많이 많이 미끄러졌을 것이다. 오죽하면 대형버스 기사가 그정도로 처참하게 사고 냈을까. 고속도로타는 리무진버스들보면 항상 제속도 이상 내지 않고, 안전거리 잘 지키고, 오바하는거 보지 못했다.
    얼마나 처참하게 무서웠을까......

  • 30. 에구...
    '10.7.4 6:06 PM (119.69.xxx.48)

    정말 우리나라는 남자든 여자든
    자동차 깜박이만 켜면 다냐구요?
    길한가운데 서서 깜박이 키고 주정차하고
    깜박이 키고 불법 유턴하고
    하긴...깜박이도 안키는 것들도 많더라구요
    우리나라 교통법규 안지키는 현실이 안타깝네요ㅜㅜ

  • 31. 참나
    '10.7.4 6:21 PM (125.132.xxx.66)

    김여사도 아깝습니다..222222
    그 멍청하고 이기적인 행동때문에 아까운 사람들이 몇명이나 죽었는데
    김여사 호칭가지고 왈가왈부 하시나요
    깜빡이만 켜놓으면 만사 해결인줄 아시나본데 원글님 운전하시는 분이면 그 생각 고치셔야할듯
    그 미친 김여사도 그렇게 무식한 생각으로 운전하다 생목숨 잡았겠지요

  • 32. 달래
    '10.7.4 6:33 PM (222.238.xxx.247)

    제 보기엔 저승사자가 따로없네요.

    그많은 생목숨 앗아갔으니....

  • 33. 도의적
    '10.7.4 7:55 PM (125.131.xxx.187)

    인 양심은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면허를 너무 쉽게 주는 제도에도 문제가 있구요.
    필기시험 커트라인 높여야 합니다. 지금은 몇점인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저 일본에서도 면허 땄는데 그 당시(90년대 중반) 4과목 각각의 커트라인이 80점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무릎 꿇고 백날을 빌어도 용서안될 것 같네요

  • 34. .........
    '10.7.4 8:18 PM (221.138.xxx.254)

    상황 닥치지 않고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
    저도 그 도로 달려봤는데 쌩쌩 아주 무섭습니다. 고장나고 15분 깜빡이켜고 있었다는데...
    갓길에 움직이는 것도 쉽지는 않을 거 같아요. 제가 막상 닥치고 나면요.
    저도 옛날에 5차선 중 2차선에서 차가 멈춘적 있어요. 정말 힘든 시간이었어요.

  • 35. 1111
    '10.7.4 8:52 PM (175.115.xxx.139)

    엔진이 고장나서 서있었던것도 아니고..
    계기판 오작동으로 놀래서 차 세웠다잖아요.
    //
    마티즈 운전자 A(46.여) 씨는 사고 당시 "계기판에 불이 들어오는 등 이상이 생겨 2차선에 차를 세워두고 갓길로 피해 보험회사에 전화를 걸어 사고 처리를 요청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게 제일 어이없어요. 차가 안 가는것도 아닌데.. 2차선에 떡하니 세워놓고 저만 빠져나갔다는게..

    그리고.. 직전에. 차에 문제 있다는거 지적받고도. 그냥 무시하고 차 계속 주행해서 그렇게 된거잖아요..

  • 36. 삼각대
    '10.7.4 8:54 PM (110.10.xxx.90)

    하나만이라도 설치를 했으면 어느정도는 사고를 방지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고속도로에서 차간거리를 유지한다해도 큰 앞차가 갑자기 진로를 바꾸고 느닷없이 나타난 차량이라면...생각만 해도 후덜덜입니다.
    마티즈운전자 법적 처벌을 떠나서 마음이 지옥이겠지만
    아짐이니까, 초보니까, 몰라서...하기엔 너무나 큰 엄청난 사고네요.
    가족을 저리 잃으신 분들은 얼마나 황망할까 마음이 아픕니다.
    자동차..
    잘 못하면 정말 위험합니다.
    달리다보면 여자고 남자고간에 미숙한 사람들 너무 많아 겁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차선도 깜빡이도 없이 혹은 깜빡이만 켜고 옆차선 보지도 않고 머리부터 들이밀고 보는 사람들 넘 싫어요.
    요즘은 방어운전의 중요성 절감합니다.

  • 37. ..
    '10.7.4 8:51 PM (122.35.xxx.49)

    맞아요..차가 갑자기 서면
    말로는 삼각대 세우라지만, 삼각대 세우러 가는동안 죽을수도 있어요
    앞에 서있는 차도 못보고 오는 트럭, 버스인데
    사람인들 안치겠어요?
    물론 가슴아픈 사고이지만 차고장은 누구나 있을수있는 일이고
    생각ㄱ보다 차움직이는거, 삼각대 세우는거 어려워요.
    김여사여서 그런게 아니구요

  • 38. s
    '10.7.4 8:52 PM (118.176.xxx.164)

    차간거리는 다같이 움직이고 있는 상황일 때 얘기 아닌가요..
    고속으로 달리는 상황에서 앞에 차가 보인대도 그 차가 움직이지 않고 서있는 차라면
    갑자기 차간거리가 좁혀지니까 훨씬 위험하죠
    최소한 이것만 지키라고 있는 법에서도
    앞에다가 빨간 삼각형..위험표시 세워놓으라고 하잖아요
    그 아줌마, 반성이나 할까 몰라요..

  • 39. 에효...
    '10.7.4 8:55 PM (211.192.xxx.171)

    저도 무조건 마티즈 잘못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 쌩썡거리는 고속도로에서 삼각대같은거 놓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다.
    1차적인 잘못은 안전거리 지키지 않은 버스가 가장큰 요인이고 두번째는 마티즈겠죠
    그리고 세번째는.. 허술하게 가드레일 시공한 시공업체겠죠
    그냥 흙에다가 꽂아만 두어 났으니... 정말 인천대교 도로공사가 어디행사때문에
    원래 개통일보다 몇개월 일찍개통한걸로 하는데 여기저기 벌써부터 허점이 드러나네요..

    휴... 암튼 총체적인 잘못인데.. 마티즈김여사 잘못이다로 몰아가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저도 운전하는 사람으로서 그 썡썡달리는 차 중간에 섰을때.. 기어 N에 놓고 핸들 돌려가며 차를 갖길로 미는거 쉽지 않을꺼같고... 백미터 떨어지는 지점에.. 달려가서 삼각대 놓고 오는것도.. 쉽지 않을꺼 같고.. 일단 비상등 키고 생각했을것도 같네요
    그분을 옹호하자는건 아닙니다만.. 그저 안타까운거죠.. 첫고장이 났을때 처리를 할것이지..
    에효.. 총체적인 잘못이겠죠... 그나저나 이번사고는 너무 안타까워요..

  • 40. 호잇
    '10.7.4 8:54 PM (125.142.xxx.206)

    참 인생별거없다는생각햇습니다 ... 저도 호남고속도로2차로로 가고있는데 전주톨게이트에서 500m정도 지나고 있는데 승용차한대 창문열고 뒤에쳐다보고 후진하고 있데요 아줌마가 ㅡㅡ;500m정도를 후진해서 전주톨로 들어가려는듯 놀래서 속도 줄이고 차선변경해서 쳐다보니 중년의 아줌마 설마하는생각으로 운전하지 마세요 이런 어이없는일이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물론 남자분들도요 난폭운전 삼가합시다 기름값도 비싼데 느긋히 여유를갖고 운전하도록 합시다 참고로 전 아줌마때문에 15년간 운전하면서 3번정도 죽을뻔햇습니다 방어운전하고 운전대잡고 장난하지맙시다 차가이상하면 서서히 갓길로 붙혀서 삼각대세우고 보험사에 전화합시다 ..우리나라는 너무쉽게 면허증을내주는듯 ..

  • 41. 호잇
    '10.7.4 9:02 PM (125.142.xxx.206)

    차에이상이 생기면 어떤소리가 나든지 신호가 옵니다 그럼당현 자동차가 달렸던 탄력으로 갓길에 붙힐수도 있습니다 차가 이상이 생겼다고 순식간에 서버리는것도 아니고 자동차에대한상식,대처하는요령, 기름만넣고 타고댕긴다고 운전이 아닙니다 ...

  • 42.
    '10.7.4 9:01 PM (122.36.xxx.41)

    사고원인제공자는 마티즈가 맞아요.
    마티즈 운전자가 톨게이트를 통과해 처음 공터에 섰을 때 인천대교 직원이 '차를 고쳐서 가라'고 했지만 운전자는 무리하게 고속도로로 진입했다

    말안듣고 생각없이 인천대교 들어가서 저런 참사 생긴거예요. 그리고 차가 점점 속도가 줄면서 멈췄을텐데 완전히 서기전에 갓길로 들어갔어야해요. 2차선 한가운데에 차 버려두고 자기만 살겠다고 갓길로 간게 문제죠.
    물론 안전거리 미확보인 버스운전사도 잘못있구요.

    어쨌든 마티즈 운전자가 1차 사고원인제공자임은 확실합니다.

  • 43. ..
    '10.7.4 9:06 PM (121.138.xxx.115)

    고속도로에서 정차하는 것 자체가 사고를 부르는 것 아닙니까....미숙한 사고 대처방법이 여러사람의 목숨을 빼앗았네요...

  • 44. '
    '10.7.4 9:10 PM (124.49.xxx.136)

    오늘 일산롯데백화점 근처 마티즈 차가, 앞뒤 전조등 백등 하나도 안들어오게 해서 8시정도 깜깜할떄, 돌아다니는 것을 보았는데, 정말 한대 때려 주고 싶더라구요. 머리하나로 묶은 젊은 여자던데,, 차번호를 외워둘껄~

  • 45. 근데요
    '10.7.4 9:29 PM (210.0.xxx.38)

    저 장롱면허로 있다가 연수받고 초보운전 시작한지 일년정도 됐는데. 고속도로에서 특히나 차량통행이 많은 고속도로에서 차간거리랑 규정속도 지키는 사람 거의 못봤습니다.
    저는 사실 무서워서 딱 규정속도 지키고 차간거리도 법에 있는것처럼 지키는데. 그러면 제 앞에서 저를 가지고 장난치는 차들 엄청 많았구요. 옆좌석에 있는 남편자체도 빨리 가라고 난리난리 칩니다.

    차간거리 잘못도 있겠지만 제일 큰 잘못은 그 마티즈 운전자 잘못은 맞는것 같아요.

  • 46. 이어서
    '10.7.4 9:36 PM (210.0.xxx.38)

    그렇다고 그거 안지키는 사람들이 잘했다는건 아니구요. 대부분의 우리나라 운전좀 한다는 분들중에 저런 상황이라면 사고날 확률 거진 100%라는 겁니다. 저 여자분의 저런 행동으로요.
    차라리 저처럼 초보운전자는 오히려 피해가거나 그 앞에서 서거나 할텐데(그러다가 뒤에서 받힐수도 있긴하겠네요)

    제가 운전 딱 1년 해보니 우리나라에서 운전좀 하는분중에 안전거리. 규정속도 제대로 지키는 사람 없구요. 있다해도 극히 미비하다는 겁니다. 개인의 잘못일수 있지만 사회적인 인식탓도 커요. 그래야만 잘하는건 같거든요.

  • 47. 허허
    '10.7.4 9:40 PM (123.248.xxx.112)

    저는 차는 몰고 다니지 않는 장롱면허입니다만... 고속도로에서 2차선에 떡하니 서있으면 절대로 안되겠다는 것쯤은 압니다.

  • 48. 물론
    '10.7.4 9:38 PM (121.187.xxx.215)

    사고 대처가 쉽지 않죠
    하지만 그 무책임 때문에 그 수많은 사람이 죽었어요
    운전이란 그런겁니다
    자칫 잘못하면 사람이 끔찍하게 다치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사고 대처 할 능력이 없으면 고속도로... 타면 않됩니다
    그게 살인 행위예요
    고속도로에서 2차로에 차 세워둔건 그냥 두말 할 것 없이 살인행위입니다
    버스가 아님 다른 차가 사고 났어요!!!

  • 49. ,
    '10.7.4 9:47 PM (118.176.xxx.138)

    마티즈 김여사 잘못 맞습니다
    위에 비상등 켰으면 됬다는분 미쳤나요?
    차가 이상하면 갓길로 이동했어야죠,,그 위험천만한 고속도로에서
    참,,,아무리생각해도미친여자네,,

  • 50. 에휴~
    '10.7.4 10:00 PM (121.161.xxx.42)

    비상등 켜도 앞에 차가 달리고 있는지, 멈춰서 있는지 순간적으로 구분하기 힘들어요.
    마티즈 운전자가 미친거죠!!!!

    일산 자유로에서도 도로 한가운데 차 세워놓고 비상등 켰다고 갓길로 피하지도 않고
    차 뒤에 서서 팔짱끼고 서 있는 여자보면 미쳤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그 여자 못보고 칠뻔했거든요~~어찌나 아찔하던지....도로위에 겁없는 여자들 많아요~

  • 51. 무슨
    '10.7.4 10:00 PM (115.143.xxx.12)

    김여사란 말도 아까워요.
    고속도로에 갓길이 왜 있는가요?
    자기차가 이상하다고 고속도로 한가운데 턱 하니 세워놓고,
    위험 표지대도 설치 안하고, 깜박이 하나 켜놓고
    지 목숨 살자고, 움직일수 있는 차 놔두고, 지 몸 하나 피신하는
    이런 어처구니 없고, 이기적인 행동........................
    정말 ,여자, 여자, 이런 말 안하고 싶지만, 운전할땐 몇일에 한번꼴로
    쑥 올라오는 단어입니다.
    정말 자기들 필요할때 장소안가리고, 차 떡 하니 세워버리는 사람들,
    남의 생명은 어떻게 되든 말든, 교통이 막히든 말든, 될대로 대라는 식으로 나오는
    무개념 사람들~~~~~ 어디 신고하고 싶어요

  • 52. 글고,,,,
    '10.7.4 10:04 PM (115.143.xxx.12)

    그 김여사분 인터뷰할 정신인가요?

    어찌됐든 본인의 실수로 많은 사람 생명이 없어졌는데

    무슨 정신으로 인터뷰를 하는지, 나 참,,,,,

  • 53. 차 정기 검진
    '10.7.4 10:50 PM (79.228.xxx.64)

    이 법적으로 규정 되지 않고 있나 보군요.
    문제 는 딱 두가진겄 같군요.
    법의 힘으로 모든 차량 검진을 적어도 이년에 한번씩은 하게 해서, 사고의 요인이 될수있는 차량의 사용을 정지 시키는 법적 조치가 없다는것.
    둘째는 국민에 대한, 도로 사용법 과, 차량 운전 습득에 관한 철저한 (물론 초등 교육 부터) 교육 실시가 전혀 않되어 있다는것. 이 두가지 입니다.
    거리 에서, 고속 도로 에서, 달리던 차가 더 이상 갈수 없게 서버린다는게 도대체 있을수 없죠.
    운전 면허 시험을 그저 적당히 알고, 돈으로 살수도 있고, 등등...
    아, 무서운 무지의 정치, 도덕관, 교육......

  • 54.
    '10.7.4 11:04 PM (221.147.xxx.143)

    고속도로의 매너 운전이 뭔지 모르는 멍청이들이 한국에는 정말 많습니다.

    제가 유독 내 나라를 지목한 이유는,
    좀 더 높은 의식의 국민들과 비교해서 확연히 차이가 나서 그럽니다.

    도로 운전하다 보면 진짜 어처구니 없게 운전하시는 분들 꽤 보입니다.
    대체 운전을 누구한테 배웠나 욕 나올 정돕니다.
    남도 없고 아무것도 없고 그냥 오로지 나 혼자 나 내키는대로 운전합니다.

    고속도로는 그 어떤 곳보다 위험하고(고속 주행인 곳이라 더욱 그러함),
    그래서 자기 차에 문제가 있다는 걸 알면 절/대/로/ 1차선(추월선) 운행은 해선 안되며
    (운전에 자신 없는 사람들도 1차선은 타면 안됩니다),
    차가 어떤 이상 징조를 보이면 여차 하면 세울 각오를 하고 갓길 쪽으로 일찌감치 빠져야 합니다.

    이런 기본도 안지켜 놓고 욕먹는 게 싫다고 하면 안되지요.
    여자건 남자건 욕 바가지로 얻어 먹어도 할 말 없을 상황입니다.

    진짜 한국 운전자들 중에는 앉혀 놓고 운전 교육 처음부터 다시 시키고픈 인간들 투성입니다.

  • 55.
    '10.7.4 11:07 PM (221.147.xxx.143)

    추가로, 고속도로에는요, 과속금지 차원에서 높은 속도를 제한하는 숫자도 있지만,
    <<<<최소 이 정도 이상은 속도 유지를 해야 한다>>>> 라는 규칙도 있습니다.

    물론 한국에서 법적으로 이런 부분이 있는지 잘 모르겠는데,
    외국엔 분명히 존재하죠.

    이럴 정도로 고속도로 주행에선 상대 차들과의 속도 유지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는 겁니다.

    그럴진대 이번 사건의 마티즈는 갓길도 아닌 도로 한가운데 떡 하니 차를 세워뒀으니....
    그래 놓곤 후방에 아무런 조치도 해 놓지도 않았고요..

    사고는 100% 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습니다.

  • 56. .....
    '10.7.4 11:29 PM (121.173.xxx.93)

    운전면허는 없지만....제가 고속버스타고간 경험으로 보면
    고속도로에서 차간거리 지키라고 하는건 거의 불가능 한것 같아요
    속도가 장난아니예요.

    그중 느리게 가는 차량있으면 흐름이 완전히 꼬이는데....추월차선에서
    천하태평으로 운전하는 분들도 봤어요...그런 차량보면 점잔은(?)
    양반들도 욕을 욕을 하데요.

    저 마티즈분 무슨 똥배장인지 모르겠지만 움직일수 있는 차량을
    갓길로 옮겨놓지도 않고 놀래서 자기만 피했다니....저부터 담력부터
    기르고 운전해야할듯 싶어요...그리고 삼각대문제도 자주 나왔거든요
    다른건 잘도 구입하면서 삼각대는 왜 비치안해놨는지.....마티즈분
    옹호하고 싶은마음 전혀 안드네요....죽은 사람과 다친사람이 너무 많아요

  • 57. .
    '10.7.4 11:57 PM (121.161.xxx.248)

    고속도로를 달릴때 차가 앞에 정차해 있다면 100키로 속도로 달려올때 그차가 서있는 차인지 달리는 차인지 빨리 구별하기는 쉽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더군다나 가운데 차선에 떡하니 차를 세워노으리라고 누가 생각이나 하겠어요.
    100키로로 달릴때 차간거리를 뚝 떼어 놓고 달린다고 해도 그거 몇초면 바로 도달할 거리입니다.

    돌아가신 분들이 너무나도 안타까울 뿐이네요.

  • 58. ..
    '10.7.5 12:10 AM (59.17.xxx.109)

    저도 여자긴 하지만.. 주위 엄마들 운전하는거 보면 좀 어처구니 없을때가 있긴해요..
    남자들은 알고도 위반하지만.. 여자들은 거진 모르고 하죠.. 그래서 위험하구요..

    그리고.. 인천대교는 다리 본다고 갓길에도 차세울 수 없는곳입니다..
    일정 간격마다 카메라 설치 되어 있죠..
    며칠전에 인천대교 건너면서.. 너무 높고 길어서 난간 박고 떨어지면 죽음이겠단 생각 했는데.. 사고가 났다해서.. 소름이 끼치더군요..

    암튼.. 운전은 정말 무섭고, 조심해서 해야할것 같아요..
    마티즈 운전자분도 안타깝고.. 돌아가신 분들 너무 가슴 아픕니다..
    명복을 빕니다.

  • 59. 분당 아줌마
    '10.7.5 12:11 AM (121.169.xxx.215)

    남이 봐도 문제 있는 차를 고속도로에 끌고 들어가서 그것도 가운데 차선에 떡 세워 놓았단 말입니까?
    이게 가당키나 한 일인가요?
    이 번 기회에 제발 운전 기본에 대해서 방송해 주었으면 해요.
    주말 아침에 이효리 나와서 쓰잘데기 하나 없는 애기로 전파 낭비하지 말고 운전 기본이나 방송하라고요.
    그 여자 분 운전면허는 어떻게 땄을까요?
    저는 그게 더 궁금해요

  • 60.
    '10.7.5 3:11 AM (122.100.xxx.182)

    기계라는 것은 복합기계는 더욱 갑자기 멈추디 않습니다. 전조증상이 있지요
    무식도 죄입니다.
    몰랐다 하더라도 팬밸트에 문제있다고 분명 들었는데 그럴수록 차에대해
    모를수록 내차가 좀 이상하다 신경쓰고 조심했어야죠
    차라는게 어디 시동 꺼뜨리는 경우 말고 갑자기 서지는 않죠
    정말 무식한건 부끄러운건 아니지만
    알려줘도 모르겠다는는 무식은 죄입니다.
    그 무지함때문에 사고가 일어난건 엄연한 사실이고요
    그분맘이 지금 지옥이겠지만 죽은사람만 불쌍한거죠

  • 61. 과연
    '10.7.5 9:02 AM (211.172.xxx.179)

    그 인간이 자기 잘못을 알기나 할까요? 여기서도 그 인간이 뭐를 잘못했는지 모르면서 두둔하고
    있는 인간들이 있으니 말입니다. 적어도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이렇게
    일처리 안합니다. 나 밖에 모르는데다가 너무나 무식하고, 또 알려고도 하지 않고, 가르쳐줘도
    무시해버린 그 오만함이 부른 결과이니까요.
    몰랐다는 말은 면허를 공부안하고 땄다고 시인하는 결과입니다.
    그 인간 면허 박탈해야 합니다.

  • 62. 저도
    '10.7.5 9:22 AM (125.177.xxx.193)

    운전 미숙해서 알아서 동네만 다녀요.
    저렇게 상식도 없는 사람이 고속도로를 달렸다니 한심할 뿐입니다. 배짱도 좋지..
    아 열받아요. 무슨 김여사예요. 여사란 말도 아깝죠.
    엄하게 죽은 영혼들 생각하면.. 그 혼자 살아남은 아이도.. 너무 기가 막힙니다.

  • 63. 도대체
    '10.7.5 9:38 AM (175.114.xxx.127)

    제 머리로는 마티즈 운전자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안갑니다
    미치지 않고서야,,,,,,,,,어떻게 갓길이나 혹은 맨 바깥 차선에 세울 생각도 안하고 2차선에 세워두냐고,
    뇌가 있긴 한건가......아침에 한참 열받아서 열 식히기 힘들어 욕이라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64. 나도 고속도로 사고
    '10.7.5 9:43 AM (61.78.xxx.237)

    난적있어요. 신대구고속도로 수성IC가기전 다리위에서 1차선에 냉동탑차가 운행중에 옆으로 넘어 지더라고요. 브레이크 밝고 멈추면서 오른쪽으로 꺽어 들이받았어요.
    뒤따라오던 승용차역시 추둘하지 않으려고 브레이크 밝다가 차가 뺑돌아서 냉동탑차를 들이 받았고요. 저는 혼자였고 뒷차는 5.6세 아이둘 코피나고 큰 부상은 없었고. 저와 뒷차는 폐차했어요. 그후로 고속도로에 멈춰있는 차가 있을까봐 제일 겁나요.

  • 65. 15분동안
    '10.7.5 9:53 AM (121.144.xxx.174)

    차를 세워놓아야 했다면 제일 먼저 보험회사가 아닌 112에 신고를 했어야죠.
    그럼 도로공사에서 직원을 급파했을거고 도로 상황을 정리해줬을거 아닙니까.
    아무리 기계가 이상이 있더라도 갑자기 전원스위치 꺼지듯 차가 꺼지는것도 아닌데
    일반 주택가 도로에서라도 옆으로 일단 주차가 기본상식 아닌가요?
    하물며 고속도로라면 더더욱 긴장했어야죠.
    진짜 열 받네여 씩씩씩.....................................

  • 66. 음..
    '10.7.5 10:24 AM (118.33.xxx.214)

    그 상황에서 삼각대 세우러 가다가 죽을수도 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있는데

    15 분 입니다.

    15 분이면 갓길로 안전하게 걸어가서 삼각대가 없으면 차 안의 박스나 기타 물건등을 일단 세워둘수 있는 충분한 시간입니다.

  • 67. 저도
    '10.7.5 12:28 PM (218.238.xxx.226)

    여자고 운전하고 다니지만, 솔직히 말도 안되는 곳에 주차하거나 차량 흐름과 관계없이 너무 느린속도로 운행 및 심지어 며칠전에는 너무 어이없는 곳에서, 후진하면서 룸미러 한번 안보고 갑자기 후진해 사고당한적도 있어요, 공교롭게도 대부분 여자운전자들이에요.
    그리고 얼마전 신호위반하고 달리다가 횡당보도에서 아이를, 정말 거의 칠뻔해서 그 엄마가 벌벌 떠는 대도 미적대다 그냥 내빼던 티코 운전자도 40대 아줌마였구요..

    특히 나이 40대 후반 이후의 여성운전자들, 고의라기보단 그냥 차를 운전은 할 줄 알지, 타인을 배려하거나 기본적인 상식마저도 모르고 너무 자기 중심적으로 운전,주차하는 구나 하는 생각든적 많아요.(이 나이대에 아주 운전잘하는 주변분들도 많긴한데, 거리에서 운전 이상하다 싶으면 꼭..나이많은 여성이더라구요..)
    특히 저렇게 갑작스런 사고에, 민첩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방식도 남자들보다는 여자들이 더 당황해서 미흡하게 처리하는 경향이 있는것도 사실인것같구요..

    저도 가능한 저런 김여사 되지않으려고, 최대한 운전에 관한 노하우나 규칙같은것들 많이 수집해서 공부하고 숙지하고 다짐하며 운전합니다.
    그리고 운전하며 느끼는거지만, 내가 아무리 차간거리 유지하며 가더라도 꼭 그 간격에 끼어드는 차들이 있더라는겁니다.
    마티즈의 잘못이 제일 크다고 생각되네요..

  • 68. m
    '10.7.5 1:45 PM (122.36.xxx.41)

    상황에서 삼각대 세우러 가다가 죽을수도 있다고들하시는데....

    그럼 2차선에 차 세워놓고 갓길까지는 어떻게 갔을까요??? 차선을 건너서 간다는게 삼각대 놓는것보다 더 위험한거예요.

    만약 삼각대 놓는게 위험했다면 갓길로도 가지말았어야했고 마티즈 안에 앉아서 보험사에 전화했겠죠.

    그저 자기밖에 몰라서 생긴일인겁니다. 그게 다예요.

  • 69. 맞아요
    '10.7.5 1:55 PM (115.136.xxx.24)

    내가 아무리 차간거리 유지하며 가려고 해도, 꼭 그 사이로 쏙쏙쏙 끼어들어오죠,,
    하지만,,,,,, 그래도 저는 차간거리 유지하려 노력합니다,,
    24중 추돌사고가 나더라도 나는 들이받지 않을 수 있도록 하려는 노력이에요,,

    분명 마티즈 운전자의 잘못이 매우 크지만,,
    차간거리 유지 안하는 거의 모든 운전자들이 다 함께 반성해야 할 문제입니다,,

  • 70. ㅜㅜ
    '10.7.5 2:04 PM (121.176.xxx.132)

    이번 사고로 이런저런 댓글 다시고 말씀하시는 것들중에서 그 상황에 삼각대 세우는 사람 몇이나 되냐..고속도록에서 안전거리 지킬 상황이 되냐..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잘 이해가 안갑니다..이런것들이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방지책인데 이런 생각들로 인해 지켜지지않아 결국은 자기는 살고 많은 다른 사람들은 죽었지않습니까..다른 예로 그 상황에 어떻게 아이를 카시트에 앉혀서 갈수 있냐도 그 중에 하나이구요. 이런 식이라면 앞으로도 이런 사고는 계속 일어나겠지요...

  • 71. 한마디로
    '10.7.5 3:20 PM (222.97.xxx.162)

    미친 년이네요. 법적조치를 받아야 마땅합니다. 안전조치 미흡했으니...그 수많은 생명들을 어찌하라고...

  • 72. 정말
    '10.7.5 3:42 PM (124.61.xxx.42)

    제 생각엔 마티즈운전자의 잘못이 제일 크긴 합니다
    하지만 안전거리.. 그것도 무시할수 없어요
    저희차도 얼마전에 사고가 났는데 도로에서 앞에가던 차가 갑자기 서는 바람에 저희차도 섰는데 뒤따라오던 차가 저희차를 받았죠 저희는 안전거리가 있어 앞에차가 갑자기 서도 다행이 멈출수 있었는데 뒷차는 저희차를 너무 바짝 따라오니 멈출수가 없던거죠,, 저는 아직도 병원치료중입니다--;

  • 73. 안타까워요
    '10.7.5 3:43 PM (124.53.xxx.8)

    비슷한경험을 한 사람으로써 자동차전용도로 달리다가 갑자기 시동꺼지는데 정말 하늘이 노래지더군요 전조증상 이런거 전혀없었구요 그당시기억 아무것도 안떠오르고 시동 다시안켜지던것만 생각나네요.. 비상깜박이 켜고 밖으로는 나갈엄두도 못내고(옆,뒤로 쌩쌩 차 계속 달려옴)레카차 기다리는데 정말 심장 오그라드는줄알았어요.. 내가 거기 세우고싶어서 세운게 아니라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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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090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90
682089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500
682088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100
682087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966
682086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958
682085 꼬꼬면 1 /// 2011/08/21 28,659
682084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189
682083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587
682082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90
682081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187
682080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594
682079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939
682078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923
682077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459
682076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061
682075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588
682074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602
682073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98
682072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95
682071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96
682070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86
682069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395
682068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721
682067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822
682066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952
682065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755
682064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815
682063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558
682062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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