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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초등5학년 혼자 갈 수 있나요?

궁금 조회수 : 1,127
작성일 : 2010-07-04 15:36:35
미국에 아들친구가 있어서 놀러오라는데

비용부담때문에 아들 혼자 갈 수 있다면 혼자 보내고 싶은데

초등5학년 혼자 갈 수 있는지...........궁금해요~
IP : 124.50.xxx.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녜~~
    '10.7.4 3:44 PM (121.163.xxx.223)

    항공사에 UM service라고 비동반 소아를 위한 family care 신청하세요.
    승무원이 입,출국은 물론 짐찾기까지 함께 도움을 줍니다.
    각 항공사에 따라 service charge 를 받기도 합니다. (대략 10 만원 ? / 편도 당 )

  • 2.
    '10.7.4 3:43 PM (98.110.xxx.181)

    비용부담때문에 아들 혼자 보낼 생각이라면 보내지 마세요.
    그쪽에선 인사차원으로 하는 말을 진심으로 받아 들이고 덜컥,,보내 서로 의 상하지 마시고요.
    정말로 보내고 싶으면 상대집에 아이가 머무는 동안에 생활비 넉넉이 아이편에 챙겨 보내주시고요.
    내 아이도 방학동안 먹이고 챙기기 힘든 판국에 아이 친구까지 붙는다면 이 더위에 돌수도 있어요.

    가능하면 내 아이는 내가 챙기자가 맞아요.
    아님 어머니도 같이 가서 호텔에 머물면서 아이 친구 만나 즐겁게 보내던지요.

  • 3. 궁금
    '10.7.4 3:51 PM (124.50.xxx.46)

    조언 감사해요^^
    음님 말씀은 저도 늘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니 걱정 안하셔도^^
    늘 방학때면 오라 오라 하시는 언니네 집이예요.
    그 언니아들이랑 제 아들은 절친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걱정은 되지만 한번 보내볼까 하는 거지요.
    그 아들친구가 한국에 나올땐 우리집에서 지내기도 합니다.
    그냥 제가 가는 비용을 좀 아껴서 아이에게 더 챙겨 보내려는 마음에
    여쭈어 본 것이예요~

  • 4.
    '10.7.4 3:55 PM (98.110.xxx.181)

    언니 아들이면 님 조카잖아요.
    그럼 상황이 달라지고요.
    난 또 학교 친구였거나, 동네 아는 언니인줄 알았어요.

  • 5.
    '10.7.4 4:03 PM (122.37.xxx.68)

    이런 글이 올라 오면
    꼭 음님 같은 댓글이...

    요새 아이들 수준이면 충분히 갈 수 있다고 생각되구요.
    한 번 혼자 갔다오면 자신감이 부쩍 커져 옵니다.
    일단 혼자 갈 수 있겠냐고 여기 묻는 것 보단 아드님 각오나 한마디 들으시고
    잘 다녀오라고 등 두들겨 주시고 보내세요.
    미국 사는 아이 입장에서도 가끔 한국 친구(미국사는 한국인이 아닌) 만나는게
    즐겁고 도움이 되니 자꾸 오라고 하는 것이겠지요.
    미국사는 사람이 뭐가 아쉬어 빈말(?)을 날리겠어요.
    나중에 그 아이가 한국에 군대나 대학 문제로 올 수도 잇고 한국에서 취직을 할 수도 있고
    인간관계가 어떻게 형성이 될지도 모르는데 그때 도움 줄 수 있음 기쁜 마음으로 도울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 6.
    '10.7.4 4:13 PM (98.110.xxx.181)

    '꼭'님,
    저 미국 살고 있지만 아쉬운거 많슴다....빈말 절대 안 날리고요.
    말은 내가 뺕는 순간 책임져야 하니까요.

  • 7. 그러게요
    '10.7.4 4:38 PM (122.37.xxx.68)

    그러니까 그분이 인사성으로 빈말 날린게 아니란 뜻이에요.

    ''쪽에선 인사차원으로 하는 말을 진심으로 받아 들이고 덜컥,,보내 서로 의 상하지 마시고요. ''

    이렇게 쓰셨길래...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제발 좀 인사차원에서 빈말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유럽 살때 한 10 분 정도 에게 오시라고 했고 그 중 5분 정도가 오셨고
    오란 소리 안했지만 출장 온 회사 선-후배 몇 팀 챙겼고
    그래도 우리도 반갑고 좋아서 잘해드리고 잘지내고
    지금 귀국해서도 아주 좋은 관계로 그때 얘기하며 잘 지냅니다.

    당장의 손익을 따지는 사람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원글님은 초5 아이가 혼자 비행기 타고 미국에
    갈 수 있을까 걱정되어 물어보셨으니
    그 나이에 혼자 보내본 경험이라던가
    보내봤더니 안전이 신경쓰인다더라 아니면 첫댓글님처럼
    이런 서비스가 있다는 정보를 원한거지

    생활비 넉넉히 보내라..이 더위에 돌 수도 있다......라니
    원글님이 자기 아이 자기가 챙기기 싫어서 보내는 것도 아닌데
    "가능하면 내 아이는 내가 챙기자가 맞아요. " 라고 쓰셨잖아요.

    그리고 음님 아니고도 그동안 이런 반응이 많길래
    한 번 말해봤구요.

    다시 한번 말하자면,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미국사는 사람이 아쉽다 안아쉽다를 떠나서
    먼저 오라고 했을때는 와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한말이지 빈말이 아니었을거다를 강조하기위해 쓴 표현입니다.

  • 8.
    '10.7.4 5:03 PM (121.162.xxx.202)

    울딸아이는 초등3학년때 다녀왔어요.um써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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