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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시체 섞는 냄새일까요???
바로
옆집에서 나는 냄새예요...
복도식 아파트데 여름이다 보니 현관문을 열어 두고 복도로 난 창도 열어나서 그런지..그 집에서 나는 악취가 복도는 물론이거니 우리집에까지 냄새가 들어옵니다.
생선비린내와 음식물 쓰레기에서나 나는 이 알수 없는 악취....
며칠은 저도 참았지만 일주일째 냄새가 진동을 해요~
가서 말을 좀 할까 싶다가도 소심한 맘에 망설여지구요...
이거 어떻게 해야 될지 눈물이 다 날 지경이예요.
우리 신랑은 저 집에 무슨 시체라도 있는거 아니야 하는데 소름이 쫙~~
옆집 기분 안상하게 항의 할수 있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1. ...
'10.7.4 10:50 AM (203.142.xxx.241)사람 사는 일 알 수 없으니
경찰에 무기명으로(이름 알려달라고할 때 싫다고 요즘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데
알려주기 싫다하면 굳이 세세히 묻지 않더라구요) 냄새가 너무 심한데
무서운 생각도 든다. 확인해달라..하세요.2. 음..
'10.7.4 11:34 AM (116.37.xxx.141)사람 사는 일 알 수 없으니... 2
직접 알아보려하지 마시고.. 경찰에 전화하세요.
전 가끔 전화하는데.. ^^ 인적사항 물어보지 않아요.
자기들이 알아보려면 충분히 알 수 있는 데 뭐하러 물어보겠어요.
핸드폰으로 신고하시면, 경찰이 확인하고 다시 핸드폰으로 전화해서 알려주니까..
걱정하지 말고.. 전화해서 확인해달라고 하세요.3. 112로 신고
'10.7.4 12:33 PM (121.88.xxx.165)112로 신고하셔서 사정을 말하세요.
옆집에서 며칠째 악취가 너무 심한데 차마 직접 물어보기는 그래서 그렇다.
혹시....하면서요.
인적사항 물어보지 않아요. 단지 전화번호가 뜨니 그리고 다시 연락해 줍니다.
112로 전화해서 긴장하지 마시고 여기에 이야기 하듯이 그런 의구심(?)이 들어서 그런데 망설이다 전화했다, 하셔도 됩니다.
저희는 며칠전 주변 어느집에선가 한시간째 알람은 아니고 무슨 경보기 소리가 계속나서 할 수없이 112로 신고 했어요.
그 곳에서도 이런 신고는 처음이라고 하는데 제 남편이 난감해 하면서 "그럼 어떻게 할까요? 알람 소리일수도 있지만 무슨 사고가 나서 나는 경보음일 수도 있을것 같고 솔직히 너무 시끄러워서 그렇다"라고 했더니 알아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조금있다가 담당 지구대에서 나가보겠다고 연락이 왔어요.
인적사항 물어보지 않습니다.4. 음
'10.7.4 1:56 PM (98.110.xxx.181)공동묘지에 냄새 안 나는데요.
시체 썩는 냄새는, 맡아본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5. 그게
'10.7.4 2:09 PM (119.70.xxx.62)쓰레기 냄새랑은 완전 틀려요..어렸을때 동네에서 죽은사람이 모래더미에 뭍혀있었나보더라구요, 경찰 무지 오고 사람들이 엄청많길래 호기심에 갔는데.. 여름이라 부폐가 심했는지 그 근방까지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쓰레기 냄새랑은 차원이 틀립니다,,
6. 예전에
'10.7.4 2:19 PM (222.235.xxx.45)다세대 앞의 옆집 50리터짜리 쓰레기를 버리는데 나가면서 쓰레기물을 복도에 흘려서 그 냄새에 죽는줄 알았습니다.
다행히 저희 이사오고 얼마 안있어 이사갔는데 다른집 말들어보니 50리터쓰레기봉투 다 찰때까지 안버린다는.....7. 보건소
'10.7.4 4:37 PM (211.221.xxx.39)꼭 경찰에 신고하세요.
6월은 그런 신고(?) 들어옵니다.
근데 그 집에 사람은 드나들긴 하나요?
아니라면..-_-;;8. ...
'10.7.4 5:23 PM (203.82.xxx.24)충치 냄새 혹은 오래된 고등어 냄새가 시체 썪는 냄새와 비슷하대요.
9. ...
'10.7.4 5:24 PM (203.82.xxx.24)썪는->썩는
10. 저
'10.7.4 5:47 PM (112.158.xxx.16)일전에 이런일이 있었어요.
때는 바야흐로 십여년전, 한여름....
막 결혼한 새댁직장인이었는데, 남편은 출장으로 일주일 내내 없었지요.
그때 마당있는 한옥빌라에 세집이 살았어요.
저희집, 그 바로옆 홀로 사시는 할머니집..
그옆 신문배달 하시던 어느 아저씨집..
제가 아침에 출근할때면,
옆집 신문배달하시던 아저씨는 일을 마치고 돌아오시고,
최측근옆집 할머님은 나오셔서 화분에 물주고 계시곤 했어요.
종종 인사도 하고 안보일때는 여행도 가시고 그러셨지요.
그날도 여지없이 다른날과 같았는데.
할머님만 안보이셨어요.
한 이틀 정도 연이어 보이시지 않아서
남편과 통화시에 어디 또 여행가셨나봐(딸과 함께 자주 여행..)..
그러곤 늦은 밤에 집으로 들어갔어요.
들어가는데 흠칫.. 열쇠를 돌리는데..
아주 불쾌한 내음이 뜨거운 바람에 밀려와서 코속에 박히더군요.
순간, 세상에 맡아보지 못한 냄새
아주 불쾌하다.. 그런데 무언가 스산하다 싶은 생각이 들어
문 열기전에 옆집 할머님댁에 귀를 대어봤는데..
아무 소리도 없이 적막 그 자체였어요.
미지근하던 쇠문에서 귀를 떼어내곤
집으로 들어가는데 그냥 뒤가 느낌이 이상했지요.
막 샤워를 하고 거실에서 티비를 보는데..
티비 맞은편이 그 할머님댁 방향이라는 생각이 퍼뜩 들어 왠지 무서워서
남편에게 전화해서 "할머님댁 아무도 안계신데.. 뭐 썩은 내가 나는것 같아"
이랬더니, 남편이 무슨 말 하느냐고.. 아닐꺼라고... 친히 제 의심을 덮어주어.. -.-
결국 밤 11시에 슈퍼 가서 맥주 캔 몇개 사다가 술기운에 잠들었어요..
(제가 혼자는 무서워서 잘 못자는 스타일인데..그때는 정말 술이 절 지켜주는 가이드-.-;;)
그렇게 술로 냄새를 억지로 지우길 몇일...
아침에 쓰디쓴 속을 달래며 나오는데
그 냄새에 밤새 시달려서 눈도 퀭.. 마음도 퀭...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일단 경찰에 신고전에 주인집에 연락해야겠다 싶어
부랴부랴 연락을 드리었지요.
휴..휴,,
일단 내 예상이 맞으면
집을 먼저 알아보고 아님 그만두고 남편한테 갈까?
아니야.. 그래도 직장은 못그만두지.. 알고서는 거기서 못자니까..
집구하기전까지는 깨끗한 모텔 구해서 자야겠어.
짐은 다 어쩌지?
온갓 고민들로 하루종일 씨름하다가
너무 심했던 고민들을 잊기위해 또 맥주를 사다가 들어가는데,..
옆집 문이 와락 열려있기에 어? 싶어 봤더니...
그 할머니는 안보이고 딸되는 아주머님이..
울엄마가 쓰레기를 문앞에 두고 일본에 가셔서 몇일 고생했지요?
미안해요... 이러시는데 정말.
순간 제 몇일간이 머리속으로 좌라락 지나가는데
이건 뭐 코미디도 아니고 나 헛살았어 헛살았어
음식물쓰레기냄새랑 시체냄새 구분도 못하고 괜히 술마셨어 술마셨어
원래 구미호니 뭐니 전설의 고향이니 13일밤의 금요일이니
공포물은 가짜표시가 나던 어쩄건 혼자 보는건 절대 못하는 새모이가숨
그 몇일간 떨었던것이 너무나 억울했던
음식물쓰레기는 절대 미루지 말자 결심하게 했던
제 기억속의 잊고싶은 4박5일입니다.
암튼 원글님, 반반이에요
음식물쓰레기 아니면 말씀하신 냄새가 맞을거에요..11. 남자
'10.7.4 8:19 PM (211.244.xxx.95)예전에서 시골에서 오뉴월에 상여를 메 봤는데 시체 냄새는 뭐.. 으.ㄷㄷ 두번 맡고 싶지 않은 냄새..
12. ........
'10.7.5 12:22 AM (112.104.xxx.152)평소에 창문이 열렸다 닫혔다 하는지,사람이 드나드는지 잘 관찰하시고요.
만약 여전히 열린채라면,드나드는 사람이 없다면
경찰에 신고하세요.13. 그 냄세는
'10.7.5 1:07 AM (202.136.xxx.122)생물이 부폐돼고 썩는 냄세일거에요
제가,생선 회를 떠서 제 차 뒤 트렁크에 넣고 하도 정신이 없어서
완전 잊어 버리고 1 주일 뒤 차를 몰고 가는데
생전 처음 맡아 보는 그 지독한 악취가~
아마도 생선 썩는 냄세 아님 생물 썩는 냄세일것 같아요
윗 분들 말씀 처럼 무기명으로 경찰에 전화해서 그대로 설명해 드리세요
신고 정신--->오늘의 독일을 선진국으로 만든 국민 정신 중 하나입니다14. 에구구 오타
'10.7.5 1:08 AM (202.136.xxx.122)냄새
15. 나요나
'10.7.5 8:06 AM (59.86.xxx.203)위에 공동묘지 냄새요.. 공동묘지에서 한여름에 나는 냄새가 시체썩는냄새라고.. 울남편이 그러네요.
군시절 염하강 인근에서 근무 했는데 한여름에 물난리 나면 북쪽 시신이 많이 떠내려온답니다. 밤중에 초소인근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서 이상하다 생각했답니다. 다음날 보니 북에서 흘러온 시신 한구가 잔뜩 부패되어 초소 아래 걸려있더래요. 시신 치우고도 며칠간 냄새가 사라지질 않았답니다.
남편 고향마을 뒷쪽에 공동묘지가 있었는데 학교다니는 지름길이 공동묘지 옆길이었다네요. 밝은 날은 별일 없는데 날궂은 밤에 공동묘지 옆을 지나가면 아주 묘한 썩은 내가 진동을 했었다고 합니다. 근데 그 냄새가 뭔지 모르고 살았었는데 군대가서 시신 썩은 냄새를 직접 맡았더니 공동묘지에서 나던 냄새가 시체 썩는 냄새 였더랍니다. (울남편 제가보기에 대단한게 공동묘지 옆길을 밤에 혼자서 걸어 다녔다네요 ^^;)16. 음
'10.7.5 8:28 AM (218.54.xxx.2)집에 먹다가 남은 생선이었나 아무튼 생선이 한번 부패된 적이 있었는데
맡기만 해도 바로 구토가 나올 정도로 처음맡는 냄새였고요...(뚜껑을 덮어놔서 몰랐습니다.)
그래서 시체썩는 냄새가 이런건가 하는 생각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런 정도의 냄새가 복도로 나올 정도면 다른 사람들도 느낄테고 거기 사는 사람들도 알텐데....
계속 냄새가 난다는 걸 봐서는 그 집에 사람이 없을수도 있겠네요....
직접 말씀하시기 곤란하면 관리소쪽으로 얘기해보세요...17. ..
'10.7.5 8:32 AM (180.68.xxx.110)전에 한비야가 무릎팍에 나와 내전 지역에서 시체 썩는 냄새를 맡고..고생한 얘기가 있었는데 그 때 .. 그 냄새가 어떤 음식 (내지는 음식재료)과 흡사한데 자기가 지금 얘기하면 그 음식 드시기가 그럴테니 말을 못한다고 했었어요. 궁금했는데 저는 그게 홍어 삭히는 냄새와 유사하지 않았을까 생각했었어요. 아..저는 홍어 삭힌것 냄새도 알지는 못해요. 그냥 ..느낌이요..
18. ..
'10.7.5 8:37 AM (180.227.xxx.14)그 왜 사람이든 동물이든 죽어 썩으면 그 냄새..눈을 뜨지 못할정도로 눈이 시고 눈물이 나더군요 작년 장마철에 저희 빌라 1층에 들어서자마자 눈을 뜰수가 없을정도로 눈이 시고 악취때문에 도저히 ........... 이유인즉 1층 구석에 고양이가 죽어서 썩어있었던 겁니다
그 악취라는건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19. ....
'10.7.5 8:44 AM (112.150.xxx.76)예전에, 차에서 이상한냄새가 났었습니다. 정말 생경한 냄새요... 카센타에 가서도 검사했는데 냄새의 원인을 모르겠데요... 결국 2~3년됬나? 사고나서 엔진쪽에보니, 쥐로 보이는 뼈가 있더군요. 냄새 음식물 썩는 냄새랑 차원이 틀려요. 시궁창+쓰레기+구취 등등등 이상한 냄새를 잔뜩 섞어놓은 냄새요...
20. 댓글들
'10.7.5 8:57 AM (61.253.xxx.52)읽어내려오면서 공포물과 같은 느낌...여름에 남량특집@@@
사람이 아픈사람이 있어도 그와같은 냄새가 나지요. 저도 음식물 썩는냄새가 싫어서
음식물 건조기 샀어요. 사람사는 냄새가 거기서 거기에요. 방향제를 써야지요.21. 원글님~
'10.7.5 9:33 AM (125.177.xxx.193)글 올리신지 하루가 지났네요.
어떻게 됐어요?? 너무 궁금궁금..22. 가드올려
'10.7.5 9:40 AM (118.41.xxx.251)저도 알수 없는 악취로 고생좀 했던 기억이 있는데.....혹시 감자 썩는 냄새 맡아 보셨어요~ 멀쩡한 감자박스 밑에 한개가 남몰래 썩어 가는데 정말 월인모를 악취에 건물전체를(계단실에 내놓았거든요) 대청소 하고 난리도 그런 난리가 아니었는데 범인은 감자 한알 이었던 겁니다. ㅠ.ㅠ ........그리고 그런민원은 경찰서가 아닌 주민자치센터에 넣는게 맞는거 같네요. 먼저 전자 민원으로 신청하시면 며칠후 문자로 처리상황을 문자로 알려줍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가서 확인해보면 되요. 저도 비슷한 문제때문에 경찰에 얘기해야 하나 많이 망설였는데 그런건 주민센터에서 해결해주는 문제더라구요~~
23. .....
'10.7.5 9:44 AM (112.169.xxx.226)그 집 쥔장 홍어메니아 아니었을까요?
홍어 썼는냄새....장난아닌데... 원글님 결과 알려주세요.
82에 진짜 남량특집 ㅋㅋㅋㅋㅋ
독거하시는 분들 많으니...앞으론 흔해질 문제네요. 일주일 사람 안들여다
보면 2,3일이면 .........ㅎㄷㄷㄷ24. 사과도 냄새나
'10.7.5 4:01 PM (119.149.xxx.33)울 언니 국민학교 5학년 때쯤에 서랍에서 1년 이상 방치해놔서 미라화가 된 사과를 발견했는데, 그 사과 썩는 냄새가 30년 지난 지금도 그 책상 서랍에 배어 있어요. 과일도 썩으면 냄새 장난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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