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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끝까지 한 번 읽어보세요.

기름부은자 조회수 : 11,949
작성일 : 2010-07-02 14:25:57
글이 상당히 길지만 보시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는 기상이변이나 자연재해, 또한 신종플루와 같은 질병의 위험들은 앞으로 시간이 갈수록 지금보다 더 심해지지요. 이러한 일들이 워낙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점점 무뎌져서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세상은 성경의 예언대로, 또한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때에 깨어 있는 사람들에게 알려주신 대로 마지막 때의 징조들이 갈수록 심화될 것입니다



말세의 징조.. 먼저 기근과 지진 그리고 변종 플루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주님께서 알려주신 구절중에 말세의 징조가 되는 구절이 등장합니다

그 말씀을 들어보자면 “소문을 듣겠으나 끝은 아직 아니니라.”고 말씀하시고 있지요

마태복음 24장 8절과 마가복음 13장 8절을 보면 “이는 재난의 시작이라”는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재난의 시작이란 말속에는 마지막 징조의 서막이 열렸다는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4:7-8에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말씀하신 대로 모든 일이 진행되어간다는 사실입니다.

말세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하신대로'세계 곳곳은 너무나도 기근과 물부족등으로 고난을 받고 있습니다.

최빈국등의 국민들은 먹을 물을 제대로 구하지 못해 오염된 물을 마시며 매년 수많은

어린이등이 목숨을 잃고있습니다. 그리고 식량 부족으로 아사하는 사람들의 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물부족 국가에서는 번번히  물을 구하게 위해 전쟁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으며

심지어 물을 얻기위해 자신의 어린 자녀와 아내를 팔아버리는 일도 말로 다할수없이 많습니다.

이보다 알려지지 않은 끔찍한 참상은 더 많고 더 참혹하리라 봅니다.

세상의 수많은 영혼들의 입에서 신음소리와 곡소리가 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진을 살펴보자면...

요즘 세계 곳곳의 지진이 발생하여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는 뉴스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이번 아이티 사건만 보아도 그 나라전체가 황폐해지며 수많은 굶주림 사망자 부상자등이 속출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세계 곳곳에서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지만 역부족이였죠

견디다 못한 국민들은 나라를 떠나 이주하는 사태까지 이르렀고야 말았습니다.

또한 아이티의 지진을 초월한 칠레 강진과 이후에 일어난 곳곳의 강진들을 자주 뉴스에서 접할수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지진의 재앙은 끝이 난것이 아닌 시작이라는 점입니다.



신종 질병 창궐. 아직 끝나지 않은 악몽

그리고 누가 복음 21장 11절에는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라는 말씀으로 전염병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인류가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인구의 팽창과 함께 많은 전염병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흑사병, 스페인독감, 에이즈, 조류독감,  항생제의 오남용으로 인한 슈퍼바이러스(MRSA)가 발생하여 2005년 한해에 미국에서만

2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2009년 4월 13일 멕시코시티에서 발생한 돼지독감 “신종플루”가 전 세계에 전염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신종플루는

순식간에 전 세계적으로 번져 나갔고 . 엄청난 공포와 혼란을 가져왔던것을 볼수있습니다 신종플루에 대한

매일 사망자 수가 늘어가고 있으며 전 세계가 이 신종플루 방역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요한 계시록에서도 또 다른 전염병을 예언하고 있는데 신종플루 외에도 다른 전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입니다.)

신종 질병이 창궐케 될것이지요 그중 변종플루를 포함해서 많은 질병들이 인류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갈것입니다.



<항생제 듣지 않는 ‘슈퍼 박테리아’ 인류 위협…ECDC>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46&newsid=20091119160014640&...

이번엔 변종플루가 다시 창궐케 될것이며 신종 전염병이 기승을 부릴것입니다.



사랑이 식어진 세대



누가복음 21장 16절에 심지어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벗이 너희를 넘겨 주어 너희 중에 몇을 죽이게 하겠고



요즘 세상은 너무나도 각박합니다. 예전에 이웃끼리 정답게 대화를 주고받던 시절은 지나가고

아파트 같은 경우 이웃집이라도 대문만 걸어잠그면 남남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전 3 40년만 보아도 이웃끼리 정답게 대화도 나누며 살아갔음을 알수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아예 이웃에 그누가 사는지 이름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또한 이웃끼리 대화로 풀수있는

소음이란 문제도 살인이란 극단적인 경우까지 발생하기도 하지요

뉴스를 보면 독거 노인들이 죽은지 3개월이 지나고서야 발견되는 일까지 벌어지고있죠

이웃과도 너무나도 사랑이 식어진 세대입니다. 그렇다면 가족은 어떻습니까? 매년 수많은 어린 자녀들이

버려지고 있고 이혼후 생 고아가 되어 거리를 방황하는 청소년등도 많습니다. 또한 무분별한 성때문에

낙태같은 문제들도 사회에 빈번해 등장하지요 낙태는 살인입니다 그러나 그런 살인을 정당화시키는 법마저 나온

상황이니 요즘 세상이 얼마나 윤리의식이나 인간적인 부분이 제외되있음을 알수있는 대목이지요



뉴스에 보면 항상  부모와 자녀 형제와 친구간에 불만 방화 살인등의  사람들을 경악케하는 뉴스가 지속적으로

나오고있습니다. 보험금을 위해 자신의 어머니나 여동생등을 불태워죽이고 아버지까지 살해 명령한 비정한 아들이

잡히지 않나 자신의 남편과 시어머니를 불구로 만들고 잔인하게 방화시켜 죽인 며느리도 뉴스에 소개되고 있었지요

그외에 조두순 김기태 강호순같은 연쇄 살인범이나 인면수심 범죄자들이  활개를 치고 다니는 세상입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공포를 느끼며 살아가며 그로 인해 호신용품이 불티나게 팔리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세상이 얼마나 흉흉 하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는 일이지요.



최근 뉴스에보면  온라인상에서 아이를 키우는 게임을 하다 3개월된 친자식을 굶겨 죽이는

씁쓸한 일까지 말로 형용할수없는  일들이 세계 곳곳에서 자주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죠

항상 그러한 소식들을 듣게 되니 이젠 웬만한 방화 강도 사건은 눈하나 깜짝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무슨일이 벌어져도 그런가 보다 이렇게 이제는 무덤덤하게 변한것이죠 이로 인해 죄를 죄라 여기지 못하는

도덕 불감증이 많이 나타나고 있으며  시간이 지나갈수록 흉악한 엽기적인 범죄등이 성행해나감을 알수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동성애 혼전 관계 낙태 등과 같이 철저히 금지된 금기마저 옹호하고 사랑하는 세대입니다.

이는 사람들의 선과 마음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음을 알게합니다.




앞으로의 세계 상황을 주목하여 보신다면 더더욱 말세임을 알수있습니다.



정말로 이말이 진실인지는 아래의 글들이 알려주는 바이며 특히

아래의 세계 정세를 주목하여 주십시오 세계 정세와 흐름이 이렇게 흘러갈것입니다

이는 반드시 성취될것이며 진행형으로 2010년에 보이기 시작하여  

2011년... 12년...그후에 더더욱 두드러지면서 확실히 눈에 보이게 될것입니다!



앞날에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일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본문)

예언을 받은 분의 세계 정세에 대한 예언



앞으로의 세계정세도 정치적, 경제적으로 날이 갈수록 어려워질것입니다.

점점 사람들의 마음은 혼탁해질것이며 불법이 성행하는 성향이 더욱 심화될것입니다.



- 개인적인 의견을 붙이자면 작년 2009년에 두바이 쇼크란 경제 위기를 맞지 않았습니까?

이는 세계적으로 다시 제2의 리먼 사태가 아닌가 할정도로 큰 영향이 있었습니다.

각종 증시나 경제등이 얼어붙고 주식이 큰폭으로 폭락하는등 많은 일이 있었지요

이를 보다 못한 긴급 100억 달러 지원 일명 모라토리엄 이후 잠시 안정세를 찾았으나 임시 봉합일뿐입니다.

두바이의 근본적인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이지요 두바이는 지속적으로 문제를 만들것입니다

이때마다 아랍예미레이트가 지원해줄만한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솔직히 두바이와 아랍예미레이트는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그러니 두바이에게 지속적인 경제 지원을 약속하리라 보진 않는다는 점이지요

그러니 두바이 사건은 임시 봉쇄책일뿐입니다 그러므로 사건 사건이 터질때마다 잠시 안정화와 악화를

거듭하며 그와 연계된 세계 경제는 더욱 침체되어 갈것입니다.



  

각 나라는 점점 더 자국의 이익만을 구하기 때문에 국가간의 갈등은 더해가고,

이로 인한 분쟁과 테러 역시갈수록 심화될 수밖에 없지요. 이런 가운데 앞으로의 세계정세의 흐름을주도하는

세력은 크게 미국과 중국과 유럽연합(EU)입니다.

지금 많은 분야에서 중국이 미국을 무서운 속도로 따라가고 있으며 어떤 분야는 이미 추월한 것도 있습니다.

양국간에 여러 가지 갈등의 요소들이 있었지만, 지금까지는 그래도 서로가 최대한 상대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 자제하는 분위기였지요.하지만 앞으로는 이러한 갈등의 요소들이 점차 표면화됩니다.



▲ 그 사례 중의 하나가 바로 북한 문제에 관한 것입니다. 지금 북한은 겉으로는

큰소리를 치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상당히 심각한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북한에 대해 영향력을 점점 확대해 가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지요.

그런데 이것을 중국이 가만히 지켜만 볼수는 없습니다.

자신들도 영향력을 확대해가려고 하지요. 그러니 미국과 중국은 자연히 첨예한 대립을 하게 됩니다.

그 가운데서 북한은 어느 쪽이 자신들에게 더 유리할까를 저울질하지요. 그리고 체제유지와 자국의

유익을 보장받는 범위 안에서 결국은 문호를 개방하게 됩니다. 그때가 멀지는 않았지요.



▲ 이때 북한에 대한 영향력에 있어서 우위를 차지하는 것이 미국이지만, 중국이 그것을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지는 않습니다. 미국의 영향력에 제동을 걸려하고, 미국과 중국은

이런 식으로 갈등이 더해지지요. 2010년에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상황에서 점차 불리해지는 쪽은 미국이지요.

2010년 말이 되고 2011년이 되면 세계정세에 끼치는 영향력에 있어서

중국이 미국보다 우위를 차지하게 됩니다.

미국은 이러한 국면을 헤쳐 나가고자 여러 방법을 찾지만 원하는 대로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혼란 가운데 세계정세의 주도권은 점점 더 중국으로 넘어갑니다.

그런데 중국이 이처럼 영향력을 확대해 가는 것을 가만히 지켜만 볼 수 없는

또 하나의 세력이 바로 유럽연합입니다.



▲ 유럽연합(EU)은 미국과 중국의 대립을 보면서 자신들도

세계무대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단합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강하게 느낍니다.

내부적인 요인보다는 외부적인 요소로 인해 자신들도 세계정세의 흐름 가운데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는

더욱 강하게 뭉쳐야한다는 자극을 받는 것입니다. 이렇게 유럽연합도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다 보면,

자연히 중국과 마찰을 일으키는 상황들이 발생하지요.



그렇다고 미국만 세계정세의 주도권 경쟁에서 완전히 밀린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미국 역시 세계 곳곳에 자국의영향력을 확대하려는 방편을 모색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움직임은 또 다른 갈등을 초래합니다.

예를 들어 그동안 미국의영향력을 더 많이 받던 나라들이 점차

중국의 영향력을 받게 되면서중국과의 갈등도 더 확대되는 것이지요.

또한 중동쪽에서는 유럽연합과 마찰을 빚습니다.

이렇게 세계정세의 주도권 다툼이 치열한 가운데,

중국은 자신들이 더 큰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러시아와 손을잡아야한다는 계산을 합니다. 그래서 러시아와 손을 잡게 되고,

이로써 세계정세의 흐름 가운데서 더욱 힘의 우위를차지할 수 있게 되지요.

앞서 말씀드린 북한 문제에 있어서도, 미국과 중국이 대립구도로 나갈 때,

중국에 힘을 더해주는 것이 바로 러시아이지요. 그러면서 미국은 점점 더 곤란해지는

상황에 처하는 것입니다.



▲ 이처럼 치열한 삼파전의 양상 속에 중국이 점차 영향력을 확대해 가는데,

이는 결국 미국과 유럽연합으로 하여금 동시에 중국을 견제하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시간이 좀 더 흐르면 세계정세의 흐름이

또다시 점차 바뀌지요. 바로 유럽연합이 세계정세에 있어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때가 오는 것입니다 즉 세계의 정치와 경제 흐름을 주도해 가는 때가 온다는 말입니다


세계 정세에 대한 예언 -



이후에 적는 글은 앞날의 대한 일중 일부를 기록한 것이며 앞으로의 상황을 대략적으로 적은것입니다.

그러니 상세한 내용은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틀린것은 아닙니다.



  미국은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 애를 쓰지만 미국의 압박이 커질수록 유럽연합은

점점 더 거대한 세력을 형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미국과 유럽연합이 서로 견제하는 틈을 타서 중국과 러시아는 서로 연합하여 또 하나의 세력을 만들고

  힘을 길러가게 되지요. 앞으로도 이러한 삼파전의 양상이 계속되는데 그중에서도 최후의 승자는 유럽연합이 되어

  전 세계를 장악하게 될 것입니다.특히 마지막 때 주님께서 재림하시면 온 세계의 수많은 성도들이 순간에

  들림받게 되고 이 땅에는 세계적으로 엄청난 혼란이 있게 되지요. 바로 그때 전 세계의 안정과 질서를 잡는다는

  명분으로 유럽연합이빠른 시일 안에 세계를 통제하게 되고, 그 뒤에는 착취와 검은 계략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하고 군사력을 강화해나감으로써 적그리스도의 힘을 갖추어 나갈것입니다.


유럽연합은 미국을 견제하기 위해 처음에는 중동 국가들이나 중국, 러시아와도 좋은 관계를 가지려고 하지만

점차 사이가 벌어지는 일들이 생기지요.

한 예를 들어 유가가 올라갈수록 중동 산유국들은 석유를 전략적 무기로 활용하려고 듭니다.

이에 유럽연합은 중동을 포섭하려 하고 처음엔 이들 사이에 우호적인 관계가 이뤄지는 것 같지만, 중동 산유국들은

석유로 인한 이권을 포기하려 하지 않습니다.

반면 유럽연합의 입장에서는 전 세계의 패권 장악을 위해서 석유를 손에 넣어야만 하겠다는 계산이 나오기 때문에

모든 방법을 강구하게 되고, 결국은 무력 충돌까지도 불가피한 위태로운 상황을 맞게 되지요.


마지막 때가 가까울수록 중동지역을 비롯하여 세계 곳곳마다 전쟁이 공포되어지고

그래서 전쟁의 큰 흐름이 보여지게 될 것입니다. 이전에 코소보 사태가 다시 불거져 나와 큰 전쟁이 된다 한 것이나,

핵전쟁 이전에 큰 재래식 전쟁의 참상이 있을 것을 여러 차례 말씀드린 것도 같은 맥락이지요.



자세한 설명을 붙이자면 이스라엘과 3차대전은 매우 중요하게 연관됩니다.


제1, 2차 세계대전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있을 3차 세계대전에도 이스라엘이 밀접하게 연관됩니다.

지금 이스라엘이 위치하고 있는 땅과 그 주변의 땅들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인간을 경작하시는 출발점이 되었던 곳이지요. 그런데 인간경작의 마무리 역시 바로 이곳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이스라엘이 그 중심에 놓여 있는 것이며 이스라엘과 중동 아랍 국가들과의 전쟁으로 인해 결국에는 제3차 세계대전이 발발되고 인류가 멸망으로 가는 계기가 되지요. 이스라엘은 이처럼 인류 역사에 있어서 마지막까지 매우 중요한 위치에 놓이게 되며 그렇게 될 수밖에 없도록 모든 주변의 환경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7년 환난 때가 되면 결국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들 사이에서 다시 한 번 세계 대전을 촉발시키는 전쟁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7년 환난 때는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들 사이의 전쟁 이외에도 곳곳에서 전쟁이 일어나며, 그 모든 것이 함께 상호작용하면서 3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민족과 나라마다 전쟁이 선포하여지고 수많은 피흘림이 있을것입니다.



러시아와 그 주변의 나라를 통해 민족 간의 전쟁들이 일어나게 되고 이와 더불어 러시아가 이스라엘과 중동 간의 전쟁에도 개입하면서 3차 세계대전의 양상으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러시아와 이스라엘 간에도 오랫동안 갈등의 역사가 있었고, 결국 이들 사이에 적대적인 상황이 발생하게 되어집니다 이일에 러시아는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하게 되어집니다



시작은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들 간의 전쟁이지만 결국 석유를 중심으로 한 각 나라들 간의 이권과 미국과 이스라엘간의 관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세계의 열강들이 각축을 벌이는 상황이 됩니다. 요한계시록 9:16에 나오는 "이만 만"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군대가 부딪히는 큰 전쟁이 일어나고 마는 것이지요. 바로 3차 세계대전이 최고조에 이르는 상황입니다




전쟁 뿐만이 아닙니다 말세에는 각종 자연재해들이 최고조에 이르게 되는데
7년 환난에 들어섰을 때는 이미 거대한 태풍이나 폭풍으로 인한 재앙 등이 일어납니다. 물론 자연 재해들은 지금도 시간이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지만 7년 환난 때가 되면 이런 자연 재해로 인한 재앙이 마침내 최고조에 이르게 됩니다.


7년 환난 동안 전쟁과 재앙이 거듭될수록 지구의 환경은 전반적으로 황폐해져 가고 재앙이 재앙을 부르는 악순환이

연속됩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대형 지진입니다.또한 지진이 일어나면서 이로 인한 지각의 불안정 때문에 대규모 화산 폭발도 함께 일어나게 됩니다. 거의 온 세계가 흔들린다 할 정도로 큰 지진과 화산의 재앙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전쟁이나 지진으로 인해 곳곳에 화재가 일어나고, 화산 폭발로 엄청난 화산재가 쏟아져 나오면서 온 세계가 화염에 휩싸이고 하늘은 화산재와 오염 물질로 채워지게 됩니다. 그 결과 대기가 크게 오염되면서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으로 물든 것처럼 보이게 됩니다. 대기의 오염으로 인한 이상 징후를 예견하는 일이죠



그리고 7년환란이라 일컫여 지는 기간동안엔지진이나 화산, 전쟁 등으로 인해 하늘로부터 일어나는 여러 가지 재앙들이  속출하게 될것입니다그러므로 이상징후로 인해 지구가 운행되고 있는 법칙들이 뒤죽박죽이 되어 전체적으로

흐트러지게 되어 대규모의 재앙들이 연속적으로 발생하게 되어집니다  



지진과 화산, 전쟁들이 계속됨에 따라 이러한 자연의 이치들이 흐트러져 버립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기후가 바뀌어 버리고, 더워야 할 때 덥지 않고 추워야 할 때 춥지 않으니 생태계에도 많은 이상 현상들이 일어납니다. 비가 오지 않아야 할 때 폭우가 쏟아져 홍수가 빈번하게 나거나 반대로 비가 계속 오지 않으므로 토지는 점점 사막화되어 가기도 합니다.


아름답고 풍성했던 자연의 경관이 파괴되고 각종 곡물이나 열매, 어류 등 자연에서 얻던 수확들도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바닷물의 온도도 상승하면서 해상 생태계에도 이상이 생기고 시도 때도 없이 홍수, 해일, 가뭄 등이 일어납니다. 이렇게

지구의 본래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모든 것이 변하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자연의 섭리가 흐트러져 버리면 자연 재해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그와 함께 여러 가지 질병들도 창궐하게 됩니다. 전쟁이나 자연 재해로 많은 사람이 죽은 곳에는 전염병이 쉽게 유행하게 되며, 또한 환경오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새로운

질병들도 곳곳에 나타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일들이 7년 환난 동안에는 더 크게 일어날 것이며, 그것도 한꺼번에 여러 가지 재앙들이 일어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엄청난 공포와 두려움속에 방공호나 대피 시설을 찾게 되고 항상 죽음의 공포앞에서

떨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이후에는 이상적인 현상으로써 바람이 불지 않게 되고 그로 인해 많은 피해가 속출하게 되지요



그러면 바람이 완전히 멎어 버렸을 때, 이 땅에서는 어떤 현상들이 일어날까요? 무엇보다 먼저, 지구 전체적으로 공기와 바닷물의 순환이 일어나지 않게 됩니다. 열대 지방에서 데워진 공기가 추운 지역으로, 추운 지역의 찬 공기가 더운 지역으로 이동하므로 지구 전체의 온도가 조절되며 유지됩니다. 바다의 난류와 한류가 계속 순환하는 것도 지구의 온도를 조절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람이 없으면 공기와 바닷물이 이동하지 못하므로 더운 곳은 점점 더 더워지고 추운 곳은 점점 더 추워집니다. 사막 지역이 점점 더 확대되고 극지방의 얼음도 확장되어 사람이 살 수 있는 지역이 줄어들게 됩니다. 또한 바람이 없으면 바다에서 생긴 구름이 이동할 수 없으니 내륙 지방에는 비가 거의 오지 않지요.



공장 지대나 자동차 매연이 심한 도시에는 신선한 공기가 공급될 수 없으니 오염이 심해져 결국 숨을 쉬기도 어렵게 되고 말 것입니다.온 세상이 전쟁과 자연 재해로 인해 가뜩이나 환경이 오염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바람까지 멈춰 버리니 환경은 더욱 악화되고 사람이 살기 어려운 상태가 되고 맙니다


또한 7년 환난 때는  각기 자기 악들로 인해 다툼과 분쟁과 전쟁을 일으키게 됩니다.

바로 이러한 모든 일들로 인해 결국 식량부족 현상으로 인한 극심한 인플레이션 현상이 일어나지요.



7년 환난이 시작될 때는  참혹한 태풍과 자연재해, 전쟁, 질병 등이 곳곳에서 동반됩니다.
이런 사실들을 떠올려 볼 때, 7년 환난 때 얼마나 사람들의 삶이 황폐해지는지 조금이나마 느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적그리스도가 세계의 주도권늘 쉽게 장악하게 되는 이유

평안한 삶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고 날마다 흉흉하고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위태로운 나날을 보내는 것입니다. 이후에 다시 설명하겠지만, 이런 불안정한 상황이 오히려 적그리스도의 세력에게는 "안정"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쉽게 세계의 권력을 잡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세계사의 흐름은 세계의 큰 세력이 힘을 다투는 삼파전의 양상을 띠게 된다 했습니다. 비록 예전과 같은 힘은 없지만 한때 최강 대국의 영화를 가졌던 미국이 그 하나요, 중국, 러시아를 비롯한 구공산권 국가들이 다른 하나의 큰 세력을 형성하며, 그리고 마지막 한 세력은 유럽 연합이라 했지요. 중동 지역의 국가들도 석유 자원을 무기화하여 권세를 잡아 보고자 하지만, 아무래도 다른 세 개의 세력들에 비해서는 그 힘이 약한 것입니다.



민심이 흉흉하고, 이와 더불어 앞서 설명한 대로 곳곳의 전쟁과 자연재해, 질병, 극심한 인플레 등으로 전 세계가 심히 불안정한 상황이 됩니다.


이런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삼파전의 양상 속에 각 세력들은 각자 어지러운 분위기를 진압하고 자신들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게 되지요. 그 중에서도 특히 유럽 연합은 점점 그 세력이 강해지며 삼파전의 양상 속에서도 가장 우위에 서게 되면서 적그리스도의 조종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지금은 유럽 연합이 그리 쉽게 하나되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각국의 이해관계가 얽히면서 진전되는 것 같다가도 다시 지체되기를 반복하여, 아직은 세계 흐름 가운데 주도적인 힘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지요. 그러나 7년 환난이 다가올수록 유럽 전체가 결속을 더하게 되며,  혼란한 사회를 안정시킨다는 명분을 가지고 급속하게 권력을 장악하며, 결국 사망, 곧 수많은 사람의 생사까지도 주관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1차 세계대전 이후 대공황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때의 독일 정세를 생각해보면 유럽 연합이 권세를 잡게 되는 상황이 좀 더 쉽게 이해가 됩니다. 독일에 인플레이션이 심각한 상태에 이르고 실업자가 넘쳐나며 생계가 어려워지면서 이때 급속하게 힘을 얻은 것이 바로 독재 정권인 나치 세력이었습니다. 나치당은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호응받기 어려운 비논리적인 이념을 가지고 있었고 처음에는 지지하는 사람도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독일의 사회, 경제 모든 분야가 혼란스럽고 암울한 상황이 계속 되자 이에 지친 사람들의 심리는 극단적인 방법으로라도 위기를 극복하기 원했고, 결국 나치 세력이 권력을 잡아 2차 세계대전까지 일으키게 되었던 것입니다.


7년 환난 당시의 혼란 속에서도 사람들의 이와 같은 심리적인 상태로 인해 유럽 연합이 더 쉽게 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일부 나라들은 반대하겠지만 그러나 이때는 유럽이 하나되어야 전 세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대의명분이 강력하게 대두되므로 어느 한 국가가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기가 어려운 상황이 되지요.

그래서 힘이 없는 나라는 적그리스도 세력에 대해 종속되어지는 형태가 됩니다. 이렇게 억지로 굴복시킨 것이기에 나중에 가면 그 안에서도 균열이 생기게 되지요. 그러나 이러한 유럽 연합의 균열조짐은 7년 환란의 끝에 가서 드러나게 될 일이고, 초기에는 체계적인 시스템과 부를 바탕으로 하나되어 유럽 연합이 큰 세력이 될 수 있습니다. 군사력도 지금에 비해 갈수록 커지게 되는 것이며, 또한 유럽 국가들끼리만 뭉치는 것이 아니라 점차 세계 각 지역을 자신들의 체제 안으로 복속시켜 나가게 됩니다.



그들이 표면적으로 주장하는 것은 "우리가 이뤄가는 체제를 따라오면 혼란스러운 모든 것이 안정되고 많은 유익을 누릴 수 있다" 는 것이지만, 그런 감언이설에 순순히 따르지 않을 때는 그 따르지 않는 나라와 민족을 어렵게 하며 피폐하게 만들어 갑니다. 결국 먹을 식량이나 작은 생필품의 매매조차도 철저한 감시와 통제 속에 두게 되지요.


유럽 연합은 자신들의 체제를 확립하기 위해서 갈수록 더 군사력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하여 큰 힘을 기르게 됩니다.

또 인플레이션이 극심하여 어려운 시기에도 오히려 그 기회를 타고 순식간에 막대한 부를 축적하는게 되지요



이런 것처럼, 7년 환난 때 비록 곳곳에 기근으로 힘이 들고 인플레이션이 기승을 부린다 해도 유럽 연합은 오히려 기회를

타서 착취를 하고 거대한 부를 축적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군사력과 부를 바탕으로 세계에 큰 지배력을 행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지금도 어떤 강대국이 자기보다 힘이 약한 나라를 경제적으로 봉쇄하고 압박하게 되면 큰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압박이나 봉쇄를 한다 해도, 한 나라의 모든 국민들이 굶어죽을 정도의 극한 상황까지 가는 것은 아니지요. 그런데 7년 환난의 인플레와 어려움 속에서, 심히 부를 축적한 유럽 연합이 어떤 하나의 나라를 집중적으로 압박한다면 이때는 그 나라 국민의 대부분을 흉년과 같이 굶어죽게 만들 수 있을 정도로 큰 영향력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체제 안에 복속되지 않는 이들에게 여러 가지 제재와, 사망에 이르기까지 압력이 가해지게 됩니다.

그들의 체제를 관리하는것은 슈퍼 컴퓨터를 사용하지요

유럽 연합은 슈퍼 컴퓨터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체제를 구축해 가게 되는데, 컴퓨터에 모든 사람들의 정보를 입력하여 이를 가지고 일일이 감시, 통제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을 이 통제 하에 들어오게 하기 위해 오른손이나 이마에 짐승의 표 곧 바코드를 받게 하는데 처음부터 강제성을 크게 띄지는 않습니다. 7년 환난의 중반까지는 이 체제를 확립해 나가는 시기이므로 적극 권장하는 정도에 그치게 되지요. 그러나 모든 체제가 안정적으로 갖춰지고 7년 환난의 중반이 넘어서면서부터는 모든 사람들에게 표를 받도록 강요하며, 거부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게 됩니다. 표를 받지 않는 사람은 반사회적이며 그들이 추구하는 사회 안정을 반대하는 불순분자로 낙인이 찍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때가 되면 표를 받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순교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이게 됩니다 그표가 무엇인지는 아래에 기록해놓았습니다. 참조하실 바랍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3차 대전에 최고조 막바지에 이르게 된다면

전쟁과 기근, 태풍과 환경 파괴로 인한 재앙 등이 더해짐으로 7년 환난에 휘말린 지구는 고통과 공포와 슬픔 등 죽음의

땅이 되어갑니다.



지금까지도 많은 재앙들이 있었지만 그것은 시작에 불과하며, 하나 하나 때에 맞춰

본격적인 7년 환난이 전개 되어 지지요 그전엔   잠시 태풍의 눈과 같은 안정적인 기간이 있기 되어지게 될것입니다.

겉으로는 잠시 평안해 보이는 이 시간 동안 사람들은 속으로 더 많은 궤계들을 계획해 갑니다. 어떤 무기를 사용해야 상대를 이길 수 있을까? 어느 편과 손을 잡아야 유리할까? 상대를 어떤 방법으로 위협해 갈까? 이런 것들을 궁리하며 계획하고

준비해 나갑니다.


   또한 믿는 사람들에 대한 핍박도 하나씩 준비되어 갑니다. 물론 이전에도 핍박과 고문이 있었지만 본격적인 핍박과 순교는 유럽 연합이 세계정세의 주도권을 잡고 점차 그들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시작됩니다. 겉으로 잠시 고요해 보이는 이 적막의 시간 동안 이러한 본격적인 핍박을 위한 준비도 진행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더욱 긴장하며 공포를 느끼게 되는데. 이는 앞으로 불어 닥칠 엄청난 재앙과 핍박들을 막연하게나마 느끼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적막한 고요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하늘에서도 본격적인 7년 환난을 위한 준비가 진행됩니다.

   앞으로 이 땅에는 이전의 재앙들을 초월하는 엄청난 재앙들이 쏟아져 내리게 되는 것입니다.


7년 환난이 진행될수록 세상은 악에 악이 더해지면서 극단으로 치닫게 됩니다. 악이 쌓여진 결과 사람들은 스스로가 죽음으로 가는지조차 깨닫지 못하고 더욱 악들을 행해나가게 됩니다. 세상에 "이판사판"이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의 악이 한계를 넘게 되면 "죽든 말든" 이런 식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디서도 선이나 긍휼, 자비를 찾을 수 없는 참혹한 세상이 되고 말지요. 3차 대전의 최고조이자 막바지에 이르면 세계 3차 대전을 마무리할 마지막 재앙 즉

핵전쟁에 이르러고야 말게 됩니다.



치열하고 끔찍한 3차 대전중 인간의 악에 악을 더하여 마지막 선택으로 드디어 전쟁에서 핵폭탄이 등장합니다.

핵폭탄의 종류에는 원자폭탄, 수소폭탄, 중성자탄 등이 있습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최대 최악의 무기 지옥의 무기가

실상으로 나타나 나게 되지요 이는 말씀드린 대로 3차 대전중

세계의 열강들이 서로 얽히고설키면서 마침내 핵무기까지 사용하게 되는 단계입니다. 한 나라가 핵무기로 공격하면 적국도 맞대응하여 핵무기를 쏘게 됩니다. 이로 인해 땅의 삼분의 일, 수목의 삼분의 일이 불타 버립니다.


세계 곳곳에서는 산불 등의 대형 화재로 엄청난 재앙을 맞았습니다. 수많은 이재민이 생겨나고 경제적인 손실 또한 엄청났습니다. 그런데 7년 환난 중에 벌어지는 상황은 그것과 비교가 안 됩니다. 전 세계의 삼분의 일이 화재로 불탄다 해도 상상할 수 없는 재앙인데 단순한 산불이나 화재가 아니라 핵폭발에 의한 화재이기 때문에 그 참상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화재로 인한 고통뿐만 아니라 방사능 물질의 오염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과 생물들이 죽어갑니다.


하늘의 한 줄기 빛조차 보이지 않는 암흑과 한 방울의 물조차 구할 수 없는 상황 등 상상할 수 없는 상황이 전개됩니다. 지구의 삼분의 일이 폐허가 되는 것입니다. 핵무기가 사용되고 지구의 삼분의 일이 황폐되는데 이때 바다도 예외는 아닙니다

세계 전쟁중 발사된 미사일이나 로케트 탄은 목표물을 맞추어 폭발하기도 하지만 날아가는 중간에 요격을 당하기도 합니다.

미사일이 목표지점에 도달하기 전에 상대가 미사일을 발사하여 중간에서 맞춰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이때 많은 미사일이 바다 위에 떨어지는데 그에 실려 있던 핵물질이나 생화학 무기로 인해 바다에 엄청난 피해가 있게 됩니다. 또한 바다 위에 있는 유조선이나 대형 선박이 목표물이 되는 경우 이들이 격침되면서 바다를 오염시킵니다.

태안사건을 보아도  유조선이 충돌하면서 많은 기름이 유출되어 큰 피해가 있었습니다.

그 유조선들이 다 깨어지면서 흘러나온 기름과 오염물질들이 바다로 그대로 유입되게 되는 일이 발생합니다

바다는 피 빛과 같이 되고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의 삼분의 일이 죽게 되는 재앙이 임합니다.


전쟁이 점차 극심해지면 더 이상 앞뒤를 생각할 겨를이 없습니다. '이 전쟁에서 지면 모든 것이 끝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들에게 불리한 상황이 되면 최후의 방법까지도 동원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생화학무기입니다. 그것도 너무나 치명적이기 때문에 국제협약 등에 의해 사용이 금지된 생화학 무기들까지 사용합니다. .

이처럼 생화학 무기를 실은 미사일이 강들과 물 샘 등에 떨어지고 사람들은 더 이상 마실 물을 구할 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극심한 갈증을 못이긴 사람들은 오염된 물인 것을 알면서도 마시게 되고 결국 고통 가운데 죽어갑니다.

온 땅의 물의 삼분의 일이 오염되어 버렸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겠습니까?


지구의 땅과 바다와 물 등 모든 것의 삼분의 일이나 파괴될 만큼 이때의 전쟁은 참으로 엄청납니다.


핵폭탄과 생화학무기 등의 폭발로 인해 대기는 오염되고 오염 물질에 의해 두터운 안개가 낀 것과 같은 상황이 됩니다.

낮에도 햇빛을 볼 수 없는 곳이 많고 본다 해도 희미합니다. 밤에 달이나 별을 보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이런 현상들이 하루 이틀이 아니라 한 달, 두 달 혹은 일 년 이상이 계속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끝을 알 수 없는 재앙을 피해 살아남은 사람들은 살길을 찾아 떠나게 되고, 사람들이 떠난 지역은 생명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죽음의 땅이 되고 맙니다. 사람과 짐승은 물론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도 살 수 없는 폐허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들이 상상이 되십니까? 세상에 나와 있는 종말을 주제로 한 영화들을 통해 7년 환난의 상황들을 어느 정도 상상해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7년 환난은 편안히 앉아서 볼 수 있는 영화가 아니라 분명한 현실로서 막상 그 상황에 떨어지게 되면 살아남을 가능성을 기대하기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물론 그런 가운데서도 살아남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 역시 언제 죽을지 모르는 공포와 두려움 가운데 있습니다. 살아 있어도 살아 있는 것 같지 않은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여기에다 믿는 사람들을 색출하여 주를 부인하게 하려는 핍박과 고문까지 더해집니다. 그러니 '차라리 죽기를 원하나이다.' 하는 고백이 절로 나오게 되지요.


   이 말씀은 지어낸 이야기도, 오랜 후에 일어날 일도 아닙니다. 이 말씀을 믿느냐, 안 믿느냐는 여러분 자신이 선택할 몫입니다. 여러분 중에는 단 한 사람도 훗날 이 일을 당하여 후회하는 분이 없어야 합니다. 바로 지금 이 시간 결단하여 7년 환난과는 절대 상관없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위의 글은 사실입니다. 비록 믿을만한 사람도 있고 안믿을 사람도 있으나. 가장중요한것은 진실이고.

바로 눈앞에 드러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위의 기록된 글을 사실이라 입증해주는 사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말세의 징조



- 사람들의 마음이 사라질때



   각종 불법이 성하고 사랑이 식어지며 성경에 나오는 모든 불의와 음행이 문란한 세대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살인 투기 도적 성적으로 문란한 세대 동성애 술법 우상숭배와

   사랑하는 마음을 잃어버린 사람들.. 이것들은 바로 세상의 현 모습입니다.



-땅끝 이스라엘까지 복음이 전해지며 세계적인 복음 부흥이 일어날때

예루살렘과 땅끝까지 복음이 증거 되어졌을때.



-대성전이 건축되어질때 ( 힌트를 드리자면 장차 말세에 크게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을 나타내며

많은 영혼들을 구원으로 인도하여  마지막때 엄청난 성령의 역사를 나타낼 하나님의 선지자가 등장하게 됩니다)

실은 이미 등장했지만서도요 아직까지는 드러나지 않았지만 가나안 성전이란 최대 규모의 성전이 건립이 된다면

많은 열왕과 열방이 나오게 될것이고 그분은 드러나게 될것입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사람은 빛을 발하게됩니다.

대성전은 드러나게 될것입니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내며 마지막때의 인도자는 지금 실존해 있습니다.



북한의 개방

-앞서 말씀드린 대로 북한의 임시적 개방입니다. 북한은 내부적으로 엄청난 위험 요소를 가지고있지요

바로 김정일의 건강상태에 대해서입니다. 검색결과로 찾아보신다면 알수있을듯 합니다.

이 후계의 문제를 두고 논란이 많은데  이를 뒷받침 하는 증거는

후계자를 위해 북한은 화폐개혁이라는 일을 벌이게 됩니다. 이는 후계자에 대한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정책입니다.

북한은 이러한 논란과 내부적인 분쟁을 더이상 두고볼수없게 됩니다 북한내에서는 수많은 아사자가 속출하고

쿠데타가 출몰하며 이러 저러한 문제들로 인해 북한을 골머리를 안게 되지요 북핵문제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무리 그렇게 위협을 줘도 한국이나 미국등 무서워하지 않고 더욱더 강압적인 압력을 행사하다 보니.

북한은 어쩔수없이 내부적 외부적 요인으로 인해 문호를 개방하게 될것입니다.





-세계의 3 파전  미국의 몰락- 초강세 중국 -그리고 유럽연합의 통합-  

   유럽 연합을 주의 깊게 보십시오 그렇다면 알수있을것입니다.




미국의 몰락 - 세계를 좌지우지하고 주도하던 슈퍼파워  미국이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국제 사회에서 점차 영향력을 잃어가는 미국
이처럼 유럽 연합이 자기 세력을 확장해 갈 때, 미국이나 중국, 러시아도 나름대로 자기 유익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게 됩니다. 그러면 앞으로 미국은 어떻게 될까요?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미국은 점점 약해지기만 합니다.

9. 11 테러 이후 처음에는 전 세계가 미국을 위로하고 지지하는 것 같았지만 이라크 전쟁을 계기로 등을 돌리게 되었지요. 전 세계에 반미 감정이 들끓고 미국 내 국회나 관료들조차 정부를 비판하는 견해가 높아지는 등 예전의 위세와 영화를 찾아볼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이처럼 땅에 떨어진 미국의 위신을 다시 세우고 예전의 영화를 다시 찾기를 국민들은 기대하지만 새로 당선되는 대통령이 아무리 뛰어난 인물이라도 이미 기울어진 현실을 극복할 수는없습니다.

새로 당선된 대통령도 나라의 곤경을 어찌하든 극복해 보고자 하지만,

나라는 씻을 수 없는 오명들로 곤란이 가중되고 쇠퇴일로에 있는 상황이며,

대통령은 이전의 짐까지 다 지고 가야 하므로

아무리 훌륭하고 진보적인 대통령이라도 이미 기울어진 미국을 일으킬수없을것이라 생각됩니다.

미국은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모든것들이 다 악화만 되어 갑니다 어떤 정책을

내놓아도 잠시 호전세를 보이다 악화되기를 반복하면서 힘을 더더욱 잃어가는것이죠

그렇다고 미국이 갑자기 약소국이 되어진다는 것은 아니며 몰락했다 해도 미국은 막강한 힘을 지닌 나라입니다.

그러나 예전 처럼 세계위에 초강대국으로써 예전의 영화를 누리던 시절은 이미 돌이킬수없게 되었습니다.

미국이 이렇게 힘을 잃어가며 기울어가는 동시에 미국의 자리를 위협하는 떠오르는 중국이 등장합니다.



떠오르는 태양  중국

그동안 중국은 조용하면서도 역동적인 변화를 주도하면서 초고속
성장을 이뤄 왔습니다. 그결과 미국을 상당부분 여러 분야에서 초월할정도로 놀라운 성장을 보여왔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미국에게 위협적인 초강대국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 솔직히 중국의 이러한 성장은 예견된 결과이지요

광활한 토지와 인적, 물적 자원을 가진 중국의 경제력과 군사력은 결코 작은 것이 아니며

오히려 과거 공산주의 국가들의 종주국이었던 러시아보다도 월등할 정도입니다. 러시아는
이런 중국의 힘을 필요로 하며 또 중국으로서도 러시아가 가진 명분을 필요로 하기에 서로가 가진 것들을 얻고자 연합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유럽연합이 주도권을 쥐기 전엔 중-러 연합의 세력이 강하게 작용합니다.
이렇게 뭉친 중국과 러시아는 처음에는 유럽 연합과 좋은 관계를 맺어 갑니다.

그러나 점차 중동 문제를 비롯하여 여러 면에서 유럽 연합이 자신들을 무시하는 것처럼 느끼므로
결국은 분리될 뿐 아니라 반감을 갖게 되지요. 그렇다 할지라도 가장 주도적인 힘은 유럽 연합에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말세의 지옥의 문을 열어 인류를 사망으로 인도할 적그리스도 EU

이를 주목하여 보십시오 이 유럽연합의 모든것들이 요한계시록이 참임을 증거하게 될것입니다.



유럽 연합은 각기 다른 문화와 특성을 가진 나라들이 연합하여 만들어진 나라입니다.

옛 로마제국의 영광을 재건 하리라는 목표의식속에 점점 경제 화폐 군사 경계등을 통합해 나가며 힘을 키우고 있었지요

그러나 2009년 리스본 조약으로 인한 하나의 대통령 반 롬푸이가 탄생하였습니다.

이는 실로 대단한 일이 아닐수없습니다 미국에 대항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유럽연합이지만

나름대로 자기만의 이익을 취하던 형태였습니다 자국의 유익과 안정을 위해 뭉친 그들이지만 하나의 대통령을

뽑는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울정도이지요 설명드리겠습니다 유럽의 각각의 나라들은 많은 대적의 역사가 있었으며

민족과 나라마다 다른 문화와 관습 역사 그리고 제각각 나라마다 생각하는 바가 다른데 각국의 정치적 입장까지 포기해가며 한 대통령을 뽑는다는 것은 실로 정말로 놀랄수밖에 없습니다.

http://cafe.daum.net/waitingforjesus/BO4u/2747 (유럽연합 초대대통령 선출)

세계연방정부수립이 이루어졌다 유럽연합 상임의장인 반 롬푸이(전 벨기에 총리)가 대통령으로 취임하여

공식집무에 들어간다. 외교담당은 영국의 애쉬턴,집행위원장은 바로수이다.

독실한 카톨릭 신자가문인 반 롬푸이는다니엘서에서 말하는 "그"

(데살로니가후서 2장의 멸망의 아들, 요한계시록의 짐승(the beast))는 아니다.

그러나 후에 혼돈의 때에 등장해 강력한 카리스마와

리더쉽으로 세계를 통합해 나가는 인물이 등장하게되는데 이가 바로 적그리스도인것이다.

유럽연합은 이제 하나를 이루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완전히 통합이 되어진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살펴보자면 유럽연합은 온전히 하나가될것임은 이제는 부인할수없는 사실입니다.

세계의 큰 힘을 지닌 3파전의 힘겨루기 속에 중국과 러시아 연합의 영향력이 더 크게 발휘될수록 세계 정세의 흐름에 따라

유럽연합은 세계를 쥐기 위해서는 유럽이 온전히 하나가 되어야 함을 느낄것입니다. 점점 더 강한 힘을

필요하게 되고 헌법을 뜯어고치고 온전히 하나로 유럽을 만들어나가는 준비를 하게될것입니다.

이것은 유럽연합 내부적인 요인보다는 외부적인 영향이 크게 작용햠을 알수있습니다.



주님의 재림후  평화와 세계의 안정을 명분으로 세계를 주도할 세력 ( EU 적그리스도 )



주님께서 재림하시게 된다면 믿는자들이 휴거될것입니다  

동시 다발적으로 자동차 전철 항공기등 사고가 속출하며역사상 유례없는 전무 후무한 엄청난 실종사건이 벌어지게 될것입니다.그때 사람들은 아 그들이 믿는 기독교가 참이며 성경이 진실이었구나를 깨우쳐 수많은 민족 나라등이 혼란케되는 아비규환을 이루게 되지요 어떤 지도자가 나와서 진정을 시키려 시도를 해도 어떤말도 어떤 명령도 듣지못하는 이 아비규환의 때에 적그리스도는 그때에 등장하게 됩니다. 그는 강한 카리스마와 리더쉽을 발휘하며 많은 자들앞에서 달콤하고 그럴듯한

감언이설로 세계를 미혹하여 나가게 됩니다 그의 통치 방법은 바로 혹독한 독재이지요 이전에 설명드린대로각종 자연 재해와 극단적인 인플레등에 시달리다  지쳐버린 사람들은 너무나도 강력한 지도자를 소원하게 됩니다. 그때에  극단적 독재자가 세계위에 나타날것입니다. 그자는 바로 적그리스도이지요



적그리스도 세력은 겉으로는 평화와 안정을 내세우지만 그뒤에는 각종 불법과 살인 착취와 강탈등

검은 부를 축정해나갑니다. 그러므로 이 짐승의 권세아래 모든

세계가 통치를 받을것이며 멸망의 아들인 적그리스도의 통치에 따라 만국의 백성들도

음행의 포도주를 마시게 될것이고 그 결과로 지옥의 길이 열리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때가 될때 이들의 정체가 적그리스도란 사실을 많은 사람들을 보아 알게될것입니다



그 적그리스도가 세계를 통치하게 위해 사용하는 짐승의 표를 설명드리겠습니다.

그 짐승의 시대때 나타나는것이 바로 666표인데 666표는 놀랍게도 지금 실존한다는 말입니다!

바코드를 보면 윈쪽 끝 중앙 오른쪽 끝부분에 긴 막대기가 있는데 그것이 6 6 6을 의미합니다.




짐승의 표  VeriChip

본문 18절에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니라"

이 표를 관리하고 360억의 인구를 통제할수있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슈퍼 컴퓨터가 존재하는데

크기가 너무나도 엄청나서 짐승( beast)이란 별명을 가지고있습니다. 이것으로 많은 사람들을

감시및 통제하게 되는것입니다. 단일 정부의 체제이지요 이 컴퓨터를 이용하여 엄청난 일들을 벌일것입니다.

이러한 beast는 어디에 존재하는가 이것은 브뤼셀 중앙부에 위치하며 다른  beast는

로마 교황청 지하에 위치 하고있습니다.



그 beast 짐승에 관리 되어지는 짐승의 표를 살펴 보겠습니다.

- 유럽연합 세계 단일정부의 의도와 인간을 통제할 VeriChip



16. 그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 부자나 가난한 자 자유한자나 종이나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18.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요한계시록 13장 16~18)



9 셋째 천사가 그들을 따라가며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표를 자기 이마나 손에 받는다면

10. 역시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되리니, 그것은 그의 진노의 잔에 혼합하지 않고 부은 것이니라.

  또 그 사람은 거룩한 천사들의 면전과 어린 양의 면전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11. 고통의 연기가 영원 무궁토록 올라가리라.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요한계시록 14장 9~11)







차라그마 (- 파다 찌르다라는 의미) 가진 VeriChip 칩입니다

생체에 주사기로 이식되어지는 짐승의표  



쌀알 만큼의 크기이지만 더욱더 소형화 될것으로 예상합니다.








인간의 영혼을 상품화 시키는 짐승의표  (VeriChip) 화살표  주시

  

왜 VeriChip이 666 짐승의 표인가?



나라가 크든 작든, 문명이 발달된 나라일수록 VeriChip을 수입하고 있다. 2006년 11월 30일자 http://www.verichipcorp.com/news/1164906434 에서 이태리에서는 2년동안 국립과학연구소의

실험결과를 발표하면서 사람에게 적용시켜도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http://news.bbc.co.uk에 따르면

영국이나 자메이카는 모든 사람의 DNA-Code를 정부에서 보관하도록 입법을 추진중이다.

2006년 11월 1일자, http://www.verichipcorp.com의 발표에 따르면 VeriMed 네트워크에 동참한

병원수가 258 이며, 의사수는 1,156명이라 하였다. 그리고 3대1의 병원에서 신생아 출생에

이것을 적용시키고 있다.



   2003년 5월 29일자 국민일보에 기고된 삼성의 의료원 김종원 박사(임상병리)에 따르면 삼성의료원

유전자 클리닉은 최근 노인성 치매환자인 박 OO씨(65)의 DNA를 분석했다. 박씨의 유전자는 보통 사람과

염기(DNA-Code) 하나가 다르게 나왔다. 이 유전자의 484번째 염기가 보통 사람은 C 이지만 박씨는

T 였다. 박씨처럼 APOE 유전자의 글자(DNA-Code) 하나가 T 자 로 바뀐 사람은 한국인 가운데 9%정도라 했다. 모든 사람은 DNA가 99.9% 동일하다 한다. 30억개의 염기가운데 0.1% 즉 300만개의 염기가 사람마다 다르다 한다. 바로 이것이 눈과 피부색, 인종, 생김새, 질병의 감수성 차이를 만들어 낸다고 하였다.

김종원 박사는 "박씨처럼 한두개를 바꾸면 된다고 하였다.ㅡ



    위에서 말한 것처럼 앞으로 지구정부주의자들은 자기들이 원하는 패턴으로 사람의 염기(DNA) 프로그램을 작성해 두었던 것을 역기능, 곧 Reaction을 취하면 VeriChip을 받은 사람의 몸안에 들어있는 Digitial Angel의 16-Code는 위성으로 부터 전달을 받게된다. 그때부터 그 사람의 몸 3백만개의 유전자(DNA)가 새로운 패턴에 따라 바꾸어지게 된다. 이것을 Cyborg이라는 '반은 기계 반은 사람'이 됨으로 인간은

지구정부 통지자의 손에서 움직이게 되는 것이다.



    첫번째는; 2002년 3월 11일, 여기에 대하여 VeriChip을 생산하고 총괄하는 ADS회사 부사장 Keith Bolton 박사는 Time's와 인터브에서 "위성은 당신들이 어디에 있든지 추적한다"  하였다. 사람의 몸에 Chip을 받으면 Chip안에 들어있는 축전기능으로 위치추적위성(GPS)으로 그 사람의 번호(16-Code)가 송신과 수신이 된다. 또 위성은 지상통제소와 정부 Data Center로 연결된다고 하였다.



두번째는;  뇌신경으로 뜻을 알고 대화하게 된다. Chip을 받은 사람은 서로의 생각과 위치를 알게된다. "뇌신경과 뇌신경으로서 공간을 초월하여 서로의 뜻을 알고 대화한다"고 영국의 '리딩대학(Reading University)' 인공두뇌학 교수였던 Kevin Waewick 박사가 자신의 실험결과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세번째로는; 사회에서 추적이다. VeriChip 생산회사 의료팀 지휘자 Richard Seelig 박사는 "사람의 몸에 신분증 대신에 이것(VeriChip)을 넣어놓으면 확인이 간단하다" 하였다. 지구정부는 Data Center의 모니터에 나타나는 모든 것을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위성을 통하여 지구상에 있는 모든 사람과 물건까지

확인(추적)하게 된다.



   VeriChip을 받은 사람은 자기 몸에 있는 Chip 안의 Digital Angel 16-Code(일련번호)가 전송된다. 위성은 받은 자료를 정부 Data Center로 보내진다. 정부는 이것을 '역기능(REACTION)' 시키면 다시 위성으로 전달된다. 정부로부터 지시를 받은 위성은 VeirChip을 받은 사람에게 보내진다. 그러면 Chip을 받은 사람은 자신의 본래의 유전자, 곧 3백만 개의 염색체가 지구정부통치자가 원하는 성질로 바꾸어진다.

이것이 반은 기계, 반은 사람인 Cyborg다.



마지막으로 경고의 말씀을 주신 주님께서 누구든지 짐승의 표를 받으면 영원히 꺼지지 아니하는 유황으로 타는 불못의 저주가 있다 하셨기 때문이다. 만물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졌고 말씀대로 끝나기

때문에 사람이 무어라고 주장할지라고 그분의 말씀대로 끝나는 것이다.  



http://blog.daum.net/bk1981/570?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bk1981...



베리칩이 666 이라는 증거



-첫번째 사람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받게되는 짐승의표

칼 센더슨이란 사람은 베리칩이 위치 하게될 장소를 찾던중

신체의 가장 온도변화가 신속한 장소로 오른손등과 이마를 찾게 되었습니다.

계시록 16-17 절을 보면 오른손과 이마에 표가 붙여지게 되는 사실을 알수있지요.



베리칩에 대하여 간단히 예를 들면 길이가 1cm 미만인 가느다란 캡슐 형태의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주사기로 사람의 몸에 넣을 수 있는데, 이 작은 칩 안에는 정보기억장치와 안테나,

전지 등 여러 장치가 있습니다. 정보기억장치라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한 정보를 담는 것인데,

그 정보를 통해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지금 어떤 병을 앓는지, 현재 몸 상태는 어떤지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안테나는 정보기억장치에 들어있는 정보를 외부의 기계로 보내기 위한 것입니다.

여기에 칩을 작동시키기 위해 한 전지도 넣는데,

놀랍게도 이 전지는 생물체의 몸 안에서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충전한다고 합니다.

요한계시록과 일치함/ 베리칩을 받는 기업(CNN)

http://www.youtube.com/v/cuOmqcj4_tE&hl=ko&fs=1



-두번째 짐승의표를 받게 되면 24시간 감시밑 통제가 가능해집니다.

베리칩을 받게 되어진다면 그 삶과 그 깊숙한 모든것까지 일일히 감시 관리 받게 되어지게 됩니다.

베리칩을 이식받게 되어지면 자신의 의지와 목적과 관계 없이 특정한 메시지를 따라 로봇처럼

움직이게 되어집니다.



실제로 동물실험중 원숭이에게 베리칩을 받게하고 명령을 하고 지시를 했더니 마치 로봇처럼 움직이더라는 것이죠. 모든 의식과 행동을 통제 감시할수있게 되는것입니다. 이 실험은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베리칩을 이식 받은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을 살펴 보자면?



베리칩을 받아 정신통제를 경험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모습들



1. 자주 넋이 나간 사람처럼 멍하니 있는 시간들이 있다.
2. 정신분열, 정신병자로 몰리거나 지목받기도한다.
3. 환청이 지속적으로 들린다.
4. 자신을 누군가 감시하고 있으며, 자기마음속의 생각을 미리 알고, 비웃기도하고, 놀리기도한다.
5. 머리속에서 강한 전기가 흐르는 것을 자주 경험한다.
6. 병원에서 마취가 되지 않는다.
7. 몸안에 이물질이 삽입된 부분이 있는 것같다.(손, 허벅지, 가슴, 머리등 다양하게 칩을 이식하여 현재 실험중)
8. 자신을 항상 모니터링하는 사람들이 있다.
9. 환청이 들리는데, 처음에는 수호신 같은 존재, 신같은 존재로 여겨지나, 이후에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다.
    자신의 생각을 미리 캡쳐하여, 비난하고 조소하는 환청이 들리기도 한다.
    예를 들어 칩을 통해 들려오는 환청이 예수님의 음성인줄 알고, 정부 고위관계자를 살해한 사례가 있다.
10. 사람을 미워하고, 살인, 자살하게끔 유도하는 환청과 마음이 억지로 계속해서 주입된다
11. 잠이 전혀 오지 않는 때가 있는가 하면, 3일동안 계속잠만 자게 하기도 한다.
12. 의사들중에 간혹 칩을 이식받은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은 자주 눈쌀을 찌뿌리는 행동을 하며, 눈동자가

     풀러 있는것 같기도한다.



전세계적으로 베리칩 임상실험이 계속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신경조직을 통한 인간 통제 능력을 향상시키기위해,

광범위하게 사람들에게, 자발적, 강압적으로 주입되어 실험되고 있다.


현재 베리칩의 경우 칩을 이식받은 사람들이 자신의 본연의 마음과 또다른 마음(환청으로 대표됨)이 구분되어, 의지적으로 이 환청으로 대변되는 칩의 명령을 거절할수도 있다. 그러나 입술이나 몸이 원치 않게 돌아가고, 움직이기 때문에,

보통 의지가 강하지 않고는, 이 칩의 명령에 저항하여 살아가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이들은 대개 정신병자, 귀신들린자로 몰려, 사회에서 낙오자로 분류되기에 사람들의 보호를 받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그러나 계속적인 임상 실험을 통해, 베리칩이 이후에는 인간의 의지를 완벽하게 통제하고 다스리는 수준까지 업그레이드될것이다.




이것을 위해 베리칩 임상 실험이 전세계적으로 비밀리에 거행되고 있는 것이다.

이후 성경에 예언된 형태의 666표가 되기 위해서, 현재의 베리칩 크기가 머리카락보다 작고 가는 수준으로 계발될 것이다. 여전히 주사기로 주입될 것이지만, 크기가 나노 과학기술로 인해 현저히 작아지므로, 이마에 이식하기 쉽게 될 것이다.


자기가 베리칩에 이식되어 고통받고 있다고 증언하는 사람들의 예들

http://kr.blog.yahoo.com/young_40kr

http://blog.naver.com/qewwer/80086582604



인간 사이보그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사이 보그란?
1960 년 등장한 낱말인 사이보그(cyborg)는 ‘인공적 유기체(cybernetic organism)’의 합성어로 생물과 기계장치의 결합체를 뜻한다.사이보그는 미래에 인간이 우주공간이나 바닷속 같은 가혹한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게 만든다는 공상과학적 상상에 뿌리를 두어 왔다.



하지만 현재는 신체 일부를 인공장기로 대체하는 개념까지를 포함하므로 인공심장, 맥박 조정기, 인공 와우각(귓속의 달팽이관), 인공뼈, 의안, 의수를 장착한 환자들도 병리학적 사이보그에 속한다.



그런 의미에서 인간은 지금 사이보그로 진화해 간다고 할 수 있다.

사이보그로 진화해 가는 징후는 이미 다양하게 개발된 바이오닉(bionic) 장기에서 찾아볼 수 있다. 바이오닉 장기란 잃어버린 손과 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눈과 심장을 대체할 전자공학적 장기다.



바이오닉 장기는 세계적으로 개발되어 지고있으며 실제 실험 사례가 있는데 이는

1998년 스코틀랜드의 캠벨 에어드라는 사람은 16년 전 암으로 잃은 오른팔을, 전자장치를 이용해 팔과 손가락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바이오닉 팔’로 바꾼 뒤 ‘무늬’만 팔인 의수를 던져버렸다.

이제는 사람의 장기가 아닌 기계인 바이오닉 기술이 사람의 신경과 심장에 도전하고 있다.

인간의 운동·감각·내장 기관 등 무엇이든 모사하는 시대가 도래한것이다.



그렇다면  생체와 기계가 결합한 사례가 존재할까?


병리학적 사이보그가 된 사례가 있는 한가족 모두가 적용된 사례입니다.

2002년 5월, 미국 플로리다주에 사는 제이콥스씨 가족 3명은 각자의 신원과 병력을 기록한 쌀알 크기의 베리 칩(Veri Chip)체내 이식용 마이크로칩)을 팔의 피부 밑에 집어넣어 인류 역사상 최초의 사이보그 가족으로 탄생했다. 컴퓨터 메모리와 무선 송수신장치로 구성된 베리 칩에는 칩을 이식한 사람의 신원과 혈압, 혈당, 체온 등 질병 이력에 관한 자료가 담겨 있다.



이들 일가족이 베리 칩을 이식한 까닭은 암 등의 중병에 시달리던 아버지가 갑자기 교통사고로 병원에 실려갔을 때 의사에게 자신의 질병을 설명하지 못해 목숨을 잃을 뻔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환자가 의식을 잃어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의사들은 컴퓨터 단말기를 통해 베리 칩에 저장된 환자의 이름, 전화번호, 질병 기록 따위의 정보를 읽어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또 베리 칩을 지구 위치 추적 위성과 접목시켜 개인의 행방을 추적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 베리 칩을 이식한 환자는 세계적으로 10여명. 전문가들은 이러한 칩은 원격 인식시스템으로도 내부의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기업, 군사, 의학적인 면에서 대단한 수요와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한다.


현 재 사이보그 연구가 가장 활성화되고 있는 곳은 군사 분야이다. 미 국방부는 이미 1900년대 중반부터 수백 가지의 사이보그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연구해 왔다. 1996년 알마덴 연구소는 PAN (개인영역네트워크, 일명 디지털 오로라 장치)이란

특이한 장치를 선보였다. 이 장치는 사람 몸에 흐르는 전류를 이용하여 악수나 키스를 할 때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첨단

통신장비다. 미 국방부는 “병사들이 모두 PAN과 같이 입는 컴퓨터로 무장하고 전장에 나가는 반(半) 사이보그 군인이 될 날

이 멀지 않았다”고 장담한다.



인공지능의 창시자인 MIT 민스키 교수의 말을 빌리더라도 사이보그는 인간 진화의 다음 단계다. 과거 인간의 진화가 찰스 다윈이 말했던 자연선택에 의해 이뤄졌다면 사이보그로의 진화는 인간의 선택에 의한 비자연적 진화인 셈이다. 과학자들은 사이보그로의 진화에 대해 “가능성이 50%”라고 말한다. 50%는 브레이크 없는 과학기술로 가능하다는 얘기이고 나머지 50%는 선택이라는 뜻이다. 장애를 안고 살아온 수많은 사람에게 사이보그는 희망일 수 있다.



이런 희망은 새로운 사이보그 시장을 만들고 과학자들을 한껏 유혹한다. 그러나 사생활 보호 단체들은 베리 칩이 앞으로 의무화될 경우 사생활 침해라며 우려를 표명한다. 이러한 찬성과 반대의 어느 쪽 유혹에 빠져드느냐에 따라 사이보그 세상은 달라질 것이다





-세번째 짐승의표는 악질과 헌데를 발발하게 됩니다.



첫째가 내가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계16:2) 짐승의 이름으로 일컫는 666표는 인간의 몸에 30억개의 유전자에서 원래의 3백만개의 성질을 새로운 성질로 바꾸어지는 과정에서 악성(Positve) 반응을 일으키면서 독한 헌데로 나타나게 된다 인간은 하나님께서 지으실 때 조물주에게로 향하도록 하셨는데, 피조물인 인간이 스스로 변형시키므로 인하여 육신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네번째 16-17절에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했습니다.



이때가 오면, 빈부와 직위의 고하, 권세의 유무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에게 표를 받게 하며,

이 표를 받지 않은 사람은 매매 즉, 사고 파는 것을 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매매는 대표적인 의미로서,

이 표를 받지 않으면 매매를 비롯한 모든경제활동과 사회활동까지도 제약을 받습니다

짐승의 표를 받지 않는다면 남녀노소 신분등에  관계없이 표를 받게 합니다



3년 반에는 이표의 좋은 점을 강조하고 권장하는 수준에 이르지만 후 3년반에는

엄청난 핍박과 불이익이 따릅니다


이 666 짐승의 표가 사람들의 삶에 실제로 적용되었을 때의 부정적인 면을 생각해 보면,

참으로 아찔합니다. 지금도 어떤 나라들은 입국할 때 지문을 등록하게 되어 있는데, 이것만 해도 인권 침해에 대한 논란이 많습니다. 그런데 666 짐승의 표가사람에게 적용되면 모든 사람이 24시간 철저히 감시, 통제될 수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도 계속 말씀드렸듯이, 적그리스도 세력은 거대한  짐승이란 슈퍼 컴퓨터를 이용합니다.

그리고 그 컴퓨터에 저장된 개인의 모든 정보와 각 사람의 몸에 부착된 장치에서 얻는 정보를 이용해

사람들을 감시하고 통제합니다. 어디서 무엇을 타고 어디로 갔는지, 무엇을 샀고, 무엇을 먹었고,

하루 24시간 무엇을 하며 지냈는지 등이 낱낱이 기록되고 통제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가능성을 사람들도 알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사람들에게 이런 것을 주입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7년 환난 특히,

후3년 반이 되면 표를 받는 것에 예외가 있을 수 없습니다.

세계적인 차원에서 이 표를 받아야 하는 당위성을 세뇌하듯이 홍보하며,

끊임없이 그 필요성을 역설할 것입니다.



이 표가 없으면 점점 의식주를 비롯한 당장의 삶이 불가능해지고,

계속 이 표를 받지 않으면 적그리스도에 대한 반발로 간주됩니다.

이 666 짐승의 표는 적그리스도의 세력을 상징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표를 받지 않는 것은 적그리스도의 세력에게 반대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적그리스도의 세력 하에서는 이 표를 받지 않으면 국민이나 시민으로서

어떠한 권리도 주장할 수 없습니다 오직 거부할시 끔찍한 고문으로

표를 강요하기에 이르럽니다. 그러나 그 표는 지옥의 표입니다.

결코 이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그 고문을 설명하자면 정말로 소름이 끼치 도록 잔인하지요.



피하려 해도 피할수없습니다. 표를 받지 아니하는 자들을 최첨단 기기들을 이용해 수색하고

위성으로 항상 감시하니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와 피할길이 없다는것입니다. 만약

잡힌다면 그 예수그리스도를 부인하라는 명령에 따르지 아니한다면 최종 권고후 군인들이 와서

마치 감옥과도 같은 차갑고 음산한 고문실에 데려가게 되는데

그 공간에 들어서게 되자마자 사람들의 끔찍한 귀를찢는 비명소리가 울려퍼집니다.



군인들은 아무렇지 않게 그들을 바라보며 웃음을 띄고 대기실에 기다리는 자들은 사람들이 고문받는 장면을 세세히 보게되는데 특히  어린자녀에게 부모님이 고문당하는 모습을 생생히 보여주지요. 고문을 받을때는 펄펄끊는 기름을 산채로 사람의 입속에 붇고인간의 피부를 한꺼풀씩 꺼풀씩 벗겨내는 고문을 받게 됩니다. 산채로 모든것들이 진행 되어집니다.



심지어 수치스럽고 연약한 부분까지도 불로 고문하며 오랜시간동안 극렬한 고통을받게합니다.

받는 사람은 그고통을 이기지 못해 짐승처럼 울부짖으며 피부는 시체처럼 검푸른 색을 띄지요.

그래도 받지 아니한다면 어린 자녀나 늙은 부모를 데려와 끔찍하게 고문하는 장면을 눈앞에 생생히

보여주지요.



어떤 사람은 자신이 고문당할때는 이겨내여 참지만 그러한 일들을 보았을때 굴복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고문을 다 이겨내고 순교했다 해도 천국중 극히 작은 가장자리에 가게되지요

천국은 아주 행복한곳입니다 가장 낲은 낙원이라 해도 이땅과는 비교가 되지 않지요 그러나

영원히 더 좋은 천국을 침노하지 못함을 세세토록 후회하게 되지요 주님의 얼굴도 하나님 아버지의

모습도 보지못하고 영원히 눈물지으며 살아가게 되지요... 그리고 이러한 순교에 이르는 자는 극히 없다

싶을 정도입니다. . 정녕히 깨어나야 합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깨어나십시오! 주님의 이름을 부른다고 구원을 얻는것이아닙니다. 오직 주님의 뜻대로 행해야만이 구원을 얻을수 있습니다. 이사실을 기억하십시오





EU의 수상한 행동들과  그를 대표하는 몇가지 건물과 예



- 바벨론을 의미하는 건물

바벨탑은 인간이 신에 대항하게 위해서 만들어진 오만의 산물로써 인간의 교만과 신에 대한 대적의 상징이다.

이러한 바벨탑을 지금에도 볼수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EU의 (European Parliament)

유럽 평의회 바벨탑 포스터는 피터 부루겔의 바벨탑을 모델로 하여 만들어 졌다.

유럽연합 기의 별들이 원래 똑바로 서 있는 것에 비해, 포스터의 별들은 다 뒤집어져 있고
이것은 신비주의적 의미로써 사탄의 상징이다.
  바벨탑 포스터 (단일 정부)
스트라스 부르에 있는 유럽 연합(EU)의 입법기관인 유럽의회 (European Parliament)
건물도 유럽 평의회의 바벨탑 포스터와 마찬가지로 피터 부루겔의 바벨탑을 모델로
만들어 진것임을 알수있다.
  
  

- 휘어진 십자가를 연상시키는 브뤼셀 본부

  인간의 구원의 상징이자 기독교의 상징인 십자가

  그러나 브뤼셀의 본부를 보면 십자가가 휘어진 모습을 보게 되어집니다.

  주로 사타니즘에 빠진자들을 공통적인 부분을 보자면 십자가를 훼손한다는 점인데

  이부분을 유럽연합 브뤼셀 본부가 그대로 그 특징을 나타내고 있는 사실입니다.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유럽 위원회(EU)의 사무국 격인 집행 기구
(European Commission)
  
유럽연합에서 가장 중요한 건물들마다 다 이런식으로 짓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나중에 적그리스도가 여기 서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꺽어진 십자가, 바벨탑.
앞으로 적그리스도가 들어가게 될 건물들인데..
이런 건물들의 외형에서도 사탄이 작용하는 것이 느껴진다.

또한 적그리스도는 공통적인 종교를 인류에게 제시합니다.



적그리스도는 인류를 통치하기 위해 군사와 경제 정치등을 단일화 시켜 나갈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사회 문화 경제 군사등과 인간의 정신적인 꾀하기 위한 수단을 계획하기에 이르러는데

그것이 바로 거짓 종교입니다 그 종교는 하나님 예수그리스도를 찾는다면서도 교묘히 하나님을 대적하게 만드는것이며

많은 자들에게 불법과 주님의 이름을 부인토록 만들게 할것입니다.

그 종교에  적그리스도가 같은 세력인 거짓선지자를 머리에 세워 지도하게 되는데 하나의 종교를 모든 나라 민족등에게

강요할것입니다. 그 거짓 종교는 적그리스도의 체제안에 속한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나 부인한다면 자신들의 체제에

부인하는 불수분자로 인식하여 참혹한 학살과 전쟁으로 말살하며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에 말에 순종할수밖에 없는 실정이지요.  그 종교의 특징을 살펴보자면 예를 들어 지금에도

종교 다원주의 라고 존재합니다 성경에는 우상숭배를 철저히 금하는데 그들의 말을 들어보자면

종교끼리 화합하는것도 주님의 뜻이다 이런식으로 교묘히 사람들을 주님을 대적하며 지옥의 길로 인도하지요

자신의 적그리스도의 머리된자를 우상으로 숭배하게 강요할것입니다.

스스로 우상이 되어 사람들의 위에 군림하려는 의도이지요 군사 정치 경제 사회와 종교까지

모든것을 이 짐승에게 통합되어 갈것이며 적그리스도는 점점 사람들의 영혼을 사로잡아 가게됩니다.



그러나 그끝에 다다르면  너무나도 터무니없이 적그리스도는 무너지게 됩니다.

이 큰성 바벨론이 멸망하게 되어지는 3가지 이유는 인간이 자초한 엄청난 환경 재해로 인한 중앙정부의 기울어짐과

그 기회에 적그리스도에게 불만을 가졌던 반발세력등과 석유를 사이에 두고 이참에 세계의패권을 다시 쥐려는

강대국의 야심으로 인한 충돌 그리고 이 거짓 종교가 포함되어집니다.



-짐승을 탄 음녀 루시퍼.붉은 빛 짐승을 탄 음녀



붉은 빛 짐승 적그리스도 위에 탄 음녀 루시퍼 이들은 다 근본이 하나이다.
짐승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것의 총칭이고 그위에 음녀 루시퍼가 있다는것은 적그리스도가 어떤 존재인지
자세히 알게 해주는 사실이다.

적그리스도는 권력과 군사 정치 사회 경제등 모든것을 주관하며 세상을 지옥으로 인도할것이다
짐승은 모든 사람위에 우상처럼 숭배받을 것이며 사람들은 가증스런 짐승을 사랑하며 아낄것이다.
자신의 모든것들을 짐승에게 바칠것이며 짐승과 그와 동조하는 세력들도 7년동안 절대적 어둠의 권세로 군림할것이다
그리고 세상을 하나님을 훼방하도록 만들것이며 많은 자들을 예수그리스도를 부인하게 할것이다.
세상을 뜻하는 모든 물위에 앉은 음녀  적그리스도의 (짐승) 그위에 루시퍼(음녀)가 위치할것이다.

이것으로 성경에 있는 요한계시록의 짐승과 음녀가 어떠한 사이인지를 알게 해주는 사실임을 알수있을것이다.
짐승 위에 탄 음녀를 연상시키는..
황소로 둔갑한 제우스 위에 타 있는 에우로페(Europe)의 화폐, 동전과 전화카드의 모습.





붉은 빛 짐승을 탄 음녀 짐승과 음녀는 하나이다.

"무자비한 독재자가 등장하여 잔악한 불의의 행동으로 전 지구상에 전체주의
체제를 확립할지 모른다. 인류의 미래는 인간숭배를 택함으로서 파멸의 길을 걷든지
절대자의 숭배를 택함으로 생존을 지속하여 다음 역사의장을 열것이다. "
-아놀드 토인비-

이처럼 우리가 알지 못하는 거대한 힘이 삶 깊숙한 곳까지 접근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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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1.118.xxx.19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10.7.2 2:29 PM (221.148.xxx.173)

    말씀하시고자 하는 결론은 주님 믿으라고요.
    요점만 올리셔도 되는데.....

  • 2.
    '10.7.2 2:30 PM (222.233.xxx.165)

    환난에는 대자대비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 합장-

  • 3. ...
    '10.7.2 2:33 PM (183.102.xxx.165)

    오마이갓! 지쟈스 크라이스트!!!
    원글님 기도 열심히하세요. 그럼 당신은 천국행~^^

  • 4. ...
    '10.7.2 2:32 PM (180.69.xxx.185)

    너무 길어요. 열 줄 정도로 올려주세요.

  • 5. ...
    '10.7.2 2:39 PM (183.102.xxx.165)

    참 잘못 알고 계시는게 있어서 정정해드리면..

    "요즘 세상은 너무나도 각박합니다. 예전에 이웃끼리 정답게 대화를 주고받던 시절은
    지나가고 아파트 같은 경우 이웃집이라도 대문만 걸어잠그면 남남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각박해서가 아니라 매일 찾아오는 기독신자들 때문이에요......

  • 6. ........
    '10.7.2 2:36 PM (221.148.xxx.111)

    괜히 클릭했어..

  • 7. ..
    '10.7.2 2:36 PM (61.81.xxx.64)

    진심으로 끝까지 읽으려 했지만........................너무 길다

    그리고 지금 하고 싶은말...............그래서 어쩌라구요? 믿으라구요? 믿으면 천국간다구요?

    개독.....

  • 8. 닉넴에서
    '10.7.2 2:39 PM (59.7.xxx.181)

    닉넴에서 바로 눈치깠네요~~ 저도 교회 다니지만, 이건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

  • 9. ^^
    '10.7.2 2:40 PM (180.67.xxx.41)

    그냥 패스~

  • 10. ....
    '10.7.2 2:44 PM (121.162.xxx.222)

    한 줄 요약!
    너나 잘 하세요~

  • 11. 닉넴보고도 모름
    '10.7.2 2:42 PM (203.236.xxx.241)

    불바다에 기름 붓는건줄 알았네요 ㅋㅋ

  • 12. 아우
    '10.7.2 2:46 PM (124.56.xxx.164)

    날도 꿉꿉한데 짜증나

  • 13. 이래서
    '10.7.2 2:44 PM (59.16.xxx.18)

    클릭안하려고 했는데 괜히했엉.. 괜히했엉..

  • 14. 긴머리무수리
    '10.7.2 2:58 PM (58.224.xxx.210)

    뭐니??
    점심으로 수제비 먹고 왔는데..
    어째 체할것 같다..

  • 15. ..
    '10.7.2 2:59 PM (125.140.xxx.37)

    짜증.....!

  • 16. ..
    '10.7.2 3:03 PM (222.107.xxx.144)

    저는 댓글만 보려고 클릭~

    그런데 닉넴...어디에 기름 부었다고요?
    기름 부음을 받은 자...그런 이름은 들어봤어요

  • 17. 어쩌라고...
    '10.7.2 3:05 PM (59.21.xxx.181)

    혹세무민하는자 그대 이름은 개독....?

  • 18. 과연
    '10.7.2 3:03 PM (110.5.xxx.174)

    이 글을 다 읽은 분이 계시려나;;;
    비도 오는데 꿉꿉하구만...ㅡㅡ;;

  • 19. 재섭써..
    '10.7.2 3:09 PM (59.187.xxx.233)

    개독.........
    기독교인들은 안 이래요 그쵸???

  • 20. ㅋㅋ
    '10.7.2 3:10 PM (183.97.xxx.17)

    괜히 클릭했어 222222

  • 21. 미몽
    '10.7.2 3:18 PM (210.116.xxx.86)

    기름 말고......뭔물을 확 붓고 싶다....

  • 22. ...
    '10.7.2 3:16 PM (221.151.xxx.13)

    이러니 욕을 먹는거에요.
    또 한번.......쟤들은 답이없어..절감했네요.쌩유

  • 23. 나만 그런가?
    '10.7.2 3:19 PM (218.156.xxx.229)

    길어도 너무 길어. ㅡ,.ㅡ;;;;

  • 24. 에효
    '10.7.2 3:28 PM (119.206.xxx.115)

    오늘 안개때문에 배가 못떠서 택배시킨물건이
    오늘안오네요.
    글고 너나 잘하세요..

  • 25. ..
    '10.7.2 3:36 PM (115.143.xxx.141)

    적당히 길어야지 읽지요 -_-
    그리고..
    저도 기독교지만, 이건 아니잖아요..
    님같은 분들때문에 개독이라고 욕먹습니다. -_-

  • 26. 사람이 많으니
    '10.7.2 3:39 PM (119.201.xxx.146)

    82에 워낙에 사람이 많으니, 이제 별별...

    원글 한줄 읽다가 휙휙 댓글만 재미나게 읽고 있는 중~

  • 27. 이런
    '10.7.2 3:40 PM (173.52.xxx.34)

    시덥잖은 글에 진지한 댓글 열심히 달았더니만,.....
    등록하려 했더니 사용권한이 없다는 힘빠지게 하는 메시지......

    근데 이런 면도 있다 생각 좀 해보실애요? 머리란 걸 달고 있다면요, 원글님~~~

    자신의 피조물을 이리 못믿어 온갖 시험에 들게 하는 의심병 환자를
    가끔은 이런 식으로 몰살하겠다고 협박하는 그런 신을,
    실제로 아담, 바벨탑, 노아의 방주 등등에서도 보여지듯,
    대학살을 식은 죽먹기 하듯 하는 이런 양아치 같은 신을 믿는 원글님의 무식함에 존경을 표합니다.

  • 28. 아우
    '10.7.2 4:00 PM (125.132.xxx.66)

    이제 명동거리에서 인터넷으로 활동본거지를 옮기셨나
    날씨도 꿉꿉한데 원..별...

  • 29. ...
    '10.7.2 5:33 PM (121.169.xxx.16)

    멕시코만에 기름띠 이야기하는줄 알았네

  • 30. 에이
    '10.7.2 5:40 PM (211.53.xxx.77)

    씨..

  • 31. 댓글땜에
    '10.7.2 6:00 PM (58.234.xxx.201)

    너무 재밌네요..ㅋㅋㅋ 원글은 스크롤만 쭈욱 ...

  • 32. 누가 요약좀.
    '10.7.2 6:05 PM (121.88.xxx.165)

    솔직히 두줄은 읽었어요.
    뭐래요??

    저 카톨릭 신자인데 갑자기 "적그리스도"란 단어에 쭈~~~~~~욱 학 마우스로 스크롤 바 내렸습니당.

  • 33. ..
    '10.7.2 8:05 PM (118.221.xxx.158)

    이글 쓰신분은 좀 솔직해보세요,

    하고싶은 이야기는 결국 세상에 종말이 오니 깨어나라,,,, 그래서 구원받아라.... 이네요,

    그런데요, 왜 빠뜨리셨나요,
    원글님은 여화와의 증인이시라구요,,,

    저기요, 어떤 종교이든 전교할 권리는 다 있는것이죠,
    하지만 이렇게 툭 던져놓고, 어떤 종교인지도 안 알려준 채 믿으라는건.....
    좋은 방식은 아닌것 같은데요,


    상대방이 이해못할것 같은 논리면 이해시키시구요,
    원글님도 자신없는 논리같으시면 하지 마시던가요,-.-;;;;

  • 34. 여기
    '10.7.2 8:14 PM (122.36.xxx.11)

    원글 읽은 사람 아무도 없을 겁니다.
    이런 무지막지한 글 정말 불쾌합니다.
    원글 쓴 분은 왜 사람들이 당신들이 하는 말을
    하나도 듣지 않으려고 하는지 생각 좀 해보시길 바랍니다.
    앞에 있다면 그 얼굴을 쥐어박고 싶을 정도로...
    기분 상합니다. 이런 글.

  • 35. 그리고
    '10.7.2 8:16 PM (122.36.xxx.11)

    제발 당신들끼리만 만나서
    당신들끼리만 이야기하고 친교하고
    당신들끼리만 안타까워 하다가
    당신들끼리만 천국 갔으면 좋겠습니다.

  • 36. 에혀..
    '10.7.2 8:24 PM (121.135.xxx.222)

    너~~~무 길다.

    난 그냥 지옥갈란다.
    님 말대로면 거기가 아는사람이 더 많겠네(내주변에 교회다니는 사람 별로없음).
    천국가서 외톨이보다 낫겠으요~

  • 37. ..
    '10.7.2 8:49 PM (58.148.xxx.2)

    두줄읽고 쭈~~~~욱 내리는것도 힘들다..,
    암튼 이렇게 사설이 긴건 여호와의 증인!백프롭니다.
    이사람들은 절대 대화가 안됩니다. 죽어도 자기할말만 합니다. 진짜 징합니다.

  • 38.
    '10.7.2 8:53 PM (118.176.xxx.164)

    이게 뭐야 -_-
    첫 문장 읽고 바로 'End'키 눌러서 댓글 쓰는 데로 내려왔어요..
    아 눈버렸네...

  • 39. ...
    '10.7.2 9:08 PM (61.101.xxx.48)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40. mm
    '10.7.2 9:12 PM (211.178.xxx.102)

    이거 베스트에 올랐다구요
    빨리 딴거 좀 빵 터뜨려 줘바바요
    이 글좀 밀어 내게...
    나무석가모니불.....

  • 41. 어쩌라고요`
    '10.7.2 9:19 PM (175.121.xxx.85)

    다미선교회 그건가요? 예전에 들림 받는다고 난리치고 종말 운운하던???
    666 ㅎㅎㅎ
    성경은 비유와 비사로 이루어져 있다!!!!!!!!!!
    이게 바로 진리입니다
    성경 그대로 지금의 일들과 억지로 끼워 맞추려고 한다는거 너무 웃긴일 아닌가?

  • 42. 안그래도
    '10.7.2 9:31 PM (122.42.xxx.19)

    요즘 시험받는 기분인데...
    이 분은 또 왜 이러시나...

  • 43. 그냥
    '10.7.2 9:50 PM (222.238.xxx.247)

    불쌍한 저희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많이많이

  • 44. 저요
    '10.7.2 10:11 PM (175.117.xxx.164)

    끝까지 읽어봤어요..
    댓글만...

  • 45. mimi
    '10.7.2 10:30 PM (116.122.xxx.148)

    이케 긴글 읽는사람도 없겠지만...

    예언에 임기중 쫒겨나서 개죽음 당한다는 대통령 얘기는 혹시 없나요?
    있다면 내일부터 당장 교회가서 기도하려고요

  • 46. 여기도
    '10.7.2 10:54 PM (124.56.xxx.59)

    댓글 읽으려고 스크롤 쫙 내린 1인 추가요.

  • 47. ㅋㅋ
    '10.7.2 11:11 PM (58.227.xxx.121)

    저두요. 댓글 읽으려고 스크롤 쭉 내렸어요.
    어휴.. 개신교도 아니기 천만 다행이지.. 신자였으면 이런글. 얼굴 화끈거렸을듯.

  • 48. 혹시..
    '10.7.2 11:32 PM (122.34.xxx.174)

    비와서 시내,지하철 안 나가셨나요??

  • 49. ..
    '10.7.3 12:22 AM (116.121.xxx.199)

    넘 길어서 패스~~~

  • 50. 가을이
    '10.7.3 12:26 AM (211.186.xxx.122)

    눈 빠지는줄 알았어요 .... 패스
    도대체 뭘 하자는건지 원...
    어느 종교예요???

  • 51. 첫줄읽고
    '10.7.3 12:36 AM (118.33.xxx.190)

    바로 패쓰~~~~~!!!

  • 52. 그냥..
    '10.7.3 1:07 AM (116.41.xxx.120)

    원글님 혼자,조용히~~ 알고 계셔도 될듯해요.^^

  • 53. 요약
    '10.7.3 1:12 AM (188.221.xxx.149)

    교회 나와서 헌납해라.

  • 54. 저기
    '10.7.3 2:08 AM (58.237.xxx.19)

    위에 몇님들 여호와의 증인이라구요?
    저 증인입니다만 증인들은 저렇게 믿고 있지 않습니다.
    속단하지 마세요. 저도 넘 길어 포기하고 대충 내려갔습니다만 무슨 종교인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증인들은 이런식으로 전도하지 않습니다.

  • 55. 싸인
    '10.7.3 2:38 AM (121.135.xxx.123)

    어제 명동에서 만난 샌드위치맨,맞으시죠?
    주님이 원글님 고만하고 오라고 부르시던데요..

  • 56. 궁금
    '10.7.3 2:42 AM (211.228.xxx.25)

    원글님 여호와의 증인 아닙니다. 무슨 종교인지 궁금하네요.

  • 57. 아멘
    '10.7.3 2:51 AM (58.233.xxx.229)

    나무관세음 보살~~~아멘~~~

    김밥천국! 개독지옥!

  • 58. ..
    '10.7.3 3:29 AM (218.48.xxx.233)

    원글님의 결론적으로 무슨 종교를 믿어야하는건가요?

    저 기독인데, 원글님의 글은 아무리 봐도 정통 기독같지가 않군요...
    말세니까, 무슨 종교를 믿으라는건지... 결론을 주셔야지요. 무슨파예요

  • 59. 원글은
    '10.7.3 7:22 AM (116.84.xxx.231)

    패~~~~스
    댓글 완전 구독^^

  • 60. ..
    '10.7.3 8:14 AM (121.162.xxx.232)

    너무해.ㅋㅋㅋ

  • 61. 휴거론자군요.
    '10.7.3 8:29 AM (82.225.xxx.150)

    이분들 1999년에 들림받는다고 해서 대거 짐싸들고 합숙하러 가셨는데,
    결국 저 들림이란것도 못 받으시고, 7년 환란은 1999년부터 시작했다면 2006년에 벌써 끝났다는 이야긴데, 지금 살고 있는 우리는 뭔가요? 최후의 심판도 끝나고, 묵시록후에 시퀄 찍고 있는 건가요?
    그렇지않아도 1999년 정도에 사돈의 팔촌쯤 되는 분이 휴거론 설교하는 목사한테 빠져서 가산을 다 정리하고 들림받겠다고 (하나님한테 들림받겠다고 뇌물 바치는것도 아니고, 왜 가산을 정리해 줘야되는지는 모르지만) 짐싸들고 갔다는데,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됐다는 .... 그분 어쩌고 지내냐 했더니, 날짜 계산을 잘못했다고 지금도 짐싸들고 모처로 모이고 한다는 한심한 이야기였습니다.

    윗님, 결론적으로 무슨 종교를 믿으라는게 아니고, 그냥 이거 설교하시는 목사님한테 재산을 갖다 바치라는 이야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 62. 하영이
    '10.7.3 8:58 AM (222.113.xxx.211)

    이래서 개독이라고들 하지요... ㅡㅡ

  • 63. ㅜ.ㅜ
    '10.7.3 10:20 AM (210.216.xxx.234)

    아니야~이러는거 아니야~~~~~

  • 64. grace
    '10.7.3 10:48 AM (112.72.xxx.151)

    천주교든 개신교든 성경과 성령을 믿고 예수님을 영접한 자는 알고 있습니다.
    내가 세상에 빠져 그냥 열씸히 살고 있을지라도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사실은 지상최대의 약속이라는 사실을요.
    그 만이 당신을 구원하고 회복시킬 것입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은 그져 하나, 영원히 살고 영원히 행복하기를 원한다는 사실이죠.
    자기 목숨 버리면서까지 십자가에서 죄와 사망을 이겨낸것입니다.

    저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고 있어요.
    먼지같은 존재를 기억하시고 아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체험한 크리스챤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그의 말씀은 일점 일획도 변함이 없으니까요.
    저는 크리스챤으로서 이 글을 읽었습니다. 종말론자, 휴거론자, 현제 기독교인들도 피하고 싶은 내용이기도 하겠지요.
    평안하게 살고 싶으니까요.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예수의 전도제자 입니다.
    사람들의 조롱을 받으면서까지도 나서는 것은 그가 누구라는 사실을 알고 그 사랑을 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때가 얼마남지 않았다는 사실은 교세 확장을 위해서 내질르는 소리가 아닙니다.
    세상의 시각처럼 돈에 눈멀고 명예와 부귀를 위해 계획된 프로젝트도 아닙니다.

    단지, 인간을 만드신 그분이 인간을 구원하기 위하여 처음부터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는 구원사역이 세상의 교회를 중심으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믿는 사람들을 보고 하나님과 교회를 판단하지 마셔야 해요.
    저도 교회안에서 그런것들을 목격하곤 합니다.

    하지만, 연약한 인간은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런 인간들을 통하여 모든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입니다.
    그의 약속을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꼭 예수님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 65. 비온다
    '10.7.3 11:06 AM (125.183.xxx.132)

    저도 여호와의 증인입니다만... 원글이는 여호와의 증인 아니네요. 저희 이런 교리 믿지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방식으로 전도하려고 하지도 않구요.

  • 66. ...
    '10.7.3 12:40 PM (119.64.xxx.151)

    원글말고 댓글에도 환자가 있네요.
    역사공부 조금만 해도 자기가 얼마나 거짓을 신봉하고 살았는지 알텐데... 쯧...
    무식이 죄네요...

  • 67. ?
    '10.7.3 12:57 PM (59.1.xxx.24)

    개독?
    사회의 악
    정신병자의 집함소

  • 68. 바빠죽겠는데
    '10.7.3 1:02 PM (124.52.xxx.142)

    이거 이단이에요.

    저도 교회다니지만, 전에 무슨 이거 설문조사하지 못하면 졸업을 못한다고
    당시 제가 순진해서 설문조사해준다고 갔다가 완전....쓰껍하고 하하고데랑 한줄읽었지만 논리가 같군요.

    전도한다며 거짓말해서 사람데려가구, 지금 생각하니 너무 무섭다. 당시 저도 공부하는 사람이라 졸업을 못한다는 말에 맘이 짠해서 설문조사한다고 거짓말이나 하구.. 큰일날뻔했지요.

  • 69. 그리고..
    '10.7.3 1:06 PM (124.52.xxx.142)

    원글님,

    원글을 읽고
    결국 기독교를 욕하는거 보세요.
    지금 진리를 따른다고 박해밖고 있는거 아니싶니다.
    지금 이글 쓰셔서 예수님 욕먹는것도 보시구요.

    인생의 핵심은 박해와 고통이 아닙니다.
    지금 욕먹는걸 당연한 고행의길이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지금 믿고 계신다고 생각하시는분은 원글님이 인생이
    나를 위해서 욕먹는것을 당연하게여기고 넌 그렇게 살아야해 강요하시는 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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