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 오른 ‘인권 불감증 정부’

[세우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7020323275&code=...





"불감증"이 아니라 그게 얼마나 중요하고 민감한 것인지 알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적극적이고 철저하게 보란듯이 짓밟고

또한 목숨을 걸고 가리고 숨기고 묻으려고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네이트 댓글입니다.


한현진 추천 254 반대 9

대한민국 李 정부. 정말 지나칠 정도로 도덕적 해이도 심각하고 치졸하고 야비합니다.
정부에 불리하고 시급한 사안에 대해서는 허위사실 유포네 빨갱이네 좌파네 법치 들먹이며 고소하고
고발하고 직장을 뺏거나 일자리를 잃게 만들죠. 내부 고발자를 온갖 추잡한 잣대로 병|신 만드는건 기
본이고....마치 정권을 잡은것이 대한민국 모든 권력을 지들 아가리에 담은 것처럼 법도 마음대로 수정해
가며 '사리사욕을 채우려면 이렇게'라는 정석이라도 보여주려는지 미.친.듯이. 법 바꿔주더군요 ㅋㅋㅋ..
하긴 뭐 대통령이 공약 걸고 당선 됐는데도 불구하고 주둥아리 쓱~ 닦고는 국민 뒷통수를 삽자루로
일격하고 세종시 원안 파기하고 항문 총리 앉혀서 공약 믿고 표심 준 국민들 이간질 시키고...
엣효....어떻게 세종시는 9개월이나 넘는 설득도 아닌 소통도 없는 맹목적으로 갈구기만 하다가 안되니.
이건 뭐 '+a' 라는 허세로 또 지난 정권이 이뤄놓은 업적에 어떻게든 야비하게 이름 올리려는 수작이나
부리고 있지요? 이것뿐인가요? 대운하 사업도 않겠다고 하더니 '보'따위 없다고 그러니 더이상 운하 사
업이 아니라고 쥐.랄 까시더니 이제는 막 대놓고 '보' 설치 하지요? ㅋ...
민주주의 가치가 무엇인지 저는 진짜 李 정권의 몰지각스러운 행보들을 바라보면..정말 어이상실....
뭐 다른 표현이 있겠습니까...일반 시민의 한 사람으로써..더럽고 추잡한 짓꺼리들에 혀를 찰 수 밖에...
가끔 몇몇 친구들이 그럽니다...
'바뀌는건 없다고. 니가 뭐냐고...너 그러다가 잡혀가면 어떻게 하냐고?'
그런 친구들에게 말해줬습니다.
'병|신 같은 국민 취급 받으면서...니들은 결국 그따위 생각뿐이냐고...너희처럼 생각하니까 세상이 변하지
않고 있는거라고.. 니들 하나 하나가 앞장서봐라 세상이 안 변하나 보쟈...'
여러분..세상은 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변화' 됩니다. 그리고 그 변화의 주도는 '우리' 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입니다...제발요... (07.02 04:13)




유재일 추천 195 반대 6

어느 기자의 BBK 질문에 이명박 대통령 후보자는

"기자? 뭘 믿고 그런 질문을 하나?" 라고 말했었다.

권력과 공포는 그렇게 진실을 외면하고

자신만의 진실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그들은 생각한다.

공포와 통제. 윽박지르기. 사찰.

정부의 지휘 계통을 벗어난 총리실 산하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조직되고

비밀 조직화되어 있는 그 조직이 대구 경북 인사들의 사조직에

의해 점거되고

그 조직이 공직자가 아닌 민간인을 사찰하는 데 동원되었다면?

그리고 그런 조직을 구성하는 데 권력 최상부의 재가와

개입이 있었다면?

이는 명백한 위헌이요. 민주주의를 근본적으로 위협하는

적대 행위로 대통령은 당연히 탄핵이 되어야 하는 중대 사안이다.

정말 다행인 사실은 무엇인지 아는가?

대한민국 국민은 이것이 얼마나 중대한 문제인 지를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

통제 당하고 비밀 경찰과 같은 조직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지고

사찰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모르고 있다는 것.

오늘 고양이 사건과 MC몽, 박용하 자살이 파묻어

버린 기사. 네티즌이 올려를 죽어라 눌러도 메인 기사에서는

볼 수 없는 그 기사.

지금 대한민국에서 이런 정권하에서 살고 있다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수치다. (07.02 04:42)




정효정 추천 149 반대 5

그냥 내가 늙을 지언정 하루빨리 2년이 가버렸으면... (07.02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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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28 재보궐선거

- 서울 은평을
- 인천 계양을
- 광주 남구
- 충남 천안을
- 강원 철원, 화천, 양구, 인제
- 강원 태백, 영월, 평창, 정선
- 강원 원주
- 충북 충주

다시 신발끈 묶고 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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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7020323275&code=...

[..]

그냥 내가 늙을 지언정 하루빨리 2년이 가버렸으면22222

[저도요...]

그냥 내가 늙을 지언정 하루빨리 2년이 가버렸으면 3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