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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시작 했어요..그런데...동네엄마가 뭐라헤요~

열심히 하자!!! 조회수 : 1,961
작성일 : 2010-07-01 22:39:09
이번에 영어학원 등록 했어요..
잘한 일인지 모르겠어요..
아이 학교간 사이에 오전 시간 이용해서
배워 보려 구요..
회화 학원인데요...
주위에서 회화는 혼자해도 된다고 하는데...
괜히 학원 한건지...
혼자 하려면 뭐가 뭔지 잘 몰라서요...

동네 엄마들이 뭐라고 합니다.
집에서 해도 되는데 아깝게 학원 다닌다구요.
그리고 학원다니면 힘들어서 아마
스트레스 받을꺼라고 하는데...
자기가 안다면서..
그냥 그렇게 이야기하는 엄마들이 싫었어요.
학원비 대주는 것도 아니면서..
하지말라고 하니...
왜 제가 하겠다는데 해도 안 된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지...
오늘 살짝 맘 상했어요~
얼굴을  정색 하면서...그러니...
손이 바르르 떨렸어요...

**왜그래...내가 하겠다는데...왜 말려~
정말 이상하다....왜 이리 막말을 하는지...
받아쳐주긴 했어요...
그 아줌씨 맘 참 못됐죠??


IP : 211.201.xxx.12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7.1 10:40 PM (121.147.xxx.217)

    아마 질시어린 말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집에서 혼자 공부하기 아주 어려워요.
    돈내고 학원에 다니는게 기간대비 효율적이지요.
    (땡땡이만 안치신다면요 ^^ )

    저 예전에 오전타임 삼육어학원 다녔었는데,
    원글님처럼 아이 학교간 오전 시간에 짬내서 공부하러 온 엄마들 많았어요.
    참 열심히 하시고 보기 좋던데요!

  • 2. 열심히 하자!!!
    '10.7.1 10:44 PM (211.201.xxx.121)

    그쵸....저 잘한거죠??

  • 3. 죄송
    '10.7.1 10:47 PM (183.98.xxx.188)

    죄송한데 국어학원두...^^:;
    헤요--->해요

  • 4. 남들이 뭐라하든
    '10.7.1 11:06 PM (121.88.xxx.150)

    내가 하겠다는데 무슨...
    회화하신다면서요. 혼자 암만 따라해보고 외워봐야 막상 영어를 해야하는 상황에서 상대방이 책대로, 동영상대로 똑같이 말 안할 상황이 더 많은데 그건 직접 얼굴보고 얘기해봐야 느는거지요.
    저는 영어는 직업이 관련이라 10년 넘게 사용하다보니 그냥 익숙해서 잘 몰랐는데
    요새 일어 공부를 시작한다고 책 열심히 보고, 동영상 열심히 보는데 막상 다른 사람들하고 어쩌다 일본어로 간단히 뭐라 한 마디 할 일이 생기면 딱 막혀버리더라구요. 아주 기본 표현들인데도 말이지요 -.-; 기본적인 것이 어느정도 익혀지면 학원을 다녀야할까 생각중입니다.
    잘 하신거예요! 열심히 하셔서 보람 느끼시는 그 날이 꼭 오시길 바랍니다^^

  • 5. 영어 못해욧!
    '10.7.1 11:25 PM (61.247.xxx.227)

    Just do whatever your inner self urges you to do.

    By the time, or If, you do understand what is written here, perhaps you don't need to study at a private academy, which means you are at the level at which you can pace and organize your learning.

    At any rate, congratulations on your untiring effort to get on the path to a window to a broader new world!

  • 6. 잼나게 다니세요~
    '10.7.1 11:27 PM (211.63.xxx.199)

    전 어학원이 아닌 복지관으로 회화 배우러 다니는데 넘넘 잼있습니다.
    같은 클래스 언니들과 수업 없는 날은 산에도 다니고, 점심도 같이 먹구요.
    제가 하도 재밌게 다니니, 동네 아짐이 따라 다니네요.
    우린 등산하면서도 영어로 떠들고요. 카페에서 식당에서 자주자주 영어로 떠들어요.
    영어로 대화하는게 넘넘 잼있어요..원글님도 잼나게 다니세요~~~
    남들이 뭐라 하든가 말든가..집에서 혼자해도 된다고 말하는 아짐들 영어회화 공부 안해본 사람들입니다.
    그게 집에서 혼자해도 되는거면, 그 많은돈 들여 어학연수는 왜 가나요?? 정말 웃기는 사람들이네요.

  • 7.
    '10.7.1 11:44 PM (58.227.xxx.121)

    그 아짐이 샘나서 그런거예요~
    문법이나 독해는 집에서 혼자해도 회화는 학원 다니는게 좋습니다~

  • 8.
    '10.7.2 12:00 AM (71.188.xxx.240)

    남이사.
    부러워서, 배 아파서 그러는거임.
    열공하시길.

  • 9. 123
    '10.7.2 12:16 AM (114.201.xxx.112)

    뚜렷한 목표가 있거나 의지가 강한 경우에는 혼자 집에서도 잘 할 수 있어요.
    근데, 그렇지 않을 경우는 돈들여 학원 가는게 낫습니다.
    그래야 꾸준히 하게 되거든요.1

  • 10. 샘나서
    '10.7.2 8:32 AM (61.84.xxx.74)

    그러는거 아닐거에요.
    저도 울아이때매 회화학원 한달 다녔다가 그만두었거든요.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선 왔다갔다 하는 시간이 넘 아깝고, 회화라는게 한두달 배운다고 되는게 아니고, 갔다와서도 그시간만큼 또 연습해야 합니다. 더구나 아이들 오는 시간 금방인데 학원 다니랴, 아이들 뒷치닥거리하랴 넘 피곤하더라구요. 체력이 안되면 그것도 힘들어요. 그걸 아는 분이라 그리 말한 것인듯 싶은데 말한 방법이 좀 잘못된듯... 그래도 의지가 있다면 무언들 못하겠습니까..... 아이들 하는 영어책 처음부터 님도 같이 공부하고 가르치고 해보세요. 그게 훨씬 더 유익할겁니다. ^ ^

  • 11. ㅎㅎ
    '10.7.2 10:15 AM (24.107.xxx.117)

    학원 가보세요. 비슷한 엄마들 수두룩합니다.
    한두달안에 확 늘거라는 기대는 버리시구요, 장기적으로 1년 이상 꾸준하게 다니시고, 집에 와서도 한두시간 정도 복습하고 연습하시면 정말 많이 드실거예요, 여기 산증인 있습니다.ㅎㅎ

  • 12. 아마..
    '10.7.2 10:21 AM (121.165.xxx.189)

    그 아짐 지금쯤 애들 영어공부하라고 닥달하고 있으시겠네요..
    해도 안되니까 (설사 자기가 해봤다손 치더라도) 공부하겠다는 사람 말린다는 게 이해가 안되요. 게다가 회화를 혼자서 해도 된다니.. 국영수 집중하고 예습복습 잘하면 좋은 대학 간다는 얘기랑 같아요. 본인이나 그렇게 열심히 하면 되겠네요.
    제 동생 뒤늦게 sda 한동안 다녔는데 아줌마 학생들이 태반이었대요. 재밌다 그러던대요.
    그렇게 다니다 힘들면 좀 쉬었다, 그러고 다시 다니고.. 다들 그렇게 하면서 남에 나라 말 배워요..

  • 13. 누구나..
    '10.7.2 10:22 AM (211.211.xxx.150)

    자기가 선호하는 방법이 있으니까요..
    주변의 얘기는 그냥 알고 있으면 나쁘지 않은 상식이라고 생각하고 넘기세요.
    아무리 다른 사람에게 좋아도 나에게 맞지 않으면 아닌거니까요.
    하지만.. 또 학원을 다니다보면 주변의 얘기가 맞구나.. 할수도 있는거구요.
    일단은 님 마음가는데로 하시는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 14. ?
    '10.7.2 10:48 AM (121.181.xxx.10)

    회화를 집에서 혼자 하는게 낫다고 누가 그러나요??
    그나라 말을 하는 사람하고 얘기를 해야 늘죠..
    이전 불변의 진리입니다..
    회화를 글로 배우면.. 나중에 외국인 만나서 말이 안나올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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