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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랑 잘지내시는 분들 부럽네요
싸우고선 벌써 한달째 연락두절..
친정엄마때문에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어요.
성격이 너무 냉정하고 정이 없으세요
대학교때 다리아픈거 참아가며 아르바이트해서.. 시간당 천오백원 받고..
몇십만원짜리 귀걸이 사드렸는데( 받고 좋아하실까 기대하며 드렸는데)
보자마자 바닥에 던져버리시더라구요.
마음에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 엄마에게 전화가 오면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친정이 부자인데.. 잘하는 자식에게 하는거 봐서 물려줘야겠다고 그러시고
다 큰자식을 자꾸 손아귀에서 휘두르려고 그러시네요
마음 같아서는 안보고 살고 싶네요 ㅠㅠ
1. 친정이 부자시면
'10.7.1 7:25 PM (116.41.xxx.186)돈보다는 생글생글 상냥한 얼굴로 효도하세요~~
친정 넘 가난해서 늘 친정 걱정인 사람이 볼 때 참 억수로 부럽내요~~2. 순이엄마
'10.7.1 7:46 PM (116.123.xxx.56)귀걸이를 바닥에 던져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어요. 글쎄. 오직 엄마가 기뻐하길 바라면서 갔을텐데... 세상에나. 위로해 드리고 싶어요. 많이요. 오죽했으면 전화오면 가슴이 두근거리겠어요.
3. 에휴
'10.7.1 7:49 PM (125.142.xxx.70)친정어머니가 혹시 무슨 트라우마가 있는 건 아닌가요?
선물을 던졋다는 대목에서 많이 놀랐어요..4. 22
'10.7.1 8:19 PM (211.202.xxx.200)돈가지고 다 큰자식 휘두르는 친정엄마 여기 또있습니다.
참 힘듭니다. 돈때문에 효도 하는 비참한 느낌..
차라리 돈없고 착한 친정엄마랑 살아봤으면..5. 333
'10.7.1 8:26 PM (211.207.xxx.110)돈 가지고 다 큰자식 휘두르는 친정부모..여기 또 있습니다..
시부모같으면 안보고 살 수 있는데
친정부모라 그렇게 못합니다..6. ...
'10.7.1 8:48 PM (121.136.xxx.171)돈가지고 다 큰자식 휘드르려는 시어머니와 돈없고 정없으신 친정엄마 둔 사람 여기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이 두분때문에 환장하겄습니다.
참고로..전 시댁 재산 포기하고 이제 잘 할려고 안합니다.
친정엄마는 매일 보는 상황이라...오늘도 한숨만...7. ...
'10.7.1 8:58 PM (118.47.xxx.233)뭐 하나라도 더 주지 못해서 안달이신 우리엄마.
참...
저는 행복한 사람이군요.
이세상 모든 엄마들이 다 우리엄마 같은줄 알았는데...
원글님 그리고 윗님들 그간 살아오면서 받은 마음의
상처가 상상이 안갈 정도네요.
엄마한테 오는 전화에 가슴이 두근 거리신다니....8. ---
'10.7.1 11:05 PM (115.41.xxx.250)전 엄마를 부탁해라는 소설 읽고 우시는 분이 젤루 부럽습니다.
그런 친정엄마를 두셨으니 그리 눈물이 나겠지요~
우리 자매들은 아무도 눈물이 안납디다. 하나라도 더 가져가려고하는 우리엄마~9. phua
'10.7.2 9:44 AM (110.15.xxx.14)특정 아들의 험담은 1초도 하용이 안 되는 친정 엄니도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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