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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입술을 항상 물고 사는 아이
잠들기 전에 아랫입술을 쪽쪽 소리를 내며 잠들곤 했지요.
그 당시엔 손가락 무는 것 보다 났지 않겠나란 생각을 했었어요.
(왜 그런 생각을 했을까요.ㅠ)
7월말이 되면 만으로 세살이 되는데 요즘엔 거의 대부분 아랫입술을 물고 있다고 볼 수 있어요.
괜찮아지겠거니 하며 기다리고 있었는데, 갈수록 심해져 2,3개월 전부터 물지 못하게 있어요.
하지만 고쳐지질 않아요.
아랫입술의 한쪽은 항상 부어 있고요.
이런 아이 경험하신 어머님들은 어떻게 바로 잡아 주셨는지 도움 부탁드려요.
가끔 '쓴 약' 같은 것을 몰래 몰래 발라놓으면 어떨까란 상상을 한답니다.
하지만 성격도 제법 까칠한 편에 약 발라 주기가 쉽지도 않을거예요...
많은 조언들 부탁드려요.
참고로 두돌 될때까지 분유를 먹였어요...
1. 그거요
'10.7.1 3:21 PM (58.232.xxx.14)나중에 뻐더렁니 됩니다
제동생이 그래서 잘압니다
못하게하면 이불 뒤집어쓰고 합니다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좋은 조언 기다려 봅시다2. 제 아들도
'10.7.1 4:13 PM (183.101.xxx.252)아랫 입술 많이 빨았었는데요..전 모유수유 15개월까지..
작년 12월부터 올 3월 까지...아이 개월 수로는 (18개월에서 22개월까지) 지금은 24개월입니다... 전 치과에서 일해서 더욱 잘 알죠... 이미 윗입술은 도드라져 보이고 아랫입술은 들어가 보이고..저도 안해본 방법이 없네요...입술에 쓴약도 발라보고 혼도 내고 무관심한척 해보고 이것저것 먹여 보기도 하고 입이 심심해서 그런 줄 알고 오징어 같은거 씹게 했고요..근데 아랫입술에 어느날 상처가 나 있더라구요..구내염 비슷.. 그래도 열심히 발았어요...피 터져 나올 정도로 ....그러더니 많이 아프긴 했나봐요...안하더군요...피가 범범된 입술을 볼 땐 마음이 아펐는데 어찌 되었든 그 버릇은 저절로 없어졌어요...심심하면 잠깐 깨물긴 하던데...tv시청시...
그래서 장기간 시청은 안하고요..많이 놀아줘 보세요..그럼 좀 줄기도 했어요...입술에 상처나기를 기다릴순 없으니까...휴..큰 도움 못 된거 같아 죄송해요...3. ..
'10.7.1 4:23 PM (221.147.xxx.176)우리아들이 그랬어요
돌지나서 찍은 사진이 다 입술 물고 있는거에요
두돌 지나면서 말귀 알아듣고, 그러면 안되는거라고
자꾸 주의를 주니까 저절로 고쳐진거 같아요
난 오래된 사람이라 자세한건 잊어먹었는데(울아들이 73년생ㅎㅎ)
지가 뛰어나가 놀면서 입술 무는거 잊어먹은거 같아요.
아고,,별 도움이 안되죠?
지금 입모양은 아주 정상이에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살살 달래가면서 아르켜 주세요..4. 원글
'10.7.1 11:52 PM (222.114.xxx.193)댓글 써주신 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행동들은 모두 취해보고 있는 중인데,
갈수록 심해지지 나아지질 않아요.
역시 교정해주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가봅니다.
'..'님 아드님은 저와 나이가 같으시네요 ^^
입모양이 정상이란 말씀이 위안이 되네요.
이글 보실지 모르지만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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