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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시험감독 하고왔다는 글
그 학교 선생님들이 감독하는 거 아닌가요? 다른 사람이 하나요?
1. 보조
'10.7.1 3:05 PM (222.235.xxx.120)선생님은 앞에서, 시험감독 엄마들은 뒤에서 합니다.
시험감독 진짜 힘듭니다.2. @@@
'10.7.1 3:07 PM (116.122.xxx.97)선생님 한분이 주가 되어 다하시고 학부모는 그냥 뒤에서 앉아만 있어요 (대부분 그럴 겁니다)
한마디로 커닝할 수 없는 분위기를 만드는 거지요
제 생각엔 커닝 못하겠던데
전교조가 많은 학교는 안그러는데 여긴 아닌지 고1이나 된 아이들 뒤치닥거리 많이 시켜요3. 제가 알기론
'10.7.1 3:11 PM (175.119.xxx.147)대학생 고등학교3학년을 둔 엄마인데
중학교도 고등학교도 부모님들 시험감독은
교장선생님 재량에 따른거 같아요
하는 학교 있고 안하는 학교 있고...
저희는 두 아이중 큰 아이 학교는 했었고
작은 아이 학교는 안하고요
그리고 엄마들이 한다고 해도 앞에선 선생님이
계시고 뒤에 엄마가 서 있어요
무슨 부정행위 할까봐 그런다지만 예민한 아이들은
누가 보고 있는거 불편해 할것 같아 저 같은 경우엔
왔다 갔다도 안하고 아주 조용히 한 시간 서 있으려면
힘들긴 하드라구요
시험보는 아이들에 비할바는 아니겠지만요4. 그런가요
'10.7.1 3:10 PM (122.37.xxx.197)저희 아이는 아이들 컨닝 많이 하는데..
시험감독중..
그거 못알아챈다고 답답하다 하는 걸요5. ....
'10.7.1 3:14 PM (211.207.xxx.203)학교마다 달라요....
보통 중학교는 선생님 한분 학부모한분 이렇게 시험감독하구요...
고등학교는 학교에 따라서 선생님만 두분 들어가시는 학교도 있구요.
대부분의 학교는 중학교랑 비슷하게 학부모 감독을 요청하는 학교도 있답니다....6. 서있기가
'10.7.1 3:13 PM (219.248.xxx.50)너무 힘들었어요.
아들내미 중1~ 고3까지 6년 동안 한 해 두 번씩은 꼭 했는데(외동 엄마라고 표적이 됨...)
한 엄마가 안 오는 바람에 3교시 내내 한 적도 있어요. 괴롭더라구요.
근데 컨닝을 애들이 많이 한다구요?
절대 그럴 수 없는 분위기였어요. 제 경험으론요.7. ....
'10.7.1 3:19 PM (211.207.xxx.203)그런가요님!
보통 학부모 시험감독을 들어가는 이유가 컨닝 적발목적이 아니고
예방차원이라고 ......선생님들이 말씀해 주셨어요...
컨닝하는 애들을 발견하면 적발하기 보다는 근처에 있음으로서 암묵적으로 못하게
만드는 역활이요....8. 휴
'10.7.1 3:21 PM (58.140.xxx.23)중간고사는 과목이 적어 좀 낫지만 기말은 정말 힘들어요.
3시간 서 있으면 허리,다리 다 쑤셔요9. 그거
'10.7.1 3:42 PM (116.40.xxx.205)학교도 굉장히 귀찮아한다고 하더군요...
학부모보고 나와 달라고 부탁하는것도 어렵고요...
예전에 수능 부정 사건 이후로 시험 감독이 철저해졌는데
학부모도 함께 참여한다는 의미에서 생긴걸로 아는데
사실 혼자서 감독해도 다 알수 있긴 하죠...
하지만 컨닝하는 애를 적발하기 보다는 예방차원에서 하는거
맞아요...10. 가끔씩
'10.7.1 4:30 PM (221.139.xxx.212)학부모 감독 믿고 앞에서 채점하시는 선생님보면 정말 한심스러워요..
어쩜 옛날이랑 하나도 안변했나싶기도 하구요11. 중학생
'10.7.1 4:45 PM (59.9.xxx.101)애가 중학생인데 중간시험 때도 하고 이번 기말도 하고 왔어요. 지난 시험땐 한 시간은 앉아서도 감독했는데(들어 오시는 선생님 재량으로) 이번엔 세 시간 연달아 서 있는데 아주 힘들더군요. 집에 와서 아무 일 못하고 두어시간 자고 일어나 겨우 회복(?)했어요.
12. 잠깐
'10.7.1 4:48 PM (124.195.xxx.48)학부모 시험 감독은
교육부 지침이라고 들었어요
교장 재량인 건 맞는데
평가제 하면서
더 확대하는 방향으로 하라고 했다는 걸로 알아요13. 전
'10.7.1 5:16 PM (141.223.xxx.132)지난 중간고사때 감독했었습니다.
3시간 내내 서 있었는데
선생님이 답안지에 확인도장 찍으러 다니실 때는 교탁 앞에, 나머지는 교실 뒤에 서 있었어요.
대각선으로 교실이 한 눈에 들어오는데
어깨 움찔하는 것까지 다 보여서 아이들 꼼짝마! 더군요.
그런데 왜 제가 들어간 반 마다 (자녀와 다른 학년, 시간마다 다른 반)
수정해야하는데 화이트가 없어요,
싸인펜 떨어뜨렸어요,
시험지 떨어졌어요,
볼펜이 다 됐어요,
심지어는 과학 문제가 잘못 됐어요... 까지
어찌나 저를 향해 애절한 눈빛을 보내면서 입으로 오물거리는지...
주워주고 선생님께 구원요청 눈빛보내고... 살짝 바빴답니다.14. 낭만고양이
'10.7.1 8:08 PM (211.211.xxx.171)중학교 수학교사입니다..^^ 저희 학교도 요즘 2차 지필고사 기간입니다..총 5시간 치는데 3시간은 학부모님이 함께 감독하고 뒤에 두시간은 수행평가를 치므로 교사가 감독다 합니다..
중학교는 45분이니, 3시간 감독하시면 허리도아프시겠지요..가만히 서계시면 허리가 더 아프니, 왔다갔다 하시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아이들 책상사이로 왔다갔다 하면서 푸는것도 보고, 한자리 서 있는것 보단 예방차원에서 감독하는거니까요....주로 교사가 시험지 배부도하고 다 하지만 부감독으로 학부모님을 함께 하는것은 보조역활도 필요합니다...답지가 모자란다거나, 급히 연락해야 할경우도 생기고, 물론 컨닝 예방 차원이기도 하고요...
암튼 저도 오늘 감독 3시간 하고왔지만 오시는 학부모님 45분씩 서 계시는게 너무 힘들어 보여서 의자두고 힘드시니 앉으시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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