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밑에 시험감독 하고왔다는 글

시험 조회수 : 1,500
작성일 : 2010-07-01 14:54:21
중학교 시험 감독을 하고 왔다는 분들도 계씨고 고1 감독 간다는 분들도 계시구요.
그 학교 선생님들이 감독하는 거 아닌가요? 다른 사람이 하나요?
IP : 112.170.xxx.9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조
    '10.7.1 3:05 PM (222.235.xxx.120)

    선생님은 앞에서, 시험감독 엄마들은 뒤에서 합니다.
    시험감독 진짜 힘듭니다.

  • 2. @@@
    '10.7.1 3:07 PM (116.122.xxx.97)

    선생님 한분이 주가 되어 다하시고 학부모는 그냥 뒤에서 앉아만 있어요 (대부분 그럴 겁니다)
    한마디로 커닝할 수 없는 분위기를 만드는 거지요

    제 생각엔 커닝 못하겠던데
    전교조가 많은 학교는 안그러는데 여긴 아닌지 고1이나 된 아이들 뒤치닥거리 많이 시켜요

  • 3. 제가 알기론
    '10.7.1 3:11 PM (175.119.xxx.147)

    대학생 고등학교3학년을 둔 엄마인데
    중학교도 고등학교도 부모님들 시험감독은
    교장선생님 재량에 따른거 같아요
    하는 학교 있고 안하는 학교 있고...
    저희는 두 아이중 큰 아이 학교는 했었고
    작은 아이 학교는 안하고요
    그리고 엄마들이 한다고 해도 앞에선 선생님이
    계시고 뒤에 엄마가 서 있어요
    무슨 부정행위 할까봐 그런다지만 예민한 아이들은
    누가 보고 있는거 불편해 할것 같아 저 같은 경우엔
    왔다 갔다도 안하고 아주 조용히 한 시간 서 있으려면
    힘들긴 하드라구요
    시험보는 아이들에 비할바는 아니겠지만요

  • 4. 그런가요
    '10.7.1 3:10 PM (122.37.xxx.197)

    저희 아이는 아이들 컨닝 많이 하는데..
    시험감독중..
    그거 못알아챈다고 답답하다 하는 걸요

  • 5. ....
    '10.7.1 3:14 PM (211.207.xxx.203)

    학교마다 달라요....
    보통 중학교는 선생님 한분 학부모한분 이렇게 시험감독하구요...
    고등학교는 학교에 따라서 선생님만 두분 들어가시는 학교도 있구요.
    대부분의 학교는 중학교랑 비슷하게 학부모 감독을 요청하는 학교도 있답니다....

  • 6. 서있기가
    '10.7.1 3:13 PM (219.248.xxx.50)

    너무 힘들었어요.
    아들내미 중1~ 고3까지 6년 동안 한 해 두 번씩은 꼭 했는데(외동 엄마라고 표적이 됨...)
    한 엄마가 안 오는 바람에 3교시 내내 한 적도 있어요. 괴롭더라구요.
    근데 컨닝을 애들이 많이 한다구요?
    절대 그럴 수 없는 분위기였어요. 제 경험으론요.

  • 7. ....
    '10.7.1 3:19 PM (211.207.xxx.203)

    그런가요님!
    보통 학부모 시험감독을 들어가는 이유가 컨닝 적발목적이 아니고
    예방차원이라고 ......선생님들이 말씀해 주셨어요...
    컨닝하는 애들을 발견하면 적발하기 보다는 근처에 있음으로서 암묵적으로 못하게
    만드는 역활이요....

  • 8.
    '10.7.1 3:21 PM (58.140.xxx.23)

    중간고사는 과목이 적어 좀 낫지만 기말은 정말 힘들어요.
    3시간 서 있으면 허리,다리 다 쑤셔요

  • 9. 그거
    '10.7.1 3:42 PM (116.40.xxx.205)

    학교도 굉장히 귀찮아한다고 하더군요...
    학부모보고 나와 달라고 부탁하는것도 어렵고요...
    예전에 수능 부정 사건 이후로 시험 감독이 철저해졌는데
    학부모도 함께 참여한다는 의미에서 생긴걸로 아는데
    사실 혼자서 감독해도 다 알수 있긴 하죠...
    하지만 컨닝하는 애를 적발하기 보다는 예방차원에서 하는거
    맞아요...

  • 10. 가끔씩
    '10.7.1 4:30 PM (221.139.xxx.212)

    학부모 감독 믿고 앞에서 채점하시는 선생님보면 정말 한심스러워요..
    어쩜 옛날이랑 하나도 안변했나싶기도 하구요

  • 11. 중학생
    '10.7.1 4:45 PM (59.9.xxx.101)

    애가 중학생인데 중간시험 때도 하고 이번 기말도 하고 왔어요. 지난 시험땐 한 시간은 앉아서도 감독했는데(들어 오시는 선생님 재량으로) 이번엔 세 시간 연달아 서 있는데 아주 힘들더군요. 집에 와서 아무 일 못하고 두어시간 자고 일어나 겨우 회복(?)했어요.

  • 12. 잠깐
    '10.7.1 4:48 PM (124.195.xxx.48)

    학부모 시험 감독은
    교육부 지침이라고 들었어요
    교장 재량인 건 맞는데
    평가제 하면서
    더 확대하는 방향으로 하라고 했다는 걸로 알아요

  • 13.
    '10.7.1 5:16 PM (141.223.xxx.132)

    지난 중간고사때 감독했었습니다.
    3시간 내내 서 있었는데
    선생님이 답안지에 확인도장 찍으러 다니실 때는 교탁 앞에, 나머지는 교실 뒤에 서 있었어요.
    대각선으로 교실이 한 눈에 들어오는데
    어깨 움찔하는 것까지 다 보여서 아이들 꼼짝마! 더군요.

    그런데 왜 제가 들어간 반 마다 (자녀와 다른 학년, 시간마다 다른 반)
    수정해야하는데 화이트가 없어요,
    싸인펜 떨어뜨렸어요,
    시험지 떨어졌어요,
    볼펜이 다 됐어요,
    심지어는 과학 문제가 잘못 됐어요... 까지
    어찌나 저를 향해 애절한 눈빛을 보내면서 입으로 오물거리는지...
    주워주고 선생님께 구원요청 눈빛보내고... 살짝 바빴답니다.

  • 14. 낭만고양이
    '10.7.1 8:08 PM (211.211.xxx.171)

    중학교 수학교사입니다..^^ 저희 학교도 요즘 2차 지필고사 기간입니다..총 5시간 치는데 3시간은 학부모님이 함께 감독하고 뒤에 두시간은 수행평가를 치므로 교사가 감독다 합니다..

    중학교는 45분이니, 3시간 감독하시면 허리도아프시겠지요..가만히 서계시면 허리가 더 아프니, 왔다갔다 하시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아이들 책상사이로 왔다갔다 하면서 푸는것도 보고, 한자리 서 있는것 보단 예방차원에서 감독하는거니까요....주로 교사가 시험지 배부도하고 다 하지만 부감독으로 학부모님을 함께 하는것은 보조역활도 필요합니다...답지가 모자란다거나, 급히 연락해야 할경우도 생기고, 물론 컨닝 예방 차원이기도 하고요...

    암튼 저도 오늘 감독 3시간 하고왔지만 오시는 학부모님 45분씩 서 계시는게 너무 힘들어 보여서 의자두고 힘드시니 앉으시라 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78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251
682077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278
682076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597
682075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206
682074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3,091
682073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3,085
682072 꼬꼬면 1 /// 2011/08/21 28,782
682071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338
682070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750
682069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981
682068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303
682067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730
682066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8,110
682065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9,065
682064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554
682063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205
682062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838
682061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714
682060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588
682059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509
682058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526
682057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688
682056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522
682055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820
682054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933
682053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3,066
682052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841
682051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899
682050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720
682049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3,06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