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은비사건 - 경찰, 왜 이러나?

이쁘고착한은비 조회수 : 815
작성일 : 2010-07-01 14:14:02
(긴급행동공지3) 고양이 은비사건진행상황- 서초 2지구대는 폭행당한 사실을 왜 숨기려하나?

http://happylog.naver.com/care/post/PostView.nhn?bbs_seq=372&artcl_no=1234609...


해당 지구대의 CCTV에 모두 녹화되어 있음에도 폭행당한 사실을 경찰이 숨긴다는데,
이 사회의 암적인 존재, 밥벌레같은 경찰!!
사회의 부조리를 해결해야 겠다는 기본적 마인드도 없이 귀차니즘으로, 혹은 뇌물로 넘어가려는,
민중의 암세포로군요.
IP : 222.96.xxx.2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쁘고착한은비
    '10.7.1 2:14 PM (222.96.xxx.247)

    http://happylog.naver.com/care/post/PostView.nhn?bbs_seq=372&artcl_no=1234609...

  • 2. icarus
    '10.7.1 2:19 PM (119.196.xxx.36)

    아니 안그래도 경찰이나 공권력에 대해 불신감이 극에 달했는데 도대체 무슨이유로 저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억울하게 죽은 은비 ..정말 가슴이 답답합니다.

  • 3. 승아맘
    '10.7.1 2:21 PM (221.151.xxx.103)

    서초2지구대에 항의합시다!!..

  • 4. 아휴..
    '10.7.1 3:09 PM (180.66.xxx.4)

    말못하는 짐승이라고... 죽어서 한은 풀어야 하는데...
    그 언니 빽이 상당한가봐요. 중국에 유학은 무슨 개뿔...무슨공부 한대요..? 다 공부하러 유학간다네...ㅎㅎㅎㅎㅎ

  • 5. 이쁘고착한은비
    '10.7.1 3:24 PM (222.96.xxx.247)

    [고양이은비-속보] 협회, 내일 7월 1일 (목) 오전 11시 국회 기자회견
    내일 7월 1일 (목)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양이 은비 폭행살해사건과 관련하여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진보신당 조승수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합니다.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그리고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

    http://happylog.naver.com/care/post/PostView.nhn?bbs_seq=372&artcl_no=1234609...

    힘이 좀 되는 소식이네요.
    조승수 의원에 의해 조금 강화된 동물학대 처벌법이 발의되어 있다고 하던데
    다른 의원들도 제발 동물보호법에 관심을 가지고 하루빨리 입법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개념없는 경찰들 교육을 좀 어떻게 해볼 수 없을런지요?

  • 6. 허허
    '10.7.1 7:55 PM (61.78.xxx.7)

    고양이 폭행한 사람이 어디선가 보니 술집나간다면서요..경찰이 그런 여자 머가 이뻐서 숨기겠어요..솔직히 사람도 아니고 고양이다 보니까 바쁜 경찰 입장에선 증거나 이런거 찾는거겠죠...어디 사이트에서도 며칠전 또 일어난 여자 초등학생 성폭행사건, 연쇄살인 사건 이런거 보담 고양이사건에 더 난리를 피면서 가슴이 아프다니 난리법썩떠는 분들 이해안갑니다...동물이라 해서 학대하는 건 정말 안된다 생각하지만 우리 어린이가 우선이라는 점에선 좀 못마땅해요

  • 7. .
    '10.7.1 8:49 PM (222.96.xxx.247)

    허허님/ 세상에....그걸 지금 말씀이라고 하시는지요?
    어떤 사안이 우선이고 나중이고 그런게 어딨겠습니까?
    동물보호문제와 어린이 문제는 별개의 사안이 아닌가요?
    동물보호문제에 신경쓰면 어린이 문제는 도외시되고 어린이 문제에 신경쓰면 동물문제가 도외시될 정도로 한 시대에 한 가지 일만 해결하는 단순한 사회가 아니잖아요?
    제각각 신경 쓰이는 사안에 더 주력해서 개선하려고 노력하면 되는 것이지, 스스로 하지도 못하면서 다른 사안에 신경쓰는 사람들에게 이건 왜 신경 안쓰냐고 하는건 좀 우스운 일이죠.

    어린이 성폭행,살인 사건도 충분히 경악할 만한 일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고양이 생명이 사람의 생명보다 하찮고 난리를 칠 일이 전혀 아니라고 생각하는건 인간의 이기심에서 비롯된 근시안적이고 편협한 사고방식이죠.
    동물이 말을 못하기 때문에 더더욱 측은지심으로 인간이 배려해 줘야 하는 겁니다.
    말을 못하는 동물이라고 해서 그들의 감정,고통,생활환경을 배려하지 않고 인간위주의 이기심만 채우려 드는건 야만성에 기인한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바쁜 경찰 입장에서 증거 같은걸 찾기 때문에 ccfv에 나온 폭행마저 부인한다구요?
    그 경찰에게 그렇냐고 물어보기라도 하셨습니까?
    가해자가 업소녀든 깡패든 상관없이 사적인 이해관계가 얽히게 되면 경찰이라도 공정하지 못한게 우리나라의 썩은 실태입니다.

    '솔직히 사람도 아니고 고양이다 보니까' .......이렇게 생각하시는 님 같은 분을 봐도 우리나라의 생명에 대한 교육이 얼마나 후진적이고 미개한지를 절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지 마세요. 말 못해도 인간과 꼭같은 희노애락을 느끼고 신경세포가 있어 고통도 느낍니다.
    약한 대상을 배려하는 자세가 진정 만물의 영장인 인간다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으로 태어나고 말을 한다고 해서 모든 인간이 만물의 영장은 아닌 겁니다.
    지구위에 인간과 함께 공존하는 다른 동물을 배려하지 못한다면 그 동물보다 하등 존재로 취급받아도 할 말이 없어져요.

    그러시는 님은 어린이 성폭행,살인사건에 맞서 얼마나 분노하고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신지 상당히 궁금하군요. 말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 8. .
    '10.7.1 8:56 PM (222.96.xxx.247)

    알고 보면 고양이 살해사건이나 어린이 성폭행, 살인 사건 모두 다같은 맥락에서 다뤄져도 무방합니다.
    두 가지 모두 가해자의 사고방식이란게, 약한 상대를 배려하지 못하고 짓밟으며, 가해를 하여 고통을 느끼는 것을 봄으로써 자신의 쾌락을 느끼고 스트레스 해소를 하는 것이니까요.
    다른 상대의 고통과 감정을 무시하고 자신의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는 우리 사회의 괴물이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교육의 개선이 필요한 겁니다.
    어린 시절부터 인성교육이 중요하다는 거에요.
    말못하는 동물의 생명을 인간보다 하찮다고 여기는 사고도 모두 인성교육의 잘못에서 오는 현상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36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950
682135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089
682134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03
682133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0,995
682132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14
682131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783
682130 꼬꼬면 1 /// 2011/08/21 28,512
682129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23
682128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373
682127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792
682126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41
682125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34
682124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749
682123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758
682122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47
682121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14
682120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292
682119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472
682118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11
682117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294
682116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284
682115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00
682114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49
682113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593
682112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13
682111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44
682110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53
682109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32
682108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02
682107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5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