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무릎을 치고 블러그에 저장해 둔 글입니다
마이클럽인지 82에선지 보고 펌했던 글이에요.. 다시 재차 펌질했답니다..
글에 제목은 20대에 할일들 였던가 그래요..
제게는 좋은 글이라 같이 또 보자고 올려봅니다
할일 많은 20대..
무엇보다 중요한 건.
비싼 여자가 되는 것이다.
비싼 여자가 되라는 건..
명품을 두르고.. 좋은 학벌을 가지고
괜찮은 남자를 옆에 끼고 다니라는 얘기가 아니다.
어느 누구도 쉽게 건드릴 수 없는..
자기 자신을 정말로 사랑하고 있는..
바로 그런 여자.
'예쁜 여자"가 아닌.
'멋있는 여자'
'매력있는 여자'
를 말한다.
.
.
.
외모.
얼굴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남자들이 여자의 얼굴만 본다고..?
절대로 그렇지 않다.
얼굴을 보는게 아니라 외모를 본다.
여자가 남자의 얼굴을 보지 않고 외모를 보듯.
남자들도 여자의 전체적인 스타일을 본다.
비쌀 필요 없다.
오히려 나이에 걸맞지 않는 명품은
남자로 하여금 부담감만 가중시킬 뿐이다.
어딘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있고..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고 있고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정말 예쁘게 사랑할 거 같은
그런 스타일의 여자라면
남자들은 누구나 군침을 흘린다.
의외로 남자들이 얼굴만 본다는데..
은근히 얼굴 별로 안따진다.
남자들은..
쟤 괜찮다.. 싶은 여자라면
그 사이에서는 별로 우열을 두지 않는다
다시 말해
A가 이쁜데 B가 더이쁘니까
B가 더 좋아~
가 아니다
A와 B가 다 예뻐 보이면
거기서부터는
매력이다.
여자가 예쁘다는 여자와
남자가 예쁘다는 여자가 다른 이유는
의외로 먼 곳에 있는 게 아니다
그 사람에게서 풍겨나오는 이미지가
남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거라면..
거기서 남자들은
아름다움을 느낀다.
그런 부분을 여자들은
캐치하지 못하는 것일 테고..
.
.
.
능력
능력도 자신의 매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좋은 수단이다.
명품은 없어진다.
하지만.. 세상에서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게
바로 자기 자신의 능력이다.
매일같이 친구들 만나서
쓸데없는 수다를 떨면서
까페에서 돈쓰고 백화점 가서 쇼핑할 시간에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좋으니
자신의 외모에 대한 투자 하나와
내면에 대한 투자 하나씩은
해야 한다.
헬스나 요가 등으로 몸매. 건강관리를 하면서
영어를 배우거나 독서를 하거나 하는 식으로
자기 자신의 교양을 쌓자.
남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여자는
단연 교양 없는 여자다.
억지로 자신이 아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대화를 해도
이야기가 가능하게..
동.서양의 고전들 약간과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책들은
하다못해 주제나 줄거리 정도는
알아두는 것이 좋다.
.
.
.
직장 또는 학교
직장이나 학교같이 의도하지 않게
많은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 곳에서는
정말로 비싼 여자가 되어야 한다.
항상
말을 조심하고..
행동 자체에서 남들이 쉽게 볼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호감가는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공적인 곳에서는 똑같이 대하는 것이
자신이 비싸지는 지름길 중 하나이다.
자신을 드러내지 말아라.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있다.
세상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다.
당신이 자신을 굳이 노출시키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사람들은 전부 당신이
그 곳에 있다는 걸 안다.
당신이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다 알고 있고
당신이 보지 않는 곳에서
당신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중요한 건.
그 상황에서 당신이 당신 자신을
노출시켜왔다면..
좋은 이야기보다는
나쁜 이야기가 더 많이 나온다는 것이다.
설령..
당신이 정말 좋은 사람일지라도.
학교나 직장에서는
그 분야의 일에만 충실히 하고.
그곳에서는 그 일만 해라.
당신이 그렇게 하고 있다면..
분명히..
당신이 호감있어 하는 그 사람도
당신의 존재를 느끼고 다가올 것이다.
드러낸다고
그 사람이 다가오는 것 절대 아니다.
남자가 중요한 게 아니다.
지금 자신의 일을 사랑하라.
20대에 그것보다 중요한 건 없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
자립.
언젠간..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결혼을 하게 된다.
현실적이 되자. 냉정해지자.
우리나라. 이혼률 1위. 그리고
40대 남자 사망률 1위인 나라다.
여자가 능력 없이
그냥 집에서 살림을 하고 있다면
나중에 어떤 일이 벌어질 지는 아무도 모른다.
살림을 하는게 나쁘다는 뜻이 아니다.
살림을 하든. 직장을 다니든.
설령 갑자기 당신의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하더라도
당신은 당신 인생을 살 수 있어야 한다.
자립심을 기르고.
언제든지 혼자가 되더라도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결혼은 미친 짓이다.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 건.
남자. 100% 믿지 말아라.
믿지 말라는 게 아니다. 100% 믿지 말라는 것이다.
당신의 사랑이 최고이고 영원할 거라는 착각
절대 하지 말아라.
남들도 당신처럼 사랑했고.. 결국 이별했다.
'우리 자기는 안 그럴거야' 라는 말.
정말 그것만큼 공허한 이야기는 없다.
.
.
.
사랑을 하더라도..
신비감은 남겨놓아야 한다.
절대로 모든 것을 보여주면 안 된다.
모든 것을 보여주고
그 사람에게 완전히 기댈 때.
남자는 당신을 떠난다.
비싼 여자가 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사귀는 사람이라도
결혼한 사람이라도
그 남자 머리 속에
'쟤는 나 없어도 살 수 있는 애야
하지만 난 쟤 없으면 못살지'
라는 생각을 꼭 박아놔야 한다.
밀고 당기기를 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항상 새로운 매력을 뿜어내라.
자신이 얼마나 비싼 여자인지.
그런 자신을 만나고 있는 남자가
얼마나 행복한 녀석인지
일깨워 주라는 이야기이다.
이별했다면..
그 때야말로 정말로 비싸져야 한다.
많은 사람들의 착각 중 하나가
이별한 후에 붙잡으면 돌아오리라는
쓸데없는 신념이다.
이건 정말 100%확실한 이야기이다.
-연락 하는 것보다 연락 안하는 게 돌아올 확률이 높다.
-언젠가는 연락이 오긴 온다.
-가장 확률이 높은 전략은 비싸지는 것이다.
연락이 오면 받되. 냉정해져라.
그 사람 없이 잘 살고 있다는 거 확실히 각인시켜 줘라.
그 사람이 돌아오든. 돌아오지 않든.
그것이 당신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방법이고
당신이 비싸지는 지름길이다.
매달릴수록 당신은 싸지고.. 초라해진다.
정말.. 어렵겠지만..
어려운 거 알지만..
마음을 비워라.
마음을 비우고.. 비싸지면..
열심히 살다보면..
정말 어디선가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것이 사랑이다.
.
.
.
가장 중요한 건.
이미 당신은 비싼 여자라는 것이다.
다만 당신이 지금까지 깨닫지 못하고 있었을 뿐이다.
이 글을 읽고..
무언가를 시작하려고 생각을 했다면...
이미 당신은 비싸지고 있는 것이고.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기 시작했다면
이미 당신은 비싼 여자가 된 것이다.
바로 지금이 비싸져야 할 시기이다.
놓치지 말아라.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달려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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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여자가
비싼여자되기 조회수 : 947
작성일 : 2010-07-01 14:04:45
IP : 211.108.xxx.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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