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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무릎팍도사 장윤정 말이에요.

어머나 조회수 : 13,168
작성일 : 2010-07-01 11:36:24
행사 참 열심히 뛰길래
예전에 돈 때문에 고생 많이 했나보다 하고 어렴풋이 생각은 했지만
하루종일 라면 1개 3조각으로 나누어 소금넣고 끓여먹였단 얘기에서 완전 놀랐네요.
그 와중에 반려견도 챙기려면...

오지랖일 수도 있겠지만 좀 짠합디다.
80년생이면 그래도 아직 어린 나인데...
IP : 183.98.xxx.238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7.1 11:40 AM (59.86.xxx.132)

    근데 사채 비슷한 광고를 찍냐고요? 싸가지는 없어뵈요

  • 2. 세우실
    '10.7.1 11:42 AM (202.76.xxx.5)

    제2금융권은 사채가 아닙니다.

  • 3. 어머나
    '10.7.1 11:43 AM (183.98.xxx.238)

    솔로몬 저축은행은 사채 아닌데요.

  • 4. 다른
    '10.7.1 11:41 AM (218.238.xxx.235)

    가수들 잠시 쉬어주기도 하면서 공백기도 갖고 그러는데 장윤정은 끊임없이 나오니까 사람들 사이에서 과부하가 걸린것 같아요...

  • 5. ...
    '10.7.1 11:45 AM (112.152.xxx.77)

    그렇게 고생해도 지금은 돈 얼마나 잘버는데요
    회사 행사에 왔는데 노래 2~3곡 부르고 2000만원가량 받아갔어요
    그런 행사를 하루에 몇개씩 하니 하루에 돈 1억은 버는거죠
    실물이 훨 예쁜데 많이 피곤하고 지쳐보였어요

  • 6. ..
    '10.7.1 11:47 AM (61.81.xxx.192)

    그냥 닳고 닳은 느낌
    돈버는 맛에 완전 길들여진 느낌

  • 7.
    '10.7.1 11:55 AM (116.40.xxx.205)

    닳고 닳은 느낌이라...못된 사람들 많네요...
    그녀가 오랫동안 힘들게 살아왔고 그래서 생활력도 강해지고
    억척스러운 면도 있나본데 그걸 안 좋게 보는 사람들도 좀 그렇네요...
    누구나 살아온 환경에 따라서 얼마든지 그럴수 있는데...
    예전에 여기 게시판에 어릴때부터 집안 형편이 너무 힘들어서
    자립하며 사회생활하며 열심히 살고 있는데 그 사람보고 사장이
    닳고 닳은 느낌이라고 해서 굉장히 속상해했던 글 생각나요...
    정말 남말이라고 함부로 하지 맛에요...
    그리고 세상에 돈 싫어하는 사람 있나요?
    본인들도 매번 돈타령 하면서 많이 벌어도 부족하다고 징징대면서
    남이 그러는건 또 보기 싫은가 보네요...

  • 8. .
    '10.7.1 11:54 AM (210.94.xxx.8)

    노홍철이나 루머 얘기말고는
    그전에 고생했던 얘기는 다른 방송에서 이미 하고 또 했던 얘기...
    이야기의 순서나 구성까지 똑같은...( 전국노래자랑부터 강변가요제대상, 연습생, 아버지 사업실패, 옥탑방, 드라이기로 열 낸 얘기, 현재 기획사 사장 만난 얘기, 행사많이 한 얘기 등등)
    제작진에서 설마 모르진 않았을텐데
    왜 그런 식상한 내용을 또 내보냈는지,
    장윤정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무릎팍도사가 감을 잃었나 하는 생각만 들더군요.^^;;;

  • 9. .....
    '10.7.1 11:54 AM (119.215.xxx.229)

    그러게요
    넘 가혹한 글들을 서슴없이 하시네요

  • 10. ..
    '10.7.1 11:57 AM (114.207.xxx.249)

    전 그녀가 닳고 닳은 느낌은 아니고
    연약하다보니 지레 자기 갑옷을 칭칭 치고있단 그런 느낌이에요.

  • 11. 정말??
    '10.7.1 12:04 PM (219.250.xxx.41)

    그런데 이 여인 말은 다 믿어지진 않구요~~

  • 12. 저도
    '10.7.1 12:12 PM (115.88.xxx.61)

    장윤정 넘 계산적인거 같아 싫어했는데
    어제 방송 보니 그럴만도 하구나 하고 동정심이 생기던데요..
    어렵게 살다보니 눈치도 빠르고 말도 잘하더라구요..강호동이 밀리는 느낌이 들기까지..

  • 13. 근데
    '10.7.1 12:17 PM (211.206.xxx.182)

    장윤정이 열심히 행사뛰어서
    남한테 피해준거 있나요?

    남 사기쳐서 돈버는것도 아니고
    사회적으로 악한일 해서 돈버는것도 아니고
    자기 찾아주는 행사장 가서 노래 부르고 돈버는거가
    뭐가 문제인데
    그녀 행사뛰어서 돈버는거 가지고 시비를 거는지..

    나라도 내가 능력되고 나 찾아주는 곳 많아서 돈 많이 벌 수
    있으면 당연히 하죠..

    장뮨정 부러워하면 하지
    욕할거 없다고 봐요.

    정말 말도 안되는걸고 왜 자꾸 사람을 씹는지

  • 14. 장윤정
    '10.7.1 12:19 PM (211.206.xxx.182)

    남한테 피해안조고
    자기 앞가림 확실히 하고
    열심히 살던데

    저렇게 열심히 사는 사람
    칭찬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암튼 장뮨정 똑순이같은 점
    든든하고 좋아 보여요.
    집안의 가장이라는거 같던데..

  • 15. 자기들은
    '10.7.1 12:19 PM (58.123.xxx.90)

    신랑이며 본인등등..돈 많이 벌기를 원하면서 왜 남들은 그러면 닳고닳은~이라고 표현하는건지
    참..그렇네요 남의일이라고 그렇게 말하고 나면 속..시원하신가요?
    정말 가난하게 살던사람들은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당장 돈 아쉽지 않더라도 그냥 습성적으로 돈벌이합니다
    그냥 좋게좀 봐주시지요
    젊은 처자가 그래도 열심히 살잖아요
    전 어떨땐 좀 안스럽기도 하던걸요

  • 16.
    '10.7.1 12:28 PM (115.137.xxx.60)

    요즘은 그 2금융권 광고가 너무 강하게 남아서 장윤정 하면 솔로몬~~ 그 노래만 생각나요..

  • 17. .
    '10.7.1 12:28 PM (121.153.xxx.183)

    연예인들 행사 뛰면 행사 알선해준 사장이나 매니저와 나눠야 합니다.
    혼자 다 먹는 거 아니예요.

  • 18. 222
    '10.7.1 12:39 PM (64.180.xxx.115)

    222 닳고 닳은 느낌이라...못된 사람들 많네요...
    그녀가 오랫동안 힘들게 살아왔고 그래서 생활력도 강해지고
    억척스러운 면도 있나본데 그걸 안 좋게 보는 사람들도 좀 그렇네요...
    누구나 살아온 환경에 따라서 얼마든지 그럴수 있는데...
    예전에 여기 게시판에 어릴때부터 집안 형편이 너무 힘들어서
    자립하며 사회생활하며 열심히 살고 있는데 그 사람보고 사장이
    닳고 닳은 느낌이라고 해서 굉장히 속상해했던 글 생각나요...
    정말 남말이라고 함부로 하지 맛에요...
    그리고 세상에 돈 싫어하는 사람 있나요?
    본인들도 매번 돈타령 하면서 많이 벌어도 부족하다고 징징대면서
    남이 그러는건 또 보기 싫은가 보네요...
    22222222222

  • 19. **
    '10.7.1 12:42 PM (110.35.xxx.72)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요즘은 일단 열심히 사는 사람들보면 한수 접고 들어가요
    젊었을땐 다소 눈에 거슬렸던 사람도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싶으면 인정!해버리네요
    장윤정이 좋아하는 가수는 아니지만
    참 열심히 사는 사람이란 생각은 드네요
    너무 막말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 20. 무릎팍광팬
    '10.7.1 12:47 PM (68.174.xxx.177)

    매번 빼놓지 않고 보는데, 이번 편은 위에서도 말씀했지만, 저도 어디선가 본인이 하는 말로 여러번 들었던 레퍼토리라 늘 스타내지는 명사들의 숨겨진 사연들을 듣는 재미는 하나도 없더라구요. 아무래도 루머 정면 돌파용으로 무릎팍이 이용된 느낌..

    다른 걸 떠나서, 무명시절 지방행사를 통해 유명해져서 그 은혜를 생각해서 지금도 불러주면 지방 어디든 간다는 말이 나름 새로운 사연이긴 했는데,.. 그때랑 같은 출연료를 받고 가는 걸까 살짝 궁금은 해지더라구요.

  • 21. 예전에
    '10.7.1 1:03 PM (58.145.xxx.210)

    어떤 방송에서 누가 장윤정보고 "장윤정씨도 기부좀 하세요"했더니 단 1초도 망설이지 않고 "내가 링거꽂고 행사뛰어서 번돈이데 기부를 왜해요!"
    기부가 의무는 아니지만 저는 저 말듣고 정이 떨어지던데요.

  • 22. 예전에님..
    '10.7.1 1:58 PM (112.167.xxx.181)

    맞는 말이죠.
    누구들처럼 신비주의 내걸면서 하는 것도 없이 몸값 팍팍 올리는 애들이랑은 다르잖아요..

  • 23. 이미지
    '10.7.1 2:05 PM (211.206.xxx.182)

    나는 좋던데
    뭐가 어떻다고 그러는데요?

    아 야무지고 노래 잘하고
    열심히 한 눈 안팔고 사는거
    보기 좋아라 하는 사람들 많아요.
    장윤정 이미지가 뭐 안좋나요?
    우리 식구들은 다 좋아하는데

  • 24. 예전에님
    '10.7.1 2:10 PM (211.206.xxx.182)

    어떤 글에 보니
    장윤정 봉사단체 행사장같은데는
    돈도 안받고
    가서 노래 부르고 한다던데...

    장윤정이 공중파에서 저런 소리 그냥 농담으로 한 소리 아닌가요?

    진심으로 했을리는 없겠죠
    머리가 있는 사람이라면...

    저기 앞에 누가 쓴글있던데
    다른 트롯 가수는 돈 안준다니까 다 거절했는데
    장윤정에게 부탁했더니
    기꺼이 행사 와서 노래불러주고
    행사외 진행까지 해줬다고..

    저렇게 홍보안하고 선행 다 베풀고
    다니는구만
    뭐 헐뜯을게 없어서
    농담조로 한 말까지 걸고 넘어지세요?

  • 25. 이미지가 좀..
    '10.7.1 2:13 PM (58.140.xxx.9)

    뭐랄까? 돈잘벌고 못벌고를 떠나서 깍쟁이같고 손해는 절대 안보고 자기 실속 엄청 잘 차리는 스탈이랄까?
    예전에 예지원 왕따설에서도 거의 동참하는 분위기였었구요..
    암튼 사실 이미지가 그닥 좋지 않은건 사실이죠..
    근데 의외로 남자들은 좋게들 본다네요~

  • 26. 예지원
    '10.7.1 2:29 PM (211.206.xxx.182)

    왕따설에서
    장윤정은 거의 참여 안했죠

    신봉선하고 진재영하고 양씨하고 완전 주도적이었고
    장윤정은 그냥 지켜보는 입장이었고요.

    그리고 장윤정 똑순이같은 이미지를
    어른들은 좋게 봐요.
    트롯가수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우리 또래도 좋아하는데요.
    야무져보여서
    그리고 무엇보다 노래를 신나게 잘 부르잖아요.
    요즘
    노래도 못하면서 설치는 가수들이 얼마나 많은데
    장윤정 정도면 노래 엄청 잘하는거잖아요

  • 27. 어제
    '10.7.1 2:37 PM (111.91.xxx.9)

    무릎팍보는내내 짠하더데...

  • 28. 오늘은 좀...
    '10.7.1 3:05 PM (203.227.xxx.152)

    알거 같아요
    장윤정이 욕먹는 이유는 너무 잘나가서 음해하는거라는거...

  • 29. 진짜
    '10.7.1 3:39 PM (125.141.xxx.186)

    고생도 많이하고 생각도 깊은 처자 같아요
    노래 실력도...
    젊은나이에 다시보이더라구요

  • 30. 찔레꽃
    '10.7.1 4:05 PM (125.245.xxx.200)

    장윤정씨에 대한 이야기만은 아닌데요. 모든 연예인들이 무릎팍에 나와서 하는 말들이 모두 진실 일까요?? 항상 보면 뭐든지, 자기에게 불리한것은 변명하고 자기들을 미화하고 ... 전 좀 많이 이 프로 식상한던데요.

  • 31. 장윤정 화이팅
    '10.7.1 4:09 PM (122.37.xxx.4)

    사실 대출 광고 싫지만, 그걸로 비난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트롯 가수라 그런가, 대부분 CF도 촌스럽고 싼티나는 경향이 있잖아요.
    CF도 많이 들어오지 않는데 대출 광고 들어왔으니 오케이 한거겠죠.
    광고만큼 한번에 목돈 받는 일도 없잖아요.
    어제 무명시절 얘기 들어보니, 그녀가 지금도 열심히 뛰는 이유를 알겠던데요.
    연예인 인기 언제 바닥으로 칠지 모르잖아요.
    벌어놓은 돈 많은데, 악착같이 행사뛰며 돈번다고 비난하는건 억지네요.
    쉬운일 어려운일 가리지않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저는 지금의 인기에 안주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그녀의 모습이 보기 좋네요.
    이번 노래도 대박 났으면 좋겠어요.

  • 32. ..
    '10.7.1 4:42 PM (110.14.xxx.110)

    고생해서 그런가 행사라면 가리지 않고 하더군요- 우리 동네 안경점 오픈행사도 왔다고...
    어린나이에 대단하다 했어요 고생해 벌어서 부모 형제 돕고 사나봐요

  • 33.
    '10.7.1 4:45 PM (122.36.xxx.41)

    그정도로 없어본분 아니면 말하지마시길... 어제 방송보는데 어린 나이에 가족들이랑 같이 살지도 못하고 먹을거 못먹어가며 얼마나 돈에 한이 맺혔을까싶던데요.

    제가 장윤정이라면 대출이아니라 더한 광고라고 했을듯. 돈에 대한 강박이 있는듯.

    웬지 계속 벌어야할것같고. 여기서 그만 두면 갑자기 또 힘들었던 시절이 다가오지않을까하는 강박같은거.....

    부모님을 잘 모셔야한다는 생각에 본인은 버리고 사는 사람같더라구요.

    저도 어린시절에 힘들어봐서 아는데 그때 그 기억...아직도 선명하고 계속 남아있어요.

  • 34. 어쩌나
    '10.7.1 4:48 PM (180.228.xxx.211)

    황금어장 광고가 수십개는 되보일정도로 길기도 기더만
    내내 기다렸다가는 장윤정 나온다는 화면에 그냥 채널 돌렸네요.

  • 35. 돈없어본적
    '10.7.1 5:01 PM (128.134.xxx.253)

    어릴적 돈이 없어서, 가정형편 어려운 학생들이 받는 등록금신청 한번한게...아직도 저에게 트라우마처럼 남아있습니다. 내 앞가림은 내가 해야겠다,, 남에게 아쉬운소리 안하고 살도록 해야지. 하는 생각들이요. 저보다 훨씬 더 심한 상황이었는데..오죽할까요? 너무들 색안경 끼고 보는듯 하여 너무 불편하네요.

  • 36. ..
    '10.7.1 5:05 PM (210.205.xxx.215)

    그러게요,, 저도 장윤정 그저 행사많이 뛰는 가수 정도로 생각했는데 고생도 많았고, 고생하는 가운데서도 자기 자존심 지키며 열심히 살았구나 하는 생각에 다시 보였어요...
    어린 나이인데,, 솔직하고 최선을 다해 사는 모습에 칭찬해주고 싶네요...

  • 37. ...
    '10.7.1 5:51 PM (210.207.xxx.130)

    싫어하는 연예인이 있으면 싫은거고, 그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심한 악플은 해서는 안되지만, 닳고 닳은 느낌이다'' 이런 정도는 표현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 말 했다고 못된 사람이라고 하는 건 좀 아닌거 같네요..

  • 38. .
    '10.7.1 8:38 PM (183.98.xxx.244)

    "전 그녀가 닳고 닳은 느낌은 아니고
    연약하다보니 지레 자기 갑옷을 칭칭 치고있단 그런 느낌이에요." 222222
    닳고닳은 사람같진 않아요.....

  • 39. ..
    '10.7.1 9:27 PM (75.183.xxx.55)

    다들 눈이 각각 이라지만 어제 장윤정편 보고나서
    그럼 그렇지 참 똘똘하다 싶더만 저렇게 말간 얼굴을 닯고 닳았다고 보인다니 ..
    예전에 무한도전 뉴욕편에서 편지 읽어주기 할때 장윤정이 쓴 내용 들으니 연애도 피곤
    하구나 싶은 생각이 딱 들던데. 좀 쉬고 기대고 싶은 마음에 마음을 열었더니
    처음과 다르게 오히려 기대려고 드는구나 혼자 생각 했었어요
    보는 내내 마음이 짠하고 안스럽더만

  • 40. 22
    '10.7.1 9:41 PM (128.189.xxx.39)

    연예인이던 일반인이던 자기 포장하는 것 당연하죠. 누구에게나 스스로만 알고 있는 못된 부족한 그런 점들보다는 아무래도 좋은 인상주고 싶겠죠. 본능아닌가요. 개인적인 거래를 하다가 데인 것 아니고 나를 개인적으로 비난한 것도 아닌데, 어쩜 그렇게 개인적인 인격적 모독의 말들이 서슴없이 나오는지. 이 포스팅 뿐 아니라 연예인 관련 모든 것, 소위 공인이라 사람들에게 알려진 사람들에게 던지는 말들은 굉장히 무책임하게 보입니다.

    또 열심히 살겠다고 아득바득 살아가는 모습이 인간극장같은 곳에 나왔으면 어떨까요? 우리가 자주 보는 사람이 아니고, 또 아직까지 잘 못살고 있는 그런 사람, 혹은 자식들이 소위 잘 되었다해서 명문대 가거나 대기업가있거나 클래식 음악하는 소위 사람들 눈에 멋져보이고 뽀대나는 그런 삶을 누리고 있다면 그렇게 함부로 말할까요?

    같은 일을 내가 아니 내 주변인들이 자식들이 당한다 생각해봐요 얼마나 억울하게 느껴질지.

    밖에 나와서 일하면 그만한 것 감수해야할 것 각오해야하는거 아니냐고 하실 분 계시겠지만,
    모든 사람이 다 그렇다면 나 한사람이라도 손가락질 덜하는 사람이 되면 서로 좋지 않을까요.

  • 41. --
    '10.7.1 9:42 PM (211.207.xxx.10)

    여기에 잘못 올렸다간 거의 죽음입니다.
    찍히면 죽는다..바로 그거...
    정말 무섭네요.

  • 42. 아기엄마
    '10.7.1 9:48 PM (119.64.xxx.132)

    저도 장윤정 참 안쓰럽더이다.
    저렇게 열심히 노력하는 처자 본받을 생각 안하고, 흠집 낼 구석이나 찾는 사람들... 참 불편하네요. 그렇게 뒷말 할 시간에 댁들이나 좀 열심히 사세요..

  • 43. ...
    '10.7.1 10:47 PM (221.139.xxx.217)

    어제 장윤정 편을 보고 처음으로 저는 82에 실망 한것 같아요..
    제가 82를 통해서 알았던 장윤정과 무르팍에 나와서 말하는 장윤정은 너무 다르더라구요...
    가식이네 뭐네 해도..
    저는 어제 장윤정씨 보고 처음으로 그녀가 대단해 보였고 82를 통해서 잘못 알았던 그녀를 다시 봤습니다.
    저랑 두서너살 밖에 차이 안나는 그녀지만..
    정말 치열하게 인생을 살았고 살고 있더라구요..

  • 44. ...
    '10.7.2 9:34 AM (222.235.xxx.120)

    "전 그녀가 닳고 닳은 느낌은 아니고
    연약하다보니 지레 자기 갑옷을 칭칭 치고있단 그런 느낌이에요." 3333333333

  • 45. 장윤정
    '10.7.2 10:40 AM (121.171.xxx.19)

    된사람 으로 봤는데 역시나 였어요. 장윤정 화이팅!!

  • 46. ^^
    '10.7.2 10:52 AM (152.99.xxx.81)

    전 장윤정에서 대해서 별 관심이 없던 사람이였는데...
    무릎팍도사 보고 나서 그녀가 똑똑하고 야무지고 여린사람이란 걸 알았어요
    많은 아픔과 시련을 통해 단단해진 그녀가 너무 멋지더라구요...정말 괜찮은 여자같았어요
    마지막에 강호동이 최종적으로 이루고 싶은 꿈이 뭐냐고 물으니...
    '내가 행복하고 싶다'고 말하는데...너무 안쓰럽더라구요...
    진심으로 그녀가 더이상 상처받지않고 행복해졌음 좋겠단 생각이 들었네요
    김연아도 그렇고 장윤정도 그렇고...그들이 사기치거나 나쁜짓해서 돈버는거 아니거든요
    그들 스스로 그만큼 힘들게 노력하고 그자리까지 간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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