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같은 옷을 입고 출근..-_-;;

민망 조회수 : 7,222
작성일 : 2010-07-01 11:00:59
어쩐지 오늘 옷이 좀 마음에 걸렸는데,

동료도 같은 옷을 입고 출근했네요.

업무가 달라서 마주치면 인사외에  말은 거의 안하는 편이지만,
누구나 알수 있는 똑같은 핑크색 블라우스..

에공, 민망하네요.

점심식사도 구내에서 하는거라, 딱 마주치는데..ㅠㅠ

오늘 점심 굶을까봐 ㅠㅠ

늘 가지고 다녔던 가디건을 오늘따라 두고 왔네요..

자신과 똑같은 옷을 입은 사람을 발견하면,
아무렇지도 않은가요?

이삼년에 한두번 있을까말까 한 일인데,
오늘이 바로 그날 ㅠ
IP : 117.110.xxx.8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10.7.1 11:01 AM (121.125.xxx.74)

    님이 피하지는 마세요. 지는거잖아요.
    저는 지금껏 그런일이 없었는데...

  • 2. ^^
    '10.7.1 11:02 AM (114.206.xxx.250)

    쏘~쿨하게 어머~~~옷너무 이쁘다~^^ㅎㅎ옷고르는 센쓰있네요~한번 해주세요~뭐어때요~이쁘면 입는거지~^^ㅎㅎㅎㅎㅎ화이팅!!

  • 3. ..
    '10.7.1 11:06 AM (114.207.xxx.249)

    옷태로 승부하세요.
    저 대학 다닐때 교내에서 같은 옷 입은 애들을 종종 만났는데
    항상 제가 더 옷태가 이뻐서 이겼어요. (믿거나말거나..)

  • 4. .....
    '10.7.1 11:05 AM (125.146.xxx.244)

    저도 그런 초난감 상황 있었어요 ㅜㅜ 소심해서 저도 처녀때는 제자리에만 있다가 퇴근했는데 애낳고 아줌 되니까 별로 신경 안쓰이더라구요...^^

  • 5. 그렇다고..
    '10.7.1 11:11 AM (122.128.xxx.63)

    점심을 굶으시면 되겠어요???

    맛있게 드세요..^^ 어깨 좍펴고.. 당당하게..^^

  • 6. ///
    '10.7.1 11:08 AM (211.194.xxx.200)

    끝까지 입는 사람이 이기는 거예요 ㅋㅋㅋ

  • 7. 어머나
    '10.7.1 11:13 AM (58.123.xxx.60)

    그런경우 흔치않을 것 같은데요.
    저는 예전에 나름 유명 브랜드 투피스 차령비고 전철을 탓는데
    어떤 아저씨가 제 옷이랑 똑같은 무늬의 네타이를 했더라구요.
    그런데도 그후부턴 그옷이 입기 싫어졌어요.
    제가 진거네요.ㅋㅋ

  • 8. ...
    '10.7.1 11:16 AM (119.69.xxx.14)

    저도 같은 옷입은사람 만나면 너무 민망하더군요
    같은 건물에 있는것을 보면 하루종일 자나치다 만나게 될까봐 자리에서
    꼼짝도 안하고 신경쓰이곤 했어요
    제가 너무 소심해서리..

  • 9. 그럴 땐
    '10.7.1 11:21 AM (183.98.xxx.238)

    당황 민망한 표정 대신 마주보며 환하게 씨~익 웃어주심 됩니다.

  • 10. 극적대조
    '10.7.1 11:20 AM (119.207.xxx.5)

    같은 옷 정도면 괜찮은데
    전 같은 옷 입었는데
    저는 영~ 정말 ~ 아니었고
    그 동료는 환한 햇살...
    동료한테 미안하고 옷한테 미안해서 죽을 뻔 했습니다.

  • 11. 민망
    '10.7.1 11:22 AM (117.110.xxx.8)

    저 이미 진거 같아요 ㅠㅠ

    좀 당당하지 못하고

    꽁꽁 숨어있다가 퇴근시에 10여분 빨리 퇴근해 버리자..이런 궁리만 하고 있으니,

    저랑 제일 친한 동료는 1층에서 근무하는데,
    그 분도 1층이구,
    저는 4층이구요 ㅠㅠ
    그래서 친한 동료한테 놀러가지도 못하고 있어요.

    참, 그리고 제가 진게 확실한건,
    그 분은 꽃다운 20대, 뭘입어도 예쁜 20대..

    저는 예쁜거라두, 신경써서 입지 않으면 주책으로 보이는 30대..ㅠㅠㅠ

  • 12. 그래도
    '10.7.1 11:25 AM (121.125.xxx.74)

    ㅋㅋㅋ
    하필이면 20대랑 붙어서리.....

    아무래도 나이가....ㅋㅋㅋ 죄송해요 ㅋㅋ
    이렇게 되면 이제 30대가 20대 옷 입은거 밖에 안되네요...우짠데요..ㅋㅋㅋ

  • 13. 하필이면
    '10.7.1 11:33 AM (220.75.xxx.180)

    20대

  • 14. 초난감
    '10.7.1 11:35 AM (119.64.xxx.14)

    더구나 요즘엔 사람들이 인터넷 쇼핑을 너무 많이해서 인터넷으로 옷 사는 것도 조심스러워요 ㅎㅎ
    저는 똑같은 옷 입은 사람을 본 건 아니고...
    한번은 친구들 모임에 친구 한명이 원피스를 입고 왔는데, 제가 인터넷에서 보고 살까 말까 하다가 걍 안 산 옷이어서 내심 안 샀길 다행이다 싶었어요. (나름 고급스런 이미지를 추구하는 친구라 전 걔가 백화점 옷만 사입는 줄 알았는데 6-7만원 정도 하는 원피스였음 ㅎㅎ)
    근데 제가 그 옷 가격을 뻔히 아니까.. 그걸 알면 상대방 입장에선 별로일 듯
    친한 친구 사이면 모르겠는데 직장 동료나 그냥 아는 사이면.. 좀 그럴 거 같아요

  • 15. ㅎㅎ
    '10.7.1 11:36 AM (121.131.xxx.193)

    원글님 모습이 살짝 상상이 가면서 귀여우십니다. ^^
    그냥 당당하게 입으세요. 옷에 20대 옷이라고 써 있는것도 아니잖아요.

  • 16. ..
    '10.7.1 11:37 AM (112.169.xxx.226)

    파워플한 악세사리로 광채를 내세요.~~
    님 옷이 훨씬 고급스러워보이게 ~~ 그래도 20 갬 안될까여.ㅡㅡ;;

  • 17. 30대지만
    '10.7.1 11:52 AM (116.41.xxx.186)

    '패션 감각이 20대다'라고 하면서 자랑스럽게 뽐내세요~~ㅋ

  • 18. 에궁~
    '10.7.1 12:05 PM (121.162.xxx.213)

    이럴때 선수쳐서 말 걸고 친해져보세요.
    같은 취향 가진 사람끼리 얘기 잘 통할 친구가 될지 모르잖아요.ㅎㅎ

  • 19. 비슷한경우??
    '10.7.1 12:29 PM (180.65.xxx.16)

    전 예전에 김남주가 모델하던 모 브랜드의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출근하던 중이었는데, 지하철역 벽면에 김남주가 저와 같은 옷을 입고 대문짝 세배만한 크기로 서 있더군요.
    그 앞을 지나려니 어찌나 민망하던지... ㅎㅎ
    김남주랑 붙은 저도 있어요 ㅠㅠ

  • 20.
    '10.7.1 12:34 PM (118.46.xxx.105)

    저는 그냥 신경 안써요......

  • 21. 저요
    '10.7.1 1:11 PM (112.185.xxx.15)

    몇년 되었는데요.. 검은색 티를 입고 온가족이 나들이 가다가
    저앞에 웬남자가 나랑 똑같은 옷을 입고 마주 오더군요..
    저는 민망해서 좀 떨어지게 멀찍이 얼굴은 돌리고 돌아서 갈려고 하는데
    옆에 딸래미 "엄마 저아저씨 엄마랑 똑같은 옷 입었다" 소리 치더군요..
    어휴..그 뻘쭈함이란..

  • 22. ㅋㅋ
    '10.7.1 1:30 PM (59.187.xxx.242)

    전 사람많은 종로 길바닥에서
    똑같은 옷입은 사람 만난적있어요 ㅠㅠㅋ
    나름 흔하지않은 스타일이라고 생각했는데;ㅇ;
    그분도 그렇게 생각하셨을려나? ㅋ
    서로 스쳐지나가면서 민망했던 기억 ㅋㅋ

  • 23. ㅋㅋ
    '10.7.1 2:45 PM (125.191.xxx.55)

    김남주랑 붙으신 윗님 저 쓰러집니다..ㅎㅎㅎ

  • 24. 아하핫
    '10.7.1 3:46 PM (220.64.xxx.97)

    김남주랑 붙으신 님...시원하게 웃고 가요,

  • 25. 그래도..
    '10.7.2 2:29 AM (115.137.xxx.181)

    윗분들은 동성이랑 붙으셨잖아요.
    전...고등학교 때 버스안에서 같은 사파리 점퍼 입은 유부남 국어 선생님과 마주쳤네요. --;;;

  • 26. ?
    '10.7.2 4:49 AM (110.11.xxx.172)

    신경안쓰는데요.
    누가 얘기해줄때까지 같은 옷 입고온 줄도 몰랐어요.
    상대가 나한테 와서 짜증내는거 보고 너 웃기는 애구나? 대놓고 퍼부었어요.
    어디서 났는지 나중에 보니 옷 바꿔입고있던데요.
    같은 옷 입으면 입은거지 그걸 나한테 와서 짜증내는 인간이 미친거 같았어요.

  • 27. ^^;
    '10.7.2 7:00 AM (121.164.xxx.182)

    저도 좀 독특한 프린트 블라우스 입고 연수 받으러 갔는데,
    그곳에서 같은 옷 입은 연수생을 만났답니다.
    누가 더 예쁜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바로 다른 옷으로 갈아입었답니다.^^

  • 28. ..
    '10.7.2 8:06 AM (211.58.xxx.156)

    김남주랑 붙으신분땜에 또 웃습니다..
    예전 B체크무늬 바지 입고 학교 모임 갔다가 똑 같은것 입고 오신 학부형땜에 좀 민망했습니다.
    그래서 요즘엔 별로 눈에뜨이지 않는 스타일로 옷을 고르게 되는 소심한 1인이 되었답니다..ㅎㅎ

  • 29. 김연아
    '10.7.2 9:55 AM (112.155.xxx.13)

    김남주나...국어선생님보다...더쎈사람하고 붙은 남편도 있는데요..뭐...

    저희 남편은 지난 뱅쿠버 올림픽때 타방송국에서 생방송출연하고 있었는데요....
    딱 그시각이 김연아가 금메달 따는 프리스케이팅 10분 이었어요....
    자기말로는 세기의 시청률대결(?)을 벌였다는데.....
    흑~~이제서야 이야기 하는건대 자갸~~
    미안해 재갸~~
    사실.......
    나도 그때................................ 김연아 ...

  • 30. .
    '10.7.2 10:26 AM (125.241.xxx.154)

    저 같은 경우는 평소에 입지 않는 독특한(?) 색깔의 옷을 입고 갔는데,
    바로 옆자리 직원도 같은색 옷을 입기만 해도 쪼금 민망해요.
    같은 회사에서, 같은 리듬으로 일하니까,, 바이오 리듬따라 비슷한 옷을 입게 되는 것 같아요

  • 31. ..
    '10.7.2 10:41 AM (121.181.xxx.10)

    저는 몸매가 좋지도 이쁘지도 않은데..
    그런 상황에 아무렇지도 않아요..
    같은 옷을 입어도 사람마다 다른 느낌이 나니까요..
    제가 아주 좋아하던 블라우스가 있었는데..
    제 남편 회사 동료 여직원이 같은 옷을 입고 왔나봐요.. 하필이면 그 여직원과 사이가 아주 나빴어요..
    그래서 제 남편은 그 옷이 싫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당시는 결혼 전이라 얘기 못했는데.. 나~중에 그 옷이 작아져서 못입게 되니 그 얘기를 하더라구요..

  • 32. ~
    '10.7.2 10:53 AM (122.40.xxx.133)

    두분이 같이 사진 찍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7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373
68207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344
68207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665
68207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288
68206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3,169
68206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3,189
682067 꼬꼬면 1 /// 2011/08/21 28,870
68206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439
68206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870
68206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6,061
68206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385
68206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818
68206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8,218
68206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9,164
68205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627
68205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301
68205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985
68205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786
68205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658
68205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589
68205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599
68205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754
68205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602
68205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902
68204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1,002
68204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3,147
68204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906
68204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967
68204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789
68204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3,14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