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우울증..궁금합니다.

우울증 궁금. 조회수 : 893
작성일 : 2010-07-01 00:43:16
우울증...
현대인의  옵션같은데요..
저는 가끔....현실이 암담하고..우울한 일이 많다고 나름 생각하는데.....우울증이라고는 전혀  생각 안해 봤거든요..
그런데..주변에 우울증이라고 진단 받은신분들이 꽤 있으시더라구요.
저가 이상하게 생각하는건...우울증 진단받은 지인들...다들 표면적으로 봤을때는 가정 경제도 다 편안하시고..딱히 힘든일이 없으신 분들이더라구요........

감기처럼....정말 소리없이 찾아오는 병일까요....아니면 내면에 잠재된 스트레스의 폭발일까요?
IP : 220.85.xxx.2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1 12:46 AM (59.21.xxx.98)

    저도 첫애 유산되고 식구들은 그냥 다 관심도없이 나몰라라했을때 나만 가슴아프고 나만 죄책감생기고 아무튼 그때 심하게 우울증 생겻엇어요. 성격탓도 있는것같어요. 저는 항상 내면을 밖으로 표현못하는성격이거든요. 겉으로는 항상 밝아서 제가 어려운일 있는거 친구들이 나중에 알게되면 너가 너무 밝아서 전혀 알지못했따 라는 말을 많이 들어요. 겉으로 밝은사람들이 속으로 삭히느라 더 우울함이 큰것같아요.

  • 2. --
    '10.7.1 12:48 AM (211.217.xxx.113)

    요즘 사람들중에 경미하게라도 우울증 없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요...

  • 3. jk
    '10.7.1 1:46 AM (115.138.xxx.245)

    누가봐도 우울한 상황인 사람이 우울하다고 느끼면 그게 우울증일까요?
    아뇨. 그건 당연한거죠. 상황이 개판인데 우울하다고 느끼는건 너무나 당연한거고
    오히려 그런 상황에서 히히덕거리는게 정신이 나간거죠.

    우울증이라는건 우울하다는 감정 자체가 아니라(우울하다는건 누구나 다 느끼는 감정입니다)
    누가봐도 우울할 이유가 없고 저 정도의 상황이면 행복해서 정말 잘 살아야 하는데
    객관적인 상황에서 전혀 문제가 없는데
    근데 감정은 정말 개떡같은 경우가 전형적인 우울증입니다.

    그러니 병인겁니다.

    누가봐도 우울해야 하는 상황
    김태희같이 못생기고 연기도 드럽게 못하고 키도 작은 사람은 우울한게 당연한거죠 ㅋ
    한채영처럼 누가봐도 키크고 이쁘고 몸매 훌륭하고 시집도 잘간 아줌마가 우울하다고 하면 그럼 그게 병인겁니다. ㅎㅎㅎ

  • 4. ...
    '10.7.1 9:42 AM (210.126.xxx.102)

    우울증은 잠은 잘 못자는것 같던데요.. 여기저기 몸은 아픈데 검사해보면 뚜렷한게 안 나오고요, 사람과 어울리기가 싫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7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373
68207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344
68207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665
68207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288
68206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3,169
68206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3,190
682067 꼬꼬면 1 /// 2011/08/21 28,871
68206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439
68206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870
68206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6,061
68206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385
68206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818
68206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8,218
68206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9,165
68205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627
68205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301
68205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986
68205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786
68205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658
68205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589
68205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600
68205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754
68205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602
68205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902
68204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1,002
68204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3,147
68204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906
68204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967
68204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789
68204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3,14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