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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백 이쁜가여..? ^^; (지겨우신분 패스)
더 있나 궁금해서 자게에 샤넬로 검색까지 해봤지 뭐에요.. ㅎㅎ
저도 불* 회원이라 영수증인증한 글도 봤는데.. 그분 82에서 베스트글올라서 글 잠그신건 아니죠? 걱정되네요...
그런데 솔직히 샤넬백 그거 이쁜가요? 클래식이니 2.55인지 하는 것들요..
전에 누군가가 누빔에 사슬... 안 이쁜 조합만 모아놨다고 해서 격하게 공감했었거든요~
가격이 수백만원에다 (제가 그 백을 처음알았을때 200만원 정도 했어요).. 게다가 백만원은 우습게 올라주시며 몸값관리를 하는걸까요?
그게 오백만원 하니까 우와~ 해 보이는거 아닌지?
제눈에만 안 예뻐 보이는지? 제가 패숑감각이 없긴 합니다만 ㅠ
전 차라리 깜봉인가? 로고 큰거 있는 그게 세련되어 보이던데..
하긴.. 예뻐보이거나 말거나로세.. ~~
누구 말마따나 아우라부터 좀 갖춰야겠다능~~
1. 아...
'10.7.1 12:06 AM (222.239.xxx.42)전 그런거 관심도 없고 그런거 제가 매봤자 웃기기만 할 몸매와 맵시라서...ㅠ.ㅠ
누가 그런거 사준대도 별루...싫고 그돈으로 차라리 고기나 사달라고 할사람인데요.
제가 싫어하고 안싫어하고 다 떠나서 가방이 별로 안이뻐요.
저도 요즘 그 가방 글 많이 올라와서 착샷보고 순간 어쩜 이렇게 안이쁘냐?
그냥 짝퉁이라고 해도 믿겠다 싶게 가방이 안이쁘네요.
제눈이 촌스러운건지...2. 아....
'10.7.1 12:07 AM (222.239.xxx.42)거기다 한여름에 더워보이게 까만색....ㅡㅡ;;
거기다 더 더우라고 누빔.....ㅠ.ㅠ3. 여학생들
'10.7.1 12:05 AM (221.141.xxx.71)그냥 가방없이 살고 싶어요.
4. **
'10.7.1 12:09 AM (114.203.xxx.197)저도 예쁘다고 생각지 않은 사람인데요.
요즘 계속 사람들이 예쁘다 예쁘다 해서 그런지
이제는 예쁜가? 하는 생각은 듭니다.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예요.
(다행이라고나할까요?)5. ..
'10.7.1 12:12 AM (59.21.xxx.98)사실 제가 5월에 남편하고 해외여행갔다가 면세점가서 샤넬백 들어나보자하고 인기인 빈티지가있길래 한번 들어봤어요 남편한테 예쁘지~했는데 평소에도 부인이건 누구에건간에 심하게 객관적이신 남편이,, 아니 진심으로 정말 예쁘지 않데여 ㅎㅎ. 사실 저도 샤넬 빈티지는 예쁜지 모르겠꾸요 클래식은 예뻐보이긴하는데 개인의 의견 -솔직히 500만원주고 사긴 아까워요 그만큼의 값어치는 없다 생각들어서요. 그게 솔직히 뭐 500만원 값어치가 있다기보다 브랜드 네임밸류로인한 가격이니까요 갠적으로 돈아까워요. 티비나 컴퓨터, 노트북 아이패드같은 혁신기술의 집합체를 500주고 사는건 아깝지 않으나 명품같이 브랜드 네임밸류로 그 가치가 형성되어 비싸게 파는건 돈아까브요. 사실 뭐 가방이 가방이지 가방이 비싸면 뭐가 다른가요.호박에 줄거봣짜 수박 안되듯 그냥 가방은 가방이져. 그냥 샤넬백 들었따~ 자기만족인데 그돈을 투자하기 아까브요. 500이라고 금실로 박음질한것도 아니고 ㅎㅎㅎㅎ 가방이 비싸봤자 가방일뿐이고 비싼가방 들었따고 뭐 크게 다르겠어요 그냥 자기만족이라 생각되요.
6. ㅎㅎ
'10.7.1 12:15 AM (61.85.xxx.165)전 막눈인가 봐요.
아무리 보고 또 봐도
그 유명하다는 가방들이 왜 다 촌스러워 보이는지..7. ?
'10.7.1 12:16 AM (211.217.xxx.113)솔직히 전 예뻐보여요
8. 누가드느냐에...
'10.7.1 12:24 AM (119.149.xxx.156)고소영이 샤넬 젤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일반아짐들 안어울려요...
들사람들고 안들사람 들지말구..
어쨌든 샤넬백은 옷좀 차려입어줘야 더 예뻐보이는것 같아용9. 저도...
'10.7.1 12:27 AM (122.32.xxx.10)샤넬백 별로 안 이뻐보여요. 좀 답답해 보이기도 하구요.
윗분 댓글처럼 옷 좀 차려입고, 스타일도 좀 되어줘야 이쁜 거 같아요.
근데, 제 주위에서 샤넬백 들어서 이쁜 사람 별로 없더라구요.
백 자체가 별로 이뻐보이지도 않고, 그 사람하고 착 어울리지도 않구요...10. ..
'10.7.1 12:32 AM (114.108.xxx.26)헐리웃스타들이 캐주얼에 약간 의외성 있게 매치하면서 새삼스레 인기를 끌었잖아요.
고가의 백을 '무심한 듯 시크한' 느낌으로 드는 게 포인트 ㅎㅎㅎ
그런데 웬만한 분위기나 감각으로는 그 아우라가 안나는 것 같아요.
정장에 정석처럼 매면 별로 세련되지 않구요.
500만원짜리 백쯤 가볍게 살 수 있는 재력이면 모를까, 몇 달치 월급 모아 살 정도의 가치를 지닌 물건은 아닌 것 같은데 여자라면 누구나 샤넬백 하나쯤은 로망! 이런 분위기는 사실 적응 안돼요.11. ㅇㅇ
'10.7.1 12:33 AM (203.90.xxx.183)전 굉장히 예뻐보여요. 누빔이랑 블랙이요. 특히 블랙..
하지만 가격대 디자인으로 보아 그렇게 좋은 듯 싶진 않아요.
그 비슷한 디자인으로 별에별 쇼핑몰에서 털붙이고 청으로 만들고 뭐 별에 별모양새로 판매되고 있으니까 말이지요. 샤넬 가격도 안 착하구요.
가방 자첸 좋아한다는 말이에요~~ㅎㅎ12. 윗님들의견 222
'10.7.1 12:33 AM (59.21.xxx.98)샤넬백은 정말 누가 드냐에따라 천지차이로 보여요 그야말로 비교체험 극과극~
고소영도 잘어울리고 얼마전에 고현정이 젤 큰사이즈 들었는데 누가 자기가 들어봤는데 완전 집나온 아줌마삘인데 고현정은 넘 예쁘다 난리더라구요.
저도 3월에 애 입학식날 엄마들 어쩜 그리 샤넬백들 많이 들고나왔는지
근데 옷차림들은 정말 홀라당 깨게 산티 줄줄나는 뻣뻣한 가짜 털옷과,,
옷차림 홀라당꺠고 백하나 샤넬들고 다니는사람들보며 느껴지는건
돈모아서 백하나 샀나보다,,
그리고 윗님말씀처럼 헐리웃스타나 연옌들이나 아무렇게 입은것 같지만
알고보면 티쪼가리도 명품인 아우라같은것과 샤넬의 조합이 잘되는것같아요
외모와 옷차림으로 절대 사람평가 안하는 1인이지만
가방도 주인을 잘만나야 그 값어치를 발휘하는거구나라고 느낀 1인...13. ..
'10.7.1 12:57 AM (121.181.xxx.10)막상가서 들어보니.. 정말 예쁘더라구요..
가격이런거 떠나서.. 예뻐요..14. ..,,
'10.7.1 12:58 AM (59.21.xxx.98)윗님은 저랑 반대시네요.저는 막상 들어보니 나름 차려입고 매장간건데 걔랑 나랑 완전 따로국밥으로 놀아서 매고있떤 내가 다 민망시려워 살포시 내려놨었거든요 남편은 옆에서 그게 뮝미 표정 ㅡㅡ;;;
15. 뭐..
'10.7.1 1:30 AM (58.227.xxx.121)제 취향이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1인.
디자인에 따라서 아주아주 가~~~끔 괜찮아 보이는 디자인도 있는데
그 가격 생각하면 가지고 싶은 마음이 저~~~기 멀리 사라집니다.
솔직히 가죽 쪼가리 몇개, 좀 들다보면 칠도 벗겨지는, 금/은 도장한 금속 쪼가리 몇개의 조합인데
몇백만원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예술 작품도 아니고, 1인을 위한 주문제작 상품도 아니고..
대량 생산하는, 이런저런 소지품 넣어가지고 다니는 도구에 불과한거잖아요.16. 전
'10.7.1 1:54 AM (211.54.xxx.179)그거 살 돈이면 다른 백 두세개 살것 같아요,,,별로 안 예뻐요
17. ^^
'10.7.1 4:01 AM (210.98.xxx.101)샤넬백 자체는 예뻐요...
요즘 클래식백 든 여자분들 많이 봐요...어제도 3명이나 봤어요...근데요...정말로...클래식백 든 여자분 지금까지 몇십명을 봤는데요...와~ 참 예쁘다, 잘 어울린다...하는 여자분을 본 적이 없어요...
가방하고 사람하고 따로 노는 느낌...가방 자체는 참 우아하고 고상한데 그걸 든 여자분은 전혀 그렇지 않은 그 느낌 아실련지...
샤넬백은 사람 생김새나 옷차림 모두 부티나고 쉬크가 느낌이 있어야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18. 샤넬
'10.7.1 6:35 AM (124.54.xxx.122)요리 클래스에 샤넬백에 고가 시계에 명품 샌들가지 명품으로 칭칭 감은 분들 2분 납시는데요..그분들 애용백이 샤넬입니다.검정 누비에 골드체인...정말 뜨아 합니다....더워보이고 비실용적인데다가 그분들 나름 엘레강스하게 꾸미시는 분들인데..샤넬백만은 기름처럼 동동 뜨더군요.샤넬백 그 자체만으로는 이쁜거 같아요..근데.....외국분들처럼 키크고 늘씬하신분들이 쉬크하게 들어주는게 멋진거 같아요.
19. 쇼핑 매니아
'10.7.1 6:47 AM (211.200.xxx.227)의류 패션잡화 구입에 돈 아끼지 않는 편입니다
하지만 명품보다 내 눈에 예쁜 것에 열중합니다 ^ ^
물론 명품이고 예쁘면 더 좋아하고 기꺼이 손이 가지요
그런데 샤넬백은 아주 한가할때외에는 둘러보질 않습니다
물론 사 본 적도 없습니다.
내 눈에 예쁘지 않아서요
샤넬이라면 트위드 자켓은 인정해 줍니다20. 전
'10.7.1 8:02 AM (125.180.xxx.29)샤넬가방사러갔다가 막상 들어보니 정말 제취향이 아니라서 포기한사람입니다
왜들 샤넬샤넬하는지 이해가 안되는1인이랍니다21. .
'10.7.1 8:17 AM (218.144.xxx.57)전 그 가격대 가방중에 제일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빈티지는 정장, 캐쥬얼에 다 어울려요~
너무 샤넬스럽지도 않고요~~
제일 싫은건 전형적인 루이비통, 구찌 무늬 가방...
전 샤넬도 좋아하고, 시슬리, 시스템 같은 패션브랜드 가방도 자주 들어요~22. 있긴있는데 ㅋ
'10.7.1 8:19 AM (180.70.xxx.13)전 결혼하고 작년 처음 맞는 생일에 시아버지가 사주셨었는데요. 결혼할때 꾸밈비? 그런걸로 가방 사러 갔을땐 제가 펜디 백을 골랐었거든요. 근데 제 눈엔 펜디가 더 이뻐서 그거 산건데 시부모님은 어디서 들으셨는지 결혼할때 며느리 샤넬백 사준다고 듣고 오셨었나봐요. -_- 그때 샤넬 못사줬다고 생일에 주시더라구요. 받는 순간엔 기분 좋았고, 친구들도 다들 시아버지 멋쟁이시라고 엄청 부러워했는데 전 솔직히 '이거 돈으로 주셨음 더 좋았을텐데' 싶었거든요...ㅠㅠ
아무리 봐도 유용성도 없고 이건 뭐 스크래치 날까봐 회사도 못들고 다니고, 게다가 내용물도 많이 안들어가서 화장품도 파우치 째론 안들어가고 콤팩트랑 립글로스 다 따로 넣어야 하고....걍 더스트백에 곱게 모셔놓고 옷장속에 있네요...그 후로 일년넘게 지금까지 한 서너번 들어봤나...가끔 그걸 노려보면서 '저걸 중고명품 매장에 팔면 얼마정도 받을까' 진지하게 생각해보곤 해요.23. 이뻐요
'10.7.1 8:56 AM (110.8.xxx.175)색상별로 다 사고 싶을정도로...그러나 다 적당한게 좋은거죠.
블랙은 4계절 기본색상인데..여름에도 블랙 클래식 들어도 별로 더워보이지 않아요.체인도 은장들면 시원해보이죠.퀼팅도 다이아모든 무늬만 있지 뭐 두껍게 누빈것도 아닌데;;
가격은 참 불만입니다.다른나라보다 비싸게 파는거요..24. 아기낳고
'10.7.1 9:36 AM (112.152.xxx.77)나서는 가벼운 천기저귀가방이 최고인것 같아요.
대신 그냥 우리아들이 명품이거니....하고 그냥 다닐래요.25. 코코샤넬
'10.7.1 9:37 AM (211.215.xxx.39)샤넬이 유명해진건...
여성성에 기반을 둔 아름다움이 아니라...
오히려 중성적,투박함???
여성들에게 외면 당하던 ...강함에 대한 욕구에서 출발한것이고...
당연히 예쁘다...는 어울리지 않는 용어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샤넬다운거...야 말로 샤넬최고의 가치이고...미덕입니다...
전 루비똥도...샤넬도 에르메스도...저한텐 언감생심이라고 생각들어서...
마음 접고 삽니다...
물런 해외출장도 잦고...패션계에서 일하기도 하지만...
제 자신이 그런류의 제품에 어울리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윗분들 말씀데로...어울릴만한 아우라가...없어요.26. 이쁘죠
'10.7.1 12:42 PM (118.46.xxx.105)저도 탐이 나는데 너무 비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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