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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500-600 짜리 샤넬 사대는데...

증말짜증 조회수 : 4,101
작성일 : 2010-06-30 10:14:08
난 지금 서울에서 4억짜리 전세 살고 경기도에 있는 울집은 5억인데 2억에 전세주고 있고..
대출이런거 없고...강남에서 쭈욱 자라와 초중고졸업하고 잠시 결혼해경기도갔다 다시돌아왔다.
울신랑은 대기업다니면서 따박따박 월급갖다주고..
친정에서 온갖반찬상품권옷 다 받아쓰면서...상품권은 모아모아  큰거 사야겠다 마음만 하고 모으고 있다.

어제 아짐들이랑 백화점갔는데...지갑이 안열린다...남들은 잘산다...
난 왜이렇게 안열릴까..갑갑하다...
폴로가 시즌오프한다고 아짐들이 왁자지껄하길래 가봤다..
이뿌다...괜히 사고 싶다
내꺼사긴 그러니 신랑꺼 사야겠다해서 30% 해서 시원해보이고 점젆아보이는 남방을 10만원에 사왔다.
뭘 사니 기분은 좋다..

근데 집에오니...괜히 후회가 된다..안써도 될돈 쓴거 갖고 5만원짜리 남방도 있는데
굳이 폴로가 뭐라고 10만원주고 남방을 사왔을까...
미친진한거 같다...애들 교육비가 많이 들어 돈 아껴써야하는데...내가 미쳤지..
가서 환불할까...고민된다..

갑자기 내 처지가 갑갑하다...누군 샤넬가방도 샀대는데.
그 사람은 확실히 나랑 경제적 처지가 틀리긴 한가보다.

아껴써야하는 내가 갑갑하고 뭐 하나 살때마다 고민하는 나도 싫고 남들은 잘 사는데 왜 난 이렇게 지갑이 안열릴까....완전 갑갑하다...
IP : 118.222.xxx.9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각이
    '10.6.30 10:16 AM (125.185.xxx.67)

    다르죠.
    전 원글님보다 나이가 더 있는 듯합니다만
    경제력도 원글님보다는 훨 나아요.
    그래도 지갑 안 엽니다.

    얼마전에 질녀 머리띠는 14만원짜리 사줬어요.
    사 주고 싶은데 사 줄 수 있어서 다행이다 했지요.
    근데 제 남편이나 제 옷은 그만큼 준 것 없어요.

    사는게, 생각이 다들 다르지요.

  • 2. jk
    '10.6.30 10:14 AM (115.138.xxx.245)

    ㄷㄷㄷ

    5만원짜리 남방도 손떨려서 못사는뎅...
    10만원짜리 남방을 사시다니... 님하 부럽~~~

  • 3. zzz
    '10.6.30 10:15 AM (211.217.xxx.113)

    이거 웃길려고 쓰신거죠?

  • 4. 4억전세??
    '10.6.30 10:16 AM (121.134.xxx.61)

    4억전세면 꽤 비싼집에 사시네요.
    주변 사람들과 경제적으로 차이나기 쉽상입니다. 난 전세로 4억이지만 그들은 10억 넘는 집을 소유할테니까요.
    여하간 저라면 그 남방 환불하고요.
    내집이 전세 2억 시세라면 나도 2억에서 너무 크게 차이나지 않은 전세집에서 살거 같아요.
    대기업 다니는 남편 외벌이로는 폴로도 샤넬도 무리한 물건들 아닐까요? 서민브랜드는 아니죠.
    그건 그들의 기호품이고 취향이죠..

  • 5. phua
    '10.6.30 10:17 AM (110.15.xxx.23)

    집도 있으시면서......... ☞☜

  • 6. ...
    '10.6.30 10:19 AM (221.139.xxx.241)

    죄송한데 저는 원글님 글보면서..
    뭐..어쩌라고..하는 말이..입에서 나오네요...
    집도 없고 비빌 친정도 없고 비빌 남편도 없는 저는 원글님 글 보면서 그렇게 좋은 말이..
    안 나오네요...
    죄송합니다..

  • 7. 엉?
    '10.6.30 10:19 AM (183.98.xxx.249)

    부동산만 7억이신 것 같은데
    전세 1억에 현금 보유액 없이 그냥저냥 사는 사람은 이런 글 읽으면 갑갑하구만요.

  • 8. 여유
    '10.6.30 10:18 AM (59.12.xxx.86)

    여유있으시네요.

  • 9. 짜증??
    '10.6.30 10:20 AM (221.140.xxx.217)

    그런걸 짜증 내는게 희한하네요.
    그럼, 원글님 보다 잘사는 사람들 볼때마다 짜증나서 어찌 사세요.
    내자리는 요기. 거기서 요기조리 최선을 다해 사는게 현명하겠지요.
    아닌거에 욕심내면 사는거 힘들어집니당

  • 10. ...
    '10.6.30 10:19 AM (211.44.xxx.107)

    대기업다니면서 외벌이는 폴로도 무리한 물건-.- 대기업 외벌이 폴로 못사입을정도 아닌뎅..

  • 11.
    '10.6.30 10:21 AM (222.113.xxx.160)

    원글님 마음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앞으론 마음 달리 먹으세요.

    저희 친정 엄마가 그렇게 자신한테는 돈을 잘 못 쓰세요.
    친정이 꽤 여유 있었는데도, 여행 한번 못가시고 좋은 가방, 옷 없으세요.
    그러면서 이모들이, 조카들, 딸(저), 아들한테 다 뜯기시죠.
    지금 많이 편찮으신데, 엄마 생각하면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저는 엄마보다 더 나에게 잘 해주며 살아야지 하는 생각 늘 합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나중에 내 생각하며 마음 아파 하지 않도록..

  • 12. 글쎄
    '10.6.30 10:22 AM (221.148.xxx.131)

    10만원짜리 남방도 고민하시는데 샤넬백 공동구매(?) 만족은 하시겠지만 상전인냥 옷장 속 고이 모셔둘 것 같네요. ^ ^

  • 13.
    '10.6.30 10:22 AM (211.42.xxx.233)

    가끔 돈도 질러 주시는 용기를 길러 보세요..ㅎㅎ 그냥 웃고 갑니다.

  • 14. ..
    '10.6.30 10:21 AM (121.168.xxx.106)

    생각의 차이같아요.

    대기업 월급쟁이 봉급으로 강남서 살면 저같아도 상대적 빈곤감을 느낄것 같아요.
    강남아닌데도 대기업 간부급인 남편과 주변 사업하는 분들과 비교했을때
    씀씀이와 버는 정도가 틀리거든요. 아마 처음 1-2년 임원하는 분들도 작은 사업하는
    분들보다 못벌꺼예요.

    돈쓰는건 생각의 차이같아요. 전 가방은 좋아하는데 해외여행은 이상하게 돈이 아깝다는
    생각 먼저들더라구요. 헌데 해외여행 해마다 다니시면서 행복해하시는 분들도 있죠.
    엄마 친구분 강남에 건물 두개라 재산 몇백억있으면서 같이 골프치러갈때 톨비 나눠내는
    것도 아까워할만큼 구두쇠이셨던 분이 계셨는데.. 어느날 자다가 그냥 돌아가셨어요.
    그많은돈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시고 주변분한테 밥한번못사고 뒷말듣던분이셨다는데..
    결국 평생 공부만 하고 돈버는덴 취미없으셨던 남편분이 교수셨는데..그아줌마 돌아가시고
    1년후에 그돈가지고 젊은여자랑 결혼했어요. -_-

    어느정도 쓸꺼 쓰고..과하지만 않게 하고싶은거 하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사는게 좋은것 같아요.

  • 15. -
    '10.6.30 10:22 AM (114.207.xxx.163)

    집도 있으시면서......... ☞☜ 2222222222222222222

  • 16. 왜??
    '10.6.30 10:23 AM (116.124.xxx.12)

    집이 있으시네요... 왜 근데 짜증내시나요??
    전 임대살면서..샤넬가방산다는 글 보면 짜증나서 점프로 아파트 옥상가야겠네요...
    저것도 한때 흐름이겠죠...

    폴로도요... 잘뒤져보면 저렴하게 나온거 많아요..^^ 백화점 절대 못가구요..
    전 세일때.. 가끔 나오는걸로..롯데닷컴이나 신세계 현대..이런곳 인터넷에서 구매하면 이삼만원이면 살수있는것들 꽤 있어요..^^

  • 17. 결국
    '10.6.30 10:25 AM (211.200.xxx.106)

    결론적으로 척척 큰 돈 쓰시기엔 별로 돈이 많으신 건 아니라능;;;;
    부동산 자산 20억 넘는 저희 부모님도 폴로는 안 사입으세요. 하이브랜드에서 80~90%할 때 제외하곤요. 샤넬 백요?? 헐~~

  • 18. 간단하게
    '10.6.30 10:23 AM (121.134.xxx.61)

    대기업 샐러리맨 한달 월급이 얼마인데 샤넬 핸드백을 사나요?
    제 남편도 평범한 샐러리맨이지만 전 샤넬은 커녕 10만원짜리 핸드백도 큰맘 먹고 사야하네요.

  • 19. 위로받으세요
    '10.6.30 10:29 AM (220.87.xxx.144)

    돈을 쓸때 기준이 다르고 가치 부여가 다른데
    남과 다르다 너무 속상해 마세요.
    저는 님보다 살짝 더 버는데 님보다 더 못쓰고 살아요.
    빚이나 이런 저런 사정때문에 옷은 마트에서 1-2만원짜리 사입고 신발은 헤지면 새신발 사신어요.
    지금도 구두가 헤져서 새거 사야 하는데 2만원짜리 살까 3만원짜리 살까?
    아니면 운동화로 좀더 버티다 연말에 살까 그러고 있어요.
    가방은 몇년째 키플링 천가방 들고 다녀요.
    저 전업도 아니고 매일 출근하는 사람인데도 이렇답니다.

  • 20. 아휴
    '10.6.30 10:28 AM (112.148.xxx.223)

    다 각자 추구하는 게 다르잖아요
    대기업 월급장이면 샤넬 못사나요?
    꼭 그게 갖고 싶으면 다른 거 아껴서 사겠죠..
    그냥 각자 자기 가치관에서 살면 되는거지
    너보다 더 부잔데 나도 못사는거 너는 왜사니?
    뭐 이렇게까지 해야하나요?

    저도 다른 건 별로 안써도 먹는 건 돈 안아끼는데..
    그럴때마다 저보다 부자인 친구들이..난 오천원짜리 이상은 안 사먹는데,,
    이러면 참 불편해요. 자기들 잘살면 잘사는거지 내 먹는거까지 못사니까 싼거 먹어야 한다는
    시선으로 바라보는건..

  • 21. ...
    '10.6.30 10:30 AM (121.138.xxx.188)

    그렇게 돈을 척척 쓰려면 현금수입이 많아야해요.
    부동산도 물론 재산이지만, 당장 처분할 것도 아니니 백화점에서 펑펑 쓰실 돈은 당연히 없는거죠.

    백화점에서 잘 쓰는 사람들은 하루 쇼핑에서 천 단위로 긁어대요. 그냥 샤넬백 같은건 마음에서 지우시고 아껴면 사세요.

  • 22. 과해요..
    '10.6.30 10:30 AM (119.71.xxx.135)

    정보교환이라고 후기 올리는거 보니..좀 한심하다는 생각도 들고..참..만원들고 나가면 반찬몇개 살꺼 없는거..걱정하는 맘으로선..좀 한심해보입니다..500만원짜리 백이라....그것도 가격오른다고 해서 내일가면 있을까 하는 걱정하는 맘들...ㅡ,,ㅡ

  • 23. 이런생각하는
    '10.6.30 10:34 AM (221.140.xxx.217)

    여자랑 사는 남편이 불쌍해요.
    나름 우리나라 중산층 이상은 되는거 같은데, 처지타령하고 짜증 만땅이니.
    나가 돈벌어서 샤넬도 지르고, 폴로도 정상가 사세요!

  • 24. 인생은짧다
    '10.6.30 10:37 AM (112.149.xxx.3)

    알뜰하신 모양이네요
    그정도 재산이시면 됐지요
    무덤에 지고 갈것도 아닌데...적당히 쓰고 사세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 25. 불쌍해요
    '10.6.30 10:35 AM (125.184.xxx.183)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뭐가 허해서 그럴까..안타깝네요.

  • 26. 아줌마~
    '10.6.30 10:35 AM (222.236.xxx.73)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

  • 27. ...
    '10.6.30 10:36 AM (211.60.xxx.73)

    이웃에 살던 아줌마는 옷 하나 안 사입고 먹는 것도 b품 싸게 파는거 사고
    그리 억척스럽게 살더니 암으로 투병하다 나이 마흔에 세상 떴어요.
    돈도 있고 아이들도 있어 그런지 아저씨는 바로 재혼하더라구요.
    아둥바둥 돈 모아서 새사람 좋은 일만 시키고 가네요....
    그 정도 재산이면 옷도 사고 백도 사고 나를 위해 쓰기도 하세요.
    아이들도 예쁘게 꾸미는 엄마를 좋아해요.

  • 28. ..
    '10.6.30 10:45 AM (220.121.xxx.237)

    잘 사시는데 돈쓰는게 잘 안된다고 속상하신거죠???
    상대적 박탈감 느끼시고...

    우리 남편이 저한테 그래요..넌 어디 산동네에 살아봐야....니가 잘사는구나....할꺼라구요..ㅎㅎ
    저도 강남 잠시 살다가 남들 쓰는 여유를 부러워하다가 이사 나왔는데요.

    좀 덜한 곳으로 이사왔더니 생활비가 차이가 나요..쿄쿄...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친정에서도 상품권도 주시고 하는데 그런걸로라도 좀 풀고 사셈..
    없어서 못쓰는것보다 행복하십니당..~

  • 29. ..
    '10.6.30 11:09 AM (211.45.xxx.170)

    본인이 알뜰하신거에 대해서 스트레스 안받지 않는다면 모를까.
    왜 이정도인데 못살까..라고 자괴감마저 드신다면,
    님을위해서 한달에 10만원정도라도 쓰시면 어떨까요.
    전 애와 남편을 위해서만 엄마들만 희생하는느낌 가지면서 그걸 또 막 스트레스 받으면서
    지내는건 아니다 싶거든요.

    전세4억에 본인집 5억이면 꽤 부자시네요.
    저라면..
    좀 쓰면서 살듯..절위해서 말이죠.

  • 30. ...
    '10.6.30 11:36 AM (221.153.xxx.36)

    집도 있으시면서......... ☞☜ 333333333

  • 31. 근데
    '10.6.30 11:47 AM (112.72.xxx.175)

    아껴서 사신분들이,
    나중에 돈을 더 못쓰더라구요..

    아까와서요..

    원글님 정도되면 쓰고 살아도 되는데,습관이 무서워서 못쓰는거죠..
    참,돈있고도 못써서 스트레스니,사는거 참 재밌는거 같아요..

  • 32. ........
    '10.6.30 11:58 AM (125.176.xxx.84)

    당연히 남편이 대기업에 다니면서 따박따박 월급 준 돈으론
    샤넬 못삽니다,,
    그렇게 샤넬 사고 싶음 원글님이 몇달 마트에서 캐셔로 알바 하세요,,
    캐셔로 일하면 100만원 좀 못되게 준다니까 한 7개월 일해서 사면
    보람도 있고 내 돈으로 샀으니 누가 뭐라 하지도 않을테고 좋을 곳 같군요

  • 33. 월급쟁이
    '10.6.30 12:04 PM (115.178.xxx.61)

    월급쟁이가 어케 돈을 쓰나요!!!! 월급쟁이가 샤넬에 밍크에 외제차에 모는거 봤습니까?

    당근 못지릅니다..

    친정이나 시댁이 대박부자여서 선물로 주지않는이상은....

  • 34.
    '10.6.30 12:12 PM (119.202.xxx.1)

    갑갑할일도 많네. 짜증나서..

  • 35. ...
    '10.6.30 12:30 PM (114.201.xxx.69)

    전 12억짜리 집있고 4억짜리 전세사는데도
    남편월급 따박따박나오고 친정에서 온갖것 ,.여행경비까지 다 대주는데도
    샤넬가방 턱턱 못사는대요 ㅋㅋㅋㅋㅋㅋ .. 저도 남편 남방 30%할때 폴로에서 사줬어요 ㅎㅎ

  • 36.
    '10.6.30 12:44 PM (58.227.xxx.121)

    보아하니 샤넬백이 남편 월급보다도 비쌀텐데..
    원글님이 지금 상황에서 샤넬백을 산다면 제정신이 아니라고 봐야죠~
    뭐 친정에서 몇억 받은게 있다면 또 모르겠지만..
    본인집 2억 전세놓고 4억 전세에 사신다고 하는걸 보니 그건 또 아닌거 같고..
    원글님~ 일기는 그냥 일기장에 쓰세요~ 공감 안가는글 괜히 안좋은 댓글만 잔뜩이네요.

  • 37. ㅎㅎ
    '10.6.30 2:54 PM (220.75.xxx.204)

    나이가 드니 이해력이 딸려서인지
    글의 요지를 잘 모르겠네요.
    이정도 재산이 있는데
    샤넬백도 하나 못사는 내가 바보단 말씀이신지
    아님 이 재산으로는 더 아끼고 아껴야 한단 말씀이신지..
    소비성향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보기에 원글님 정도의 경제력으로 샤넬백은 무리지요.
    그냥 간신히 중산층 정도신데,,,
    코치백은 어떠세요?

  • 38.
    '10.6.30 3:15 PM (222.99.xxx.38)

    원글님 마음이 이해 되는데요.
    저도 그런 생각 든 적 있거든요.
    나보다 경제 사정이 안 좋은 사람들도 백화점 가서 잘도 지르는데
    난 꼭 살려고 하면 그거 하나 못 살 형편도 아니고 하나 살 만도 한데
    벌벌 떨면서 못 사는 나에게 스스로 짜증 나고 궁상스러워 한적 있어요. ㅠㅠ
    원글님도 그런 마음으로 글 쓰신거 같은데 너무 뭐라 안그러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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