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네이트에 올린글인데 관심을 가지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올려봅니다.
82엄마들의 힘을 모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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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여러분들의 도움없이는 안될 억울한 일이 있어서 이렇게 씁니다.ㅜㅜ
저희사촌동생의 일입니다
저희 사촌동생은 경상남도 고성에 살고 지금 중학생입니다.
일단 사촌동생의 친구를 A, 사촌동생의 친구누나를 B, 사촌동생의 친구누나남자친구를C라고 하겠습니다.
A,B,C 는 함께 A의 집에있었고 저희사촌동생한테 전화를 합니다.
사촌동생에게 A 가 같이 놀자고 했지만 저희동생은 안논다고 하고 끊었답니다.
그런데 C가 " 왜 나한테 반말이냐" 며 말같지도 않은 이유로
저희 사촌동생을 폭행하기위해 계획을 짭니다.
A는 문자로 자기한테 3만원이 생겼으니 피씨방을 쏘겠다며
저희동생을 자기집으로 유인했고 저희 사촌동생은 A네 집으로 갔습니다.
A와B는 거실에서 담배피고 화장하고 있엇고
가자마자 C는 너왜 반말썼냐며 방에 가둬두고 제동생을 몇십분동안 폭행했습니다.
C는 고등학생인데 학교중퇴하고 지금 권투선수 입니다.
전문적으로 배운 권투선수가 중학생짜리를 때렸는데 어떻겠습니까
몇십분동안의 구타 끝에 저희동생은 그 집에서 빠져나왔고 결국은 입원하고 수술까지 하게되었습니다.
입원한 후, 그 C는 자기 친구들까지 데리고와서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안하고
왜 때렸냐는 저희 이모의 질문에 애가 바보같아서 때렸답니다.
내가 때릴동안 한대도 못때린 쟤가 바보아니냐며 얘기했다고합니다.
정말 어이가 없어서 이모가 부모님 모셔오라고하며 보냈답니다.
그런데 그 자식부모는 자기 아들이 그렇게 했으면 죄송하다고 사죄해도 모자랄판에
전혀 사죄할 마음도 없고 신고를 하겠다고 하니
신고할테면 해봐라, 고성경찰서에 내아는 사람이있다며
오히려 자기가 화를 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이모한테 전화로 입에 담을수없는 욕까지하면서
우리아들(C) x신만들려고 작정했냐, 우리아들 잘못되면
너희아들,집안까지 다 박살내겠다 며협박까지 했습니다.
이것은 고성민원실에 이미 녹취해서 보냈구요.
그리고는 신고를 했는데
경찰관이 지금은 저희동생이 진술할수없을정도로 너무 힘든상황이니
진술할상황이 되면 그때 다시 연락해라고 해서 수술후에 다시 연락을 했고,
경찰관이 A가 보낸 집으로 오라는 문자와,진단서를 끊어갔습니다.
그런데 기다려도 연락이없었습니다.
거기다가 제동생 입원한 병원 밑에 층에 C 가 입원을 한것입니다.
팔에 붕대하나 감고있는데 왜입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입원해서 A,B랑 셋이 히히덕 거리고 놀고있더랍니다.
그것도 모잘라서 A,B가 저희동생 병실까지 올라와 괴롭혀서
결국 저희동생은 병실까지 옮겼습니다.
그리고 도저히 연락이안와서 고성경찰서에 다시 연락을 했습니다.
그러니깐 우물쭈물하면서 대질심문을 하러 오라고 했더라구요
제 동생이 피해잔데 대질심문은 무엇입니까? 할필요도 없었지만 그래도 그애들한테
얘기나 들어보자 해서 약속시간 20분전에 고성경찰서로 갔습니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가해자는 20 분이나 더 늦게 도착했답니다.
그런데 C가 눈을 자기가 한대쳤는지 눈병에 걸려서 왔는데
경찰관이 한다는 소리가 "눈병걸려서 여기 오면어떡하냐, 조사는 받을수있겠느냐,
우리경찰들한테 눈병옮기면 어떻할래? "
하면서 그냥 눈병 다나은후에 대질심문 하자면서 계속 시간을 더 끄는겁니다.
아니 저희동생은 수술까지 끝내고 아픈애를 오라고 해서 힘들게 데리고왔는데
기껏 한다는 말이 눈병걸렸으니 눈병다낫고 심문하자는 말은 도대체 뭡니까
그래서 이게 말이되는 소리냐고 하니깐 그 경찰이 표정을 확 바꾸면서
" 이애 (C) 말들어보니깐 제 사촌동생이 먼저 때려서 때렸고
3대 밖에 안때렸다고 하는데 뭐 큰일이라고 이렇게 까지 하냐고 "
하더랍니다. 3대밖에 안맞았는데 애가 수술하고 한달넘게 입원해있습니까?
그런데 A와B는 없고 C혼자 와있더랍니다.
그래서 A,B 는 왜안왔느냐고 하니깐 어제 A,B를 불러서 조사해봤는데
그 장소에 있지도 않았다고 하더라, 죄도 없는 애들 불러서 뭐하느냐
라고 오히려 화를 내며말했답니다.
그 집으로 오라는 문자와 진단서까지 보고도 이 경찰관들이 갑자기 몇일사이에 태도를 확 바꾸나요?
정말 억울합니다.
이모가 지금 생각해보니 C가 입원한 이유도 조사시간을 더 끌기 위해 그런거같다고 하더라구요.
A,B랑도 짜서 거짓진술하고 고성경찰서 계장까지 죄없는 애들 부를필요없다며
괴롭히지 말라고 하고 말바꾸는 것 보니깐 요즘 아직도 인맥 이런걸로 문제 해결합니까?
알고보니 집단폭행이 그냥 한사람이 폭행한거보다 죄가 더 커서 그쪽에서
죄를 더 최소화 하기 위해 짠거같더군요
어이가 없습니다. 저희 사촌동생 학교도 못가고 한달넘게 입원해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해입고 아무것도 하지도 못하고있습니다.
그런데 가해자쪽은 사죄는 커녕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돈없고 빽없다고 이런대우를 받아야 됩니까
공무원들은 국민의 세금으로 살지않습니까
그런데도 피해자가아닌 가해자의 편에서 이럴수있는지 정말의문입니다.
피해자가 진술을 안받냐고 하면 때가되면받을텐데 뭘그런걸가지고 그러냐며
오히려 짜증을 낸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건발생2달여가 지나가는데도 바쁘다는핑계로 진술은 받지도않고있었습니다.
믿을게 경찰밖에 없었는데 경찰들까지 등을 돌리고 나오니 어디에 도움을 받아야할지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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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경찰서 계장과 담당형사가 제대로 해주지않자
저희 이모께서 경찰서장께 진정서까지 써서 담당형사한테 드렸는데
그이후로 깜깜 무소식이었습니다.
기다려도 연락이없어 오늘 고성경찰서로 이모와
사촌동생의 학교학생주임선생님께서 같이가셨습니다.
학생주임선생님께서 학교에서 만약나쁜짓을하고 누굴때릴그런아이였으면 오지도않았겠지만 저희사촌동생이 거짓말하거나 누구때릴 아이가 아닌걸 알기에 믿고따라오셨다고합니다.
너무답답해 고성경찰서 감사와 면담을 했고 이이야기를 말하니
계장과 담당형사가 왔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오자마자 내가 형사근무하면서 편파근무했다는 말이 제일화난다면서
저희 이모께 언성을 높이셨더라고하더군요
그렇게 당당하신분이 누가봐도 피해자와 가해자가 확연히보이고 죄가 크다는걸
알텐데 경찰서에 온 저희 이모와 이모부께 죄가없는애들한테 해코지한다고
화를 내십니까?
의사가 1년,2년이 지나도 치료가 끝날지 아직모르겠다고 했답니다.
단 3대만으로 몇년의 치료를 받게 할수있었을까요?
그리고 A와B는 제 사촌동생을 떄리지 않았기때문에 죄가없다고 했답니다.
폭행을 도모하고 계획을짜서 피씨방가자고 저희동생을 A의집으로 유인해 폭행했는데
자기 집으로 불러들인 A와B는 전혀죄가없습니까?
그리고 만약 우발적으로 C가 때렸다면 C가때리고 있는도중 A와B가 가만히 있었을까요?
몇십분때릴동안 옆에서 담배피고 화장하며 구경만했다고합니다.
그게 폭행이 아니면 도대체 무엇이 폭행입니까 상처만입히면 그게 폭행입니까?
그리고 더 어이없는것은 저희동생한테 피씨방가자고 자기집으로 오라고 한
문자 6통을 경찰들이 수십번 읽고 사진을 찍어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희동생은 너무 큰상처였기에 두번다시 보기싫다며 문자를 삭제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진전이없자 감사님께 저희이모가 증거인멸했을까봐 문자메세지와
저희동생이 쓴 4장의 진술서가 있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감사의 전화에 의하면 진술서는 그대로 있으나 그문자메세지 사진은 흐릿해서
제대로 안보인다고 합니다.
카메라도 수사에 쓰는거라 좋은카메라 쓸텐데 증거를 흐릿하게 찍는다는게 말이됩니까?
그리고 그 형사가 수십번이나 읽고 사진을 찍어갔는데도 불구하고
문자내용이 기억이안난답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일입니까 저희동생이 KT를 쓰는데 KT에 연락해보니
다른통신사는 되는데 KT는 왔던 문자를 뽑을수있는 기능이없다고 하더군요
그 문자가 이 폭행의 시작이고 유인한 증거물이 될수있는데
형사들은 이게 별거아니라는식으로 흐릿하게 나와도 상관없다며 말하고있네요
저희동생의 진술서를 보면 너무 상세하고 충격적이어서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눈물이 안나오고는 못있을것입니다.
이모,이모부께서 우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상황에서 C가 때릴당시 넘어지자
일으켜세워 뒷짐지게 하고 또 때리고 또 일으켜 뒷짐지게 하고 또 때리고
한번의 반항도 못한채 저희동생은 맞고 몇년이될지도 모를 치료를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죄가 없다니요
저희 이모,이모부는 치료비, 돈 이런거 안바라고
사실그대로의 죄값을 물리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만약 본인의 동생이 이렇게 당하고있다면 어떻하시겠습니까...
밑에 리플을보고 저도 민원서를 넣고왔습니다
어려분 도와주세요 ㅠㅠ
경남지방경찰청 http://www.gnpolice.go.kr/
경남고성경찰서 http://www.gnpolice.go.kr/gs/
신문고 http://www.epeople.go.kr/
지금 제가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리플을 달고있는데
도배성글로 신고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많이 알려주세요 여러분...
그리고 도움주실려고하고 응원해주시는여러분 정말감사하다고
이모가 꼭 글을 써달라고 하십니다 정말감사합니다ㅜㅜ
여러분 ㅜㅜ 억울한 제동생좀 제발도와주세요!!!!ㅜㅜ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여러분 ㅜㅜ 억울한 제동생좀 제발도와주세요!!!!ㅜㅜ
도움필요! 조회수 : 1,305
작성일 : 2010-06-30 01:42:21
IP : 123.212.xxx.20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30 2:01 AM (112.169.xxx.226)기가막히네요.... 여론화되어야 할듯...진상을 밝혀야죠.
2. ...
'10.6.30 2:04 AM (112.169.xxx.226)전에 복도에서 어깨 스치고 지나갔다는 이유만으로 때려죽인
고등학생은 지금 어찌되었을까 갑자기 생각나네요
있는 집안에 쉬쉬거리며 학교에서도 덮어주고....했다는...
그 폭력학생 그 부모도 똑같네여...3. 하.....
'10.6.30 3:27 AM (175.118.xxx.138)정말 한숨뿐이 안나옵니다......
이나라의 장래는...도대체..앞이 안보이는 겁니까????ㅠㅠ4. 링크걸기
'10.6.30 7:37 AM (116.123.xxx.56)5. 순이엄마
'10.6.30 7:41 AM (116.123.xxx.56)다녀왔더니 벌써 게시판 난리더군요.
6. ....
'10.6.30 9:35 AM (112.72.xxx.26)세상이 뒤집어씌워 한사람죽어나도 눈도 꿈쩍 안하겠군요
그아는사람이 처리하는지는 모르지만 가만두면 안되겠네요
문제의 부모도 피의자도 제3의 누군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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