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여자애가 165에 40이면 너무 마른거겠죠?

걱정맘 조회수 : 2,290
작성일 : 2010-06-28 14:09:09
15살짜리 딸애가 있는데 키는 165(5'5'') 인데 몸무게는 40kg (88lbs) 밖에 안되요..
키는 그렇다 치고 몸무게가 너무 안나가니 걱정이네요.
어디 아픈데는 없는데, 보는 사람이 너무 안타까워요.

이제 외모에 굉장히 신경쓸 나이라서..자기도 컴플렉스가 있나봐요..
요즘 애들은 민소매나 반바지같은 시원한 옷을 입는데,
제 아이는 컴플렉스가 있는지 항상 헐렁한 힙합옷만 입으려고 하네요.
거기다 자주 팔장을 끼는 버릇이 있고.. (아마 가슴때문에 그런듯..)

게다가 이곳(미국)에서는 이런애가 입을 옷이 일반 브랜드에서는 드물어서
xs나 pettie사이즈가 있는 비싼 브랜드만 사줘야 하니 돈도  많이 들고..

작년부터 살좀 찌운다고 보디빌딩 선수처럼 닭가슴살에 달걀 흰자만 계속 먹이고
방학동안에 근육 생기라고 피트니스 클럽 같이 가서 웨이트 트레이닝도 시켰는데,
살이 오르기는 커녕 약간 빠지기만 했어요.

이런 여자애가 살찌울 방법이 없을까요? 한 5kg만 더 찌면 딱 알맞을것 같은데..
IP : 69.250.xxx.13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28 2:12 PM (121.143.xxx.178)

    보약
    근데 원래 안 먹는 아이인가요?
    안 먹어서 그 정도면 생리도 많이 늦게 할거 같구요
    생리한 아이도 생리 끊길수있어요.....

    한의원에 가셔서 체질상담 받아 보시는게 좋으실듯싶습니다.

  • 2.
    '10.6.28 2:14 PM (71.188.xxx.240)

    165에 40 키로는 마른 정도가 아니라 난민 수준임

  • 3. ..
    '10.6.28 2:13 PM (121.143.xxx.178)

    그리고 너무 말라도 불쌍해보이지 이뻐보이지는 않아요
    난민..이 맞네요
    아마 병원가면 거식증 아니냐고 오해받을수도있어요(성인이라면..)

  • 4. .
    '10.6.28 2:17 PM (121.184.xxx.216)

    저는 161에 42키로인데 친정엄마께서 보실 때마다 한숨 쉬세요.. ㅡㅜ
    피죽도 못 얻어 먹은 사람 같다고.
    그 키에 그 체중이면 정말 마른거 맞아요.

  • 5.
    '10.6.28 2:17 PM (121.151.xxx.154)

    걱정스러운것 맞네요
    제딸아이 몸무게좀 가지고 가면 좋을텐데 ㅠㅠ

    그냥 제생각은 좀 살이찌는음식
    그러니 피자 고기 햄버거등을 자주 먹이는데도 살이 찌지않는것인가요
    미국이라면 기름진 음식이 많을것같은데요

  • 6. 그런
    '10.6.28 2:19 PM (220.79.xxx.203)

    체질이 한약 잘 먹으면 효과를 보긴 하던데요...

  • 7.
    '10.6.28 2:23 PM (71.188.xxx.240)

    미국이라면 옷사이즈 걱정은 접으셔도 되요.
    xs,xxs,xxxs 까지 있어요.
    비싼 브랜드 아니어도 일반 브랜드가도 미국 10 대 여자얘들이 가늘고 긴 호리한 체형이 많아 옷 구입하긴 오히려 한국보다 쉬워요.

    미국 10대 여자애들 xs, xxs 입는 아이들 많아요.
    차이점이라면 그리 말라도 가슴 빠빵하고 힙도 업되어 아주 보기 좋단느점이 다르고요.
    닭가슴살, 흰자는 살 찌우는게 아니고 근육 만들때 먹어요.
    살 찌우고 싶음 패스트 푸드 음식 1달만 풀어 놓고 마구 먹여 보세요.
    단시간에 확실한 효과봐요.

  • 8. 잠시귀국
    '10.6.28 2:26 PM (116.38.xxx.3)

    울 딸아이도 163에 43이라서 제가 걱정이 맣은데
    님따님은 더하네요.
    어째요...저는 좀 위안이 되지만요.
    타고난것은 어쩔수 없는것 거 같아요.
    아직 17세라 그렇다 위안삼으며 20세 성인이 되면 좀더 풍만(?)해 질거라 생각하자고요~!

  • 9. 여자아이돌
    '10.6.28 2:31 PM (122.35.xxx.227)

    우리나라 여자 아이돌 몸매군요...
    닭가슴살 흰자 같은건 근육 만들때 먹는 음식 아닌가요?
    살 찌우려면 탄수화물이 최고에요
    밥배는 잘 빠지지도 않아요

  • 10. .
    '10.6.28 2:34 PM (121.184.xxx.216)

    위에 댓글 단 사람인데요.
    한 가지 위안을 드리자면, 저도 워낙 안 찌는 체질에(먹는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지금은 육아 때문에 힘들어 한 2키로 가량 더 빠져서 체중이 저런데요.
    안 찌는게 체질이라고 믿고 살아왔던 저도 대학 시절, 날마다 술 푸고 다니니 많이는 아니더라도 살이 찌긴 하더라구요.
    술을 먹어야 한다는 얘긴 아니고, 체질은 영원히 안 바뀔 것 같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더란 얘기예요..

  • 11. ..
    '10.6.28 3:08 PM (118.41.xxx.93)

    성장기에 그렇게 마르다가도 스무살 지나고 나면 살이 찌더라구요...

  • 12. 희미한 기억...
    '10.6.28 6:06 PM (112.158.xxx.22)

    제가 열다섯살에 그런 체형이었습니다.
    학교에서 제일 마른 아이였어요. 그런데 먹기는 엄청 먹었거든요.
    전 제가 평생 살 안 찔 줄 알았죠. ㅋㅋㅋㅋ
    고3때 한 3킬로그램 찌고, 대학 들어가 또 한 3킬로그램 찌고...
    (한국에선 고3때 스트레스로 많이 먹고 운동은 부족하고 하니 살이 찌대요)
    가슴은 중3때 정도부터 무럭무럭(?) 성장해서 현재도 b컵이구요. -.,-
    거기서 나이 들면 또 늘어나더군요. 이젠 뭐....다이어트를 좀 해야 하나...라고 혼자서는 생각합니다만, 지인들은 웬 다이엇이라며 말립니다.
    저는 십대 때 무지하게 자고 먹고 했어요. 집에서 엄마가 해마다 녹용 넣어서 약 지어주셨고요.
    (여름이면 체력이 약해서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봄쯤에 약을 먹었어요)
    특정하게 단백질만 드시지 말구요, 살찌려면 역시 탄수화물이죠. 초콜렛과 아이스크림과 빵. 3종 세트만 장복(?)해주시면 살은 찌게 마련입니다. ㅋㅋㅋ
    운동은 좀 해줘야 하는 듯해요. 키가 기본 이상인데 어깨가 너무 좁으면 조금 덜 예쁘니까요.

  • 13. 와...
    '10.6.28 6:25 PM (110.14.xxx.74)

    희미한 기억님 정말 부럽다 ㅠㅠㅠㅠㅠㅠㅠㅠ

  • 14. 원글님
    '10.6.28 6:26 PM (110.14.xxx.74)

    달걀흰자 먹고 웨이트 하면 당연히 살 빠지죠....;;;
    탄수화물, 정크푸드 팍팍 먹이셔용.

  • 15. 저도 65에 40
    '10.6.28 7:05 PM (203.236.xxx.208)

    글쎄요...저도 165에 40키로인데요 ... 아무도 제 몸무게가 이렇게 작게 나가는지 몰라요
    볼살은 통통하고 하체도 통통하면서 단단하거든요.. 물론 팔목은 초딩팔목인데
    지방은 거의 없어서 아주 단단해요 생활하는데 아무런 불편도없고 저보고 난민이라고 하는 사람도 없고요~

    식단은 ... 탄수화물과 단백질(콩류위주의 물론 쇠고기도)위주의 식사를 하지고 유산소 보다는 근력을 키우는 운동을 하시면 몸에 근력도 붙고 식사량도 늘거 같아요 , 글고 운동은 매일 할 필요는 없을듯 하고 2/3일에 한번만 하심 될듯해요 ,운동량도 2/30분 정도만

    한번 해보세요~ 천천히 살이 붙을 거에요~ 글고 체력도 키워지고요
    따님이 이쁘게 잘 크기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012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8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32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27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64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46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57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88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80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23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97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503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30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18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76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65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23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15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7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25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11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23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98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36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8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82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84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8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44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8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