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비행기를 한번도 안타봣는데요

못난 맘 조회수 : 1,103
작성일 : 2010-06-28 14:00:00
제가 고소공포증이 잇어 유리벽으로 된 엘리베이터도 무서워서 잘 못타요
케이블카도 타고 오는동안 눈감고 지금 이순간이 빨리 지나가기만을 기다리고요
놀이공원가도 타는걸 전혀 안해여
심약해서 탈수가 없어요
아이가 크니 자꾸 해외여행을 노래를 부르는데
비행기타는게 겁나서 시도를 못해보겟는데
이런 사람이 비행기를 탈수가 잇을까요
IP : 125.137.xxx.15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운데
    '10.6.28 2:05 PM (124.51.xxx.92)

    가운데 좌석으로 잡고 그냥 노래 들으시면 되지 않을까요?
    밖이 안보이면 처음 2~3분 빼면 괜찮으실듯 싶은데...
    저도 놀이기구 못타고 케이블카도 싫고 비행기도 무섭긴 한데..
    그래도 해외여행가서 얻는 기쁨이 더 크기에..참거든요...

  • 2. ..
    '10.6.28 2:04 PM (121.143.xxx.178)

    저두 케이블카 전망엘레베이타 이런거 못 타요
    그래서 겨울에 스키장 가는것도싫어하지요 곤돌라는 죽음이에요
    근데 비행기는 꽉 막혀있어서 타지던데요
    비행기가 흔들거리면 많이 무서운데 엘레베이터보다는 나았어요

  • 3. ..
    '10.6.28 2:05 PM (221.140.xxx.133)

    저도 놀이기구도 못타고 스카이리프트도 못타고 건물외부의 계단 같은 데도 슝슝 뚫린 곳은 무서워서 못 올라가는데요.
    비행기는 잘 타요;
    한번 국내여행 비행기 타고 시험삼아 갔다와보시는 게 어떨까요?

  • 4. ..
    '10.6.28 2:06 PM (221.140.xxx.133)

    비행기는 실내라는 느낌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집도 고층이거든요.
    그리고 어지간해서는 안전하단 생각에 덜컹거리고 흔들거리는 것도 여러번 겪어보니 이제 그냥 무던하네요.

  • 5. 글쎄요
    '10.6.28 2:10 PM (203.248.xxx.13)

    저도 그렇습니다..저는 고소공포증에 폐쇄공포증까지 있어서 터널같은데 차타고
    들어가도 터널 무너질 것을 상상해서 몸서리치는 정도니까요..
    비행기는 여러번 탔는데도 아직도 타기전까지는 추락할 걱정합니다.
    놀이기구 뿐만 아니라 스키장 리프트도 못탑니다..

    그래도 자주 타보니까 놀이기구는 못타도 비행기는 탈만합니다.
    이륙할때와 착륙할때만 참으면 견딜만 합니다.

  • 6. ..
    '10.6.28 2:11 PM (110.14.xxx.110)

    비행기는 커서 괜찮을거 같아요
    별로 공중에 있다 생각도 안들고요

  • 7. @@
    '10.6.28 2:11 PM (222.98.xxx.105)

    저같은 분들이 많으시네요 ^^;;
    말씀하신 공포증 다 있습니다. 터널에서 운전하다 심장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통유리 엘리베이터타면 다들 바깥구경하는데 저만 돌아서서 1.2.3층...번호판만 노려보고있다죠 -.-

  • 8. -_-;
    '10.6.28 2:33 PM (114.205.xxx.221)

    저도 고소공포증, 폐쇄공포증 있어요... 무서워요..ㅜ.ㅠ

  • 9. 에휴
    '10.6.28 2:53 PM (183.101.xxx.39)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고소공포증,폐소공포증 다있는 분들
    많으시네요. 비행기는 가급적 밤비행기가 낫더군요.(밖이 잘 안보이니까)
    글구 비행기타면 술마시고 자요.
    젤 무서운건 케이블카예요.생각만 해도 심장이 터질것 같아 한번도
    안탔는데 아이에게 조금 미안해지네요.
    그나마 비행기는 낫죠.

  • 10. 그 정도는 약과
    '10.6.28 5:53 PM (110.10.xxx.95)

    제 친구 어머니는 아예 차를 못타세요.
    시골이라서 친구의 결혼식에도 못오셨다는...
    정말 이해하기 힘들더라구요. 근데 그런 분이 정말 계시다는거~

  • 11. 놀이기구 보다는
    '10.6.28 6:28 PM (110.14.xxx.74)

    비행기가 나아요. 저 어린이용 롤러코스터 타고 남친이랑 헤어질 뻔하고, 친구랑 의절할 뻔한 사람이구요. 손잡이 아래 뚫려있는 계단은 벌벌 떨면서 올라가고, 전철 탈 때 플랫폼 노란 선 안으로 절대 못 걸아가고, 케이블카 타면 다리 후덜거려요.
    근데...비행기는 .... 뭐....;; 잘 탑니다.
    한번 비행기가 휘청해서 큰일날 뻔하고 승객들 다 난리났는데 저 혼자 졸고 있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001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5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29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17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57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34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51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82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69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19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90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92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19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09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69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59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07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07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3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18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03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19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87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26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5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75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80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3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37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7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