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회사에서 박사학위를 하라는데, 밀려나는걸까요?

고민 조회수 : 1,083
작성일 : 2010-06-28 12:10:47
남편 나이가 40 입니다.
석사까지 했구요. 팀장 맡고있습니다.
대기업 중에 한곳입니다.

이번에 회사에서 박사학위를 하라는데요,

잘몰라서.....
저는 좀 걱정이 됩니다.
혹시 조직에서 밀려나는 건 아닌지.
나이 40이면 한참 조직에서 중요한 위치를 확보해야 되는 거 아닐까요?

박사학위 들어가면 거의 일년은 학교만 다니고,
나머지는 회사랑 병행한대요.
그래도 회사업무에만 올인할 수 없을거고.

선배님들께 여쭤보구싶어서요.
어디다 물어볼 데도 없구...
회사에서 이렇게 박사학위 하라고 하는게 좋은 건가요?

말씀 좀 해주세요......

IP : 180.70.xxx.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28 12:30 PM (119.192.xxx.149)

    학비를 회사에서 전액 지원하나요?
    그렇다면..나가라고 학위따라고 강요하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저희 회사도 차부장급들 석박사학위 과정에 있는 사람 제법 됩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돈내고 학위과정 밟구요. 아니 거의 대부분이죠..

    어떻게 보면 부군께서 혜택받으시는거 같기도 한데요..? ^^

  • 2. ^^
    '10.6.28 12:37 PM (222.234.xxx.2)

    좋은거죠
    학비를 지원해주는건 그 사람을 키우겠다는거죠..
    그리고 학비를 지원받으면 아마 일정기간동안은 회사에 매여야 하는 부분은 있습니다.
    암튼.. 좋은겁니다.. 나쁜건 아닌데
    일정기간 매여 있어야 하는 부분이 있죠.. 만약 그 기간안에 다른곳으로 옮기게 되면
    받은만큼 토해내야 하는부분은 있으실 겁니다.

  • 3. -,-
    '10.6.28 12:39 PM (183.101.xxx.244)

    좋아할 일인데 걱정 하신다니....참...
    키워주겠다는 겁니다. 걱정하시는 거 남편분도 아세요? 남편이 자세히 설명 안해주던가요?
    남편 분 은근 서운하실지도... ㅎㅎㅎ

  • 4. 좋은 징조^^
    '10.6.28 2:33 PM (125.142.xxx.70)

    당근 매우 좋은 현상인데요~
    여건이 좀 떨어지는 회사는 오히려 자비로 박사한대도 싫어하는데
    님같은 경우 회사에서 학비 대주며 하라는 건 아주 좋은 거죠^^
    걱정하지 마세요~

  • 5. 축하드려요
    '10.6.28 2:51 PM (121.165.xxx.189)

    우선 obligation 걸리는게 없는지 확인을 해보세요.
    회사에서 학비를 대주는 경우, 학위 마치고 몇년간 근무 그런게 있어요. 이직시에는 학비로 받은거 다 토해내야 하고요.
    obligation 걸어서 학위받는 거라면 좋은 거지요. 그만큼 근무 보장이 되니까요.
    근데 대기업이시라니 저도 약간.. 지금 40이시면 코스웍만 해도 3년은 걸린다 봐야 하는데, 그 과정에 인사고과를 어떻게 받는지 미리 확인을 해두세요. 43 이후에 위로 못가면 좀 어정쩡해질 수 있으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011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8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32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27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64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46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57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87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78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23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97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503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30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18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75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64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21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15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7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25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11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22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98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36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8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80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84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8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43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8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