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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교회들 때문에 미칠거 같아요.

흠... 조회수 : 6,784
작성일 : 2010-06-27 11:19:35
제가 사는집 바로 옆집과 앞집이 교회입니다.
제가 교회를 끔찍하게 싫어하기도 하지만
일요일 아침마다 들려오는 피아노 소리와
지독하게 노래도 못부르는 남자의 찬송가 부르는 소리가
너무도 내 귀를 괴롭힙니다.
앞 교회에서는 한 젊은 여자가 마이크에 대고
연신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사랑합니다."를 외치고 있네요.
이넘의 동네엔 왜 이렇게 교회가 많은지
몇발짝만 가면 교회천지네요.
교회둘을 앞집과 옆집으로 둔 저는
일요일이면 거의 미치기 일보직전까지 갑니다.
넌덜머리 납니다.
IP : 112.144.xxx.205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0.6.27 11:23 AM (121.151.xxx.89)

    교회들에서 방음을 안했네요.
    내용증명해서 "방음시설"해달라고 하십시오.

  • 2. 쯔..
    '10.6.27 11:25 AM (114.200.xxx.81)

    .. 교회 가야 하는 기독교인인데요... 쩝..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원래 아파트에는 교회 생기면 못 들어오게 해달라고 투서도 하고 그러지요...

    방음시설 요구하시는 게 좋겠어요...

  • 3. 흠...
    '10.6.27 11:27 AM (112.144.xxx.205)

    제 주말은 휴식이 아니라 악몽이 되어버렸네요. 지금 막 울고 불고 발광하는 통성 기도가 시작 됐네요. 기도를 꼭 저딴식으로 해야만 저들의 신이 가납하는 걸까요?

  • 4. ..
    '10.6.27 11:28 AM (124.48.xxx.98)

    평소에 교회를 끔찍히 싫어하시는 분이 왜 앞집, 옆집이 교회인 곳으로 이사가셨나요?
    교회 없는 곳으로 이사가세요.

  • 5. 윗분
    '10.6.27 11:31 AM (218.51.xxx.182)

    원글님이 이사간후 교회가 생겼을수도 있는거지요. 그렇게 말하시면 예의가 없는것같아요.

  • 6. 그래서..
    '10.6.27 11:35 AM (118.223.xxx.228)

    교회가 옆에 있으면 집값도 떨어진대요 ㅎㅎㅎ

    점두개님 교회 싫어하는 글에 발끈 하실분이 이글은 왜 읽으셨나요?
    걍 지나가세요 토 달지 말고.

  • 7. 방음시설은요
    '10.6.27 11:41 AM (110.9.xxx.43)

    우리동네 중대형교회는 새벽부터 차에 마이크 달고 돌아요.
    예전엔 이런짓 하면 괄괄하신 남자분들이 호통도 치시더구만 이젠 장로대통때문에 그러는지 누가 소리도 안질러요.
    그럴분들이 다 교회를 다니는지 애들아빠가 집에 있다면 분명 벌떡 쫓아나가서 꺼버리고 들어올텐데 매주말이면 근무를 하니 정말 교회..

  • 8. ....
    '10.6.27 11:54 AM (211.177.xxx.101)

    교회가 피라미드가 되었으니.
    무서워 함부로 항의도 못하고,,해도 소용도 없고......

  • 9. 에효
    '10.6.27 11:56 AM (121.151.xxx.154)

    그러게요
    지들의 믿는신을 믿지말라는것은 아닌데
    꼭 그렇게 스피커를 밖으로 달아서 다른 사람들 피해까지 주어야하나구요

  • 10. ........
    '10.6.27 11:55 AM (125.146.xxx.52)

    저두 원글님같은 상황의 일인이네요~
    성경말씀에 네 이웃을 네 몸과같이 사랑하라 란 말씀이 있던데.....쩝.....전 그들의 이웃이 아닌가봐요.ㅜㅜ....수요일 금요일 일요일 마다 교회다니시는 분들때메 넘 고통 당하고 있어요~~~
    아~~~ 사랑 받는 이웃 되고파라~~~ 고통은 이제그만~~~

  • 11. ^^
    '10.6.27 12:30 PM (211.201.xxx.218)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야하져..
    금방 해결될 문제네요.

  • 12. 방법
    '10.6.27 12:37 PM (119.204.xxx.50)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야하져..
    금방 해결될 문제네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13. 이사
    '10.6.27 12:41 PM (114.206.xxx.244)

    가세요, 근데 교회넘많아요,그래서 이사가도 별수없을수있어요

  • 14. 우리는
    '10.6.27 12:48 PM (180.71.xxx.223)

    좀 거리가 있어 소음은 문제가 안되는데
    차들 때문에 울화통이 터져요.
    도로 양옆으로, 안그래도 안넓은 도로에 주차를 해놓고
    코너에도 차들을 주차해서 정말 욕나옵니다.
    에이~~~동네 골목까지 교회가 점령했네요.
    싫어 싫어 싫어~~~~~~~~~~~~

  • 15. 이래서욕먹는개독
    '10.6.27 12:51 PM (110.9.xxx.43)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야죠? 개독인가요????????????????
    어디서 떠나라 마라?

  • 16. 얼라리?
    '10.6.27 12:58 PM (124.60.xxx.142)

    왜 개독 소음문제에 중과 절을 이용하시는지??? 위 주차 골치이신 분... 구청에 불법주차로 죄다 신고하셔서 견인되게 하세요. 물론 한 번 정도는 교회측에 경고는 넣으시구요. 교인들 차 불법주차 계속 방관하면 동네사람들하고 합동으로 죄다 견인조치 시킨다구요. 당신의 그 잘난 "하나님"외치는 소리에 다른 사람들이 죽어나는건 모르고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란 그딴 소리나... 당신들이 어디 섬하나 얻어서 죽어라 울부짖으시던가요.

  • 17. 막가파
    '10.6.27 1:04 PM (112.149.xxx.3)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구요? 헐헐...
    역쉬 막무가내 개독 마인드..

    비종교인 타종교인이 싫다는데도 들이대고 불신지옥 외쳐대는
    호전적이고 폭력적인
    한국형 개독인들이 여기저기 설쳐대니... 이 나라가 이모냥이꼴
    딱 mb의 분신들

  • 18.
    '10.6.27 1:09 PM (121.151.xxx.154)

    당신들이 어디 섬하나 얻어서 죽어라 울부짖으시던가요.222222222222

    막가파전도하지말고
    자신들의 삶을 돌아보시죠
    기독교인들이 남들볼때 잘살면(이걸 또 경제적으로 해석하는것은 아니겠죠)
    사람들이 가지말라고해도 갈테니까
    전도는 이렇게하는것이 전도이죠
    교회끌고가는것이 전도는아니랍니다

  • 19. 아이고오
    '10.6.27 1:20 PM (210.222.xxx.252)

    이러니까 정상적으로 바르게 종교생활하는 사람도 욕먹는 겁니다 아주.

    평소에 교회를 끔찍히 싫어하시는 분이 왜 앞집, 옆집이 교회인 곳으로 이사가셨나요?
    교회 없는 곳으로 이사가세요...

    주택가에서 기준 이상 소음 발생시키는 놈이 문제지,
    어따대고 이사 가라 마라에요.

    왜~? 윗층에 뛰면 왜 중간층으로 이사갔냐고 하지??

  • 20. 경찰
    '10.6.27 1:20 PM (175.114.xxx.239)

    에서 제재를 할 수 없는 건가요? 읽고 보니 여간 깝깝한 내용이 아닙니다.
    주민들이 경찰서 신고하면 안되나요? 무슨 후진국 보는 것 같습니다..

  • 21. 법개정
    '10.6.27 1:23 PM (115.138.xxx.105)

    이장로님이 법 바꾸셨어요.
    일요일 종교시설 근처엔 불법주차해도 법적 구속력 없어졌어요.
    신고하셔도 별수 없을듯합니다.

    말로는 녹색성장 녹색성장 하면서..
    왜 교회에 차를 끌고 나오게 하는지 알다가도 모를일이에요.

  • 22.
    '10.6.27 1:43 PM (125.177.xxx.83)

    원래 교회 자체가 인근 주민들에게는 혐오시설이예요. 교회가 인근에 있어서 그 주민들에게 보탬이 되는 상황 자체가 전혀 없죠.
    연예인들 많이 오기로 유명한 울 아파트 앞 교회, 일요일에 차들 잔뜩 갖고 와도 차 델 데가 없으니 인근에 아이들 공원을 주차장으로 만들려고 움직이다가 동네주민들 반발과 긴급회의 등으로 무산된 적도 있고...얼마나 이기적인지 몰라요. 주변 식당들이나 주말에 대목이죠-_-

  • 23. 기막혀
    '10.6.27 1:56 PM (61.85.xxx.50)

    댓글 수준 진짜 황당한 글 따위 있네요
    절이 어쩌구 어째?
    그모양 사고력이니 개독교 소릴 듣지
    당신들이 어디 섬하나 얻어서 죽어라 울부짖으시던가요333333333333333

    나 무교이지만 울 집 절 옆에 있어도 (분당 대광사)
    댁들처럼 떠나가라 하는건 없디다
    이건 뭐 잘하는 짓이 있나
    착실하길 하나
    나대지 않길 하나
    지들끼리 집단력은 뛰어나면서 모순된 행동에
    무대뽀에 논리고 나발이고 덮어놓고 예수,하느님 참으며 타인에게 피해나 주고 말이지

  • 24.
    '10.6.27 2:27 PM (220.88.xxx.254)

    집근처에서 하나님을 만나지
    교회를 그렇게 멀리들 다니는 거예요?
    하느님이 아니라 큰교회를 숭배하는 느낌이 들어요.

  • 25. 지겨운 개독
    '10.6.27 3:38 PM (124.53.xxx.194)

    어쩌면 저리도 이웃에 사는 사람을 생각하지 않는지....
    지들 믿는 소리, 남에게 소음인 줄 모르는지,
    지들이 남에게 혐오대상으로 보이는 줄 모르는지.
    옆 집이 일요일이면 사람들 모여 현관문 열고 창문열고 찬송가 부르는데 미치겠습니다.
    우르르 나와서 큰 소리 내며 엘리베이터 마냥 붙잡고, 다른 층에서 기다리거나 말거나...
    교회니 종교니 하는 문제 제쳐놓고, 시민으로서도 남에게 폐 끼칩니다. 불쾌합니다.

  • 26. 저는
    '10.6.27 5:06 PM (112.156.xxx.175)

    그럴 때면 기회는 이때다 하고..좋아하는 노래를 크게 틀어놓습니다.
    쿵쾅쿵쾅 어예~

    아 혹시 아파트라면 너무 크게는 자제해야겠네요 ㅡ_ㅜ

  • 27. ^^
    '10.6.27 5:15 PM (121.143.xxx.89)

    당신들이 어디 섬하나 얻어서 죽어라 울부짖으시던가요.333333333333333333333
    전에 살던 아파트 상가에 지하 1층하고 지상 2층이 각각 다른 교회였는데
    주말만 되면 아파트 상가가 울부짖는 소리로 시끄러웠었던 기억이 나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니 도대체 무슨 마인드인가요?ㅋ어이 상실이네.ㅋ

  • 28. 예수지옥
    '10.6.27 6:16 PM (211.178.xxx.104)

    울 동네는 주택가에 교회 못짓게 주민들이 소송 걸어서
    대법원에서 불가 판결이 났는데도
    개독 시장이 용도 변경해서 떡하니 교회 지어놨어요.
    일요일이면 도로를 주차장 천지 만들고
    차 다니기도 들게해서 항의하면
    주차 봉사한다는 것들이 우르르 와서 더 따짐.
    봉사 웃기고 GR히네

  • 29. f
    '10.6.27 6:23 PM (59.1.xxx.24)

    개독교 ?
    사회의 악
    악의 소굴
    미친 종교

  • 30. 기도
    '10.6.27 6:59 PM (110.9.xxx.43)

    속으로 하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인데도 못알아들으시나 청력에 문제가 생기셨나요?
    이심전심이란 말도 있는데 기도 속으로 좀 하시지 울고불고 일어났다 앉았다 쥐어뜯고..
    전 한번 따라갔다가 다신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 31. 무슨
    '10.6.27 7:48 PM (121.144.xxx.37)

    기도 속으로 좀 하시지 울고불고 일어났다 앉았다 쥐어뜯고.. 2222
    병이 들어 발악하나봐요.

  • 32. zzz
    '10.6.28 1:18 AM (211.217.xxx.113)

    혐오시설...그거 말되네요.

    그런데 교회 다니는 분께 질문인데. 왜 기도를 울고불고 발광하면서 하는건가요?

  • 33. 1
    '10.6.28 1:35 AM (203.90.xxx.183)

    아 저도요. 저희집 근처 오는 골목에 가정집 뜯어고쳐서 반지하집에 교회 붙은 집 있는데요. 일요일마다 방언이라고 하나요? 틀렸다면 죄송해요. 어쨌거나 성경이랑 기도외는 크게 외는 소리가 귀에 가시박힐 것처럼 짜증나게 들려요. 안그래도 집들 다닥다닥 붙은 곳인데 왜 교회를 이리 안쪽까지 지은건지.
    저도 교회를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 사람이라, 위에 댓글 몇개 익히 들은 듯이 정말 독보적으로 이기적이시네요.
    전 교회가 우리나라에 왜이렇게 많은지 도통 모르겠네요.

  • 34. 괴롭죠
    '10.6.28 1:52 AM (116.41.xxx.117)

    예전에 살던 집 옆옆 건물이 교회였어요.
    주민들이 항의를 했는지 어쨌는지 찬송가 소리는 들리지 않았는데요.
    일요일 아침마다 누군가가 그 건물 옥상에 올라가서 트럼펫을 부는 거예요. 찬송가를.
    완전 미치고 팔짝 뛰는 줄 알았어요.
    잘 불기라도 하면 감상 차원에서 맘을 곱게 먹겠구만.

  • 35. 사랑의 교회
    '10.6.28 2:00 AM (119.149.xxx.243) - 삭제된댓글

    강남 사랑의 교회 보십시요. 사랑이 아니라 사람과 돈이 넘쳐 나서 강남 한복판에 저리 큰 교회를 짓겠다고 나섰지요. 기공식에서 주임 목사님께서 "경인운하 완공되면 중국인들이 배타고 예배드리러 오게 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 36. 명성교회
    '10.6.28 2:15 AM (121.140.xxx.15)

    강동구에서 제일 큰 <명성교회>

    친구가 그 근처 현대 아파트살다가
    일요일 아침이면 명성교회의 어마어마한 찬송가 소리와
    주차로 인해 고통 받다 결국 다른 곳으로 이사했어요.

    예전엔 우스갯 소리로 들었었는데
    명성교회처럼 큰 교회는 구청장이며 국회의원들이 교회 눈치를 안볼 수가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주차 단속도 어렵고, 소음도 그렇고...

    하나님께 기도하는건 자신과의 대화 같아서 참 좋아하는 저입니다만,
    그래도 가끔식 교회에서의 무조건 적인 전도와 타종교를 배척하는 모습엔 눈살이 찌푸려 집니다.

  • 37. 혐오시설
    '10.6.28 5:02 AM (67.20.xxx.66)

    혐오시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졌어요!

  • 38. 유치하다
    '10.6.28 6:32 AM (85.178.xxx.10)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을 하다니..
    허, 참, 답이 없소.
    당신네들 예수님은 이웃을 사랑하라 했지 이웃을 괴롭히고도 예수 이름으로 뻔뻔하라 했소?

    "너희는 먼저 시민정신을 챙기거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이르노니, 너희가 고따우로 굴면서 내 이름에 똥칠하고 있느니라."
    -예수답답서 1장 1절-

  • 39. ****
    '10.6.28 7:17 AM (121.169.xxx.215)

    대형교회는 하느님을 능멸하는 싸구려 장사치 집단입니다.
    하나님은 그 안에 절대 안 들어 가십니다.

  • 40. 저도
    '10.6.28 7:54 AM (61.101.xxx.48)

    이런 유사한 일로 구청에 신고 했더니 종교 시설에 관해선 자신들도 제재를 가할 수 없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이런 x같은 나라는 개독 천국이에요.-_-;

  • 41. ..
    '10.6.28 8:30 AM (122.203.xxx.194)

    교회오는 사람들 불법주차 때문에 미치겠어요.. 관광버스도 수십대 대절해서 오는데 그 관광버스도 다 불법주차, 자가용도 몇겹으로 불법주차.. 두개차선을 다 막고 있을때도 있고.. 그렇게 불법주차해도 교회가서 주님께 기도하면 해결되서 매주 불법주차하는지..

  • 42. 이러니
    '10.6.28 9:27 AM (211.253.xxx.18)

    기독교가 싫어집니다.
    지들 좋자고 난리버거지들.
    싫으면 떠나라???????
    에라이!!!!!

  • 43. @@
    '10.6.28 9:27 AM (119.199.xxx.94)

    아마도 큰 교회의 힘 무시 못 할거예요
    십몇년전 지방 작은 소도시 은행에서 근무할 때였는데
    규모 큰 교회는 주말에 모이는 돈을 직원이 휴일인데도 파출수납하러 갔어요

  • 44. 울 동네에
    '10.6.28 9:44 AM (222.118.xxx.33)

    교회가 왜그리 많은지..작은 아파트 단지인데도 작은 상가 마다 교회가 꼭 들어가 있네요..
    여호와 증인 교회도 있어서 낮에는 상가 앞에서 휴지 사탕 나눠주면서 홍보도 하고..
    하루는 책방에 책 빌리러 갔는데 어디선가 막 미친듯이 울부짖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책방 아저씨가 교회가 들어왔는데 저녁마다 저렇게 기도한다고..ㄷㄷㄷ
    틈만나면 전도라는 이름으로 끌고 가려고 하고
    교회 안다니면 지옥을 가고 남 피해 생각 안하고 저런식으로 기도하는
    한국 교회들 집단 이기주의 아휴..답없다 답없어....ㅉㅉ

  • 45. ..
    '10.6.28 10:46 AM (203.249.xxx.21)

    하나님도 믿고 예수님도 사랑하고 성경말씀도 좋아하지만...
    교회는 싫어요..ㅡㅡ

  • 46. 배려없네
    '10.6.28 11:03 AM (211.117.xxx.68)

    동네마다 각종 교회가 있는데
    왜 차로 다른 동네 신자까지 데리러 갔다왔다 도로 주차장 만들고..
    하다못해 깡패도 자기 구역이 있잖아요.
    남의 영역 구분을 한다면 그 많은 차는 필요없을 텐데..

  • 47. 흠.
    '10.6.28 11:21 AM (112.144.xxx.110)

    기독교 정신인 이웃사랑이 전혀 없는 교회네요.
    그렇게 치를 떨게 하면서 전도는 또 열심히 하겠죠?
    진정한 의미의 종교가 아닌지 한참 되었지만 참 한심하긴 해요.
    그 신자도 또한 마찬가지구요.
    오만과 편견과 돈에 집착하는 탐욕 덩어리들..

  • 48. ..
    '10.6.28 11:55 AM (202.30.xxx.243)

    우리나라에서
    교회 없는 주택가 없어요.
    절 천지라 중생이 절을 피할수가 없네요

  • 49. 교회가
    '10.6.28 1:55 PM (115.22.xxx.163)

    돈을 많이 버니까~많이 생겨나는 거겠죠~정말 희생정신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전도하라고하면 누가 하겠어요. 이득이 많으니까~생기고 또 생기고 또 또또 생기고...징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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