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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째 윗층 여자아이가 아빠한테 맞고 있어요 경찰에 신고 해도 될까요?
목소리 들어보니 중학생 정도 여자아이 같은데...
40명중 20등이 뭐냐며 너무 심하게 맞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애 아빠는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애보고 나가 죽으라며 집에서 나가라고 하고
애는 그냥 아빠 맞을께요 하면서 맞고 있어요 세게 때려서 애가 회초리로 맞는 소리까지
다들려요 30분 넘게 지금도 맞고 있는데 경찰에 신고 해도 될까요? 애가 불쌍하고 걱정되 죽겠어요
1. ..
'10.6.26 4:41 PM (114.207.xxx.226)신고하세요.
애 잡겠습니다.2. 신고해주세요
'10.6.26 4:42 PM (124.195.xxx.156)부모 속도 속이 아니겠지만
30분 넘게는
이미 화가 나서 판단력을 잃은 것 같네요
우선은 누구라도 말려야 할 것 같으니
신고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3. 펜
'10.6.26 4:43 PM (221.147.xxx.143)신고하세요.
완전 미틴넘이군요.4. 신고해 주세요
'10.6.26 4:44 PM (122.36.xxx.11)누가 신고 했는지 절대 밝히지 않느다는
약속 받고 하세요.
일단 경찰이 이웃신고 받고 출동했다는 사실 자체가
그 부모에게는 브레이크가 될 겁니다.
부탁합니다. 꼭 해주세요. 그리고 결과도 올려 주세요5. 폭력남
'10.6.26 4:46 PM (112.169.xxx.226)신고 하셨나요? 이십등 넘은 다른 아이들은 어찌 되었을까요? 참나???
6. 폭력남
'10.6.26 4:47 PM (112.169.xxx.226)전 그런경우....사회봉사 명령처럼....부모교육 몇시간 강제처분 내려지는 시스템
있었으면 좋겠어요. 잘할려해도 무서워서 어디 잘할 수 있겠어요. 그 여중생 불쌍하네요.7. 폭력남
'10.6.26 4:48 PM (112.169.xxx.226)신고해주세요.222222222222222222222
자기가 무슨 짓을 하는 줄도 모르는 겁니다.8. 112로..
'10.6.26 4:50 PM (175.115.xxx.156)애를 위해서도 아버지를 위해서도 누군가가 stop 시켜야 합니다.
신고하면 그 다음부턴 동네 창피해서 않하더라구요. 개망신 당해야 못된 버릇 고칩니다.
신고해도 누가 했는지 않알려주니까 걱정 않하셔도 되요..
신고하면 바로 출동합니다. 요즘 사안이 민감해서 아동 폭력 바로 해결 되요!!!
맙소사.. 더군다나 여자 아이를... 미친부모..9. 어휴,,
'10.6.26 4:51 PM (124.60.xxx.114)마음이 아파 눈물이 나올려 하네요
저도 딸이 있지만 참 너무하네요10. 신고하세요!
'10.6.26 4:52 PM (211.201.xxx.181)결과도 알려주세요...
11. 이런...개쌍
'10.6.26 4:54 PM (125.182.xxx.42)그 아빠 우끼는 빠나날쎄.
아빠가 그 애 옆에서 같이 공부시켜나 밨나. 꼭 같이 안하고 나몰라라하다가 성적표만 받으면 돌변하는 인간 꼭 있드라.
전교 일등 반 일등만 살아남으면, 그 밑에 애들은 그럼 땅파고 죽던지 가출해야하나보다.12. 폭력남
'10.6.26 4:56 PM (112.169.xxx.226)아마도 그 아버지란 작자는 학교 다닐때 열등남이었다에 한표
아예 무관심한 아빠보다도 더 해악이네여..
어찌 되었나요??>?13. 폭력남
'10.6.26 4:59 PM (112.169.xxx.226)왜 북한에서 5가구마다 1명의 5호담당선전원을 배치하여 가정생활 전체를 당이 지도한다는
5호 담당제 생각나네여...님이 그 담당 역할 가끔해주심...밝은 사회되는데...한몫하시는 겁니다.
생뚱맞지만...님이 안테나를 세워주실 필요가 있네요.14. 세상에
'10.6.26 5:00 PM (122.34.xxx.16)꼭 신고하시고 결과도 알려주세요.
어린애를 30분이나 때리다니 그게 사람인가요?15. 급한대로
'10.6.26 5:06 PM (211.41.xxx.2)초인종이라도 누르고 도망치세요
넘 불쌍해요16. 흠
'10.6.26 5:07 PM (121.130.xxx.42)그집 엄마는 대체 뭘하고 있는지...
원글님이라도 말려주세요. 꼭!!17. 어떻게?
'10.6.26 5:09 PM (112.155.xxx.36)글 올리자마자 안되겠다 싶어서 112에 신고 했어요 인근 파출소에서 경찰관 두분 오셔서 방금 가셨어요 얘기 들어보니 제가 이사온지 두달 밖에 안되어서 몰랐는데 그전에도 신고 받고 출동한적 몇번 있었나봐요 지금은 너무 조용해요 울고 있을 아이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요 오늘 하루 잘 지켜 봐야 겠어요
18. ...^^;;
'10.6.26 5:11 PM (180.66.xxx.4)초인종이라도 누르고 도망치세요
넘 불쌍해요 2222222222219. 아우
'10.6.26 5:13 PM (220.88.xxx.254)지속적으로 그러나본데
해줄수 있는 방법이 없는건지...
걱정됩니다.20. 부탁드려요.
'10.6.26 5:18 PM (219.251.xxx.60)앞으로도 오늘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신고해주세요.
그래야.. 그 상황이 종료 될 것 같아요.
아이가 너무 너무 불쌍하네요.
그리고...고맙습니다.
상황이 어찌 되나 조마조마했습니다.
그 아빠는 분노 조절 능력이 안되는 사람인가봐요.ㅜ.ㅜ21. 폭력남
'10.6.26 5:17 PM (112.169.xxx.226)그 신고 몇번째 들어감....어떤 조치취하게 되는건가 아시는분??
엘리베이터 안에서라도 만나면 그 여중생 멍든곳이라든가? 잘 살펴보세요.
단순히 공부못했다는걸로 30분씩 맞는다는건 폭력이라는 생각을 갖도록
알려주고 도움요청할 수 있도록 뭔가 안전장치 해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가엽네요.
그 엄마라는 사람은 있기나 하는지...딸램에게 폭력쓰는데...부인도 개패듯이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22. !!!
'10.6.26 5:28 PM (61.79.xxx.38)상습범이네요..경찰가고난뒤가 더 걱정입니다.그집식구 어쩌나요? 걱정....
23. 참
'10.6.26 5:27 PM (121.151.xxx.154)아무리 공부를 못해도 그렇지
어찌 30분간 때립니까
진짜 인간도 아니네요24. .....
'10.6.26 5:35 PM (119.69.xxx.130)중학교때 40명중에 20등이면 잘한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
전 50명에 25-30등했거든요 그래도 울 아빠 칭찬 해 주셨는데..
부모님한테 미안해서 고등학교 올라가서 정신차리고 공부했어요 ㅠㅠ
그...아빠분 너무하셨네요.25. 관리사무소에라도
'10.6.26 5:55 PM (118.222.xxx.229)연락해서 인터폰 한 번 넣어달라고 하세요...주민 신고가 자꾸 들어온다고!!!
26. .
'10.6.26 6:07 PM (221.148.xxx.81)그런데 112에 신고하면 경찰 오나요? 신고할 때 신고하는 사람 인적사항 다 적어야 할텐데
그 아빠에게 알려지면 보복이라도 당하지 않으려는지 무섭기도 하네요.
차라리 관리사무소에 전화를..27. **
'10.6.26 6:21 PM (220.72.xxx.94)위에 점 하나님-
112에 신고해도 인적사항 안물어 보던데요
저는 골목길에서 중딩으로 보이는 남학생들이 무리지어 담배피고 있길래(몇일계속)
지나가기 무서워서 신고 했습니다
전화번호만 확인하고 금방 오던데요
길가다 신고 하실만한일 보시면 꼭 신고 하시라고 ~^^28. 펜
'10.6.26 6:55 PM (221.147.xxx.143)원글님의 댓글 보고 한마디 더 씁니다.
한국 법 좀 웃기지 않나요?
남 때리면(조금만 쳐도) 잡아가고 합의해야 하고 별 생쑈를 다 부리는데,
자기 자식이라는 이유만으로, 저렇게 죽도록 맞아도 부모는 체포조차 당하지 않는 겁니까?
이건 명백한 "폭력" 이지 않습니까?
감방에 쳐넣는 건 고사하고라도, 최소한 딸 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격리시켜야 하는 것 아니냐 이거죠.
그넘의 잘난 친권, 아주 지긋지긋 합니다.
최진실 죽음 앞에서도 그 '친권' 때문에 시끄러웠죠.
보육원에 부모로부터 거의 포기되다시피 해서 길러지는 아이들도 그넘의 '친권' 문제 때문에
입양조차 쉽게 되지 않는 게 이 한국이란 나라입니다.
오로지 부모면, 친권이면, 아무리 어린 유아라도 지들 멋대로 패대도 되는 나라.
자식이 부모 때리거나 죽이면 "패륜" 이라 해서 가중처벌까지 내리면서,
훨씬 더 권력자이자(가정에서) 막강한? 파워를 지닌 어른(부모)이 애들 패고 학대하는 건,
법에서 나 몰라라 합니다.
이 무슨 개떡같고 불공평한 법이 다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회 근본인 가족 관련 사고방식 부터가 이 모양이니 나라의 권력자들도 약한 국민들 짓밟으면서
지들 멋대로 설쳐대죠)
오히려 사회에서, 국가에서, 약자를 더 보호해 주고 안전을 책임져 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저 '부모' 라는 이유만으로 자식 좀 때리는 건 괜찮다, 체벌(?) 좀 하는 건 괜찮다...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가족이 성추행하고 성폭행 하면 처벌도 가볍습니다.
이유요? 미성년자 보호해 줄 사람인데 심하게 처벌하면 그 미성년자 누가 보살펴 주냐는
별 개소리 지껄이면서 판사들이 봐준다는 거죠.
서너살 된 유아를 빽빽 운다는 이유로 죽을때까지 몽둥이로 패서 죽입니다.
고작 2-3년 형벌 받습니다.
왜냐구요? 보호자였으니까.. 어쩌다 키우다 보니 그랬다니까..
쓰빠 욕나오는 법 시스템입니다.
아동/청소년 보호에 대한 한국의 법률들을 보면, 이건 뭐 쪽팔려 죽을 지경입니다.
웬만한 후진국 저리 가라거든요.29. ghk
'10.6.26 10:45 PM (211.112.xxx.70)펜님 의견에 백프로 동감이에요.
그런 부모는 부모도 아니에요.우리나라는 낳아준 부모에겐 무조건 효도해야한다는 생각이 너무 깊어요.
그 여중생 그렇게 계속 맞고 살았다니 정말 가슴이 찢어지네요.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
원글님 신고 잘하셨어요.30. ㅅㅅ
'10.6.26 11:16 PM (218.39.xxx.104)112에 신고해도 내 신상에 대해 암것도 묻지 않습니다.
경찰이 내 신상 알아보려면 얼마든지 알아보겠죠.
하지만 구릴것 없으니 신고할 일 있으면 자주 신고합니다.
동네에서 술 취해 싸우고 놀이터에서 주정하고 길막힌다고 서있는 차들 무시하고
옆차선에서 새치기하고...다 신고합니다. 보통 3분내에 오더군요.31. ㅡ
'10.6.27 12:43 AM (122.36.xxx.41)sos같은 프로그램에 신고해야할것같은데요. 그전에도 그랬다니.
단순히 성적때문에 그런집은 아닐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네요.32. 나쁜애비
'10.6.27 1:20 AM (125.186.xxx.117)왜 공부나 성적갖고 아이들을 때릴까요?
저도 애낳고 보니...그딴거 다 소용없고 예의바르고 아무탈 없이 건강하게 자라만 주면
더이상 바랄것도 없던데....저라면 경찰에라도 신고할것 같아요..
그 아이의 안위가 걱정이 되네요...33. 당장
'10.6.27 4:57 AM (116.121.xxx.199)112에 신고하세요
어케 30분이나 듣고 계셨었나요34. 아동보호전문기관
'10.6.27 8:00 AM (180.71.xxx.29)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1391
35. 윗층
'10.6.27 8:18 AM (121.181.xxx.145)아직도 대한민국에 이런 부모가 있다니
그 부모는 학교 다닐때 몇 등 했을까요?36. ..
'10.6.27 9:53 AM (125.177.xxx.63)그 성적 받고 와도 이쁘기만 한 울딸은 행복할까??
37. 1391
'10.6.27 10:41 AM (61.84.xxx.74)도 거지같은건 마찬가지에요.
전에 옆집아이가 하도 오랫동안 울어대서 제가 그 아동기관으로 전화했다가 욕만 나오더군요.
아무 대책도 없고 대답도 성의없고... 차라리 112에 신고하세요. 그래도 와보기는 합니다. 경찰도 아무 대책없는건 마찬가지지만 최소한 한번 들여다보기는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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