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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출장 남녀 함께 보내면 안된다는 댓글에 대해
해외 출장 남자끼리 혹은 남자혼자 가면 뭔짓들을 하는지 아시고들 그러시는지.. 오히려 여자동료와 가면 행동 조심합니다. 엄한데 눈치보며 못가고,.
출장가서 바람날 사람이면 한국에서건 현지에서건 어디서든 합니다.
외국계 기업은 다르겠지만, 한국계 대기업의 경우 여자의 해외출장엔 참 말도 많고 탈도 많더군요. 저도 이런저런 얘기 하도 많이 들어 지금은 웃어넘기지만, 남자들이 자기 밥그릇 뺏길까봐서도 찌질한 뒷말들 하는 것 무시하지만, 이 곳 82에서조차 그런 얘기가 제법 많이 나올줄은 몰랐어요.
여자의 적은 정말 여자란 말입니까? 자기 남편들 그렇게 못미더운지,.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 정말 그렇게 없는지..
1. ㅡㅡ
'10.6.26 1:44 PM (121.143.xxx.178)출장시에 엄한 짓 못 하고요 남 녀 출장
회사에 따라 틀리지만 어떤 곳은 남녀가 같이 가는걸 싫어하기도 합니다
숙박비2배로 나온다고요2. .
'10.6.26 1:47 PM (220.86.xxx.127)일 하고 오기 바쁘다던데..
다 나름이겠죠..3. ?
'10.6.26 1:54 PM (211.217.xxx.113)내가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 만땅이고, 남편 믿으면 남편들 딴짓 정말 안하나요? 저도 궁금하네요. 남편 바람난적 있는 분들, 다들 자신감 없고 못나서 그런거 아닐텐데요...
4. 헐..
'10.6.26 1:56 PM (68.174.xxx.177)숙박비 1인당으로 나오지만 남자들끼리 가면 한 방쓰면서 그 돈 아껴서 딴데 쓰죠. 가족들 선물 혹은 유흥비.
그리고 ?님, 남편 믿으면 남편들 딴지 안한다고 했나요? 여자랑 출장간다고 바람필 사람들은 다른상황에서도 피우는 거라고. 왜 아무 근거없이 출장 같이 간다고 의심을 하냐는 말이지요.
아 오늘 열받는 군요.. 그동안 이런 식의 뒷말들로 상처 많이 받았었는데, 믿었던 82에서마져 이러니..5. ?
'10.6.26 1:59 PM (211.217.xxx.113)의심하는 분들...아마도 근거없이 의심하지는 않을꺼 같아요. 뭔가 전적이 있으니까 의심하겠죠. 어제인가 글 올라왔던 그분도...사실 완전 봉변당한거지만, 그 남자 와이프는 자기남편이 예전에 사고친적이 있어서 그랬던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결론은 남자가 찌질이 바보라서 그 사단이 난거 같구요.
6. 헐..
'10.6.26 2:06 PM (68.174.xxx.177)예전 사고친것이 해외 출장 같이가서일까요? 제가 이해가 안되는 것은 왜 해외 출장, 파견에 여자를 보내는 것에 색안경을 끼는 것이냐이거든요. 저 정말 억울한 경우 많이 당했기에.. 오늘 좀 흥분했습니다. 그리고, 전적이 없는 분 와이프도 주변 사례를 들어 막연히 불안해 한다는 얘기도 들었던 터라,.. 쩝.. 마치 그 오해 받은 분이 제 얘기인 것 마냥 감정이입 확실히 되어있네요
7. .
'10.6.26 2:07 PM (122.42.xxx.73)원천봉쇄해야한다 어쩐다 말도 안되는 소리 하시는 분들 자기 딸이 나중에 그 딴 이유로 똑같은 전화 받으면 과연 어찌 반응하실지 궁금하네요. 과연 자기 딸 탓하며 빌미를 준 거 아니냐고 이야기할까요
8. dma
'10.6.26 2:10 PM (121.151.xxx.154)전 그 상사부인이라는사람이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을 그리 못미더우면 쫒아가든지
그상사도 자기아내가 그렇게 할지모른다 생각하면 다른직원을 끼여서 가든지
아니면 혼자 보내든지 하지 꼭 그렇게 가야할것은 또 무엇일까요
회사일혼자하는것도 아니고..
무조건남녀가 둘이 가는것이 문제라기보다는
그상사의 품행이 그리 좋지못하다고생각하고
그친구분이 그걸 감안해서 받아들여야할것같더군요
무조건 둘이 가는것은 아니다는 것은 말이안되지만
자기부인성향을 알면 알아서 조절할줄아는것이 현명한 남편이겠지요
현명하지못하니 부하직원에게 그렇게 전화하도록하겠지만 ㅉㅉ9. ...!!
'10.6.26 2:31 PM (61.79.xxx.38)님이 ..같이 가시는 분은 아니시죠?
남녀관계란..무조건 믿어줄만한 관계가 못됩니다.
요즘세상은 하도 미친짐승들이 많아서..지 낳은 딸도 잡아먹는 세상입니다.
하물며..모르는 남녀 사이야..어찌 믿습니까? 안 보이는 세상에 가서 맘이 풀어져 어떤 일이 생길지 누가 장담할수 있습니까?
어떤 여자가 자기 남편 안 믿고 싶겠습니까? 하지만!! 남자란 존재들이,.그 본능들이..
믿을수 없는 거죠..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넌다,소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것, 자나깨나 불조심..이런 말들이 생각나는 시점이네요..함부로 남의 말 할수 없는 세상입니다..10. ...
'10.6.26 2:36 PM (220.255.xxx.27)그냥 남편 회사 관두게 하는게 낫지 않을 까요? 여자랑 출장만 같이 가나요? 단둘이 미팅도 할수 있고, 프로젝트때문에 밤 늦게 까지 남아서 야근하다 저녁도 같이 먹을 수도 있는데 뭘 믿고 남편을 사회 생활 하게 놔두나요?
11. 저도 출장
'10.6.26 2:39 PM (115.178.xxx.253)많이 다니는 편인데 회사직원, 동료, 상사 그런 감정 든적 한번도 없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대부분은 저같다는 겁니다
아주 일부를 가지고 아예 출장을 같이 안가야 한다고 하심
여자라서 일 안하겟다라는것과 같아집니다.12. 헐..
'10.6.26 2:51 PM (68.174.xxx.177)아니 그럼 못믿는 남편을 아예 출장을 못가게 하시면 되겠어요..비즈니스 항공권 뉴욕까지 요즘 8백만원이 넘습니다. 호텔비도 1박에 400불씩하구요.. 회사 입장에서 그돈 들여서 보내는 출장에 가서 일 잘할 사람 보내는 데, 그 적임자 내지는 담당자가 여자도 될수 있고 남자도 될수있는것이지..동성끼리 보내야 한다면, 어디 여자들한테 기회나 오겠습니까? 제가 국내사 금융권이라 특히 여자들이 아직 많지 않아요. 어려움도 많구요.
많은 비즈니스가 골프, 룸싸롱, 해외 워크샵(주로 중국, 동남아)에서 이루어지는 경우도 많았구요. 그 틈에서 살아남기 위해 올라가는 길에서 여자이기 때문에 느끼는 설움과 어려움 작지 않지요. 그래도 한명 두명 늘어가는 업계 여자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고 길을 열어주는 선배가 되고자 부끄럽지 않게 생활하려고 노력하는데, 여전히 말들이 많아요. 저는 해외투자 담당이라 출장도 잦았고 우여곡절 끝에 이제는 파견근무를 하고 있지만, 왜 여자를 해외에 보내느냐는 소리를 아직도 듣고 있으니까..
같이 파견나와있는 남자직원의 와이프는 제가 싱글로 자기 남편과 같은 공간에서 둘이 근무를 한다는 사실하나로 저를 극도로 싫어한답니다. 본사에서 손님이 와서 집으로 초대를 해도 저는 초대를 안해요. 그 동료직원이 저에게 아주 미안해하지만 아주 많이 저는 씁쓸하지요.. 어떻게 살았길래 그런소리나 듣고 살고 찌질하게 그런말을 내게 전하는지.. 그래도 제가 아는 한 그 직원은 그나마 몇 안되는 매우 모범적인 가장임에도 그런 오해를 받고 산다고 합니다. 그 동료도 불쌍하고, 그 와이프도 안되었다 생각은 되지만, 그래도 여러차례 그 소리듣고 충격을 많이 받았던 터라..
나원참.. 제가 이러구 삽니다.13. 에
'10.6.26 3:02 PM (115.143.xxx.169)그 남녀의 평소 행실에 관계된 문제인거 같아요.
지난 그 글은 몰라도 주변에 보면 회사 동료라면서 쓸데없는문자에 필요없는 전화, 전혀 필요없는 애교를 남발하시는 분들 많은거 같아요.
평소에 선을 잘 지키는 남편과 여직원사이라면 와이프가 무조건출장은 원천봉쇄.. 그러진 않겠죠.14. 원글..
'10.6.26 3:05 PM (114.200.xxx.81)원글 못 읽었지만 짐작 되구요..
다들 순진하시구랴... 해외 여행 가서 뭔 일 날 사람 같으면 한국땅에서 이미 싹은 튼 것이고,
아마 한국땅에서 굴러도(?) 몇번을 굴렀을 것이야욤.
물론 해외라는 것이 사람 맘을 좀 들뜨게 하고, 사고를 칠 환경도 좀은 되지만,
차라리 해외에서 사고치면 사고로 끝난다고 봅니다.
해외에서 애틋한 마음 든 건, 해외에서 끝나요.
그걸로 한국에서까지 와서 계속 이어지거나 하면,
그건 해외 출장 가나 안가나 언젠가는 뭔 일이 일어날 커플이었다는 거에요.
그리고.. 반대로 생각해봅시다.
내 남편의 직장 상사가 여잔데, 이렇고 저렇고 말 나올 게 싫어서 남편 빼고, 총각 후배나 여자 후배만 데리고 해외 출장 간다면.. 그때 좋아라만 하실 건가요?
.. 해외 출장은 회사에서 믿는 사람 보내는 거에요. 그런 경우 남편은 회사에서 별로 신망 못 받고 있다에 한표..15. 제시
'10.6.26 3:05 PM (220.255.xxx.27)제 보스(기혼 여성)와 동갑인 타부서 총각 남성(직급이 제 보스보다 낮음)도 담주에 같이 출장가는데, 제 보스 남편도 집에서 걱정해야 되는 상황인가요? 남녀사이는 아무도 모르니.. 정말 말도 안 되는 이야기 앞으로는 안 나왔으면 해요. 우리도 딸들 앞으로 남자들 보다 더 당당하게 사회생활 하기를 바라잖아요.
16. 솔직히
'10.6.26 3:09 PM (210.94.xxx.89)그 글보고 완전 열받아서 폭발했었는데요,
가만 보면 82도.. 무슨 꽤나 깨인 사람들만 있는 것 같지만,
촛불 유모차 부대.. 같은 분들 말고도 은근 웃기는 사람들 많습니다.
진짜 같지도 않은.. -_-
저런 여자들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여자들이 살기 힘든 겁니다.
평생 세상을 남녀 관계로만 살아온 인간들인지...
한심하기 짝이없네요 진짜17. 헐..
'10.6.26 3:23 PM (68.174.xxx.177)예전 스펙만 좋고 실력은 없는 상사가 잠깐 우리팀장으로 있던 적이 있는데 하루는 회의시간에 앞으로 해외투자 확대되면 해외지사를 확대하게 될것이고 그때 사람을 파견하게 될것이다라는 취지의 얘기를 하면서, 저 울회사 해외투자 초기부터 실무담당자로 수년간 근무했던 중, 까마득한 후배 남사원 교육기간 중 이었는데 그 남사원을 보며 자네가 가야겠지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욱하여 아니 제가 실무자인데 어떻게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냐고 했더니, 여자이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헐.. 아니 팀장님도 따님만 둘있으신분이 어찌 그러냐고 또 따졌더니, 어 우리애들은 변호사시킬꺼야 하더군요.
다행히도 그 분 얼마 안되어 잘리셨습니다..18. 정말
'10.6.26 3:45 PM (114.200.xxx.197)정말 위에 에님 말씀처럼 애교 가득 섞인 쓸데없는 문자 좀 안 보냈으면 좋겠어요. 남편 알람 꺼주다 우연히 보게 되면 머리로는 별거 아니다라는 거 아는데 여러분 그런게 보이면 신경이 쓰여요. 괜히 짜증나고,,,20대 정도의 철없는 아가씨라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30대 후반 유부녀사원이 그런다는데 도데체 자기 남편에게나 보낼 정도의 문자를 왜 남직원들에게 보내냐구요. 좀 오지라퍼 경향이 있다지만 상당히 신경이 쓰이고 있는 요즘입니다.
19. ㅠㅠ
'10.6.26 5:10 PM (203.238.xxx.22)논란의 여지가 있어서 조심스럽지만
제 경험으론 여대 나오신분들이 특히 남녀관계란..무조건 믿어줄만한 관계가 못된다고 믿는것 같아요. 제가 공대 나와서 대학때부터 직장까지 거의 남자들 틈에서 일해왔는데인간적으로 좀 더 친하고 아니고의 차이는 분명 있어도 친구, 동료 이상의 감정은 절대 안 생겨요.
저랑 둘이 야근 한다고 바가지 긁는 아내랑 싸우고 가출했던 동료도, 저랑 둘이 출장 간다고 부부싸움한 선배도,장기 연수중 같은 도시 여행간다고 그날로 비행기 타고 날라온 후배도 모두 부인이 여대 나왔더라구요. 그 때마다 전 웃으면서 제발 너 내 취향 아니라 트럭으로 줘도 싫다고 네 와이프 한테 좀 전해줘라..하고 넘어갔지만 기분은 참 그렇더라구요.자기 남편이 매력이 철철 넘처서 세상 모든 여자들이 반할거라고 생각하는것도 웃기고, 부부간에 그렇게 못미더워서 어떻게 사나 싶어 그 동료가 불쌀하기도 하고요.
모두들 성실하고 바람기 전혀 없는 성실한 1등 남편들이었는데..
세건 모두 유부녀때 겪은 일이고 제 외모가 자타공인 평균이하인 점을 감안하면 저의 결혼 여부와 미모따위는 그녀들의 의심에 아무런 영향도 못주는듯 해요.
제발 믿어 주세요. 남녀가 단둘이 있다고 모두 사랑에 빠지지는 않아요.동물 아니고 인간 이잖아요.20. 에고
'10.6.26 5:37 PM (115.136.xxx.100)저도 남자 직원들이랑 출장 같이 가고 그러는데 평소에 아무 감정없는 사람들은
백번 출장 같이 가도 아무 사고 없어요.
저는 한직장에서 바람나는 사람들이 더 신기한데요. 남자로 안보이지 않나요?
그 사람들도 저를 여자로 안보고. 제가 농담삼아 제발 제가 반할만한 직원 좀 뽑아 달라고
그러는데요 ㅎㅎㅎ....다 사람 나름입니다.21. 여자들 게시판
'10.6.26 8:42 PM (124.60.xxx.142)여기 말고 여러군데 여자들이 주로 모이는 게시판 가보면요, 카풀도 안된다... 회식도 안된다.. 출장을 왜 여자남자 가냐.. 단합대회도 안된다.. 심지어는 신입 숙박교육도 안된다... 남친이건 남편이건 이건 뭐 사회생활 하지 말라는 거더라구요. 그냥 군인이랑 사귀고 결혼하던가(아, 여군이 있으니까 이것도 안될랑가). 결국 사회생활하는 여자도 같은 여자인데 이런 식의 색안경과 무조건적으로 못믿고 나쁜*들이 남친, 남편 꼬드길거란 과대망상(자기 눈에야 멋진 남자이지 정작 다른 여자는 쳐다도 안볼 남자)이 우리 여자들을 사회생활을 망치고 있는 거죠. 진짜 나중에 자기 딸들이 그런 오해당하고 살라는 저주가 막 나와요.
22. 쩝..
'10.6.27 12:03 PM (114.200.xxx.81)제가.. 나이가 더 들 때까지 이 회사에 다녀서 면접 보는 권한이 온다면.. 당신들의 귀중한 아들들은 하나도 채용안하고 여자만 채용하겠어요..
23. 아참..
'10.6.27 12:05 PM (114.200.xxx.81)저 그 원글보고 분노 폭발했는데요, 저 여대 나왔어요, 여중여고여대, 그리고 지금까지 20년 동안 회사생활하고 있고요. 여대 나온 사람이 그렇더라~ 는 건 일반화 오류 인 거 같구요,
여대를 나왔다기보다 남녀가 공적으로 어울리는 생활을 안해본 사람들이 그런 오해를 하죠.
여대를 나왔다고 해도 직장 생활 오래 하면 그런 게 없어지는데, 아마 그런 오해를 하는 사람들은 남녀가 공적인 자리에서 서로 생존하느라 밟고 올라가는 그런 걸 경험 못해본 분들일 듯해요.
직장생활이 참 난해하잖아요.. 동료라는 게.. 적과 아군이 공존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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