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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아들..언제 철이들런지요?
집에서보통 7시55분에 나가요.
오늘아침..
왠일로 평소보다빨리준비해서 7시40분에 모든준비가 끝났지요.
조용한아침?을 빨리맞이하고싶어 그냥 빨리학교가라하니..
피곤하다며 55분까지 쉬었다 학교간다고..
전 딸아이보내고 분홍립스틱보며 커피한잔하고있었는데...흐미..
드라마끝날때까지 아들이 쉬고?있는줄도모르고..그때가 8시22분이였엉요.
놀래서 방에가보니..선풍기틀어놓고 교복반듯이입고 침대에누워 코 드렁드렁골며 자고있네요.
놀래 엉덩이 두들겨깨워 학교가라하니..
갑자기 더워서 크록스샌달신고 학교갈거랍니다.ㅠㅠㅠ
또 한참 실갱이해서 학교보내니 8시30분..
담임이 체육담당..지각은 운동장5바뀌라는데..
에궁..언제 철이들지..
중1 아들입니다.
ㅠㅠㅠ
1. ㅋㅋㅋ
'10.6.25 1:57 PM (221.151.xxx.13)뭔가 귀엽네요ㅋㅋ 글쓴님은 속터지실텐데 반듯하게 교복입고 누워 코 드렁드렁골고
크록스 샌달신고 학교 간다그러질않나ㅋㅋㅋ
이삼년만 더 기다려주세요.어느틈엔간 아드님한테 이것저것 물어보고 도움받고 하실꺼에요.
저희집도 그러더라구요.막둥이가 어느틈엔가 엄마한테 이것저것 갈키고 있더라는ㅎㅎ2. ^^*
'10.6.25 1:57 PM (116.125.xxx.197)제 아들은 저번에 새벽 세시 반에 일어나서 축구 보겠다고 해서 ( 수행평가도 안 해놓고 ) 저에게 등짝을 얻어 맞으셨답니다 ㅠ_ㅠ 아직 사람이 아닌거에요 가르치고 또 가르쳐야 할 어린 짐승일 뿐 아오~
3. 중2맘
'10.6.25 2:05 PM (114.206.xxx.5)중2인데 아직 철 들 기미가 안보여요.
근데 아파서 아니고 그냥 지각한건 특목고 갈때 내신 점수 깎이는 것 같던대요?
앞으론 조심해야 할듯해요4. 귀엽다!!
'10.6.25 2:04 PM (112.154.xxx.221)귀여울때 맘껏 이뻐해주세요~~ 남자애들은 한순간 성장하는 것 같아요.
우리아들 중1때 초등학교 7학년 같았는데.. 지금은 제 고민상담사 1호랍니다.
시댁문제. 남편문제. 동생문제 의논이 되기때문에 든든해요. 중2입니다,5. 아미달라
'10.6.25 2:08 PM (112.151.xxx.139)여기 아침마다 바빠죽겠는데 샤워 30분씩 해주시는 중1 아드님 모시고 사는 1인 있습니다^^
6. ㅋㅋ
'10.6.25 2:13 PM (210.103.xxx.39)우리 중1도 유치원 동생보다 철이 안든 듯 해요...이넘이 핸펀 새로 사줬더니
기말공부는 안하고 그것만 붙들고 좋아라 해요.. 에고..7. 초등5
'10.6.25 2:15 PM (220.71.xxx.140)울아들이 하는 행동과 똑같네요...
저도 아들이 학교갈준비가 빨리되면 느긋하게 커피 한잔하면서 분홍립스틱 보는게 낙인데
아침마다 실갱이합니다.
중1까지 그런다고 하니 앞이 캄캄합니다.(아휴...)
제가 오늘아침 울아들한데 엄마가 가방메고 학교 가는게 빠를것같다고 하니 가방과 신발주며니
저한테 쥐어주데요.엄마가 대신 학교가라고ㅠㅠㅠ8. 울아들도 중1
'10.6.25 2:46 PM (125.246.xxx.194)시험기간이고 해서 일찍 학교 가서 공부좀 한다고 일찍 일어낫어요,,
여기까진 좋았죠,, 싹씻고 수건들고 방으로 가더니 이불둘러쓰고 눈감고 있더라구요,
시간빠르니 좀있다 일어난다고,, 그러더니 감감,,잠이든거죠,,
아이고~ 하면서 간신히 깨워 보냇어요,, 울아들만 이런줄 알고 조용하게 속 삭히고 있었는데
위안이 되네요, ㅋ9. 에휴
'10.6.25 3:16 PM (59.29.xxx.218)남의 아이 이야기 들으면 왜 이리 순진해보이고 귀여운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내 아이가 되면 왜 그리 열이 확 오르는지
사람 맘 희안하죠?10. ㅎㅎ
'10.6.25 4:26 PM (121.190.xxx.142)고등학교가면 철들더라구요.
엄마말 들을껄하고 후회도 쬐끔..ㅋ
중학교 내내 학교가 코앞이라 등교시간 빠듯하게 or 지각 속이 시커멓게 탔어요...ㅠ
고등학교가서는 담임선생님 잘 만나서(?) 고치드라구요 늦은만큼 엉덩이를 떼리시는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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