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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백혈병은 발병이 되자마자 사망 하나봐요.

안쓰러움 조회수 : 2,149
작성일 : 2010-06-25 13:11:29
사무실 직원분의 딸이 공부를 너무 잘해서

여기서도 명문대학 나왔고 재작년에 미국 유학을 갔었거든요.

올해 27살이라는데. 급성백혈병으로 미국에서 사망했다네요.

가족들이 미국에 들어가서 수습해서 나왔는데. 참 뭐라 할말이 없더라구요.

직원들도 위로의 말조차 꺼내기 쉽지않아 하구요.

만약 한국에 있었다면 적절한 조치를 받았을런지 모르겠지만..

순리대로 먼저 온 사람이 먼저가는것도 복인듯합니다.
IP : 203.142.xxx.2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조카도
    '10.6.25 1:14 PM (220.87.xxx.144)

    6촌오빠네 아이니까 먼조카인데 갓난애기때 백혈병으로 갔어요.
    지금도 가슴이 아리네요.
    발병하고 1달후 진단받고 일주일후 갔어요.

  • 2. ..
    '10.6.25 1:17 PM (222.100.xxx.111)

    제가 아는 아이도 급성백혈병..
    근데 이 아이는 완치되었답니다
    천만다행이지요...

  • 3. 천사
    '10.6.25 1:24 PM (218.235.xxx.214)

    그러게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 jk
    '10.6.25 2:23 PM (115.138.xxx.2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합병증이 심해서 합병증땜시 손쓸수 없는 경우라면 몰라도(아예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
    합병증은 폐렴같은게 오는데 감기인줄 알고 있다가 넘 심해서 병원갔더니 폐렴
    약을써도 점점 더 심해지는데 원인이 뭔가해서 검사해보니 백혈병
    폐렴이 넘 심해서 손댈수 없음.... 이런식인거죠.

    아무리 급성백혈병이라도 최소 6개월에서 1년은 견딥니다.
    그분이 특수한 경우인겁니다.

  • 5. ㅠㅠ
    '10.6.25 2:30 PM (211.178.xxx.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 조카가 15년전쯤 5살때 그렇게 하늘나라로 갔네요..
    지금도 문득 문득 생각나는데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ㅠㅠㅠ

  • 6. 백혈병
    '10.6.25 11:53 PM (118.35.xxx.202)

    출혈같은게 생기면 사망하시기도 하니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 살수있지만
    '10.6.26 2:43 AM (110.15.xxx.191)

    돈이 없어 죽는 경우도 있지요.
    특히 성인 백혈병 경우말예요..
    백혈병이 치료비가 젤 많이 드는 병중 하나예요.

    건강보험으로 모든 치료 거의 백프로 다됨 좋겠어요.
    병원 쇼핑다니고, 큰데만 찾아다니는 사람들은 차후 문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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