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사이가 안좋은 동료가 있는데(서로의 성격이 너무 안맞아요.)
아주 유치하게 행동을 합니다.
우리 둘다 서른 중반이고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는데
초딩들이나 하는짓을 해요.
제가 싫어서 그러는건 이해하겠는데
저는 싫은건 싫은거지만 그걸 겉으로 드러내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이동료는 저를 따돌리는 행동을 서슴치 않고 합니다.
저 있는 자리에서 다른 동료한테 귓속말로 말하기..
자기 휴가내는거 저한테만 말 안해주기..
다른 동료한테는 다 얘기하고..
회사 분위기상 같은 팀원에게는 휴가 스케쥴 미리 얘기해주는 분위기인데
저만 쏙 빼놓고 얘기 안해요..ㅋ
그래서 저도 앞으로 제 휴가 스케쥴 이동료한테 궂이 얘기 안해줄까 생각중이에요.
그런데 이렇게 똑같이 하기가 민망 하네요...
하지만 이 동료가 그동안 저한테 해오노 작태를 생각하면
저도 궂이 이 동료한테 휴가 스케쥴 얘기해주기 싫어요.
자기도 한번 당해보면 알겠죠?
다른 동료들 제가 휴가나 월차낸거 다 아는데
자기만 쏙 빼놓고 모르고 있으면 어떤 소외감이 드는지...
이렇게 하면 저도 소인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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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나를 따돌리는 동료에게 똑같이 하면 저도 소인배일까요?
.. 조회수 : 722
작성일 : 2010-06-25 09:58:55
IP : 114.207.xxx.1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시골
'10.6.25 10:04 AM (222.113.xxx.225)옥상 끌고가서 정신줄을 꼬매줘야 할텐데 그러자니 내가 나쁜사람 되는거 같고
상종을 안하지니 업무와 연관되고 상종을 하자니 치사하고 더럽고
왜 꼭 저런 사람들이 하나씩 끼어있을까요...ㅋ2. ((
'10.6.25 10:26 AM (220.85.xxx.226)진짜야.어디가두 있어요.
단 두명이 있어두 있어요.
제가 한대 떄릴께요...인간이 왜케 치사하다 못해.유치하다 못해. 못쓸짓을 한답니까ㅣ
근데 똑같이 하지 마세요.다른사람들은 압니다.
님이 훌룡하시다는걸...
다들 얘기를 안할뿐이지....속으로 엄청 웃고 있어요.
정말 힘들지만..그냥 냅두세요.
그런애들...냅두면 지풀에 꺾어 넘어집니다.잼 없어서..
나이 먹어 같은 행동 할껀 아니지요....3. ....
'10.6.25 10:55 AM (211.210.xxx.30)그냥 정공법으로 대처하시는건 어떨까요?
업무가 얽히지 않은 사람이라면 알릴 필요 없고
작은일이라도 얽혀 있다면 알려야죠.4. ...
'10.6.25 5:14 PM (112.72.xxx.26)아무일도 아닌데 유난히 옆사람보고 소곤대는사람 이쪽저쪽 붙는사람 정말
꼴불견이에요5. 님이
'10.6.25 6:11 PM (211.198.xxx.92)똑같이 한다고 해도 신경쓸 타입은 아닌것 같은데요.
오히려 님만 이미지가 나빠질 수도 있으니 평소대로 하세요.
사람들도 그 사람의 본성을 알게 되면 멀리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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