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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에서 서울로 사립초등학교 보내시는분 계신가요?
우선 제가 사는 지역(일산)에 사립초가 없어서 근교 은평구쪽 으로 선*, 예*, 충*, 등 4곳 정도가 있는걸로 아는데 제가 나온 곳이 아니라 선택에 어려움이있네요.. 여자 아이라 어릴적부터 뒤처지지 않게 키우고 싶어서 이곳에 글을 올려봅니다.. 혹시 보내고 계신분이 계시다면 보내는곳의 장단점을 알고 싶습니다..
제가 학구열이 높은 부모는 아니지만 아이가 좋은 환경에서 자신의 소질이나 장점을 잘 알아가고 표출할수 있는곳을 찾고 싶습니다..물론 일반 초등학교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많은 생각후 내린 결정이니 태클은 사양합니다..
제가 원하는 건
1. 제가 직장맘이라 학교에 자주 찾아 갈수가 없으니 자주 찾아가거나 너무 잦은 행사는 어려울거 같구요..
2. 아이가 미술을 좋아해서 예체능수업도 자주 했으면 좋겠습니다
3. 아이 개개인의 특성을 존중도 중요하고 선생님이 진심으로 아이를 사랑하는분이 많은 곳이었음합니다.
4. 저희부부가 제일 싫어하는게 선생님께 촌지나 선물등을 절대 주지 말자란 주의라 학교자체에서 근절하는 곳이었음합니다..
5. 영어 수업이 많고 따로 학원을 다니지 않도록 수업이 충실한곳이었음합니다
현재 아이가 미술과 피아노학원을 다니고 있구요 따로 공부는 많이 시키지는 않고 있어요.. 이제 7월이 되어가니 하교 가기전 준비를 차근 차근해서 아이가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서 글올려봅니다..
자녀를 저처럼 일산에서 보내시는맘님들 진심으로 조언을 구합니다
1. ...
'10.6.24 2:55 PM (59.7.xxx.242)저희 아이가 일산에서 명지 다녀요.
명지는 서대문구에 있구요. 충암과 직선거리로 400미터쯤? 됩니다.
원글님이 원하시는 조건에서 2번, 5번 외에는 모두 포함되네요.
그런데 원글님의 기대 수준이 어느 정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따로 학원을 다니지 않고 학교 수업만으로 영어학원 다닌 효과를 바라신다면 그런 조건에 부합하는 학교는 찾기 힘드실 것 같아요. 학교 영어 수업이 많든 적든 거의 대부분 영어 사교육을 병행하더군요.
예체능 수업은 지금 1학년인데 1주일에 음악 2시간, 체육 2시간, 미술 2시간 해요.
미술 수업은 하루에 2시간 붙여서 합니다.
예체능 수업을 특별히 자주 하는 학교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2. ..
'10.6.24 3:00 PM (114.206.xxx.28)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75&sn=off&...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58&sn=off&...3. 원글
'10.6.24 3:23 PM (112.152.xxx.155)조언 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자게에서 글 찾을때는 안나와서 올린건데 글이 있었네요.. 저를 더 고민하게 하는 내용들이라...
사실 제가 사는곳은 일산에서 얼마전 원당으로 와서 원당초나 성사초등학교를 가게 되거든요.. 학교에 대해 자세히는 모르지만 주변 평판들이 좋지 않아서 더 고민입니다.. 일산내에 살때는 학교들도 깨끗하고 평판도 나쁘지 않았는데 여기는 그렇지가 않아서요..미리 고민이 많이 되네요4. 선일추천
'10.6.24 4:59 PM (128.134.xxx.82)전 선일초등학교 추천합니다. 아들둘이 모두 졸업했고, 저도 직장인입니다.
촌지 안줘도 되고 한학년에 3개반이 있어요. 태권도나 검도같이 체육도 열심히 합니다.
원어민영어교사도 있고, 일산으로 스쿨버스 운행합니다. 저는 갈현동에 살고 있지만
일산아이들이 많아요. 생일잔치도 일산까지 원정갑니다. 친구엄마들이 데리고가고
데려다줘요. ㅋㅋ 중요한것은 아이들이 중학교와 고등학교 가서 생활해보니
학교공부와는 다르게 선일에서 배운것이 많고 추억이 너무 많다고 행복해합니다.
그리고 선생님들 열심히 가르치시고, 엄마들 치맛바람 예일에 비해서 덜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 엄마들은 집에서 화장만 하고 있지말고 아이들 가방 뒤져보고
살펴보라고 하십니다. 저 바빠서 휴가 잘 못하는데 학교 안가봐도 됩니다. 다만 10월초에 하는
개교기념행사 1학년은 엄마와 함께 포크댄스가 있어요. 그때 한번.. 조부모님이 가셔도 됩니다.
제가 경험한곳이 선일밖에 없어서요..
정5. ..
'10.6.24 5:45 PM (110.14.xxx.110)다니다가 아이가 몸이 약해 그만둔 경우도 있어요
1시간 반 정도 버스를 타고 가야 하니...6. 제가
'10.6.24 5:45 PM (175.123.xxx.14)일산에 살아보고 지금은 서대문구에 살아요.
저도 요번에 1학년아이를 학교 보냈는데요.
일산 살때는 애들 스쿨버스로 다니는 것 보고 너무 안스러웠거든요. 근데 학교 들어와보니 직장맘들은 사립 보낼만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이 12시에 끝나니 말만 초등학생이지 하나에서 열까지 다 챙겨야하는데(얼마 전 그 일도 있고) 직장맘들은 전담으로 봐주는 사람이 없으면 어렵겠다 싶어요. 그래도 사립은 끝나는 시간이 늦고 또 버스로 등하교도 완전히 시켜주니까 안전한 점도 있구요. 방과후 수업도 대체적으로 좋고.
그런 점을 보면 아이가 차타는거 너무 힘들어하지 않으면 좋을 듯 해요.
원당이면 은혜나 선일이 가까울 듯 싶은데 명지나 예일이 치마바람은 더 세죠7. 아침
'10.6.24 5:54 PM (203.238.xxx.92)7시반인데 벌써 스쿨버스 타고 있더군요. 안쓰럽던데요.
8. 원글
'10.6.24 7:02 PM (112.152.xxx.155)저희 아이들은 아침기상이 5시 6 시라 셔틀타는건 괜찮아요 늘 일찍일어나고 일찍자거든요 알아보니 저희동네는8시에 타는 학교도 잇어서 그점은 배제하고 다른면을 볼려구요
9. 그게
'10.6.24 11:38 PM (110.11.xxx.73)작년에 아이를 사립 보낼려고 입학 설명회 다 다니고, 여기저기서 정보 듣다가 저는 공립으로 마음을 돌렸습니다만. 원당에서는 예일, 선일이 그나마 좀 가깝네요. 예일은 미션 스쿨이라 아무래도 그쪽 학풍이 좀 강하고, 명지는 인성 교육에, 충암은 공부에 치중하는 듯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선일은 그 중간쯤이구요. 대부분 사립이 공립보다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많이 관심을 가져주고, 좋으시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물론 엄마들의 참여도 공립보단 적구요.
가장 좋은점은 아이들이 학교를 많이 좋아하더군요. 단, 윗분들이 지적해 주신대로 아이들이 힘들어 합니다. 셔틀 버스를 아침부터 3,40분씩 타고, 수업시간도 길다 보니 많이 지쳐 하더군요.
더구나 대부분 사립 아이들이 수업 이외에 학원을 다니다 보니, 공립 아이들이 일과가 끝나는 시간이 4시 정도라면 사립 아이들은 6시가 넘더군요. 학원 한두개 돌다 보면...대부분의 사립 아이들도 영어 학원 정도는 다니더군요. 저희 아이 학원에도 교복 입고 스쿨버스 내려서 바로 학원가는 아이들이 많이 있더군요.여기는 화정인데 아이가 체력적으로 넘 힘들어한다는 이유로 학교 근처로 이사가는 사람들도 봤습니다. 전 그런 이유로 사립을 보내려던 마음을 접었습니다만, 직장맘이었다면 아마 사립을 보냈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공립보다는 아무래도 엄마의 손이 좀 덜 필요하니까요.
그치만 이동네 대부분의 사립들이 경쟁률이 2대 1을 넘으니 우선 추첨에 붙는것이 우선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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