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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평가제 누가 평가 했는지 선생님이 아시나요?

무플절망 조회수 : 1,399
작성일 : 2010-06-22 19:21:10
어제 아이가 학교에서 교원 평가제에 관한 안내문을 가져왔어요

누가 어떻게 평가 했는지 비밀보장된다는 문구에 평소 생각을 그대로 표기 했어요

근데 오늘 동네 아줌마들이 반,번호를 입력했는데 누군지 모르겠냐며 걱정된다 하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 비밀이 어딨냐며 아이를 위해 왠만하면 잘 표기해 주는게 낫다고들 하는데 전 그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이게 무슨 평가예요ㅠㅠ 누가 어떤 평가를 했는지 선생님이 정말 아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관련된분들 알려 주세요
IP : 115.20.xxx.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교원평가
    '10.6.22 7:35 PM (114.200.xxx.210)

    정말 실효성이 잇을 것이란 생각은 애초에도 안듭니다.
    학교 교무부장인가 하는 사람이 설명하길....아직 시작단계이므로 시행착오가 많을 것이란 말이 계속 이어지더군요.
    학부모 참여 설명 들었을 당시에는 절대 비밀보장이라고 했습니다.

  • 2. ..
    '10.6.22 7:38 PM (123.215.xxx.153)

    뒤에서 욕하는 것만큼 그냥 용기있게 평가하세요. 비밀 보장됩니다.
    프로그램 개발자는 안다고 쳐도 개별 선생님이 어떻게 알겠습니까?

  • 3. 아...
    '10.6.22 7:46 PM (211.196.xxx.26)

    그래서 아까 고등 학생들이 그런얘기 했구나..
    집에 오려면 고등학교를 지나야해요
    마침 하교시간이랑 겹쳤는지 아이들이 많이 타더라구요..
    "야 ***가(아마 선생님인듯..) 웬일이냐? 언제 자기돈으로 뭐 사준적있냐?"
    "교원 평가 때문에 그런거 아냐?"
    아마 오늘 더우니 선생님께서 아이들 아이스크림을 사주셨나 봅니다....
    참 씁쓸해 집니다.. 아이들이 어째 그리 ...ㅜ.ㅜ

  • 4. 비밀.
    '10.6.22 7:46 PM (121.178.xxx.83)

    비밀이예요~아무도 몰라요~

  • 5. 교사
    '10.6.22 8:00 PM (121.181.xxx.225)

    절대 모름니다.

  • 6.
    '10.6.22 8:02 PM (110.9.xxx.76)

    전 도대체 이걸 왜 1학기말에 하는지 모르겠어요.
    연말이라 다시 볼 일 없다 그러면 뭐 신랄하게 해두 됩니다. 그런데 좋든 싫든 남은 반년을 다시 함께 지내야하잖아요. 2학기부터는 교사, 학생, 학부모 서로 뻘쭘한 분위기 전 심히 우려됩니다.

  • 7. 교사..
    '10.6.22 8:25 PM (114.206.xxx.79)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교원평가제 자체에는 찬성하나 지금의 방식은 많이 미흡한 것이 사실이구요. 곽노현교육감께서도 평가제 자체는 필요하나 지금의방식에는 문제가 있다고 말씀하시니 정말 학교와 학생 교사 모두에게 필요한 평가제로 변화되길 바라죠.
    그런데..평가제때문에 교사가 친절해졌다라거나 그런 시선은 맘이 아프네요. 평가제로 수업과아이들에 소홀한 선생님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변하면 그건 학부모이니 저도 반갑지만요.
    저같은 경우는 음... 자랑이 아니라
    아이들에게는 공정과 사랑 그리고 인권존중 베푸는 교사로 서길 노력하고 학부모들에게도 학급안의 자녀의 일을 바르게 전달하고자 노력하는 편인데 -자녀교육서가 필요한 어머님께는 직접 책을 사서 8분께 드리기도 하구요. 저의그런 행동이 색안경을 끼고 볼 수도 있겠다 생각하니 좀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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