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텐트 가능할까요?

봉하마을 조회수 : 850
작성일 : 2010-06-04 13:08:06
어.쨌.든. 서울시장과 경기지사 선거결과에 착잡함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가족들과 함께 봉하마을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영결식 전날 야밤에 왕복 9시간 운전하여 간신히 번개불에 콩구어 먹듯 조문만 하고 돌아와
봉하마을 구조가 전혀 머리에 없습니다.

이번에는 주말에 대중교통으로 텐트를 가져가서 1박을 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저희 가족은 캠핑에 매우 익숙하여 열악한 조건은 다 괜찮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보안문제(딸만 둘과 비교적 젊은 애들 엄마)와 그곳 분들께 어떻게든 "누가 되지 않을까?"입니다.

노사모, 노영동 등 단체도 많고, 워낙 열혈팬들이 많아 저와 남편은 조용한 동조자였는데 이번 결과를
보고 좀 앞으로는 적극적으로 움직여볼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IP : 123.212.xxx.23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4 1:09 PM (221.138.xxx.26)

    님 죄송... 봉화가지 마시고 봉하 가세요~

  • 2. ...
    '10.6.4 1:11 PM (125.180.xxx.29)

    봉하마을로 제목좀 고치시고...
    사람사는세상들어가셔서 전화번호보고 전화로 문의해보시는게 빠를듯합니다^^

  • 3. 원글님 글에도
    '10.6.4 1:12 PM (121.181.xxx.117)

    나왔지만
    전 원글님 가족의 문제보단 그곳에서 사시는 분들이
    오히려 불편 할 듯합니다
    전문 캠핑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쉽게 말해 우리 마을에 누가 캠핑하고 있더라?
    시골분들이라면 더 신경쓰일듯한데 ,..
    전 말리고 싶네요

  • 4. ...
    '10.6.4 1:13 PM (121.187.xxx.145)

    샤워시설이나 화장실 문제가 우선은 해결되야 하는데...그럴만한 곳이 마땅치 않아요.

  • 5.
    '10.6.4 1:13 PM (121.151.xxx.154)

    봉하마을은 야영장이나 그런곳이 없고
    그저 시골 마을이기에 야영할곳은 없습니다
    그러니 근처 야영할수있는 곳에서 야영하시고 둘러보시면 좋겠네요
    그런데 아이둘과 지금 야영하기엔 힘드실겁니다
    열약한것이 문제가 아니라 밤에는 많이 춥거든요
    아주 난방이 잘되는 침낭이라도 하기가 힘들겁니다
    아이들도그렇구요

    저는 진양읍에 있는 모텔에서 주무시고 봉하마을 가는것을 추천드리지만
    야영을하시겠다면 다른 지역에 있는 곳을 찾아보시면 어떨까싶네요

  • 6. 사랑이여
    '10.6.4 1:14 PM (210.111.xxx.130)

    부엉이 바위 근처에 비교적 시원한 바람이 불더군요.
    낮에는 경찰이 접근못하게 막을 테니 오후 5시 반 정도 이후에 텐트는 가능하리라 봅니다.
    그늘도 있더군요.
    그리고 물 문제가 가장 시급한데 물은 가능하면 마을에서 얻으면 좋을 것으로 봅니다.
    아무튼 대단한 결정입니다.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경우 좀 많이 갈아 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에 마음이 좀 무거워지는군요.
    저도 직접 차를 몰고 아내와 함께 다녀왔는데 먼 길이더군요.
    건투를 빕니다.

  • 7. ..
    '10.6.4 1:20 PM (219.255.xxx.240)

    봉하마을근처에서 텐트치시고 야영하시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거같네요..
    아님 봉하마을에 봉하에 자원봉사하시는 분들을 위해
    어떤분이 사비로 기부하신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쉼터(컨테이너)가 있다고 들었어요
    그곳에 문의해보시는것도 괜찮을거같구요
    아님,,,저 위에 댓글에 진양이 아니고 진영읍에...찜질방이 있어요..
    차라리 그곳에서 1박 하시는게 어떨까해요...
    진영에서 봉하까지 그리 멀지 않거든요..
    어쩃든 잘 생각해보시고 선택하셔서...조심해서 잘 다녀오십서요^^

  • 8. 원글
    '10.6.4 1:24 PM (123.212.xxx.232)

    봉하마을로 고쳤어요 ^^
    헛갈림증 때문에 이런 날이 올줄 알았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예정이라 가까운데서 자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무리겠죠?
    남편과 다시 상의해봐야겠어요.

  • 9.
    '10.6.4 1:27 PM (121.151.xxx.154)

    원글님은 캠핑을 자주하셨다고했는데
    아이들델고 여자들만해서 텐트가지고 짐가지고 대중교통이용하기가 얼마나 힘든데요
    차로이동하기도힘든텐데 대중교통이라니
    그짐들 말도못합니다 텐트무게도 장난아니구요

    진영읍에서 택시타고 들어가면
    그리하는것보다 더 쉽고 편할겁니다
    대중교통이용할때는 짐은 간소하게 하고 돈쓰면서 다니는것이 제일 편해요
    특히 아이들 있을때는요

  • 10. ...
    '10.6.4 1:28 PM (219.255.xxx.240)

    원글님 사시는곳이 어디신지 잘 몰겠지만요...
    진영읍(버스터미널,역 다있음) 에서 1박 하시면되요...
    진영읍에서 봉하까지 얼마 안되요..
    시내버스라고 해야하나요 어쩃든 셔틀버스가 계속 봉하마을 안에까지 다녀요....
    절대 무리아닙니다....
    다만 봉하마을 근처에서 텐트치시는게 다소 무리라는 생각이구요....
    왜냐면 야영장이 따로 없고,아무래도 농촌에 지금 번농기라서 조금은 그렇다는거예요..

  • 11. 원글
    '10.6.4 1:34 PM (123.212.xxx.232)

    아이들하고 저만 가는거 아니고 남편도 같이 간답니다.
    안 그래도 텐트 갖고 대중교통 이용해본 적이 없어 사실 걱정이 많습니다.

  • 12. ..
    '10.6.4 1:42 PM (219.255.xxx.240)

    저도 첨에 텐트가지고 대중교통 이용하신다고 해서
    조금 걱정되기고 하고 했습니다..워낙 야영할려면 짐들이 많으니깐요..
    원글님..
    차라리..진영읍에 있는 찜질방 이용하세요...그게 더 나을거같네요..

  • 13. ...
    '10.6.4 5:11 PM (121.140.xxx.10)

    저희 아이...S대 학생인데
    며칠 전에 봉하마을에서 농촌봉사활동한다고
    침낭 가지고 갔다 왔어요.
    텐트 이야기는 못들었는데...침낭깔고 길위에서 잤다나...
    참고로 여학생;;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009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7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30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24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60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42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56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85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75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22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95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500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29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16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74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62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17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13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5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22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07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22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98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30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8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80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83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7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41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8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