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zzz

[보세요]

한명숙님께 욕하는 아이들을 나무라는 글에, 너희는 mb에게 더 심한 욕설을 하면서
뭘 그러냐 하셨네요..

mb는 국민들을 향해 욕설보다 더한 행동을 하셨어요.
세종시 약속해서 충청표 가로채어 대통령되더니 미안하다 약속 못지키겠다 배신하셨어요.

헌법에 보장된 집회에 참석한 국민들을 향해 물대포(처음 들었음)를 쏘아주시고, 몽둥이를
휘두르셨어요.

대운하 안하신다고 하시더니 4대강으로 이름 바꿔 밀어부치고 계시고요.

자유민주주의를 강조하시면서 언론사를 측근들로 채워 여론을 왜곡해 주시고 계십니다.

게다가 전쟁을 두려워 말라는 역사상 가장 큰 망언이 될 이야기까지 하셨습니다.

이나이까지 살면서 종교갈등이라는 단어를 mb정부들어 처음 듣게 해주시기까지..

차라리 우리가 mb에게 하는 게시판 욕설은 고상하게 느껴집니다.

[저도]

요즈음 느낌니다
박통때는 지역감정으로 표를 끌어모으더니
*박는 종교갈등으로 가고 있는 걸 느껴요
개독인지 기독인지
저도 하나님 좋아하지만 무조건 하나님께서 하신일이다하고 밀어주는거 보고 종교를 너무 이용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종교를 이용하는자 꼭 벌받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