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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다는 기사는 읽었었는데.. 소송이 참 길었네요..
아침프로에서 남편과 시어머니 나왔을때 봤었는데... 참 힘들게 살던데...
이혼까지했네요...
프랑스 안가고 아들둘키우면서..참 열심히 사는 사람같네요..
외국인떠나서...같은 여자로서...
안됐네요...
1. 이다도시
'10.6.4 10:09 AM (116.124.xxx.64)근데 왜 이혼한거래요??
남편이 엄청 잘못한거 같은데...소송중에 더 큰게 발견됐다는데..
정말 배신감 컸겠어요...2. 이다도시
'10.6.4 10:10 AM (221.139.xxx.171)이환하려다가 남편~암 걸린거 알고 아직까지 보살피다가 남편 병 다 완쾌됐다네요
그러기도 참 쉽지는 않은데~~~3. 그래도
'10.6.4 10:20 AM (219.240.xxx.178)법이 이다도시의 힘이 되어서 다행이네요. 친권 , 양육권 다 가졌으니 안심하고 열심히 아이들 키우면 되겠네요. 남편과의 문제 있을때마다 내게 무슨 잘못이 있나 반성했다는 말을 하는 것을 보니 어떤 문제였는지 알것 같습니다. 남편 주변의 사람들이 이다도시의 편이 되어주어 긴 소송이 끝이 났네요.
4. 방송 틀어놓고
'10.6.4 10:40 AM (121.147.xxx.151)다른 일 하느라 자세히 못봤지만
같은 여자로서 고향 떠나 외롭게 살면서
굳굳하게 잘 살아가는 모습 참 다행이네요.
앞으론 좋은 일만 생기시길5. ...
'10.6.4 10:54 AM (116.41.xxx.120)언젠가 둘째아이를 낳고 ...모유를 먹이지 못하는다는 말을 이다도시씨가 하더라구요.
무슨소리인가 들어봤더니..모유먹이면 아이가 안큰다고 시어머니가 못먹이게 한다고
그래서 젖을 말린다고...정말 정말,..기가탁막히던데요.
와....사랑,하나 믿고 타국에 와서 이다도시란 여자가 그 사랑으로 감내하는
것이 저것뿐일까 싶더라구요. 모유이야기를 하면서 그 우울해보이던 이다도시눈빛이
아직도 잊혀지질않네요. 남편에 말도 안되는 잘난척도 참 별루고 ..그랬는데..
이혼정말 잘한것 같아요. 이다도시씨는 이제 프랑스로 돌아가서
사는것 처럼 살았으면 좋겠네요..더 좋은 사랑도 만나고..이이들 때문에
한국에 머문다고 하는것도 같던데..자신에 고향에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6. 잘살았으면
'10.6.4 11:04 AM (112.118.xxx.145)눈에서 슬픔이 보여 맘이 짠하더라구요.
밝고 맑게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아직 젊고 이쁘던데 좋은 남자도 만났으면 좋겠고..7. 음
'10.6.4 11:05 AM (112.148.xxx.113)어찌나 말 많고 성격은 드센 시어머니인지..모자간에 쌍을 이루더군요..
그런 진상들을 인생에서 깨끗하게 아웃 시키고, 전혀 관계 없는 타인이 될 수 있으니
이혼도 그러고보면 좋은 거에요..
길에서 만나도 쌩깔 수 있는 합법적 관계~ㅋ
하여튼 그 진상 시엄니는 이제 살아도 산 목숨이 아니죠.
남의 귀한 딸에게 저지른 학대가 크나큰 죄로 갚음이 된 건 지?;;8. 소보원
'10.6.4 11:08 AM (125.182.xxx.42)이다도시 한창 잘 나갈때 셀프카메라 찍었던거 기억납니다.
나 일해, 울 아빠 삼촌 집에서 일해, 당신은 왜 집안일 안해?(이다도시가 한국말로 더듬더듬 자기 말 합니다.) 그 남편 하는 말.....야, 남자가 집안일하면 남들이 어떻게 보겠냐?.
...티비보던 나, 기절....
이다도시씨 참 힘들었을 겁니다. 아침방송에 새댁으로 나와서, 아파트에 버려진 재활용 딱지붙은 가구들 이리저리 아는사람들 통해서 줒으러 다닌 이야기. 왜 부모에게 결혼 자금을 얻어야 하냐, 그건 결혼한 자식들이 알아서 해결해야하는것. 이라면서, 꾿꾿이 조그만 돈으로 전세방 얻은이야기하며...거짓같지가 않앗어요.
그런 보배같은 며느리 아내를 어디 조선시대 하녀 부리듯 부린 시댁과 남편은 혼좀 나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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