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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살 넘게 잡수신 노친네들 누가누군지 몰라서 그냥1번 몽땅찍고 나왔단다
일데시대 고등학교까지 나왓다는분이...
엄마 말씀하신다.
60살 넘으면 투표권 주지 말고
차라리 초6학년에게 주는것이 낫다고
하느님 맙소사....
1. __
'10.6.3 1:32 PM (114.201.xxx.43)국개론이 필요하다.. 진짜..
2. 그럴 거
'10.6.3 1:33 PM (203.232.xxx.3)뭐하러 투표장에 가시는 건지..
선거 때만 존재감을 확인 가능한 건가.3. 눈사람
'10.6.3 1:34 PM (211.109.xxx.100)그래서 노친네들 투표하러 나서면 슬쩍 다리 걸어 넘어뜨려야 한다고 ....
4. ㄴㅁ
'10.6.3 1:36 PM (115.126.xxx.66)그래서 이번 선거 투표방법에 대한 홍보나 정보가 별로 없었던 거죠
한날당이 자기네한테는 그게 훨 유리하다고 했으니까
쭉 1번.........노인네들
그러고보면..그럼에도 선전했습다,....5. 무크
'10.6.3 1:37 PM (124.56.xxx.50)올해 73세신 울 친정엄마 다 우리 편 찍으셨어요.
제가 선거전날 교육의원 교육감 확인사살 할려고 전화드렸더니 공보물 다 훑으셨더라구요.
그리고 주변에 80넘으신 할머님께서 조용히 다가와서 그러시더래요.
교육감 곽노현 찍으세요 라고 ㅋㅋㅋ 멋지죠?^^
꼭 나이의 문제는 아니고, 개념의 문제인 거 같아요.
다음을 위해 지금부터 어르신들 잘 알려드려야겠지요~!6. 음
'10.6.3 1:38 PM (211.187.xxx.190)솔직히 그분들에게 미안하지만
투표권은 70세로 제한해야 된다고 봅니다.
간신히 한글 읽으시는 분들이 와서 투표하는것 무의미해요.
이것또한 민주주의의 폐해같아요.7. 예전
'10.6.3 1:39 PM (59.152.xxx.7)정동영의 어록중에
60대이상 어른들은 집에계셔도 된다..뭐 이런어록이있는데
훌륭한 어른들께는 죄송하지만
나이먹고개념없는 그 어른들은 정말 집에서 푹~쉬셧으면8. __
'10.6.3 1:39 PM (114.201.xxx.43)교육감은 곽노현과 김상곤을 찍고.........
시장과 도지사는 오세훈과 김문수를 찍은 그들.........ㅠ9. 음
'10.6.3 1:40 PM (211.187.xxx.190)무크님 당연히 그런분들 많으시죠.
울엄마도 한명숙님 찍으셨어요.
누구의 강요보다 이제 오세훈은 갈아야 된다고 하시면서요.
강남 살면서 전부 오잔디찍지 않는것 처럼요.
무조건 노인들 폄하하는게 아니란거 잘 아시죠?10. 어르신들
'10.6.3 1:41 PM (115.95.xxx.171)조중동 보여주지마시고
인테넷 방법알려드려 82cook들어와서 소일하시게함 안되나요11. ㅡ.ㅡ;
'10.6.3 1:41 PM (117.53.xxx.80)강남쪽 노인분들...."나는 아무것도 모르니까 무조건 1번찍었어"모르면 무조건 1번이야~~~이런말들을 하시더군요 ㅜㅜㅜㅜㅜㅜㅜ
12. ㅜㅜ
'10.6.3 1:45 PM (203.249.xxx.21)개념있으신 어르신분들도 많이 계실텐데 연령으로 제한하는 건 너무 잔인한 것 같고요...ㅜㅜ 노인분들 중 그냥 누구 찍을지 잘 모르겠거나 헷갈리거나 하시면 그런 분들은 그냥 아예 투표안하시면 좋겠어요. 결국 그게 투표하는 것만큼 도와주는 일이쟎아요? 제발 좀...
13. .
'10.6.3 1:45 PM (114.181.xxx.91)아픈다리로 꾸역꾸역 나가서 누군지도 모르고 그냥 1번찍고 들어오는 노친네들...
평생을 착취당하며 살아도 못깨닫고
자손들까지 그 굴레를 씌우는것도 못깨닫고...14. 70세우리아빠
'10.6.3 1:47 PM (211.232.xxx.94)를 어쩌면 좋죠?
조선일보가 하는 말만 믿고 평생을 사신우리아빠.
노무현, 김대중은 빨갱이. 세상에서 없어져야 할 단체가 전교죠와 노총이라고 말하시는......
어제는 새벽까지 통탄에 잠못이루시다가... 잔뒤가 되는 것을 보고... 서울이라도 제대로되서 다행이라 말하셨답니다.
빨갱이 빨갱이.... 어머니께서 젊은 사람들 많은 지하철같은데서 그런소리 하지말라고 봉변당한다고 말하셨다가.... 오늘아침 크게 부부싸움나셨다네요. ㅠㅠ
전 .... 친정집에서 누구 뽑았다. 누구 뽑아라라고 말하면 큰일나요.15. 살아갈 날들이 많은
'10.6.3 1:48 PM (211.44.xxx.175)사실 말씀이죠,
살아갈 날이 많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정치적 문제에서
발언권을 더 많이 가져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지 않을까 하는
쫌은 황당한 생각이 뇌리를 스치네요.
하지만 살아갈 날이 젤 많은 우리의 20대들은 아직 어리버리해서, 뭘 몰라서,
바쁘셔서 ^^ 자신들의 권리조차 행사하지 않으시니
3, 40대들이 주축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아주 아주 고령이신 분들은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많은 사람들을 생각해서
정치적 문제에서 그닥 적극적이지는 않아도 누가 뭐라 할 수는 없을 꺼 같다는...16. 흠
'10.6.3 1:54 PM (114.199.xxx.37)그럼 난치병 환자나 지병이 있는 분들은 살 날이 별로 없으니 발언권을 제한해야 하나요. 보통선거권이 확대된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어떤 기준보다도 "그나마" 그것이 평등한 권리 보장에, 그리고 자유민주주의의 의미에 가깝기 때문이지요. 불과 몇십년 전에 여성은 생리를 하고 남자에 비해 지나치게 감정적이어서 투표권을 주면 안 된다는 의견이 절대적이었던 때가 생각나서 무섭네요.
17. 벼리
'10.6.3 2:08 PM (210.94.xxx.89)흠님.. 그거 너무 심한 비약이십니다.. -_-
전 문득... 박정희가 재선에 성공하기 위하여, 직선제로 바꾸었던 생각이 들더이다.18. .
'10.6.3 2:09 PM (211.44.xxx.175)윗님, 제 말이 그렇게 이해되었다면 죄송합니다.
발언권을 제한한다는 게 아니라요,
국가 정책의 시행이란 것이 미래의 상황에 영향을 미치는 측면이 강하는 점에서
투표권의 행사는 젊은 층이 더 적극적으로 행사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이런 취지에서 적은 거에요.19. .
'10.6.3 2:10 PM (211.44.xxx.175)제 댓글은 흠님에 대한 거에요.^^
20. 좀 너무하시네요
'10.6.3 2:19 PM (202.68.xxx.112)전 30대이지만.. 다들 60,70 먹습니다.
발언권을 주지 말아야한다느니 발을 걸어 넘어뜨려야 한다느니..
이건 너무 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82 들어와서 실망이 너무 크네요.
너무 편향적인 82가 되어버리는거같아서 아쉽구요.21. 와~~
'10.6.3 2:36 PM (119.70.xxx.180)정동영식 발언이 역시 나오네요. 그사람 그걸로 무릎끓고 빌었어도
끝났던겁니다. 딱 공산주의식 획일적 분리말이예요.
당신들 그런 점이 꼭 있고 사람 마녀사냥 북한식으로 하고 한사람 찬양이 지나친 것
그런 것 때문에 지지 못받아요. 나이 70먹으면 바로 다 님들의 부모는 1,2번 못가리고
똥싸고 바보되나보죠. 그리고 자신은 평생 그나이로 있는답니까.
그리고 이광제같이 손가락자르고 군대안갔던 사람은 어떻게 평가할런지
보고싶어요. 군대소리들 하도 하는김에 그사람이야기 해보시구요,좀.
어찌됐던 한나라에서 서울,경기도 시장이 됐는데 지지자들 그냥 아무소리없잖아요.
반대가 됐어봐.........
그만큼 차이가 있는겁니다.22. 환이은이
'10.6.3 2:43 PM (59.21.xxx.171)저두 노인분들 생각을 잠시해봤는데요..
늙어서 나이제한으로 투표권이 없다고해서 인간의 존재가 무너지는것도 아니고..
윗님들처럼 젊은분들이 내자식들이 잘살고 잘되야 부모도 잘모시고..큰숲을 본다면...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분의 1표 1표가 얼마나 중요한지..부산에선 절실히 느끼죠...
열심히 젊은사람이 2번 찍으면 뭐해요..무조건 1번만 찍는 노인인구 젤많은 부산에선..
시장이 3번째 당선되서 12년까지 해먹게생겻네요...안그래도 떨어지는 부산...한숨만나와요
1번 안적힌 교육감 투표용지 갖고나와서 난리친 어르신들 봣다는 글보고..무슨말이..휴...
나이제한두는걸 기분나쁘게 안들으셧음 합니다...근데 이게 실현가능하겟는지...ㅠㅠ23. 역지사지의 맘으로.
'10.6.3 2:53 PM (202.68.xxx.112)반대로 호남지역에 1번 지지하는 사람들도 같은 마음 아닐까요?
무조건 2번이면 당선되는 호남지역과
무조건 1번이면 당선되는 경상도 지역과..
지금의 부모님 세대들을 너무 비하하는 82 여러분들에게 잠시 화가 나서 한마디했습니다.
다들 그러신게 아니실텐데..
어느날부터인가 82 들어와보면 너무 편향적인 생각들과 무서운 말투들이
어색해지기 시작했어요.
목소리 큰 사람들이 판치는 세상이지만 그래도 조용히 82를 응원하는 저희같은 주부들도
있다는거 알아주셨음..
반대되는 저희 같은 사람들도 있다는거 얘기하고싶었어요.
무례했다면..너무 분위기 파악 못한거라면..이해해주세요 ^^24. 다들
'10.6.3 2:54 PM (211.54.xxx.179)안 늙으시나요??
늙어서도 정신 짱짱하면 좋지요...
근데 거기다 선거못하게 다리걸어 넘어뜨리라는 글은 또 뭔지..
말이라고 다 말이 아닙니다,해도 너무들 하시네요25. 으악
'10.6.3 3:04 PM (220.120.xxx.165)아무리 보이지 않는 곳이라고 하지만
너무하시네..
다리걸어 넘어뜨리라는 글은 또 뭔지.. 22226. ...
'10.6.3 5:35 PM (114.203.xxx.40)오늘 게시판 보니 노인도 마음에 안들고, 강남3구도 마음에 안들고 ,강남도 아니면서 한나라당 찍은 사람들도 더 마음에 안들고...
그냥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나라를 하나 세우는게 더 빠른 해결 아니겠어요?27. 글쎄요
'10.6.3 6:36 PM (221.140.xxx.217)그사람들 나름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한건데, 어찌 남의 선택을 그렇게 비하하는지요?
댁들은 나이 안먹나요?
30다르고, 40다르고, 한해한해 달라지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판단력이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저도, 친정부모님들도 모두 유시민지지했는데, 이딴식으로 남의 의견을 개똥으로 아는 당신도
심각한 장애라 봅니다. 당신 어머니는 대체 나이가 몇인지?
어찌 모두 나랑 같아야만 한다고 생각하나요?
속아서 또 찍더라도 그들 선택인데, 다리를 부러뜨리라는 말까지 나오는.
젊다고, 개념 있다고 다 이런거 아니고.
이렇게 잘난 사람들이 어째서 집안에만 있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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