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세상에]

투표상자가 뜯어진채 개표소에 오질않나, 개표율이 104프로 라고 하질않나 , 이미 기표된 용지를 받지않나, 선관위 도장이 없는 용지를 받지 않나,  기권자 이름에 아무 표시도 없고, 공고문 없는 데도 많은데다, 제대로 안내를 안해줘서 투표를 제대로 못했다는 분들도 계시네요. (나머지 네장 받으려고 하니까 엉뚱한 데로 가라고 해서 가봤더니 화장실 이었데요..)

[기막히네요...]

대체..어디서 그런 못된짓들만 배워온건지...ㅠ

[설마]

어제 오세훈에 표기가 된 표를 받았다는 걸 봤는데요....
그렇다면 오세훈에 표해 놓고 준비해놓은 용지를 실수로 유권자에게 나누어 준것일수도 있겠네요.
뭔가 이상해요.

[n]

이거 제대로 걸고 넘어져야 하는 거 아닌가요?
선관위 홈피에 계속 안 열리고 완전 열받아 죽겠네요.
이건 국제전화를 걸어서라도 선관위에 한 마디 해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