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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강아지땜에 웃겨죽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악하죠.
사람말 다 알아듣는데도 못알아듣는척 딴척 피우는거 보면
정말 미칩니다~~~ㅋㅋ
지가 맘이 내키거나 뭘 받아먹을게 있거나 아니면 원하는게 있으면
아~~주 말 잘 알아듣고 시키는거 다하는데
콩고물이 없으면 들은척도 안하고 고개돌려요.
특히 가관인것은..
제가 배달음식을 가끔 시켜먹거든요..
근데 욘석이 고걸 알아요~
제가 전화로 음식주문을 하면 그때부터 배달음식 기다리는거예요 ㅋㅋ
문앞에서 뱅글뱅글~~
물론 사람음식은 안주기때문에 배달음식이 오면 총알같이
냉장고앞으로 달려갑니다~~
니가 맛있는거 먹으니 나도 맛있는거 달라!!! 이 말루요~
지금도 전화로 피자시켜놨는데 계속 현관문앞에서 피자기다리고있어요~~
뜨아악~~~너 왜이리 똑똑하니!!!!!!!!!!!!!!
역시 거대쥐들보다 훠얼~~똑똑하구나 ㅎㅎ
전 피자로 열량채우고 다시 전화기돌릴 예정이예요~
내일 선거 두근거리는맘으로 기다리고있어요.
제발 어리석은 인간들..제발~~~~눈 좀 떴음 좋겠네요.
1. 멍이짱
'10.6.1 3:32 PM (203.247.xxx.210)니가 맛있는거 먹으니 나도 맛있는거 달라!!!
동영상으로 상상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2. 나무
'10.6.1 3:35 PM (180.68.xxx.107)울 강쥐도 그래요. 야식시켜먹으면, 자기 간식두는데 가서 왔다갔다 난리입니다.
나도 야식 먹을꺼야..이럼서..
소주 한 잔 달라고는 안하니 다행이지요? ㅎㅎㅎ3. 흐미~~
'10.6.1 3:36 PM (122.35.xxx.29)귀여운것ㅎㅎㅎ
당근 쥐ㅅㄲ보다 천배만배 낫구나.. (비교해서 죄송요^^;;)4. .
'10.6.1 3:37 PM (124.56.xxx.43)헐 ㅋㅋ 우리강아지만 그러는줄 알았는데;;
우리 루이도 주문전화한 다음 부터 현관문쪽으 배 쫙깔고 누어서 쳐다보고있어요 ㅋㅋ5. 배달주문
'10.6.1 3:37 PM (58.29.xxx.50)하는 걸 어케 알아듣지요? 신기하네요.
우리 강아지 3살짜리는 그 정도는 못되는 거 같은 데
강아지 키우며 웃을 일 많아 좋고
혼자 있을 때도 외롭지 않아 좋지요.6. 쉬었다가세요
'10.6.1 3:38 PM (218.238.xxx.107)ㅋㅋㅋㅋㅋ 내 새끼만 똑똑한게 아니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버드 보내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ㅋㅋㅋㅋㅋ7. ..
'10.6.1 3:57 PM (203.81.xxx.9)울 강아지도 평소엔 말 못알아 듣는척하면서
아무것도 안하는데
"슈퍼가자, 빵사주께 " 이러면 거실을 0.5초만에 달려옵니다..^^;;;;;8. 친구모임에서
'10.6.1 3:58 PM (124.177.xxx.69)자식 자랑하면 만원씩 묻기로 했었는데
자식자랑들은 안하고 요즘엔 만날때마다 강쥐자랑만 하는거예요.
그래서 강쥐자랑하는 사람은 오만원씩 묻기로...ㅎ
원글님 하버드 보내려는데 빵 터짐9. 어멋!
'10.6.1 4:14 PM (210.96.xxx.223)엇 제가 쓴 줄 알았어요. ^^
저희 강아지도 배달 주문만 하면 꿍얼꿍얼 짖으면서 문 앞에 앉아서 기다려요 ㅎㅎ10. ...
'10.6.1 4:37 PM (119.69.xxx.14)강아지 키우고 싶어요;;;;;
11. 이 경우엔
'10.6.1 4:50 PM (222.236.xxx.249)반드시 정모가 필요합니당^^
다들 모여서 피자 함 시켜보자고요~~~내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고요~~~
만약 사실이면 강쥐 하버드 학비 제가 책임지것습니닷!!!ㅋㅋ12. ..........
'10.6.1 4:59 PM (125.178.xxx.179)택배오면 택배 내용물이 뭔지 궁금해 하지 않나요? 택배를 반기는 생명체는 저 다음으로 우리 개더라구요.
13. ㅠㅠ
'10.6.1 5:18 PM (113.10.xxx.12)울 강아지도 그래요..
니들만 먹냐?나는??
이런것도 있지만..
몽이야 사랑해~~라고 하면 바로 간식 있는데고 가요...사랑한다며??사랑하다며??라며
물질적인 댓가를 요구해요..ㅠㅠㅠㅠㅠㅠ
사랑한다면 간식줘야지??이런식으로..
완전 물질만능주위견이랍니다..서글퍼요..어쩔때는....내가 자식을 이런식으로 키웠구나..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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