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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에서 디스크 초기인데 한약
그냥물리치료 꾸준히 받는것이 좋은가요
추나요법이라면서 돈도 은근히 많이 드네요
디스크라서 한약먹는다는 이야기는 처음들어봐서 잘 모르겠네요 ???
혹시 한의사분 계시면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1. 비추
'10.5.31 2:13 PM (222.99.xxx.78)드시지 마세요..
자*에서 진료 받으면 무조건 한약 지어먹으라 하고, 봉침, 약침 맞으라 해요..
저 거기서 한약 두번 지어먹었지만(총 120 여만원 들었네요ㅠ), 효과 없었습니다..
한약으로 돌출된 디스크 제자리로 흡수 시키는 거 어려워요...
차라리 그 돈으로 추나 계속 받으세요.
참, 안 찍으셨다면 그 돈으로 mri 안 찍으시고
정확한 진단 받는게 낫습니다.2. 쥐덫
'10.5.31 2:17 PM (116.32.xxx.35)그냥..속는셈치고 집근처 헬스장가세요..한번믿어보시구요..그리고 코치에게 디스크초기같아서 운동을 하러왔다고하면 거기에맞춰서 스트레칭부터 해줍니다.
저도전에그랫거든요...지금은괜챦아요..그리고 헬스장가면 꺼구로매달리는것있어요..그것도 마지막에 꼭5분간격으로 두,서너번식해주고 오시구요..^^3. 비추
'10.5.31 2:17 PM (222.99.xxx.78)참, 전 초기에 무리했다가 악화된 케이스인데요...
초기에는 정형외과에서 주는 약이랑 물리치료, 찜질 등으로도 호전된다고 하던데요..
대신 한 두달 꾸준히 받아보시구요. 진전이 없다면 다른 방법을 써보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전 통증이 다리까지 내려가서 결국 허리주사 맞았는데, 다행히 많이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초기에는 허리 무리하게 쓰지 마시고, 절대 안정이 필수입니다...
쾌유하시길 바래요~~^^4. ...
'10.5.31 2:23 PM (121.130.xxx.102)저도 디스크 초기인데 의사가 하는 말이 수술받고 싶지 않으면 산에 꾸준히 다니랍니다..
5. 쐬주반병
'10.5.31 2:23 PM (115.86.xxx.87)저도 한약 절대 반대요.
저도 디스크로 고생했어요.
신경외과,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한의원까지 다녔는데,
한의원에서 좋다는 약도 먹고 침도 맞고 했지만, 전혀..효과 없었어요.
오히려 병원에서 물리치료하고, 약 먹으니 좋아졌어요.
아는 분은 디스크로 심하게 고생했는데, 추나라고 하는 자세 교정으로 지금은 완쾌되었다네요.
약을 먹는 것도 아니니, 어떠실런지요?
저도 시간이 가능하다면, 자세 교정으로 고쳐보려고 해요.6. 음..
'10.5.31 2:31 PM (211.204.xxx.35)한약은 뭐라 말씀 못드리겠구요...저희 남편은 디스크가 2군데나 터져서 그게 다 흘렀다고했고
정형외과(3군데 이상)에서는 무조건 수술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했었답니다....
한의원 말고....한방병원에 가서 봉침과 추나요법...그리고 수영장 다니면서 허리 많이 좋아졌어요..한방 병원에서 권하는 한약은 1달정도 먹었구요..약도 약이었지만 추나랑 꾸준한 운동이 허리엔 최고인거 같아요....^^;MRI찍으시고 정확한 진단 받고 치료하세요......7. 아나키
'10.5.31 2:33 PM (116.39.xxx.3)전 디스크가 심해서 잘 걷지도 못했었어요.
정형외과에선 수술밖에 방법이 없다고 했구요.
그러면서도 의사말이 수술을 하는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거라고..물리치료를 좀 해보자고...
그렇게 2주 입원하며 물리치료 받으며 허리가 옆으로 S자로 휘었어요.
아침,저녁 놔주는 진통제땜에 통증을 못느껴서 그지경이 되었는지도 몰랐네요.
결국 남편과 보험이 안되지만 한방으로 옮기자고 했고......
추나,봉침,한약....6주 입원하고 휘었던 허리 펴졌고, 6년 지난 지금은 완전히 괜찮아요.
완괘해서 둘째도 낳았구요.
한의사 말이 전 굉장이 운이 좋은 케이스라고는 했어요.
자기가 치료한 환자중에서 이렇게 상태가 심했는데 드라마틱하게 완치 된 사람도 처음이라고...
돈은 정말 많이 들었어요.
참고로 저희 언니는 측만증땜에 돈 엄청 퍼붓고 추나랑 한약 먹었는데도 효과 없어요.
이것도 사람마다 다른 듯 싶어요.8. ㅎㅎㅎ
'10.5.31 2:42 PM (210.91.xxx.45)한의삽니다.케이스바이케이스죠. 한약으로도 디스크좋아 질수 있지만 경우에따라 다릅니다.좋은 한의원을 추천받는것이 순서일듯합니다. 위에분 스테로이드 이야기하시는데 감초와 스테로이드는 다른겁니다. 잘 알아보시고 이야기하시고요. 또 스테로이드를 한약에 섞는데는 없다고 봐야죠.있다면 고발해주세요.
9. 분당맘
'10.5.31 2:47 PM (115.137.xxx.34)디스크로 고생했던 경험을 갖고 있는데요!
한약으로 디스크 호전된단 이야기는 들은 적이 없답니다...
한의사님, 일부 양심 없는 곳에서 보약에 스테로이드 넣는거,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지 않나요?10. ㅎㅎㅎ
'10.5.31 2:51 PM (210.91.xxx.45)http://www.hanewon.com/zbxe/pds/1155 감초 스테로이드 로 검색하니 일단 이게 나오는군요.천천히 읽어보세요.
11. ㅎㅎㅎ
'10.5.31 2:52 PM (210.91.xxx.45)잡곡밥으로 먹는 콩에도 스테로이드가 있다는사실이죠. 이게 그 스테로이드냐...천천히 읽어보세요
12. ...
'10.5.31 3:04 PM (119.64.xxx.151)125.176.90.xxx 님
천연 약재에 들어 있는 스테로이드 성분과 인공적으로 합성된 스테로이드도 구별 못 하면서
말씀 함부로 하면 곤란하지요.
분당맘 님
도대체 한의사가 스테로이드를 어디서 구입해서 넣는다는 건지?
정말로 아는 곳 있으면 고발하세요.
이런 데서 카더라 통신이나 남발하지 말고...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게 아니라 이런 식으로 퍼뜨리는 분들이 있는 거지요.
디스크 한약으로 호전된 이야기 들은 적 없다구요?
저 위의 경험담은 그럼 뭔가요?13. ㅎㅎㅎ
'10.5.31 3:04 PM (210.91.xxx.45)언론 또는 기자들의 제목 뽑기에 너무 휘둘리는것 같아요.무식한 기자도 많고.무식한 국회의원도 많고.
14. ...
'10.5.31 3:09 PM (119.64.xxx.151)무식한 기자도 많고 무식한 국회의원도 많지만 무식한 국민들도 큰 문제이지요.
그런 기자나 국회의원, 대통령 청산 못하는 것도 결국 국민들이니까요...15. ㅎㅎㅎ
'10.5.31 3:14 PM (210.91.xxx.45)..님 천연물에 섞여있는 (특히 식물) 스테로이드와 할머니들 신경통에 마구 처방을 뿌리는 스테로이드는 다른거라니까요. 위에 링크 클릭해보세요.어늘 아침에 먹은 콩자반에도 스테로이드는 들었습니다.
16. ...
'10.5.31 3:18 PM (119.64.xxx.151)125.176.90.xxx 님 주장이 맞다면...
우리는 힘들게 요리해서 먹을 필요 없겠네요.
몸에 좋다는 성분 다 모아서 알약 하나로 끝내지요...
왜 근데 그렇게 안 하는 줄 아세요? 기술이 없어서???
천연 성분과 공장에서 만들어내는 것은 다르기 때문이예요.
어쩌면 저렇게 설명을 해줘도 못 알아먹을 수 있는지...17. 흠
'10.5.31 3:19 PM (116.40.xxx.205)125.176.90.님같은분처럼 읽고 싶은 부분만 읽고 저런 사람들이 가장 큰 문제죠...
다른 분들이 식물성 스테로이드와 인공적 스테로이드랑 다르다고 해고
저렇게 우기시쟎아요...
저런분들은 우기면 답이 없다는...
그냥 자기 무식하다는거 인증하는거쟎아요...
저렇게 무분별적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이 아는게 전부인마냥
떠들어대는 사람들보면 그냥 그러고 살라고 하고 싶어요...18. ㅎㅎㅎ
'10.5.31 3:20 PM (210.91.xxx.45)코카인은 왜그런지 찾아봐야겠고요...주사라는 약은 바로 수은입니다.수은을 약으로 쓰는겁니다.그러니 수은이 나오죠.그건 처방한 의사가 타당하니 처방했겠죠. 그 수은도 수은중독을 일으키는 수은이 아닙니다. 태우거나 열을 가하지않으면 수은 중독에 걸리지 않겠죠.아마도 환으로 처방했겠죠. 전에 수은중독 일으킨 약이 있었죠. 약구에서 약사가 처방한 중국에서 수입한 약이었죠. 오늘 오후 진료는 걸렀군요.답을 안달껄 그랬어...
19. ..
'10.5.31 3:22 PM (119.64.xxx.151)125.176.90.xxx 님
한의학처럼 과학적으로 검증되고 수천년 동안 임상경험이 쌓인 의학이 흔한 줄 아세요?
서양의학 관점에서 이해가 안 되는 면이 있다고 저런 식으로 폄하하면 곤란하지요.
그렇게 말하면 양약은 다 과학적으로 검증되고 안전한가요?
멀쩡하게 팔리던 감기약도 어느 날 발암물질 함유되었다고 전량 회수조치하곤 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125.176.90.xxx 님이야말로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 가르칠 생각 말로 공부 좀 하시죠. ...20. ㅎㅎㅎ
'10.5.31 3:24 PM (210.91.xxx.45)코카인이 왜 나왔을까? 코카인은 상당히 비싸지 않을까요? 그것때문에 총질도하고 하던데 그 코카인이 어디서 나왔을까? 우리늬 가카께서 강을 다 밀어버려서 이제 향부자라는 약을 심을데가 없답니다.부인병에 필수적인 약인데...한약값이 폭등센데 향부자는 아마 내년에 품절될듯합니다. 신경쓸게 하나둘이 아닌데 답답한 뎃글을보니 가슴이 더 답답해지내요.
21. ㅎㅎㅎㅎㅎ
'10.5.31 3:53 PM (119.64.xxx.151)이보세요.
왜 당신보고 무식하다고 하는지 정녕 모르고 그럽니까?
그런 말을 이런 공개 게시판에서 여러 사람에게 듣는 것은
당신의 여러 같잖은 댓글이 쌓여서 그런 겁니다.
무식하다는 말을 듣는 것은 바로 당신이 자초한 거란 말입니다.
당신한테 이래봐야 아무 소용없는 거 누가 모르나요?
당신이 뭐나 된다고...ㅋㅋㅋ
그저 사는 게 참 답답해 보여서 알려주려고 했던 건데... 시간낭비였네요.
자신이 잘못 알았다는 인정하는 말은 하나도 없고 그저 한다는 게 비아냥... 쯧...
한의학의 위상 당신이 인정 안 해도 되니 북한같은 사고방식이나 어떻게 해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2. ㅎㅎㅎ
'10.5.31 3:58 PM (210.91.xxx.45)ㅎㅎㅎㅎ님 무슨근거로 그런 이야길 하시는지 모르지만 걱정해주시고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23. ..
'10.6.1 12:44 PM (218.144.xxx.194)125.176...
이런 사람은 꼭 한나라당 지지자처럼 말하네요.
자기가 보고싶은 것,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자기 무식은 모르면서 우기기만 하고..
스테로이드가 뭔지도 모르면 말을 마시고 자기 수준이나 높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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