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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놀이터에 개 데리고 들어가는 양반들.

개싫어 조회수 : 528
작성일 : 2010-05-31 13:54:14
제가 개가 싫어서 그런게 눈에 유독 띄는지 모르겠지만,
오늘 잠깐 슈퍼 가려고 동네 놀이터앞을 지나가는데,
50대 후반쯤 된 아주머니가 그래도 개오물 봉투는 들고 다니더라구요.
그러면 뭐 합니까.
개가 모래판에 오줌을 싸는데, 그 흙을 다 집어 들수도 없고,
그 봉투는 아마 똥쌌을때나 써먹는거지,
정말 가서 붙잡아서 끄집어 내오고 싶었지만,
원체 개를 무서워 하는지라 멀리 돌아서 오면서
어찌나 화가나던지.
개 키우는 모든 이들이 그렇지는 않지만,
저런 무식한 행동들은 안했으면 합니다.
아이들이 가서 놀고, 그 손 입에도 들어갈수 있는데.
생각만 해도 더럽고, 찝찝한데.
이번 선거에서 공약으로 애완동물들 줄없이 끌고 다니거나 아무데서나 똥오줌 싸는거 방치했을때
처벌 내린다는 조항 있으면 무조건 찍습니다.
IP : 221.140.xxx.2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5.31 1:57 PM (211.47.xxx.163)

    개도 문제고 밤에 어른들이 와서 오물 버리는 건 더 심해요. 저 놀이터 근처에 살고부터 아이 놀이터에 안 데려가리라 다짐했습니다. 밤마다 술판이 벌어지고 여기저기 오줌 누고 토하고.. 놀이터=아이들의 공간이라고 생각했는데 밤엔 또 별세계가 되더군요..

  • 2. 저는
    '10.5.31 1:57 PM (124.51.xxx.120)

    걸으며 담배피는 사람들...벌금형 내린다는 조항있으면 참 좋겠다는...

  • 3. ..
    '10.5.31 2:06 PM (180.69.xxx.68)

    개만 보이시나요?

    놀이터 이용손님중...
    1위...
    중,고딩 담배배워 물면서(밤중에..)
    수도없이 뱉어대는 가래침들....

    술쳐먹고 놀이기구에 오줌싸는 미친아저씨들...

    오바이트하는 처자...

    날아다니는 비둘기들이 싸는 똥...

    어짜피...
    놀이터 모래는 더러워요.

  • 4. a
    '10.5.31 2:33 PM (121.143.xxx.178)

    모래가깨끗?
    사람 신고 다니는 신발도 무지 드러운건데요~??????

  • 5. ..
    '10.5.31 3:41 PM (180.227.xxx.26)

    우리동네 놀이터...
    저녁이면 정말 가관도 아닙니다 어르신들 막걸리 파티하곤 여기저기 술병에 아무곳이나
    소변찍 갈기고 모래판에 소주병 깨진거 돌고 거기다 담배꽁초..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어린아이들 모래판에 앉아 놀더만요..
    개를 나무랄게 아니라 개만도 못한 인간들을 먼저 욕하세요

  • 6. ㅎㅎ
    '10.5.31 4:41 PM (221.139.xxx.171)

    님..저도 강아지 싫어할땐 그런거만 보입디다
    이해합니다
    눈으로 직접보고나면 더럽지요
    더러워요
    하지만~그 놀이터에는 님이 안보는사이에 정말 개만도 못한 넘들~~수두룩~하니 다녀간답니다..야심한 밤에 놀이터 한번 내려와보세요
    거나하게 술상 여기저기 차려져있을겁니다
    그리고 우리 강아지 키우시는분들도 이런소리 안듣게 조심하시자구요
    안키우시는 분들~~~충분히 드럽다고 보시는거 이해합니다~죄송

  • 7. 저는
    '10.5.31 9:00 PM (211.117.xxx.113)

    개를 미끄럼틀 태우는 분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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