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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에 미치다 보니...

... 조회수 : 3,596
작성일 : 2010-05-31 12:44:15
남편이 게임할때 컴앞에서 간식꺼리 먹는게 이해가 안되고 짜증이 났는데 지금은 제 컴앞에서 점심을

먹으며 컴하고 있어요.. 제 정신이 아닌것 같아요.ㅠㅠ  여기 님들은 안 그러죠??
IP : 121.130.xxx.102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근..
    '10.5.31 12:45 PM (125.137.xxx.165)

    그러죠..^^

  • 2. -0-
    '10.5.31 12:46 PM (59.4.xxx.117)

    방금 컴 앞에서 먹었는데요? ;;

  • 3. 윤리적소비
    '10.5.31 12:46 PM (119.192.xxx.16)

    ㅋㅋ. 남편분을 이제 이해하시겠어요..
    이제 싸우시고 마시고 사이좋게 지내세요!! *^^*

  • 4. 저도
    '10.5.31 12:47 PM (117.111.xxx.2)

    저는 백반(반찬 서너 가지)도 먹는 걸요!^^;

  • 5. ..
    '10.5.31 12:48 PM (203.81.xxx.9)

    점심먹으러도 안가고 있습니다..^^;;;;;;

  • 6. 아무리82라지만,
    '10.5.31 12:48 PM (218.156.xxx.229)

    전설적인....일화 모르시나요? 퇴근해 들어오는 남편에게...

    "..원글님 오셨어! " 하셨다는...ㅋㅋㅋ

    그 정도 아니시면..그냥 편하게 계세요...ㅋㅋㅋ

  • 7. verite
    '10.5.31 12:48 PM (218.51.xxx.236)

    동참,,,,,,,,,,,,,,,, 국에 밥말아 수저들고 컴앞에 있는 중,,,,,,,,,,,,,,,,,,,,,,,, ^^;;;;;;;;;;;;;;;;;

  • 8. ㅋㅋㅋㅋ
    '10.5.31 12:48 PM (203.247.xxx.210)

    백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 무크
    '10.5.31 12:48 PM (124.56.xxx.50)

    화장실 갈 때도 랩탑 들고가는 1인;;;

  • 10. 이제껏
    '10.5.31 12:49 PM (110.9.xxx.43)

    이렇진 않았는데 선거철이 되니 제가 출마한 기분이네요.
    로또 맞은듯 한다던데 한번 나가볼까하는 생각도.
    로또 맞는 기분으로 나오는 한나라당같은데 투표하면 큰일인데 우리 국민들 잘 해주시리라 기대합니다.

  • 11. 부활을 꿈꾸며
    '10.5.31 12:50 PM (122.128.xxx.70)

    삼식 세끼를 여기서
    잠도 의자에서 잘판 ......

  • 12. ...원글
    '10.5.31 12:50 PM (121.130.xxx.102)

    아이들은 열심히 학교에서 공부하고 남편은 열심히 일하고 저는 열심히 이 걸하고....
    다 각자가 열심히 사는데 저는 생각이 없는 여자인것 같습니다.. 매일밤 반성하고
    아침엔 또 이 82하고...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13. me too.
    '10.5.31 12:50 PM (211.207.xxx.110)

    밥과 간식은 물론
    빨래 정리할 때도 컴앞에서 합니다..ㅋㅋㅋ
    빨래하나 개고...댓글하나 보고..
    또 빨래하나 정리하고...새로올라온 글 하나 보고..ㅋㅋㅋ

    82없는 세상...생각하기도 싫네요..

  • 14. ***
    '10.5.31 12:51 PM (125.180.xxx.29)

    ㅋㅋㅋ
    전 점심은 매일 그짓합니다^^

  • 15. 헉;;
    '10.5.31 12:52 PM (115.136.xxx.93)

    저 김치찌개 자작한 국물에 밥 비벼서 컴 앞에 앉았다가 깜놀했어요 ^^;;

  • 16. 저는
    '10.5.31 12:53 PM (220.73.xxx.37)

    공인중개사1차 합격하고, 올해 10월에 2차 봐야 하는데,,머리로는 공부해야한다는 압박에 시달리는데,,손가락은 82게시판을 클릭하고 있으니,,,ㅠ.ㅠ.. 선거 끝나면,,정말로 열공할겁니다,,

  • 17. verite
    '10.5.31 12:55 PM (218.51.xxx.236)

    헉;;님.................................... 제가 오늘 오전에 그랬다는,,,,,,, 이런걸로 소름이 ㅋㅋㅋ

    두부김치찌개 국물, 건더기,,,공기밥에 살짝 붇고 비벼 먹었는데,,,,,,,,,, ^^;

  • 18. 나만
    '10.5.31 12:56 PM (124.56.xxx.144)

    그런줄 알고 챙피해서 말도 못했어요 ㅎ

  • 19.
    '10.5.31 12:57 PM (220.75.xxx.180)

    빨래도 널다말고 여기 앉아있어요
    간식,밥은 물론 여기서 먹구요
    빨래 언제 말리나

  • 20. ...원글
    '10.5.31 12:59 PM (121.130.xxx.102)

    저도 저만 그런줄 알았네요..ㅋㅋ 동지들 많아 좋습니다.그나 저나 이걸 어떻게 하면 끊을수
    있는지 아는 사람!! 손 들어보세요.. 남편 퇴근하면 하루 종일 이것 해다하면 좀 그럴것 같아
    아이들 교육 얘기 하는척... 아이들오면 공부방 사이트에 주어들은것 얘기하고 이중으로
    사는것 같아요..

  • 21. 아놔~~
    '10.5.31 1:02 PM (112.72.xxx.175)

    원글님 오셨어래ㅋㅋㅋㅋ

  • 22. 순이엄마
    '10.5.31 1:04 PM (116.123.xxx.56)

    우리 남편이 짜증네요.

  • 23. 저도
    '10.5.31 1:04 PM (112.186.xxx.2)

    인스탄트 냉면하나 끓여서 자판기 옆에 두고 먹다가 허걱 했어요
    저같은 분 많네요 ㅋㅋ
    뱃속애기도 있는뎅 엄마가 맨날 컴앞에 앉아 있으니...
    배를 두꺼운 숄로 감싸고 앉아 있어요 나름 전자파 차단이라고 생각하고
    아기가 그만하라고 발길질 할때 정신이 퍼득 나서 언능 끄고 다시 키고 반복입니다

  • 24.
    '10.5.31 1:05 PM (124.51.xxx.120)

    전 82없으면 인터넷 할게 없네요..
    글 하나를 댓글확인까지 하느라 3번이상은 보는것 같아요..ㅋㅋ
    모든 식사와 후식 모두 컴터앞에서 해결중이네요..~
    선거날까지 집안일은 뒷전으로...

  • 25. ^^;
    '10.5.31 1:07 PM (116.41.xxx.7)

    백반ㅋㅋㅋㅋㅋㅋ 22222222
    82 하느라 오늘 점심 컴 앞에서 짜장밥으로 떼웠는데요,
    백반님께는 한참 못 미치는 내공이네요 ㅎㅎ

  • 26. 춤추는구
    '10.5.31 1:09 PM (116.46.xxx.152)

    저도 그런 1인 추가해주세요~~~ ^^

  • 27. 오전에
    '10.5.31 1:11 PM (112.155.xxx.64)

    큰일 하나 했으니 짜장면시켜먹어야하는데 1개 배달이라 우리동네 중국집 바쁜시간 피해주느라 기다리는중.
    주문하면 당근 모니터앞에서 짜장면먹을것임
    (저번날 딴지일보 안희정씨이너뷰편에 그 짜장면이 너무 땡겨서리..)

  • 28. 매장인데
    '10.5.31 1:12 PM (121.146.xxx.157)

    된장찌게 시켜놓고 맛나게 먹는중..

    밥먹다 댓글달기는 처음입니다.

  • 29.
    '10.5.31 1:13 PM (122.35.xxx.29)

    저랑 비슷한 분들 천지빼갈이군요 ㅋㅋㅋ
    지금도 뭘로 편하게 점심먹으면서 82광클릭하나 고민중임돠^^

  • 30.
    '10.5.31 1:14 PM (211.51.xxx.62)

    김밥...
    그것도 김밥 꽁다리만 한 접시...
    먹으면서 깜짝 놀랐어요 ㅎㅎㅎㅎ

  • 31. 백반에 졌소
    '10.5.31 1:15 PM (221.159.xxx.94)

    열무비빔라면. 비빔국수. 비빔밥
    비벼 먹는것은 82와 함께 하는데
    아직 백반은 좀 무리...

  • 32. ㅋㅋ
    '10.5.31 1:17 PM (114.206.xxx.113)

    82 삼매에 빠져 있던 중에........
    뭔가가 솔솔~타는 냄새를 맡아 보신 부운~?
    그 냄새가 다른 집에서 나는 걸 꺼여~ 하고 생각하시던 부운~ ?
    손 들어 보세요~~~~~~~~ㅎㅎㅎㅎ





    (저요~~~~~~휴~ 전 그래도 법랑주전자만 한개 태웠어요...( ..) ^^;;;;)

  • 33. ㅋㅋㅋ
    '10.5.31 1:18 PM (119.193.xxx.74)

    퇴근한 남편한테, 원글님 오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4. 중독
    '10.5.31 1:23 PM (222.101.xxx.175)

    딸아이보고 컴앞에서 먹는다 뭐라했는데...
    이젠 제가 그러고 있네요.
    밥은 주로 비빔밥으로 만들어서 먹고
    저녁에는 가끔 맥주도 들이키면서~~~천국 같아요...
    원글님 오셨어요에 배꼽 빠져버렸어요.

  • 35. 어머나
    '10.5.31 1:23 PM (125.177.xxx.193)

    저도 제가 선거에 출마한 거 같아요.ㅎㅎ
    한 열흘 전까지만해도 아이 학교 보내고 오전에 한 두시간 정도 82보고 말았거든요.
    근데 이건 아침에 점심에 또 밤에 이렇게 세 번 이상은 82에 들어와 글 다 훑고 있네요.
    아무래도 낼모레까지는 이렇게 비상시국(집안꼬라지)일 것 같아요.ㅋㅋ

  • 36. ?
    '10.5.31 1:24 PM (210.103.xxx.39)

    중1 울 딸이 하는 말..
    엄마가 점점 82쿡화되어간다고...
    82쿡 아줌마들 댓글들 정말 대단하다고...
    근데 <82쿡화되어간다> 딸이 의미하는 구체적인 뜻은 뭘까요?????

  • 37. ㅋㅋ
    '10.5.31 1:26 PM (211.4.xxx.171)

    저 국제결혼 인데요.한국말 모르는 신랑이 물어봐요. 그 위에 화면 녹색인 그 싸이트 뭐냐고...
    왜 맨날 보고 앉아있냐고...


    모르지?? 모르면 말을마~~^^라고 얘기해줬어요.

  • 38. 이팝나무
    '10.5.31 1:35 PM (125.183.xxx.148)

    윗님....ㅋㅋㅋ,,지못미 외국인 남편님~~~

  • 39. 82보면서..
    '10.5.31 1:43 PM (113.60.xxx.125)

    코렐3절접시에 반찬담고 국따로 담은 백반에다,옆엔 녹차까정...
    30분뒤쯤...커피대기...
    ㅎㅎㅎ

  • 40. 마찬가지..
    '10.5.31 1:53 PM (124.111.xxx.16)

    저도 82없인 못살아요..82를 알고나서 정말 삶이 풍요로워졌어요.. 살림하는것도 많이 늘었구요..많은 사람들의 생각도 알게되고.. 공감하는게 너무 많고 좋아서 하루에도 세번이상은 들어왔다갑니다.

  • 41. ㅋㅋㅋ
    '10.5.31 2:14 PM (119.71.xxx.63)

    전 삼시 세끼를 다 컴앞에서...^^;;;

  • 42. phua
    '10.5.31 2:18 PM (218.52.xxx.119)

    ㅋㅋㅋ님 완승 !!!!!!

  • 43.
    '10.5.31 2:32 PM (121.144.xxx.37)

    이곳을 알고 난 뒤 생활이 풍요로워지고 개념찬 주부님들을 보면서 나라의
    희망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눈만 뜨면 이곳에 붙어 있어요.

  • 44. 우웅
    '10.5.31 2:49 PM (163.152.xxx.7)

    외국인 남편 있으신 부럽습니다..
    울 남편 그만 좀 하라고 구박이... ㅠㅠ

  • 45. 나만 그런게 아냐
    '10.5.31 2:56 PM (221.145.xxx.180)

    전 김치도 다 떨어지고 82 할 시간은 있어도 김치 담글 시간이 없다눈ㅜㅜ
    보다 못한 울 올케언니가 김치 담가줬어요 ㅎㅎ
    선거 끝나고 조카놈 용돈 좀 줘야겠어요

  • 46. ...
    '10.5.31 3:38 PM (152.99.xxx.134)

    전 사무실에서 날마다...여긴 사진이나 광고가 없어서 그나마 삼실에서 보기엔 나아요..

  • 47. mimi
    '10.5.31 4:32 PM (116.122.xxx.162)

    한때는 진짜로 라면먹고 또 앉아있고...그렇게 몇시간을 죽치고 있었는지도 모르던 때도 있었네요...
    근대 너무 오래하는건 몸에 너무 안좋아요

  • 48. 중독
    '10.5.31 5:01 PM (116.122.xxx.35)

    82질 오래 했더니 등이 하도 아파 한의원가서 침맞고도 지금 또 82에 들어왔다는..ㅋ

  • 49. 들어오면안돼
    '10.6.1 12:54 AM (122.36.xxx.170)

    오늘 저녁 82보다 배급시간(학교 식당) 놓쳐서 짜장범벅 먹었어요. 82앞에서...

    담주 논문심삼니당...ㅠ,ㅠ
    이러고 있어요~~~~~흑흑흑

    저도 선거 끝나면 정말 열공 할거예요.222222

  • 50. 댓글들 ㅋㅋㅋㅋ
    '10.6.1 2:35 AM (110.8.xxx.19)

    압권은 삼식 세끼를 여기서 잠도 의자에서 잘판 ......
    마약82에요. 즐겨찾기에서 없앨까 생각도 해봤는데 그건 옳지않은 방법이란 생각이ㅋ

  • 51. 즐겨찾기 폭발
    '10.6.1 12:09 PM (124.80.xxx.219)

    구글이나 네이버에 화면 위에 읽던 페이지를 북마크 해놓을수 있게 되있는데요.
    선거 기사 나오면서 82에 유시민님 ,한명숙님 글 올라올 때마다 얼마나 북마크에 많이 추가를 했는지 즐겨찾기 자리가 터질라 그래요..ㅜㅜ
    전부 82cook. 82cook. 82cook. 82cook. 82cook...남편이 저보고 '중독자'...라 합니다..ㅠㅠ

  • 52. 남편만없으면
    '10.6.1 12:10 PM (222.238.xxx.247)

    아침도 점심도 82질 하면서 ㅎㅎㅎ

  • 53. 저도 병 날지경
    '10.6.1 12:11 PM (124.50.xxx.21)

    아침 컴 앞에서 먹고
    지금 또 커피마시며,
    전화받으며,
    82 중

  • 54. 82에미쳐서가아니라
    '10.6.1 12:30 PM (112.153.xxx.114)

    전 원래 혼자 먹을땐 늘상 그러는데요 ;;

  • 55. 저도
    '10.6.1 12:42 PM (125.184.xxx.183)

    떡볶이 먹으면서 82질 하고 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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