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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탄다니 창피해서 안된다는 남편..

.. 조회수 : 7,358
작성일 : 2010-05-31 01:44:11
토욜 오후에 침대위에 둔 핸펀이 울렸어요.
기다리던 전화가 있었기 때매 후다닥 뛰어가다...그만 발목을 삐끗했어요.

아주 고질적인 왼쪽발목이죠..한 7~8 번 삐었던거 같네요.
어쨌든 아파서 찌그러진 얼굴을 하고 받았더니만 별로 반갑지 않은 모씨 선거홍보전화...
우이띠...왕짜증...

찬물에 넣고 찜질도 하고 파스도 붙였건만...
아침에 일어나 보니 퉁퉁 부어있고..결국 지지하는 후보 선거 자봉도 못가구요..
내 일주일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어흑..
일욜에 진료하는 한의원을 찾아보니 이마트에 입점해 있는 한의원밖에 없더군요,
거기서 치료받고 장볼게 있어서 휠체어 서비스가 있는지 알아보니 없다고 하고요.
그래서 제가 카트에 나 태워주면 안되겠냐고 남편한테 물었더니...
이 아줌마가 *팔리게 왜 이러냐 창피해서 안된다...난리 난리..

결국 장 못보고 그냥 집에 왔네요.
다큰 아짐이 카트타는게 그렇게 꼴사나운 모양인가요?
그럼 어쩌냐구요,,발목을 삐었는데요...

혹 카트탄 여자들 본다면요, 저처럼 다리가 아픈 모양인가보다
그 카트 미는걸 부끄러워하지 않는 남편인가보다 하는 너그러운 맘으로 봐주시길요..
전 앞으로 그렇게 봐주기로 했어요

낼 출근하면 또 한마디씩 하겠어요.
또 삐었어~? ㅠㅠ나의 즈질 발목ㅠㅠ

어쨋든 그 후보 절대 못찍어줘~
IP : 211.223.xxx.77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5.31 1:47 AM (119.69.xxx.130)

    낚시글이 아닌 경우..

    다큰 아짐이 카트타는게 그렇게 꼴사나운 모양인가요?

    네.. 그것도 많이요.

  • 2. 글쎄요..
    '10.5.31 1:48 AM (122.37.xxx.87)

    카트가 15kg인가..? 뭐 그 정도가 한계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애들도 어느정도 큰 초등학생은 카트에 안태우는게 맞다고..
    보니까 그거 탄 어른들이나 연예인들...손가락질 받던데요;;;
    인터넷에 다른 사람들이 사진찍어올리고...
    발목을 삐신 상황이라 타고 싶으셨던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남편분이 제가 볼땐 옳아보여요;;;

  • 3. zzz
    '10.5.31 1:49 AM (221.160.xxx.240)

    사람들 엄청 쳐다볼텐데요.
    근데 카트에 들어가기는 하실까 ㅋㅋㅋ

  • 4. ㅋㅋㅋ
    '10.5.31 1:49 AM (125.180.xxx.29)

    그래도 카트타는건 좀~~아닌것 같은대요

  • 5. ㅎㅎ
    '10.5.31 1:51 AM (124.50.xxx.39)

    남편분께서 그나마 체면을 아시는 분이니 다행입니다.

  • 6. 규정
    '10.5.31 1:55 AM (125.177.xxx.199)

    카트에 탈 수 있는 사람 무게의 최대 허용 체중이 15kg입니다. 원글님이 타시면 규정 위반이지요(안전사고 위험).

  • 7.
    '10.5.31 1:57 AM (121.170.xxx.216)

    저 역시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전 오히려 반대였네요
    자꾸 타라고 권하는데,,나중엔 짜증이 ...
    그 챙피는 어쩌라고~~
    사람들 없으면,,슬쩍 타고 싶은 마음도 한 5프로 들긴 하더군요..ㅋ

  • 8. 이든이맘
    '10.5.31 1:57 AM (124.63.xxx.174)

    아무리 발목을 삐었어도.......흠.............
    원글님은 무슨 얘기가 듣고 싶어서 이 글 올리신건지 모르겠네요...

  • 9. ㅋㅋ
    '10.5.31 2:01 AM (122.35.xxx.29)

    그냥 재미로 올리신거죠ㅋㅋㅋ

  • 10. 정말로
    '10.5.31 2:03 AM (169.226.xxx.171)

    아무리 발목이 삐었어도 어른이 카트를 타다니요.
    그건 아니죠.
    그냥 남편분께 꼭 필요한 거 장봐달라고 하세요.
    나이값 못하는 거처럼 보여요. 다른 사람들이 발목 삔줄은 모르죠.

    전 제 남편이 애들처럼 카트에 체중을 싣고 쫙 밀어서 가는 거 있죠
    그걸 하는데 같이 다니기 창피해요.
    웃으면서 하지 마..그러는데도 그 버릇을 못 고치네요. 제 남편 40 이랍니다.

  • 11. ㅋㅋ
    '10.5.31 2:03 AM (211.209.xxx.101)

    이 밤에 웃고갑니다 상상만해도 재밌네욯 ㅎ ㅎ ㅎ ㅎ ㅎ

  • 12. 발목을
    '10.5.31 2:03 AM (211.201.xxx.22)

    삐셨어도, 카트가 무신 죄가 있다고~!!! ㅋ

  • 13. 남편분이
    '10.5.31 2:13 AM (183.102.xxx.3)

    정상이십니다.

  • 14. ..
    '10.5.31 2:13 AM (211.199.xxx.149)

    그냥 장을 안보고 말지..카트에 타고싶을까요...--;;

  • 15. ^^;
    '10.5.31 2:30 AM (118.222.xxx.189)

    좋게 댓글로 다셔도 되는데..까칠한 댓글들...ㅜㅜ
    안전문제를 위해서도 카트 안타셔서 다행이예요~
    하루빨리 발목이 완쾌?되길 바랍니다^^

  • 16. ㅎㅎㅎ
    '10.5.31 2:40 AM (68.38.xxx.24)

    위험합니다. 참으소서, 원글님. ㅎㅎ
    얼른 발목이 쾌차되시길.....
    (카트에 탄 아짐을 보면 거기에는 어떤 방법으로 들어가셨는지 꼭 묻고 시포요~~ ㅎㅎ)

  • 17. ...
    '10.5.31 3:49 AM (121.187.xxx.145)

    남편분 지극히 정상이시구요.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남편분께서 맞장구 쳤으면...
    카트녀라고 인터넷에 사진 올라올수도 있어요..ㅎㅎ
    얼른 쾌차하세요..

  • 18. ...
    '10.5.31 3:58 AM (180.64.xxx.117)

    진짜로 타고싶으셨어요?
    꼭 그 상태로 장을 봐야만 했는지.....

  • 19. 타지마세요
    '10.5.31 6:34 AM (85.179.xxx.49)

    걍 타지마세요...카트가 성인 40kg이상 무게를 지탱하나요?

    보기 흉한건 둘ㅉㅒ치고라도요.....

  • 20. ㅋㅋ
    '10.5.31 7:03 AM (119.66.xxx.49)

    3살만 넘어가도 유모차 타면 입다심받는데요.
    카트에도 연령제한잇구요.
    그러다가 님 이마에 바코드찍는 기계 갖다대면 어쩌시려구...

  • 21.
    '10.5.31 7:35 AM (203.244.xxx.208)

    다들 아프셔서 타시는구나..
    차라리 장은 남편한테 보라 하시고 님은 집에서 쉬시는게 좋을듯.

  • 22. 창피보다
    '10.5.31 7:58 AM (221.138.xxx.206)

    창피보다 원글님 앞으로 조심하세요 급하게 움직이시다 그러셨다하니
    드리는 말씀인데 오래전 tv에서 본건데 원글님처럼 집안에서 단지 급하게
    움직였을 뿐인데 어떤분이 그 이후로(여학생)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겪고 사시더라구요(원인도 모를 경련과 통증으로)
    자주 그러신다니 앞으로는 느긋하게 사시기를.........

  • 23. .
    '10.5.31 8:24 AM (211.206.xxx.91)

    장볼 목록 적어서 남편분이보시고 님은 집에서 쉬시지여...

  • 24.
    '10.5.31 8:30 AM (125.141.xxx.167)

    카트에 타실 생각을 하신다니 너무 놀라우세요.
    남편분 반응이 당연한겁니다.

  • 25. 그럴 수도
    '10.5.31 8:47 AM (124.195.xxx.194)

    있겠군요
    아파서 타는 거요

    근데요
    단순한 제 생각에는
    들어올려서 카트에 앉히고
    또 카트안에 앉으려면 다리를 구부리고 울퉁불퉁한 바닥에 앉으셔야 하는데
    아픈 부위에 아무래도 힘이 가게 될 거 같아요
    바깥분이 장을 보아다 주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 26. 초딩이라도
    '10.5.31 8:49 AM (147.46.xxx.70)

    카트타고 있으면 어떤 집 부모가 개념없이 애들을 저리 두나 하고 눈쌀찌프리게 됩니다. 이유가 어찌 되었던간에 장보는게 그렇게 시급한 문제도 아니고 다큰 어른이 카트에 타고서라도 장을 본다는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상황은 맞아요. 남편분이 말려주신거 고맙게 생각하셔야 할 듯 해요. 인터넷으로 주문해도 되는 세상인걸요^^

  • 27. .
    '10.5.31 9:01 AM (125.139.xxx.10)

    발목 삐끗 대장 저도 있어요
    저도 한번씩 카트 타면 어떤 기분일까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생각뿐이지요
    그나저나 발 삐끗하는것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나니 조심하셔요

  • 28. @@
    '10.5.31 9:05 AM (220.120.xxx.54)

    카트는 장볼때 짐 실으라고 있는거지 사람이 타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왜 남들 식료품 싣는 자리에 님 <똥꼬>를 올려놓으려 하시나요.

  • 29. 나카트
    '10.5.31 9:18 AM (118.217.xxx.162)

    당신 발목 아프다고
    내 발모가지 네 개 다 분질러 놓겠다구??? ^^

  • 30. ...
    '10.5.31 9:36 AM (59.7.xxx.242)

    한의원까지는 어떻게 가셨는지 궁금하네요.

    8살 짜리 우리 아이도 남 보기 창피하다고 절대 카트에 안 타려고 하는데
    원글님은 몇 살이신지?
    그 한.없.는.순.수.함.이 부럽군요.

  • 31. ...
    '10.5.31 9:56 AM (125.140.xxx.37)

    맞아요 8살 우리 아이도 다리아프다고 징징대서
    카트에 타라고 하면 질색합니다. 자긴 아기가 아니라고...
    남시선을 전혀 의식 안하시는 스타일이신가봐요 ㅎㅎㅎ

  • 32. 워메~
    '10.5.31 9:58 AM (61.253.xxx.104)

    저도 그 심정 알아요.
    전화와서 급하게 받을려고 문지방에 엄지발톱 턱~ 걸려 상상할수 없는 고통으로 몸부림치며 겨우 수화기 들어올렷는데, 퍼랭이당일때.......고소하고싶어요.ㅠㅜ ㅠㅜ ㅠㅜ!!!!!!!

    카트는 안전상 문제가 있으니, 타지 마시구요. 목록적어 남편 손에 쥐어줘도 남자들은 적어준대로 못사고 엉뚱한거 사오더라구요. 남편시키면 교환하더 더 가야되니 불편하구요.
    그냥 남편보고 업어달라고 하세요. 사람들이 보이게 발목에 붕대 많이 감아놓으시구요.

    발목에 찜질 잘 하시고 얼른 나으세요.

  • 33. ..
    '10.5.31 11:54 AM (110.14.xxx.110)

    이해는 하는데 ...그냥 급한거만 살거 적어주고 사오라고 하시지...
    굳이 카트타고라도 같이 가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거기 좁은데 올라타면 다리가 더 불편할텐데요

  • 34. ..
    '10.5.31 5:26 PM (121.143.xxx.178)

    하이킥 찍으십니까?
    그거 예전에 하이킥에서 최다니엘이 술 먹고 세경이가 카트에 담아왔는데
    아주 웃겼지요..ㅎㅎ

  • 35. 남편분이
    '10.5.31 5:28 PM (203.142.xxx.230)

    제대로 된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그렇게 아프시면 주말에도 여는 정형외과 많은데 그런데 가서 진료부터 받을 생각을 하셔야지..
    상상만 해도 챙피합니다. 제가다.

  • 36. 복댕이...
    '10.5.31 5:28 PM (114.205.xxx.180)

    원글님은 지극히 상식적이고 건전한 사고방식을 가진
    훌륭한 남편을 두신 복댕이이십니다.

  • 37. 그리고
    '10.5.31 5:29 PM (203.142.xxx.230)

    요즘엔 인터넷 장보기 서비스가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저도 가끔 홈플인터넷 서비스 이용하는데. 시간도 정할수가 있고 괜찮아요.

  • 38. 누가
    '10.5.31 5:29 PM (211.54.xxx.179)

    들어서 카트에앉혀주나요??
    전 카트에 제 엉덩이가 들어갈것 같지 않은데,,,

  • 39. 정말
    '10.5.31 5:38 PM (221.144.xxx.209)

    카트를 타고라도 봐야할 장꺼리 품목이 뭐였을까요??
    참 난감한 글입니다.

  • 40. 아무리
    '10.5.31 5:57 PM (121.173.xxx.35)

    아파도 그렇지..
    좀 상식밖이시네요..
    차라리 장을 볼꺼면 신랑한테 적어서 주시면 되잖아요..
    흠..

  • 41. ㅋㅋ
    '10.5.31 5:58 PM (210.116.xxx.86)

    전 상상만 해도 웃기고 댓글을 봐도 넘 웃겨요.
    인터넷에 '카트녀' ㅋㅋ
    사실 좀 덩치 있는 애들이 타고 있어도 째려보거든요.
    왼쪽 발목이라고 하시니 저랑 처지가 같네요 ㅠㅠ
    저도 수시로 왼쪽 발목이 시큰거려서 어떨 땐 걸을 때마다 통증이 온답니다.
    그럴 땐 차라리 카트를 목발 삼아 몸을 좀 의지하고 살살 장보시는게 나을 듯..
    근데 하여튼 원글님 덕에 웃었네요. ^^

  • 42. ^^;
    '10.5.31 6:01 PM (116.41.xxx.7)

    암튼, 얼른 쾌차하시어요.
    저도 발목 삐는 걸로 빠지지 않는 전력이 있는데요,
    평소 운동하면 많이 좋아지십니다.

  • 43. ...
    '10.5.31 6:31 PM (220.84.xxx.169)

    남편분께서 그나마 체면을 아시는 분이니 다행입니다222222222

  • 44. ..
    '10.5.31 6:36 PM (218.48.xxx.233)

    인터넷으로 장보세요....

    젊은 남녀가... 그런모습으로 마트에 온걸 본적있습니다.
    정말 이해되지 않았었는데...
    그 카트에 아줌마가 있다고 생각하니... 어질~합니다.

  • 45. 음..
    '10.5.31 7:03 PM (124.54.xxx.10)

    아줌마가 카트에 타다니... 정말 기가 막힙니다;;
    남편분께서 그나마 체면을 아시는 분이니 다행입니다3333333

  • 46. ~
    '10.5.31 7:53 PM (122.40.xxx.133)

    인터넷으로 장 보세요...

  • 47. 헉..
    '10.5.31 8:51 PM (121.181.xxx.10)

    헉!

  • 48. ..
    '10.5.31 9:01 PM (218.39.xxx.14)

    저 진짜 봤어요.
    카트에 애엄마가 타고 있는거
    주말에 양재동 코스코 갔다가..
    엄마로 보이는 아짐은 카트에 앉아 있고
    그 앞엔 딸로 보이는 아이가 타고 있더군요
    물론
    남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카트를 밀고요...

    순간 제 눈을 의심하면서,,, 왠 아이가 저리 클까? 인형인가? 하면서 다시 봤는데
    해맑게 웃고있는 다리를 다치셨을 지 모를 아짐이 타고 있더군요...

    원글님만 가지고 계신 유일한 생각은 아닌가봅니다.. 실제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안쓰럽죠...


    마트에 휠체어라도 구비해놓으면 좋으련만...
    선진국이 되는 그 날까지...

    다리 아프시겠지만 조금 참으소서...^^

  • 49. 어머
    '10.5.31 9:16 PM (121.167.xxx.198)

    어쩜 그런 생각을 하시나요? 참으로 영혼이 투명하신분이시군요.

  • 50. caffreys
    '10.5.31 9:22 PM (112.150.xxx.17)

    그거 타려구 낑낑거리며 올라갈 생각을 해보셔요 ㅋㅋㅋㅋ

  • 51. 오마이갓
    '10.5.31 9:29 PM (61.72.xxx.26)

    남편분이라도 정상이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전 아마 마트에서 그런 사람 봤으면 너무 기가 막혀서
    두고두고 주변 사람들한테 얘기할 것 같애요.

  • 52. 쯔쯧
    '10.5.31 9:51 PM (119.198.xxx.75)

    카트는 식탁위에 올라가는 식품을담는곳이기도 하는데 어찌하여 버젓이 신발을 신고 탄답니까 ? 어린아이들도 신발신기고 아무렇지도 않게 태우는 부모들도 상식이하라고 생각하고 있는 일인인데 하물며 어른이 ...... 제발 상식선에서 생각하고 행동합시다 ..

  • 53. 저의 경우
    '10.5.31 10:29 PM (180.70.xxx.183)

    카트에 날씬한 아가씨가 타고 있었어요.
    50cm 정도 떨어져서 무빙워크에 올라탈때 보면서 설마했지요.

    무빙워크가 끝나는 시점에서 턱에 걸려서 못올라가니 남자가 저희카트와 충돌이 있었지요
    저희카트도 밀려서 뒷사람의 카트가 저를 쳤어요.

    전 임신 8개월인데... 죽을힘을다해 밀었네요.
    그때 생각하면 ----
    여자를 겨우 끌어내리니 카트가 무빙워크를 빠져나갔어요.

    그 청춘남녀들 미안하단말도 한마디 없어서 속상했어요.
    아마 부끄러워서 그럴 겨를도 없었겠지요.

    암튼, 카트에는 어른이타면 큰일납니다

  • 54. 독특한 정신세계
    '10.5.31 10:32 PM (114.201.xxx.112)

    저라면 타라고 해도 절대 타지 않겠습니다. -.-
    사람들이 다 쳐다볼텐데요. -.-
    그 정도로 발목이 아픈 상황이면 아무리 살게 있어도 그냥 집에 가는게...
    아마 카트 타셨으면 인터넷에 '이마트 카트녀'로 등극하셨을 수도....

  • 55. 다큰애가타고있어도
    '10.5.31 10:32 PM (222.238.xxx.247)

    꼴불견이던데요.

    남편분 당연 쪽 팔리지요.......것두 많이요.

  • 56. ....
    '10.5.31 11:03 PM (124.53.xxx.155)

    정신, 개념, 매너
    나이만 들었지 철은 하나도 안 드셨네.

    카트대신 개념, 매너 이것 좀 담아보세요 ^^

  • 57. 정말로
    '10.5.31 11:42 PM (118.220.xxx.169)

    그걸 몰라서 여기 물어봐야 아시나요?

  • 58. ㅋㅋㅋ
    '10.5.31 11:50 PM (121.161.xxx.66)

    예전에 한 토크쇼에 노사연, 이무송 부부 나와서
    자기네들도 신혼 닭살 떨 때 마트에서
    노사연 카트에 태우고( 이 덩치에요! 라고 노사연이 말하더군요.
    그 땐 눈에 콩깍지가 씌여서 이무송도 노사연이 하자는대로 다 해줬다고..ㅋㅋ)
    둘이 씽씽 달리고 놀았다는 얘기가 생각나요.
    그러니 원글님더러 뭐라고 하시기엔...

  • 59. 카후나
    '10.6.1 12:07 AM (118.217.xxx.162)

    남편분께서 매우 청순한 부인과 사시는 군요.^^
    재미있어서 좋습니다.

  • 60. .
    '10.6.1 12:57 AM (110.8.xxx.19)

    남편분께서 그나마 체면을 아시는 분이니 다행입니다444444444444

  • 61. ^*^
    '10.6.1 1:37 AM (118.41.xxx.39)

    카트에 탈 생각을 하다니 ,,,,큰애들도 창피하다고 안타는데 애도 아니도 정신세계가 아주 독특하네요, 이마트인터넷 장보기도 있고 남편이 갔다 와도 되고,,, 남편이 정상이라 다행이네요, 남편분 따라 살면 망신은 안당하겠어요, 카트에 탄 어른 정말 꼴불견이라 생각해요

  • 62. ...
    '10.6.1 1:47 AM (221.138.xxx.68)

    발 삐었다고 카트에 탈 생각을 하시다니 참 놀라울 따름입니다
    저같음 차라리 장을 안보고, 볼일을 안봤음 안봤지...
    오히려 남편이 억지로 타라 그럼 ,남편보고 제정신이냐고 싸웠을거 같은데..
    정말 독특한 생각이시네요.
    저도 또한, 그나마 남편분꼐서 체면을 아시는 분이라 다행이라 생각하구요-_-;;

    죄송한 말씀이지만
    전 만약 마트에서....카트에 타고 있는 다 큰 아줌마를 본다면
    저 여자 어디가 좀 모자르나? 생각밖에 안들거 같습니다.
    완전 꼴사나울거 같구요 -_-

  • 63. 희한하다..
    '10.6.1 4:34 AM (122.38.xxx.45)

    원글님은 집에 계셔야 맞는 거구요.

    쇼핑 리스트에 정확히 상품명, 용량, 상표, 대강 가격대까지 정확히 기재 해주면 남편이 사오지 않나요?? 남편이 그래도 뭘살지 모른다면 사진찍어서 전송 해달라고 한후 원글님이 원하는 상품 확인해주면 되는거잖아요..

    아님 요즘 인터넷 마트에서 쇼핑하면 바로 배송해주는데...

    저라면 허걱하고 쳐다보았을꺼 같아요. 정신세계 희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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